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죄송하단말을하겟습니다 넵 일단 프로토(블로그참조)에서 수정해야할부분이있었는데 못했습니다 그부분을 이야기하지요
1:날짜바꾸는걸 까먹었습니다...1화보면3월20일이라되어있죠? 본래는12월10일로 수정하려했는데 그날 어머니감시(1화도
프로토에올린거 수정했지만 감시가있어서...확인안한게실수)가실수입니다
2:미코토의옷을설명안함:네 그날어머님감시덕(?)에어떤색파자마인지설명안했습니다
3:미코토의대사 "애좀위험한거아니야?":너무빨리뛰어다녀서라고 부연설명을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4:여동생의이름:미나코라 젹혀있을겁니다 본래미도리라고적을예정이였는데...이거도위와마찬가지이유
5집의장소:도쿄로수정하려했는데 너무사소한대다가....역시 위와마찬가지이유
6:설명안한부분:미도리의 레벨은 언니쪽과같이5입니다 그거도 노력의결과
어 쩃건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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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ecter:전기의식사
12월 10일 일요일 12시
????????????(엠프런스의시점)
"....정말도시를파괴해야합니까...?"
푸른옷의갈색머리 "골램"의마법사 엔퍼란져가 부른다
"그렇지 않으면 그남자는 나타나지않아 그남자를부르려면
도시를 피해입힐필요가있다"
나는그렇게 그남자를 무마해버린다
"...알겟습니다 그남자 '카미죠 토우마' 잡아오겟습니다"
그렇게 그남자는 그장소를 떠난다
"...토우마 나를버린죄값 치루게하겟어"
그렇게 나는 가볍게 웃는다...그속에 허무함을앉고
12월10일 일요일12시
도쿄-s빌라-
"흐음..."
"왜그래언니?"
미도리가 부른다
"미도리..."
"응? 왜그래?"
"너 한겨울철인데 옷이 왜그리얇게입었어?"
확실히 한겨울이 롱티셔츠,청바지는 그렇다....지금이렇게쌀쌀한데...
"언니집에 그냥들려서 어떤가 보기만하려했지~"
...밥얻어먹으러온거였구나!!!
"그옷으론 안되겟어...우린외식갈껀데..."
"그럼 코트같은거좀 빌려줘~"
확실히 우리둘은 체형이 비슷하다....키는내가한10센티정도큰거 뺴고
"알았어 그러면 옷빌려줄꼐 그럼..."
"기다리고있을테니 천천히찼아봐~"
애말을 툭끊어먹는재주(?)못당한다니까....
"아참 언니"
"응?"
"언니도 갈아입어야지?"
그러고보니 우리옷차림도 나가기엔뭣하다....
남편쪽은 파란파자마 내쪽은 분홍색 코노리쪽은 흰파자마....
...파자마 종합세트였나?!
"우리도 옷갈아입을께 그러니까 들어와서 tv라도보고있어"
"응~기다릴꼐~~"
그리고 들어온 미도리...tv체널을돌리는데...소리보니까
가x라x더 같다... 이제 대학생될나이에....
아무튼 옷을 파자마에서 바꿔입는다....
일단 옷을 내복→속바지→파란 정장형바지→와이셔츠→파란색블라우스→재킷 순으로입는다
"뭐 이정도면 됬겟지"
그리고 미도리입을 빨간색 코트를챙긴다
"참 준비하는데 오래걸린다니까...."
"여자는다그렇잖아!!!"
옷입고나오자마자 토우마 즉 남편이 딴지건다
남편쪽의 옷은 여러의미로장관이다...
청바지에 검은파카1벌 이게전부인거같다....
"그차림으로 나가도되겟어???"
"응? 밥먹으로갈꺼면 편하게해도되잖아?"
...반박에 할말이없다...
"응~편하게편하게~"
코노미도 거든다.... 옷차림은...
어린이용 분홍재킷에핑크색 바지...
정말 누가 애내둘을말려....
