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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망한 먹거리 살리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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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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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 직전, 거리의 상점가에 란도셀 판매대가 등장 클스 선물로 등골을 뽑아먹으라는 거겠죠 약삭빠른 거 보소 저런 실용성이라고는 개뿔도 없는 가방이 필수품인 문명은 여기밖에 없겠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드립니다
19.12.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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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 이지메.
19.12.29 18:35

(IP보기클릭)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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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 가격 ㅎㄷㄷ
19.12.29 16:57

(IP보기클릭)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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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 안좋게 말하면 어떤 분들이 비추를 단다고 하더군요
20.01.04 01:17

(IP보기클릭)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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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엽게생긴 가방이 준명품급 가격을 하는이유는 뭐죠? ㅋㅋㅋㅋㅋ
19.12.29 18:27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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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 직전, 거리의 상점가에 란도셀 판매대가 등장 클스 선물로 등골을 뽑아먹으라는 거겠죠 약삭빠른 거 보소 저런 실용성이라고는 개뿔도 없는 가방이 필수품인 문명은 여기밖에 없겠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드립니다
19.12.29 16:22

(IP보기클릭)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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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 가격 ㅎㄷㄷ
19.12.29 16:57

(IP보기클릭)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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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엽게생긴 가방이 준명품급 가격을 하는이유는 뭐죠? ㅋㅋㅋㅋㅋ
19.12.29 18:27

(IP보기클릭)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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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모아
허영심, 이지메. | 19.12.29 18:35 | |

(IP보기클릭)125.135.***.***

햄모아
초등학교 내내 쓴다던데 그만큼 수명이 되나?? 의문이네요 | 19.12.29 20:47 | |

(IP보기클릭)116.255.***.***

호에에에에
저학년 때나 쓰지 고학년되면 애들 같아서 쪽팔리다고 안 쓸 것 같은 느낌. | 19.12.30 01:05 | |

(IP보기클릭)131.213.***.***

호에에에에
실제로 뭐... 6년간 쓰긴 씁니다. 초딩애들 험하게 쓰는거 버텨내긴 함... 애가 얌전해서 깨끗히 쓰면 형제자매나 친척조카한테 물려주는 집도 있어요 | 20.01.03 17:50 | |

(IP보기클릭)125.177.***.***

양파양파
아무리 초딩애들이 가방 험하게 쓴다고 해도 6년 쓸거 거의 80만원 주고 산다는 거 자체가... 배낭 2~3만원이면 충분히 쓸만한 거 사겠구만... | 20.01.04 01:31 | |

(IP보기클릭)126.114.***.***

햄모아
일본이 우리의 10년후라는게 저거 비싼거 매냐 안매냐로 애들끼리 편가르고 그런다는데 지금 우리나라도 아파트 어디사는걸로 편나누는거 보면 참... | 20.01.04 01:50 | |

(IP보기클릭)61.197.***.***

호에에에에
튼튼해서 6년간 쓸 수는 있는 것 같더라고요 | 20.01.04 10:45 | |

(IP보기클릭)58.127.***.***

루리웹-8443128793
요즘 초등학교 가면 반에서 엘사1 엘사2 이런식으로 불리은 애들이 있다고 합니다. 엘(LH)사(는애들)1,2,3,4 이런식으로 부르는곳도 있다네요. | 20.01.04 18:37 | |

(IP보기클릭)125.178.***.***

햄모아
우리나라 교복이 비싼 것과 비슷한 맥락일 거예요... 몇 년 쓰는 거니까 비싸도 사주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소비가 되는 거죠 | 20.01.05 05:00 | |

(IP보기클릭)123.109.***.***

플로이드
어떤 의미로는 등골패딩 일본판인 거죠. 실용성의 범주를 넘어서는 가격대 물론 저기가 원조입니다만. 그리고 한국도 애들 사바사라지만 학교입학할때 메이커가방(10만이상) 안사면 좀 힘들어하는 경우 충분히 있어요 | 20.01.06 01:00 | |

(IP보기클릭)121.131.***.***

잉여한량
교복은 안 입으면 학교 못 가는데요... | 20.01.06 13:27 | |

(IP보기클릭)218.159.***.***

저 가방 사용하는 취지는 교복과 비슷한거 같은데 가격이 저래서야 의미가 있는지.
19.12.29 18:52

(IP보기클릭)110.70.***.***

카레가루로 볶음밥...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갑니다 ㅎㅎ 내일 해먹어봐야겠어요 ㅎㅎ 피자의 경우, 오븐 돌리기전에 집에서 튜닝을 좀 하면 더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청양고추와 옥수수가 좋더라구요 ㅎㅎ
19.12.29 22:55

