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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GX 스파크·DGX 스테이션, 네모클로와 결합해 자율 에이전트 위한 풀스택 플랫폼 제공

조회수 390 | 루리웹 | 입력 2026.03.18 (14: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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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적으로 장시간 실행되는 에이전트를 로컬 환경에서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


- DGX 스파크, 네모트론 3 등 최신 AI 모델과 주요 오픈 모델 지원하며 실제 기업에 도입


- DGX 스테이션, 스노우플레이크·성균관대학교 등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서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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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엔비디아 DGX 스파크(DGX Spark)와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을 오픈소스 스택인 네모클로(NemoClaw)와 결합해 자율 에이전트를 위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I는 단순한 프롬프트 기반 도구에서 벗어나, 추론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는 지능형 장기 실행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자율 에이전트는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드 작성, 도구 호출, 데이터 분석, 결과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처럼 상시 실행되는 에이전트를 슈퍼컴퓨팅 수준의 지능으로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인프라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엔비디아 DGX 스파크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시스템을 새로운 엔비디아 네모클로 오픈소스 스택과 결합하면, 자율적으로 장시간 실행되는 에이전트, 즉 ‘클로(claw)’를 로컬 환경에서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 제공된다. 이 시스템은 AI 팩토리급 성능을 지능이 생성되는 현장인 데스크 환경과 기업 내부로 직접 확장한다.


 

● 네모클로로 에이전틱 AI 보안 강화


엔비디아 네모클로는 상시 실행되는 오픈클로(OpenClaw) 어시스턴트를 보다 안전하게 단일 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간소화한 오픈소스 스택이다. 이 스택은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런타임을 설치하며, 이는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Agent Toolkit)의 일부로서 자율 에이전트를 실행하기 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과 같은 오픈소스 모델도 함께 지원한다. 


자체 워크플로우 전반에 자율 에이전트를 배포하는 엔터프라이즈에는 거버넌스, 격리, 제어가 필수적이다. 오픈쉘은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 도구 사용, 정책 범위 내 운영 방식을 정의함으로써, 안전한 상시 실행 AI 시스템을 위한 아키텍처 기반을 제공한다. 


자율적으로 진화하는 에이전트는 작업 수행 과정에서 도구와 소프트웨어를 생성할 수 있도록 전용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다. DGX 스파크와 DGX 스테이션은 데이터센터 AI 팩토리로 확장하기 전에 로컬 환경에서 오픈클로 기반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검증하기 위한 네모클로 실행 환경으로 적합하다.

 


● DGX 스파크: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확장형 AI


DGX 스테이션이 데스크 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AI 시스템이라면, DGX 스파크는 엔터프라이즈 전반의 도메인 팀에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DGX 스파크는 대용량 로컬 메모리, 강력한 성능, 네모클로와의 통합을 바탕으로 자율 에이전트의 개발과 배포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DGX 스파크는 이제 최대 4개의 시스템까지 통합 구성으로 클러스터링을 지원해, 기존 랙 기반 배포의 복잡성 없이 선형적인 성능 확장을 제공하는 컴팩트한 ‘데스크톱 데이터센터’를 구현한다. 


DGX 스파크의 예정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오케스트레이션과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해, 개발 반복 속도를 높이고 프로토타입에서 프로덕션으로의 전환을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DGX 스파크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3를 비롯한 최신 AI 모델과 주요 오픈 모델을 지원해, 개발자가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최신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산업에서 DGX 스파크는 평가를 넘어 실제 엔터프라이즈 도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금융 기관은 리스크 모델링을 가속하고 있으며, 의료 연구 기관은 신약 개발과 연구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에너지 기업은 운영을 최적화하고, 미디어와 통신 기업은 실시간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있다.

