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가고일까지 잡았었다가 정말 방패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이때까지 나이트실드 착용)
다시 병자마을까지 되돌아가 대취방패 얻고 이왕 내려온 김에 검은숲까지 들러서
월광나비나 시프까지 다 잡고, 롤링반지까지 얻어왔습니다.
아노르론도를 쭉쭉 깨고 거인 대장장이도 만나서 저의 클레이모어를 번개옵션 붙히고
바로 로트렉 죽이러 갔지만 생각보다 로트렉이 까다롭더라구요. 살살 유인해서 뒤잡으로 데미지를 주고는 있었는데
그놈이 공격할 때 막아도 데미지가 들어가더군요. 그놈이 가지고 있는 무기 특성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진짜 어렵사리 깨고나서 환생한 후 태양만세 불러서 온슈타인한태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저는 온슈타인을 나중에 죽이고 싶어서 스모우를 먼저 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아프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잠시 쉬고 있는 타이밍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ㅎ
요즘들어서 다른분들의 플레이 영상을 많이 참고하면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기도 다양하게 들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보고 따라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저는 그분들과 좀 비슷하게
입으면 그분들은 롤링이 잘 되는데 저는 롤링이 무거워서 안되네요. 능력치도 비슷한거 같은데 말이죠... 직업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직업이 전사입니다.
아무튼 요즘에 회차용 무기는 클레이모어도 괜찮다고 해서 기껏 나온 가고일 도끼창 버리고 클레이모어만 신나게 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쿠라그마검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ㅎ
아주 차근차근 플레이에 임하고 있습니다 ^^ 이제 겨우 중반쯤 왔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다크소울.....
현재 무기와 방어구
번개의 클레이모어(아직 노강)
대취방패+6
흑금사후드, 로브, 롱글러브
첩자의 다리갑옷
롤링반지
총애와 가호의 반지
캐릭터는 진짜 육성같은거 하나도 안보고 올리고 싶은대로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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