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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냉제육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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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138.***.***

BEST

25.05.27 21:19

(IP보기클릭)14.138.***.***

BEST
돼지곰탕은 보너스입니다. 마치 콩나물국을 끓이면 콩나물 무침이 딸려오는 것처럼요.
25.06.01 07:21

(IP보기클릭)222.251.***.***

BEST
수육 아닌가요?
25.05.27 20:49

(IP보기클릭)61.39.***.***

BEST
수육 만들고 곰탕까지 완벽합니다!
25.05.27 22:28

(IP보기클릭)112.175.***.***

BEST
첨에 방송이랑 스샷보고 뭔가 좀 특별한걸 기대했었는데 막상 해서 먹어보니 어릴때 제사에 올라오던 딱 그 수육 맛이라서 갑자기 아련한 추억이 떠올랐...
25.06.04 19:22

(IP보기클릭)119.202.***.***

표고버섯이 이 전복인줄 알았어요 ㅎㅎ
25.05.27 20:45

(IP보기클릭)14.138.***.***

페르셔스
비슷하게 보이네요.. | 25.05.27 21:19 | |

(IP보기클릭)1.248.***.***

페르셔스
착시 효과... 저는 조개 좋아해요..♥ 개마시쩡 촉촉한 조개 | 25.05.28 08:28 | |

(IP보기클릭)222.251.***.***

BEST
수육 아닌가요?
25.05.27 20:49

(IP보기클릭)14.138.***.***

BEST yusof91

| 25.05.27 21:19 | |

(IP보기클릭)58.76.***.***

yusof91
제육이란 말 자체가 저육(猪肉) 즉 돼지고기에서 온 말이니까 냉제육 또한 차게 먹는 돼지고기라는 뜻이 되지요. 흔히 말하는 제육은 제육 볶음이라고 부름이 옳습니다만, 제육이라는 줄임말로 자주 부르니 따뜻한 요리일 때 사용한다면 충분히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요리를 일반적으로 차게 먹지 않으니 냉제육이라고 표현했을 때, 제육 볶음을 연상시키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ㅎㅎ | 25.06.04 23:37 | |

(IP보기클릭)218.51.***.***

다 맛있어보임..
25.05.27 21:09

(IP보기클릭)14.138.***.***

환경보호의중요성
맛 없으면 반칙인 음식들이죠.. | 25.05.27 21:20 | |

(IP보기클릭)61.39.***.***

BEST
수육 만들고 곰탕까지 완벽합니다!
25.05.27 22:28

(IP보기클릭)14.138.***.***

BEST 공허의 웬즈데이
돼지곰탕은 보너스입니다. 마치 콩나물국을 끓이면 콩나물 무침이 딸려오는 것처럼요. | 25.06.01 07:21 | |

(IP보기클릭)1.237.***.***

훌륭한 한상이군요 ㅎㅎ
25.05.28 06:13

(IP보기클릭)14.138.***.***

†-Kerberos-†
맞습니다. ㅎ | 25.06.01 07:22 | |

(IP보기클릭)99.167.***.***

얇게저민 제육, 샐러드에 넣어먹고 싶네요 ㅎㅎ
25.05.28 06:54

(IP보기클릭)14.138.***.***

MadMaxx
샐러드에 넣어도 좋겠네요. 담백해서 닭가슴살 느낌도 나지요.. | 25.06.01 07:22 | |

(IP보기클릭)218.145.***.***

와~ 엄청 고급져 보이네요 ㄷㄷ
25.05.28 12:01

(IP보기클릭)14.138.***.***

LCH
ㄷㄷㄷ | 25.06.05 10:38 | |

(IP보기클릭)14.138.***.***


인풋 대비 아웃풋이 큰 음식이죠. 이 분야 최고는 "잠봉"이 아닐까 싶네요. 프랑스 프리미엄이 붙고요. "하몽"처럼 2년씩 걸리는 게 아니라 2주 안에 충분히 만들죠. 염지 기간 포함해서요..
25.06.01 07:26

(IP보기클릭)112.175.***.***

BEST
첨에 방송이랑 스샷보고 뭔가 좀 특별한걸 기대했었는데 막상 해서 먹어보니 어릴때 제사에 올라오던 딱 그 수육 맛이라서 갑자기 아련한 추억이 떠올랐...
25.06.04 19:22

(IP보기클릭)14.138.***.***

deja vu
별다를게 없이 순수한 고기 맛이죠. 차게 식혀서 먹는다는 점만 다를 뿐 | 25.06.05 10:38 | |

(IP보기클릭)58.76.***.***

종종 해먹는 요리지만 냉제육은 곁들이는 양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양념의 베이스는 이원일 셰프의 레시피를 따르되, 간장을 조금 줄이고 세발나물을 가득 넣어서 반나절 이상 재웠다가 먹는데, 참 맛있더라고요.
25.06.04 23:41

(IP보기클릭)14.138.***.***

pory#3759
저도 처음에는 양념장 신경 써서 만들어 먹었는데요. 요즘엔 귀찮아서 그냥 김치랑 먹습니다. ㅎ 냉제육이야 10분 끓이고 불 끄고 뚜껑 덮고 50분 두면 그만 매우 간단하죠. | 25.06.05 10:38 | |

(IP보기클릭)112.167.***.***

작년에 정호영 요리사 채널에서 처음 보고 한번 해봐야지... 하다가 작년 넘겼는데... 올해 날씨 더울 때 한번 해먹어 봐야겠네요..
25.06.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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