 


● DGX 스테이션: 데스크 환경에서 구현되는 데이터센터급 AI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데스크사이드 슈퍼컴퓨터로, 장시간 추론과 자율적 사고가 요구되는 새로운 AI 시대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GB300 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Superchip)으로 구동되는 DGX 스테이션은 748GB의 통합 메모리와 최대 20페타플롭스의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72코어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와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GPU를 엔비디아 NV링크-C2C(NVLink-C2C)로 연결해, 최첨단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대역폭 통합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최대 1조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 모델을 실행하고, 장시간 추론이 가능한 자율 에이전트를 데스크 환경에서 직접 개발할 수 있다. 


DGX 스테이션은 개인용 AI 슈퍼컴퓨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팀을 위한 공유형 온디맨드 컴퓨팅 노드로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에어갭 구성도 지원해 규제 산업이나 소버린 환경에 적합하다. 로컬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재설계 없이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의 엔비디아 GB300 NVL72 시스템으로 원활하게 이전할 수 있다. 


이미 여러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DGX 스테이션을 활용해 실제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오픈 소스 아틱(Arctic) 훈련 프레임워크를 로컬에서 테스트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EPRI는 전력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AI 기반 기상 예측 고도화에 활용하고 있다. 메디비스(Medivis)는 수술 워크플로우에 비전 언어 모델을 DGX 스테이션과 통합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는 단백질 구조 분석을 가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와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는 DGX 스테이션을 활용해 대규모 실습형 AI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레스포.비전(Respo.Vision), WSP, 1X는 스포츠 분석, 합성 데이터 훈련, 자율 에이전트, 휴머노이드 로보틱스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DGX 스테이션은 현재 주문 가능하며, 에이수스(ASUS),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기가바이트(GIGABYTE), MSI, 슈퍼마이크로(Supermicro)를 통해 수개월 내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다. HP에서도 연내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 데스크에서 AI 팩토리까지 하나의 아키텍처


DGX 스테이션과 DGX 스파크는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이 사전 구성된 상태로 제공돼, 개발자가 익숙한 도구를 활용해 로컬 개발 환경과 대규모 인프라 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개발자들은 오픈AI(OpenAI) gpt-oss-120b, 구글 젬마 3(Google Gemma 3), 큐원3(Qwen3), 키미 K2.5(Kimi K2.5), 미스트랄 라지 3(Mistral Large 3), 딥시크 V3.2(DeepSeek V3.2), 엔비디아 네모트론을 포함한 최첨단 모델을 DGX 스테이션에서 실행하고 파인튜닝할 수 있다. 또한 1X, 에이블 AI(Aible AI), 아나콘다(Anaconda), 도커(Docker), 레드햇(Red Hat), 젯브레인(JetBrains), 올라마(Ollama), 라마.cpp(llama.cpp), 컴피UI(ComfyUI), LM 스튜디오(LM Studio), Llm.c, 코어위브(CoreWeave)가 인수한 웨이츠 앤 바이어시스(Weights & Biases), 오디세이(Odyssey), 로보플로우(Roboflow), VLLM, SG랭(SGLang), 언슬로스(Unsloth), 러닝 머신(Learning Machine), 퀄리(Quali), 라이트닝 AI(Lightning AI) 등 익숙한 다양한 도구와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칩, 시스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통합 아키텍처로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이 한 번 구축한 AI 환경을 어디에서나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스크사이드 DGX 스테이션에서 시작해 DGX 스파크 멀티 노드 클러스터, 그리고 완전한 AI 팩토리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엔비디아 GTC에서 DGX 스파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알아볼 수 있다. 확장 가능한 자율 에이전트와 AI 인프라 관련 세션에 참여하거나, 전시관에서 네모클로 기반 AI 에이전트와 멀티 노드 스파크 데모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웹페이지에서 배포 가이드와 베타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DGX 스테이션에서 다양한 AI 워크플로우를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엔비디아 파트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DGX 스테이션을 주문할 수 있다. 


여기에서 소프트웨어 제품 정보에 대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유동식 기자 press@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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