(IP보기클릭)61.82.***.***

모두들 음식보다 란도셀에 더 관심을..ㅎㅎ 근데 요즘도 일초딩들은 란도셀을 사용하나요?
19.12.30 00:56

(IP보기클릭)61.82.***.***

죽어가는 음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셨으니 ㅊㅊ 드립니다 ㅎㅎ
19.12.30 00:58

(IP보기클릭)211.196.***.***

초등학생 가방이 7만엔??
20.01.03 16:24

(IP보기클릭)61.74.***.***

란도셀 가격이?? 30만-70만??
20.01.03 17:30

(IP보기클릭)106.242.***.***

7만엔????????????
20.01.03 18:21

(IP보기클릭)121.168.***.***

집밥이 맛있어 보이네요. 란도셀 가격은 욕이 바로 튀어나오네요.
20.01.03 18:34

(IP보기클릭)175.193.***.***

검색해 보니까 지진이나 이런 걸로 뒤로 자빠지는 경우에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저렇게 두껍다는 이유가 있긴하네요.
20.01.03 18:41

(IP보기클릭)210.91.***.***

워. 저나라는 책가방이 40~70만원돈이네요. 어릴때 어머니가 볶음밥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게 꽤 맛있었음. 손이 은근가는 볶음밥을 해주신 이유가 남은 재료 소비하기 위함이었다는걸 성인이 되어서야 알려주심 ㅋㅋㅋㅋㅋㅋㅋ
20.01.03 19:24

(IP보기클릭)1.233.***.***

란도셀이 비싼 이유는 한번 사면 졸업할때까지 오래쓰기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20.01.03 20:18

(IP보기클릭)124.56.***.***

나만 란도셀 가격에 집중하고, 놀란게 아니구나...
20.01.03 20:46

(IP보기클릭)115.161.***.***

란도셀이 일본서 흔한 가방인줄 알았는데 상당히 귀한 가방이었네요.
20.01.03 22:27

(IP보기클릭)106.132.***.***

루리웹-3401914086
흔한데 비쌀 뿐 | 20.01.06 15:28 | |

(IP보기클릭)61.97.***.***

전 일본에서 지낼 때, 식비를 아껴서 학교에서 가까운 방값에 올인을 하다 보니.. 저 카라아게하고 김치 가지고 4개월 넘게 잘 살았네요.. 가~끔 저게 질리면 근처 슈퍼에서 떨이로 파는 반찬들 집어 오고, 아니면 낫또 먹고 (낫또를 좋아해서..^^;
20.01.03 22:43

(IP보기클릭)106.132.***.***

e루리
저걸 4개월에 나눠서 드셨다는 말씀이십니까? | 20.01.06 15:29 | |

(IP보기클릭)61.97.***.***

ㅂㅁㅋㅈㄴㅊㄷㄱㅎㄹㄴ
물론 아닙니다~ 저거랑 김치 그리고 가~~끔 다른 것을 섞어 먹으면서 4개월 넘게 버텼다는 거죠~^^; | 20.01.06 15:45 | |

(IP보기클릭)106.132.***.***

e루리
아하... 김이 싼데 괜찮더군요 계란도 좋고 저는 김하고 김치하고 계란하고 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고기도 100그램에 60엔 짜리 사면 먹을만 해여 | 20.01.06 15:47 | |

(IP보기클릭)61.97.***.***

ㅂㅁㅋㅈㄴㅊㄷㄱㅎㄹㄴ
저는.. 김은 그닥 안 좋아해서..^^;; (저희 아버지께서 김을 좋아하셔서.. 박스로 쟁여 놓고 드시다 보니.. 가끔 저한테도, 필요하면 몇 백 장 갖다 먹으라고 하시는데도 몇 년째 냉장고에서 습기만 먹고 있네요..^^;;) 달걀은.. 삶아 먹는 것 말고, 후라이나 스크램블 에그나 전부 다 식용유와 후라이팬 같은 보조 물품들이 필요한데, 제가 지내던 곳은 닭장 같은 고시원 같은 곳이라서 요리는 꿈도 못 꿨네요.. (그래서 오죽하면.. 친해진 녀석이 상경해서 제대로 못 먹고 살다 보니 영양 결핍인 것 같다고 하기에, 제가 요리를 해 주기로 했는데.. 저는 정작 요리할 공간이 없어서, 걔네 집에 출장 요리를 해 줬을 정도로요.. 아무튼 그래서, 반찬 거리도 완제품 아니면 레토르트를 주로 사 먹다 보니.. 지금도 그 습관이 남아서..^^;; | 20.01.06 15:59 | |