"언니 옷줘~"
"아 깜박하고있었네 자여기"
"와아~이거 가지고싶었던건데~~"
...그냥대충골라줬는데?!
그거도 유행한참지난거지싶은데말이다....
그런데 미도리가 입으니....
"어 떄?"
...애스타일이 보통이아니네...
빨간코트가 그녀의 귀여움을 더해주는거같다....
...더어려보여서 중학교2학년이라해도 통할거같다!!!!
"자 옷은다차려입었고.... 이제 나가자!"
"예이~"
...코노리만 호응있다....
그리고 그 떄 폰에전화가걸려온다....
누구지?하고폰을 열어봤더니....
...쿠로코다...무심코 연셜시킨다
"언니~지금어디신가요~"
....역시 우렁차다....
"우리? 밥먹으러나갈예정인데...."
"헤에에~그러면 저도안먹었으니 만나죠~"
"그러면 우리집근처 사거리에서 만나자"
"시간은몇시로..."
"12시반"
"네이~알았습니다~"
전화를끊었다
정말 무슨생각하는지모르겟다니까....
"...쿠로코아줌마야?"
코노리가 뭍는다....눈치하나는...
"응...밥같이먹자는데?"
"밥은 같이먹으면 좋지않아?"
먹는건 괞찮은데...쩝...
"일단 근처 사거리에서만나기로했으니까 빨리가자"
그렇게 가족을재촉하고나오니....
바로나와있는쿠로코...텔레포트 썻나보다
머리모양은 롱헤어 3/4구간부터꼬불꼬불하다
그리고 레벨4텔레포터
"어라 일찍오셧네요~"
"응 오늘은미도리도 데려왔어"
"......"
하긴 13년전쯤에 그런짓한걸기억하니 별말않는건당연한가?
"일단어디서먹을지는정했어?"
"저도아직은..."
"그럼 초밥이라도같이먹으러가요"
미도리...역시 활달한성격덕에 별영향은없는모양이구나...
"근처에 초밥집하나있으니 그쪽으로가자"
남편도 함꼐권요한다
그렇게1시간정도걸었는데...
코노리가 지친거같다
"역시 애체력으론 무린가...."
남편이 머리에 올라타라는신호를보낸거같다
그리고 빠르게올라타는 코노리...
...정말 저런사인 재빨리 이해하는거도참...
"이야~그러니까 훨씬 보기좋네~"
미도리가 부러워하는눈빛이다....
"나도 형부를 아빠~하며 부르면 좋겟..."
...애가못하는소리가없다!!!!
확실히 외모보면 중2라서 어찌보면딸처럼보이겟지만....
애가 이제 곹 대학들어가는애란걸 잊으면 곤란하다!!!!
그렇게 눈에 사인을보낸다....
그리고 재빠르게 이해한듯....
그렇게 당도한 이나리초밥집
'폐점'
"....불행이다"
내가생각한거보다1초정도빠르게 남편이말한다....
"그.그럼 이근처에 백화점도있으니 거기서먹지뭐..."
1시간더걸어서도착한 이쿠츠키백화점
그곳에라도 초밥먹으니 미도리와코노미가 좋아한다
"아 미도리"
"네?"
쿠로코가 갑자기뭍는다
"대학어디에 붙었어?"
"동경대 물리학과요"
....순간 시간이멈춘줄알았다...
"도...동경대?!"
나와쿠로코동시에 외친다....
그리고 눈으론마치...괴수를보는거처럼....
"아아앗!"
순간 큰소리가 들렸다 이소리는?!
"초밥 떨어뜨려버렸다..."
젓가락이서툰 미노리는 유부초밥먹으려다 떨어뜨린모양이다....
"하여튼 덤벙대기는...."
하며 옷에뭍은간장을 빨리 닦아낸다
그렇게 30분가량의 식사가끝나고 나와보니....
밖에 흙더미가 돌아다닌다. 그거도 매우기괴하지만
형상은 사람을유지하듯이....
그리고 그중앙에 푸른색옷이 뭔가를 소환하는걸본다....
