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자매

[지나가던 ??]

오랜만에 만난 동생에게 개드립부터 박는

하즈키.

둘은 이복 자매입니다.

나중가서 추가 진실이 더 밝혀지긴 하지만요.

사츠키는 주인공네를 폐부시키려는 적대자

포지션입니다.

하지만 사츠키가 잘못한 건 1도 없고

주인공네가 폐부될만 잉여 서클이라는 게

반전이라면 반전이죠.

모종의 이유로 언니를 싫어하는 사츠키.

그래도 공사를 구분하다 허를 찔려 흠칫합니다.

친한 사이라지만 학생들 앞에서 아침부터

술 먹고 밥까지 얻어먹는 하즈키이지만

원래 엘리트였던지라 알게 모르게 날카로운

면을 보이죠.

뭔가 농락한 것 같지만 하즈키 표정도 밝지는 않죠.

좋지 못한 기분으로 돌아가다 최근

신경쓰이기 시작한 남자를 발견한 사츠키.

유우키 놀려먹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언니로 인해 껄끄러워진 기분을 유우키로

치유받고 돌아가죠.

미인과 악수를 나눈거라 유우키에게도 득이었는데...

어느새 집착계 소꿉친구가 따라왔죠.

어느센가 날아온 하즈키의 문자.

확인하자마자 치사토에게 응징당합니다.

그날 밤, 유우키는 하즈키의 자택으로 찾아와 저녁을 차려주죠.

미녀 필터링이 있어서 그렇지 모범적인

교사는 아닌 하즈키.

하즈키에게 이런저런 장난을 당했던지라

유우키는 전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죠.

식사가 끝나고 유우키는 돌아가려 했지만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데...

하즈키의 따스한 품에 안기죠.

그렇게 하즈키는 홀로 남습니다.

뭔가 공략 불가 캐릭터의 외로움이

느껴지더군요.

 사츠키는 언니에 대한 열등감을 품고 있지만

공략 가능 캐릭이라는 점에서 언니를 이긴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눈꽃사슴]

은근 정치 코미디 요소에도 충실한데 정적 테러, 흑색선전 등 실제 정치에서도 벌어지는 일들까지 잘 그려낸 작품이었죠

[라우디러프 보이]

과거에 있었던 일

[제모]

선도부가 학생회장
검찰이 으윽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