(IP보기클릭)106.132.***.***

e루리
아 그렇군요.. 저는 식비 아낄려고 만들어서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가스비가 더 나오나 싶어서 그게 그건가 싶을 때가 있어요 그래도 해먹는게 좋아여 ㅎㅎ | 20.01.06 16:01 | |

(IP보기클릭)61.97.***.***

ㅂㅁㅋㅈㄴㅊㄷㄱㅎㄹㄴ
전 다행히 전기세 빼고는 다 포함이기는 했었습니다. | 20.01.06 16:09 | |

(IP보기클릭)58.141.***.***

고기 드세요.. 저도 탄수화물로만 배 채우면...주방기구 아무리 싼 거 하나라도 사오게 되던데..
20.01.03 23:02

(IP보기클릭)112.146.***.***

지진이 잦은 일본 특성상 유아~초등생들은 낮은 진도에도 잘 넘어집니다 란도셀은 아이가 뒤로 넘어졌을시 머리가 땅에 부딪히지 않게 보호해주는 쿠션역할을 합니다 안정성은 인증된 제품이며 당연히 가격이 높지요 (내 아이 머리깨지는것과 60~80만원 뭐가 나을까요?) 무겁기도 무겁지만 내구성이 튼튼해서 초등교육 6년동안 맨 처음 산 란도셀만 씁니다
20.01.04 00:34

(IP보기클릭)112.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로이드
모르는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란도셀의 유래와 높은 가격의 이유를 적은것뿐입니다 저도 일본은 좋아하지 않지만 무조건적인 비난은 좋지않다고 봅니다 | 20.01.04 03:17 | |

(IP보기클릭)220.74.***.***

루리웹-4157118717
지진으로 인한 넘어짐때문에 쿠션역할을 하기때문에 60~80만원주고 란도셀산다는건 님 뇌피셜이죠? 검색해봐도 빈부격차 등 사회문제만 야기한다는 글만 보이는데 | 20.01.04 11:53 | |

(IP보기클릭)117.111.***.***

루리웹-4157118717
그런 기능이라니 대단해 | 20.01.04 14:11 | |

(IP보기클릭)112.146.***.***

Fiello

어떻게 검색을 하셨다는건지,, 그냥 란도셀 지진만 쳐도 나옵니다.. | 20.01.04 15:54 | |

(IP보기클릭)175.197.***.***

루리웹-4157118717
홰액! 하고 뒤로 자빠질때 머리는 안깨질듯. 근데 뒤로 넘어지면서 저 가방 때문에 생긴 높이 때문에 머리와 몸 사이 목의 지렛대가 생길텐데 뒤로 자빠지면서 목이 온전할지는 의문. | 20.01.04 18:12 | |

(IP보기클릭)112.146.***.***

chocobanana
지탱하는 옆면이 단단하고 머리가 닿을부분은 비교적 물렁합니다 아무래도 땅바닥보단 낫겠죠.. 같은 논리로 심폐소생술도 심정지로 죽는거보단 갈비뼈 부러지는게 낫다고하니깐요.. | 20.01.04 18:20 | |

(IP보기클릭)121.1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로이드

정보를 알려주는 글에 본인이 모르는 사실이라고 '섬나라 흑우'니 '뇌피셜'이라는 말을 붙이는 댓글을 보게되다니.. 씁쓸하네요. 실용성은 개뿔 없다는 댓글도 보이고.. 당연히 자연재해(지진, 해일) 많은 나라에서나 제 역할 하고 실용성 뽑겠지요. 개인적으로 가죽공예를 해서 일본의 란도셀 공정도 참고 할 일이 있었는데, 수작업이 꽤나 정교하고 복잡합니다. 만듦새와 일본패션잡화 물가를 생각하면 어느정도 수긍 할 만도 하더라고요.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모르는 브랜드'의 제품(창작물)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때는 '원가'만 생각하겠지만요. | 20.01.04 22:12 | |

