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이 자자한 다크소울... 원래는 2를 그냥 할까 했지만
그래도 1을 해보고 2를 즐겨보는게 낫다는 생각에 이번 탐험세일을 이용해
싼값에 올라왔길래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샀습니다.
플레이해 봤는데..아니 이걸 어떻게 깨죠? 수용소 악마인가요? 그노마는 처음에 도망치고 나서
무기생기니까 그 이후엔 쉽긴 했는데.. 와 지금 그냥 레알 노답입니다. 지하통로에 등짝으로 말하고
있는 기사한태 깝쳤다가 칼 몇방에 승천해버리고.. 무시하고 보스한태 갔더니 이건 뭐........
바로 뒤에 있는 성벽으로 ㅌㅌ 하긴 했는데 바로 점프해서 저를 짓밟아버리네요 ㅋ
게임이 깨라고 만든건지 저의 멘탈을 강화하라고 만든건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게임, 이런 생존감... 몬스터헌터 포터블2 이후 처음입니다.
다른분들은 1회차는 무조건 노공략으로 깨라고 하시는데... 저의 정신력이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게임은 이 손맛과 긴장감 이 두개만으로 존재감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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