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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강화된 GPU의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소개
조회수 10684 | 루리웹 |
입력 2026.01.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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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 인텔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조쉬 뉴먼 클라이언트 마케팅 그룹 제품 마케팅 및 운영 총괄이 참석하는 '2026 인텔 AI PC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신 AI PC 전략과 인텔 18A(옹스트롬) 공정 기반의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팬서레이크)가 소개됐다.
● 지난 주 컨퍼런스 콜에서 웨이퍼 제약이 있어 데이터 센터를 우선하고, 클라이언트는 우선 순위가 밀렸다고 밝혔다. 메모리 수급난으로 가격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 시장 상황과 웨이퍼 관련 정책이 1분기에도 계속될 지 궁금하다.
조쉬(이하 '조') : 우리 접근 방식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아키텍처와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는 다양한 세그먼트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다.
배태원(이하 '배') : 1분기에는 데이터 센터 수요가 폭발적이라 어려운 점이 있지만 2분기에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CPU도 가격 상승에 일조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전 세대 대비 가격이 몇 % 정도 오르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엣지 분야에서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 중이라고 했는데, 유심히 보는 한국 기업이 있나?
조 : 시리즈 3 제품군은 시리즈 2보다 훨씬 광범위한 제품을 포괄한다. 프리미엄 및 게이밍 전용으로 설계된 제품과 달리 더 넓은 범위의 시장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OEM과 협력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것이다.
배 : 한국에는 삼성과 SK 하이닉스라는 거대 메모리 회사가 있어 인텔도 그런 면에서 한국이 전략적인 나라라 생각하고,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 온디바이스 AI를 어필하고 있지만 유저는 대부분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나. 인텔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황은? 오픈비노는 쿠다에 비해 생태계가 부족하다는 평이 있는데, 어떻게 확대할 생각인가?
조 : 로컬 컴퓨팅 AI를 사용하는데 이상적인 상황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로 코어 울트라 시리즈의 컴퓨터 엔진을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데, 그 예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AI 대용량 비디오 검색 기능이 있으며, 줌은 링 라이트 기능을 사용, 전력 소모를 낮게 유지하고 지연 시간 최소화를 위해 NPU를 사용한다. 요즘 진화하고 있는 것은 하이브리드 AI라는 개념이며, 이는 소비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챗GPU이든 뭐든 이들은 더 풍부한 기능, 향상된 성능, 지연 시간을 줄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고 있고, 이것이 잠재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AI 기반으로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는데,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경우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 코어 울트라 3는 데이터를 로컬에서 처리하여 보안을 강화한다.
오픈비노 전략은 개발자가 최대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며, 엔진 각각의 최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아키텍처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AI 최적화 시 오픈비노가 선호되는 프레임워크 또는 환경이 되기를 기대한다.
● 인텔 칩이 미국에서 생산되면 관세 문제로 가격 경쟁력이 생기는 것 아닌가? 그리고 P코어와 E코어를 18A에 맞게 재설계했다고 했는데, 저전력이라고 간단히 설명하긴 했지만 어디에 초점을 맞추었는지 궁금하다.
조 :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전문 지식이 없어 답변하기 어렵다. 우리가 구축하는 공급망 및 네트워크 전략은 글로벌 안전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다.
리본펫 트랜지스터 기술은 게이트 올 어라운드 메탈, 즉 금속으로 둘러싼 게이트로 각 트랜지스터에 전력 공급을 정밀하게 재어한다. 또 파워비아 기술은 복잡한 칩에서 라우팅을 단순화한다. 이 두 가지 요소가 P코어 자체의 아키텍처 설계에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 최대 성능을 얻고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E코어에 대한 주요 사항은 18A 공정 활용을 위해 유사한 방식으로 재설계되었다는 점이지만 멀티스레드 확장성과 성능 향상을 위해 8개의 추가 E코어가 포함되었다. 또한 저전력 영역에 저전력 코어를 위한 추가 캐시를 제공, 배터리 수명 향상을 꾀했다.












































































● 지난 주 컨퍼런스 콜에서 웨이퍼 제약이 있어 데이터 센터를 우선하고, 클라이언트는 우선 순위가 밀렸다고 밝혔다. 메모리 수급난으로 가격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 시장 상황과 웨이퍼 관련 정책이 1분기에도 계속될 지 궁금하다.
조쉬(이하 '조') : 우리 접근 방식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아키텍처와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는 다양한 세그먼트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다.
배태원(이하 '배') : 1분기에는 데이터 센터 수요가 폭발적이라 어려운 점이 있지만 2분기에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CPU도 가격 상승에 일조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전 세대 대비 가격이 몇 % 정도 오르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엣지 분야에서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 중이라고 했는데, 유심히 보는 한국 기업이 있나?
조 : 시리즈 3 제품군은 시리즈 2보다 훨씬 광범위한 제품을 포괄한다. 프리미엄 및 게이밍 전용으로 설계된 제품과 달리 더 넓은 범위의 시장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OEM과 협력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것이다.
배 : 한국에는 삼성과 SK 하이닉스라는 거대 메모리 회사가 있어 인텔도 그런 면에서 한국이 전략적인 나라라 생각하고,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 온디바이스 AI를 어필하고 있지만 유저는 대부분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나. 인텔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황은? 오픈비노는 쿠다에 비해 생태계가 부족하다는 평이 있는데, 어떻게 확대할 생각인가?
조 : 로컬 컴퓨팅 AI를 사용하는데 이상적인 상황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로 코어 울트라 시리즈의 컴퓨터 엔진을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데, 그 예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AI 대용량 비디오 검색 기능이 있으며, 줌은 링 라이트 기능을 사용, 전력 소모를 낮게 유지하고 지연 시간 최소화를 위해 NPU를 사용한다. 요즘 진화하고 있는 것은 하이브리드 AI라는 개념이며, 이는 소비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챗GPU이든 뭐든 이들은 더 풍부한 기능, 향상된 성능, 지연 시간을 줄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고 있고, 이것이 잠재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AI 기반으로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는데,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경우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 코어 울트라 3는 데이터를 로컬에서 처리하여 보안을 강화한다.
오픈비노 전략은 개발자가 최대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며, 엔진 각각의 최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아키텍처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AI 최적화 시 오픈비노가 선호되는 프레임워크 또는 환경이 되기를 기대한다.
● 인텔 칩이 미국에서 생산되면 관세 문제로 가격 경쟁력이 생기는 것 아닌가? 그리고 P코어와 E코어를 18A에 맞게 재설계했다고 했는데, 저전력이라고 간단히 설명하긴 했지만 어디에 초점을 맞추었는지 궁금하다.
조 :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전문 지식이 없어 답변하기 어렵다. 우리가 구축하는 공급망 및 네트워크 전략은 글로벌 안전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다.
리본펫 트랜지스터 기술은 게이트 올 어라운드 메탈, 즉 금속으로 둘러싼 게이트로 각 트랜지스터에 전력 공급을 정밀하게 재어한다. 또 파워비아 기술은 복잡한 칩에서 라우팅을 단순화한다. 이 두 가지 요소가 P코어 자체의 아키텍처 설계에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 최대 성능을 얻고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E코어에 대한 주요 사항은 18A 공정 활용을 위해 유사한 방식으로 재설계되었다는 점이지만 멀티스레드 확장성과 성능 향상을 위해 8개의 추가 E코어가 포함되었다. 또한 저전력 영역에 저전력 코어를 위한 추가 캐시를 제공, 배터리 수명 향상을 꾀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