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히트작 ‘명조: 워더링 웨이브’ 오프라인 전시 이벤트 마련

- 1층부터 5층까지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 다양한 체험 경험할 수 있어

- 스탬프투어 이벤트 통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굿즈 무료 제공

쿠로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가 국내 이용자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오프라인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전시회는 홍대에 마련된 총 5층 건물의 행사 장소에서 진행된다. ‘명조in홍대 : WELCOME TO 띵조랜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순 게임 관련 전시만이 아닌,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하여 이용자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층에서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코스플레이어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팝업스토어에 대해 소개를 듣고, 입장을 대기하게 된다. 2층에서는 굿즈 판매 및 부대 행사존이 마련되어, 게임 관련 굿즈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스페셜 클래스가 마련되어 샘웨, 종말맨, 락동민, 레나, 코스어(아자 미유코, 웰, 댱이)와 함께하는 상호작용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3층에서는 ‘명조’ 2차 창작 전시가 마련되어, 게임에 애정을 가진 이용자들의 창작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4층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보스인 ‘크라운리스’ 타임어택 이벤트가, 5층에서는 게임 차별화 콘텐츠인 ‘튜닝’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공간이 꾸려진다.

특히, 이번 전시 이벤트는 스탬프투어 형태로 진행되어, 층별 이벤트에 참여하여 스탬프를 받고, 전 층의 스탬프를 모아 소정의 굿즈로 교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23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명조’는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 접속만 해도 모든 이용자에게 풍성한 아이템 패키지를 100% 선물하고, 5성 캐릭터 및 5성 무기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또한, 게임 7일 연속 접속 시 다양한 아이템과 4성 캐릭터 ‘신화’를 제공한다.

‘명조’는 게임 출시 전부터 전세계 3,000만 사전예약자를 끌어모으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게임성은 물론, 국내 유저 친화 서비스 기조로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았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슽토어, 애픽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명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https://wutheringwaves.kurogame.com/kr/) 및 공식 네이버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WutheringWaves/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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