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열흘전에 처음 입문해서
항상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하다가
스모무랑 온슈타인에서 각성하고(한 20번 넘게 죽고 인간성 노가다 해서 소환하는거 깜박하고 그냥 잡아버림)
막판에는 좀 늘어지다가
2회차 들어가서 애들 공격력이 쫄깃해지니 다시 긴장감이 생기고 컨트롤이 늘어서 죽이는 맛도 쏠솔해지고
진짜 하는 재미가 1회차보다 더 재미있네요
뻥뻥 뚫리는 기분?
보스 만나면 어떤식으로 조질까부터 생각하고
아껴아껴 하고 있네요
이거 회차가 지날 수록 몹들 무식하게 강해지나요?
지금도 맷집이야 뭐 15강 무기로 후려치면 그냥저냥 잡을만한데 잡캐들이 파워가 무지막지하네요
그리고 GFWL 후...
이거 패치 되고 가장 좋은게 다 필요 없고
이거 관련이 아닌
종료 후 하복이랑 프롬 로고 나오던거 안 나오는게 정말 좋네요
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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