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트레인 2’ 첫 DLC ‘선로의 후손에게 주어진 운명’ 3일(화) 국내 출시
- 덱빌딩 전략게임 ‘몬스터 트레인 2’가 출시 후 최대 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 ‘선로의 후손에게 주어진 운명’을 현지시간 2월 2일 선보인다.
- 신규 게임 모드 ‘영혼 구원자’, 선로의 후손 클랜(신규 플레이어블), 신규 보스·적 등이 추가되며,
- 원작 인기 클랜 ‘웜킨’은 무료 업데이트로 합류한다.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의 산하 레이블인 빅팬 퍼블리싱하고 샤이니 슈 개발의 덱빌딩 전략게임 몬스터 트레인 2의 출시 후 최대 규모 업데이트이자 첫 DLC인 ‘선로의 자손에게 주어진 운명’이 공개되었다.
이번 DLC의 핵심은 완전히 새로운 게임 모드 ‘영혼 구원자’다. 플레이어는 멈출 수 없는 존재 ‘생명의 어머니’와 그 뒤틀린 자식들의 손아귀에서 강력한 영혼들을 쟁취해야 한다. 특히 영혼 구원자에서는 새로운 보스들을 원하는 순서대로 상대할 수 있으며, 보스를 쓰러뜨릴 때마다 저주가 누적되는 대신, 그 대가로 강화된 보상에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투의 보상으로 얻는 영혼은 단순한 수집 요소가 아니다. 플레이어는 보스에게서 해방한 영혼을 덱의 카드에 장착해 다양한 강력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영혼을 해금하며 축적되는 힘은 게임의 메타와 전략적 선택지를 넓히고, 기본 게임과는 결이 다른 고유한 도전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영혼 구원자의 ‘우주적’ 테마에 맞춘 신규 적 집단도 등장해 전투의 양상이 한층 확장된다.
신규 플레이어블 세력도 추가된다. 시리즈 내내 플레이어가 싸워온 ‘기차’ 자체를 만들어낸 클랜인 ‘선로의 후손 클랜’이 처음으로 전면에 나서며, 두 명의 신규 캐릭터를 통해 모든 게임 모드와 기존 콘텐츠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선로의 후손 클랜의 리더로는 플레이어가 달려온 선로와 ‘본셰이커’ 열차를 직접 제작한 명장 대장장이 ‘헤르잘’이 등장한다. 또 한 명의 캐릭터 ‘헵’은 망치를 휘두르는 강력한 존재로, ‘맹약의 전초기지’와 ‘해골 분쇄자’ 엔진을 제작한 장본인이다.
여기에 더해, DLC와 별개로 샤이니 슈는 원작에서 큰 사랑을 받은 ‘웜킨 클랜’을 2월 2일 무료 업데이트로 ‘몬스터 트레인 2’에 추가한다. 웜킨은 원작에서 지옥의 심연에서 부상한 강력한 클랜으로, 광역 버프와 주문 운용에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무료 합류에서는 ‘몬스터 트레인 2’의 시스템과 설계에 맞춰 능력이 전면적으로 다듬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로의 후손에게 주어진 운명 DLC는 출시 이후 이어져 온 여러 차례의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 흐름을 잇는 업데이트로, 전술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전략적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DLC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폭의 확장이 될 예정이다.
게임 ‘몬스터 트레인 2’는 전작의 독창적인 3층 전장 구조를 기반으로, 천사와 악마의 임시 동맹이 절망적인 적 세력에 맞서는 구도를 그린 덱빌딩 전략게임이다.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5개 플레이어블 클랜을 운용하며, 방대한 카드 풀을 조합해 시너지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재미로 꼽힌다.
DLC 역시 한글을 지원하며, 현지시간 2월 2일에 출시되어, 한국에서는 2월 3일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PC, PlayStation 5, Xbox Series X|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이후 시점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 DLC 트레일러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