(IP보기클릭)121.131.***.***

Fiello

| 20.01.04 22:12 | |

(IP보기클릭)112.218.***.***

루리웹-4157118717
쿠션 역할이라면 굳이 란도셀이 아니어도 일반 배낭형 책가방도 다 되는 거 아닌가요.....? | 20.01.05 19:01 | |

(IP보기클릭)112.146.***.***

제트
30~40kg의 중량으로 위에서 눌러도 모양을 유지하는 가방은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 20.01.05 23:08 | |

(IP보기클릭)219.250.***.***

루리웹-4157118717
혐오+선동+이중잣대가 옷을 입으면 루리웹임 빠른 손절이 답이에오 자기가 모르던 사실 아는 철하다 지적당해서 경기 일으키는건 이해하지만 여긴 도가 너무 심함 | 20.01.06 12:42 | |

(IP보기클릭)106.132.***.***

emaN_oN
그러게나 말이네요... 한심한 노릇입니다 | 20.01.06 15:30 | |

(IP보기클릭)103.7.***.***

BEST
란도셀 안좋게 말하면 어떤 분들이 비추를 단다고 하더군요
20.01.04 01:17

(IP보기클릭)118.221.***.***

70만원?!
20.01.04 03:51

(IP보기클릭)220.77.***.***

리얼레더로 만들었으면 인정
20.01.04 09:09

(IP보기클릭)210.94.***.***

오래쓴다고 하지만... 6년을 못버티는 가방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20.01.04 09:56

(IP보기클릭)68.174.***.***

가격 실화?
20.01.04 10:00

(IP보기클릭)1.224.***.***

우리나라도 란도셀 잠깐 인기있던적 있었는데.... 무거워서 키안큰다고 퇴출잼ㅋ
20.01.04 11:37

(IP보기클릭)125.188.***.***

메이드래곤에서 란도셀 2만엔 하는거 보고 식겁했는데 그건 약과였구나 ㄷㄷㄷ
20.01.04 12:26

(IP보기클릭)121.143.***.***

란도셀 가격 처음아는사람들 꽤 많은듯
20.01.04 15:31

(IP보기클릭)211.47.***.***

란도셀 메고 다니는데 용량 작은거 빼고 편한데; 실용성이 없다니.. 용량 작은거야 애들용 가방이라서 그러려니 하고
20.01.04 16:16

(IP보기클릭)211.47.***.***

유샤
애들 학용품 연필도 50만원짜리도 있는 판에 어차피 싼거 찾으면 10만원 이하로 파는 싼것들도 많음. | 20.01.04 16:17 | |

(IP보기클릭)114.204.***.***

하여튼 로리에 목숨거는 나라..! 란도셀이랑 리코더가 제일 비싼게 저나라뿐일걸
20.01.04 20:24

(IP보기클릭)125.177.***.***

하츠네미쿠V4X
애들 인질로 부모들 등골 빼는 더러운 상술 | 20.01.04 22:21 | |

(IP보기클릭)125.189.***.***

하루빨리 일본이 무너져야 친일파도 없어지고 할텐데요.. ㅎ 그렇게된다면 우리나라국민끼리 싸우는 일중 하나는 없어지는게 될텐데.. ㅎㅎ 타국살이하시는거같은데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20.01.04 23:49

(IP보기클릭)121.131.***.***

란도셀 가격보소.... 미쳤다... ;;;
20.01.05 03:13

(IP보기클릭)14.47.***.***

나이키꺼는 더 비싸네요 ㅋㅋ https://www.nike.com/jp/t/%E3%83%8A%E3%82%A4%E3%82%AD-%E3%83%A9%E3%83%B3%E3%83%89%E3%82%BB%E3%83%AB-%E3%82%AD%E3%83%83%E3%82%BA%E3%83%90%E3%83%83%E3%82%AF%E3%83%91%E3%83%83%E3%82%AF-mqQMDG/BA6385-013?cp=jpns_ad_xc_aa00_060116_inl_crt_pd
20.01.05 07:11

