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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전설, 추억 공유 위해 유튜브 방송을 켜다

조회수 2090 | 루리웹 | 입력 2022.04.22 (16:42:31)
[기사 본문] 넥슨 클래식RPG 중 하나인 1세대 온라인게임 ‘어둠의전설’이 올해로 서비스 24주년을 맞았다. 오랜 세월이 흘러 새로운 게임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여전히 ‘어둠의전설’을 즐기는 팬들을 위해 넥슨이 특별한 추억 공유 이벤트와 함께 유튜브 방송을 켰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영상을 접한 유저들의 관심은 게임 플레이로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이용자 수 143.7%, 매출 116.4%가 상승했다.



넥슨은 지난 4월 15일 ‘어둠의전설’ 공식 유튜브를 개설, ‘마이소시아에서 태어난 캐릭터 수‘, ‘남녀 성비’, ‘인기 직업순위’ 등 ‘어둠의전설’ 서비스 기록들과 ‘어둠추억공모전’에 응모된 사연 내용을 담아 제작한 ‘세오 200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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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1일부터는 ‘명작 PC RPG 어둠의전설, 실시간 근황(feat. 세오200년 이벤트)’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스티리밍 방송을 시작했다. 화려한 출연진이나 편집 기술 없이 CCTV 형태로 게임 내 ‘밀레스 마을’과 ‘드라큐라의 성’ 현장을 들여다보는 콘텐츠로, 게임 내 유저들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대화를 나누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4월 28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계속해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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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세오 200년’ 이벤트는 ‘어둠의전설’ 서비스 시작부터 지금까지 흐른 시간을 게임 내 시간 단위인 ’세오력’으로 계산한 것으로 ‘함께 지켜온 어둠의 시간 그리고 추억’이라는 부제를 걸고, 다채로운 참여형 미션을 통해 200년 기념으로 새롭게 제작한 ‘에인션트’ 외형 세트 등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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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이규택 라이브사업실장은 “’어둠의전설’은 아직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타이틀로 넥슨에게도 매우 중요한 IP다.”라며 “지금의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와 즐길 거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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