(IP보기클릭)39.7.***.***

왜 아무도... 바나나 볶음밥에는 의문을 가하지 않는거야...
20.01.05 11:00

(IP보기클릭)114.204.***.***

바리버리
어차피 카레랑 같이 요리한거라 바나나 단맛이 거부감이 들만큼은 아니겠죠 | 20.01.05 20:51 | |

(IP보기클릭)125.185.***.***

근데 애초에 누가 밀치거나 집어 던지지 않는이상 땅이 흔들릴 때 보통 앞으로 손 뻗고 주저앉지 않나요? 혹여나 뒤로 넘어진다 해도 엉덩방아를 찧는게 보통일텐데 저렇게 완전 뒤로 자빠져서 뒤통수가 깨질정도면 천지개벽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
20.01.05 11:07

(IP보기클릭)112.146.***.***

BlueShine
보통의 어른이나 청소년이라면 대처할수있겟죠 하지만 란도셀을 착용하는 초등생 미만의 어린이들은 몸을 보호하는 반사적 행동이 늦습니다 | 20.01.05 23:02 | |

(IP보기클릭)218.148.***.***

와 란도셀 70만원대보고 놀랐네여 ㄷㄷㄷ 어른 가방이나 다름없넹
20.01.05 13:28

(IP보기클릭)121.174.***.***

교무 슈퍼?? 가셨을려나요? 거기에는 그냥 냉동은 간 채소 슬라이스 양파 냉동해산물 정도 빼곤 좀 그렇죠 ㅎ 부타바라도 맛없음 ㅠ
20.01.05 14:30

(IP보기클릭)211.216.***.***

차라리 빙판길에 넘어졌을때 머리 보호를 위한거라하면 그럴싸한데 지진으로 넘어졌을때라...
20.01.05 14:40

(IP보기클릭)112.146.***.***

그후
우리나라는 지진이 거의 없어서 공감이 잘 안되는게 사실이죠 ㅎㅎ 지진에 대비를 하기위한 물품이 아니고 주 목적은 책가방이니까요 | 20.01.05 23:06 | |

(IP보기클릭)60.157.***.***

교무슈퍼 카라아게는 복불복이 너무 심해서... 和風から揚げ나 아니면 되려 타츠타아게쪽이 더 먹을만하더군요 스파이시 치킨스틱인가 그게 좀 맛있고요
20.01.05 19:12

(IP보기클릭)220.78.***.***

내동 가라아게는 사세 가라아게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20.01.05 21:48

(IP보기클릭)175.195.***.***

갈릭소스 1리터짜리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왠만한 망한요리는 갈릭소스면 거의다 해결됩니다. 음~ 내입에서 풍기는 진한 마늘향~
20.01.06 00:22

(IP보기클릭)211.36.***.***

저쪽 나라가 저렇게 하겠다는데 1도 상관없는 옆나라가 실용성이 있니 어쩌니ㅇㅈㄹ하는거 보면 일본애들 기가 막힐껄ㅋㅋㅋㅋ오지랖은 탑급임
20.01.06 04:17

(IP보기클릭)220.74.***.***

응아니야응안돼
과거에도 그렇지만 요즘 특히 그러긴해요. 선민의식이 높아지는게 중국 닮아가고 있는거 같음. | 20.01.06 09:29 | |

(IP보기클릭)110.70.***.***

응아니야응안돼
걔들이 기막혀 할만 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지랍으로 치면 일본이 우리보다는 한 수 위일 겁니다. 대통령 발언부터 해서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는 애들이라. | 20.01.06 10:33 | |

(IP보기클릭)219.250.***.***

믿습니다. 마멘~
란도셀에서 국제정치얘기 꺼내드는게 재판결과 맘에 안들어서 경재보복하는거랑 뭐가 다름? | 20.01.06 12:43 | |

(IP보기클릭)110.70.***.***

emaN_oN
정치 문제로 보입니까? 오지랍 부리는 건 더하다는 얘기지요. 거긴 방송에서 대놓고 물고 뜯고 씹는데 | 20.01.06 13:00 | |

(IP보기클릭)219.250.***.***

믿습니다. 마멘~
그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아세요? | 20.01.09 00:03 | |

(IP보기클릭)106.240.***.***

아니.. 글쓴이는 먹거리 게시물을 올렸는데 댓글은 가방이야기 ㅋㅋㅋㅋ
20.01.06 09:53

(IP보기클릭)211.196.***.***

덩치 큰 초등학생이 란도셀 메고가는거 보고 좀 안어울리긴 하더라.
20.01.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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