"여보! 코노미 데리고 얼른집쪽으로달려!"
"아. 알았어!"
그렇게 남편과코노리 피신시킨다
"아아 식후에 이런거하긴싫은데...."
미도리가 투덜댄다
"뭘이런거가지고 식후운동으론 딱이겟는데."
쿠로코가 웃음짓는다
"빨리처리하지뭐"
내가 답한다
그리고 모두 안장을꺼내든다
녹색배경의 흰선4줄 그리고 중간에 방패모양이 있는
그런 안장이다
"저지먼트 입니다 거기있는분 당장정지하세요 안그러면 처벌합니다!"
그렇게 모두 외친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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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안녕하세요~ 여전히 신인작가 인사드립니다~
사실 분량이 전화보다 많죠? 여러모로 고심해서 이정도로 길~게길~게했습니다
(물론 일부 삭제이벤트가 있지만뭐어 떄....) 아무튼
애독하시는분은 감사드리고 하실분은 정말고맙습니다
수요일,토요일연재긴한데 수요일안되면 토요일예정이고
시험한달남은 떄는쉽니다(지금 32일남았네요....)
그래서 시험끝나고 연재시작예정이오니 착오없으시길!
1:날짜바꾸는걸 까먹었습니다...1화보면3월20일이라되어있죠? 본래는12월10일로 수정하려했는데 그날 어머니감시(1화도
프로토에올린거 수정했지만 감시가있어서...확인안한게실수)가실수입니다
2:미코토의옷을설명안함:네 그날어머님감시덕(?)에어떤색파자마인지설명안했습니다
3:미코토의대사 "애좀위험한거아니야?":너무빨리뛰어다녀서라고 부연설명을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4:여동생의이름:미나코라 젹혀있을겁니다 본래미도리라고적을예정이였는데...이거도위와마찬가지이유
5집의장소:도쿄로수정하려했는데 너무사소한대다가....역시 위와마찬가지이유
6:설명안한부분:미도리의 레벨은 언니쪽과같이5입니다 그거도 노력의결과
어 쩃건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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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ecter:전기의식사
12월 10일 일요일 12시
????????????(엠프런스의시점)
"....정말도시를파괴해야합니까...?"
푸른옷의갈색머리 "골램"의마법사 엔퍼란져가 부른다
"그렇지 않으면 그남자는 나타나지않아 그남자를부르려면
도시를 피해입힐필요가있다"
나는그렇게 그남자를 무마해버린다
"...알겟습니다 그남자 '카미죠 토우마' 잡아오겟습니다"
그렇게 그남자는 그장소를 떠난다
"...토우마 나를버린죄값 치루게하겟어"
그렇게 나는 가볍게 웃는다...그속에 허무함을앉고
12월10일 일요일12시
도쿄-s빌라-
"흐음..."
"왜그래언니?"
미도리가 부른다
"미도리..."
"응? 왜그래?"
"너 한겨울철인데 옷이 왜그리얇게입었어?"
확실히 한겨울이 롱티셔츠,청바지는 그렇다....지금이렇게쌀쌀한데...
"언니집에 그냥들려서 어떤가 보기만하려했지~"
...밥얻어먹으러온거였구나!!!
"그옷으론 안되겟어...우린외식갈껀데..."
"그럼 코트같은거좀 빌려줘~"
확실히 우리둘은 체형이 비슷하다....키는내가한10센티정도큰거 뺴고
"알았어 그러면 옷빌려줄꼐 그럼..."
"기다리고있을테니 천천히찼아봐~"
애말을 툭끊어먹는재주(?)못당한다니까....
"아참 언니"
"응?"
"언니도 갈아입어야지?"
그러고보니 우리옷차림도 나가기엔뭣하다....
남편쪽은 파란파자마 내쪽은 분홍색 코노리쪽은 흰파자마....
...파자마 종합세트였나?!
"우리도 옷갈아입을께 그러니까 들어와서 tv라도보고있어"
"응~기다릴꼐~~"
그리고 들어온 미도리...tv체널을돌리는데...소리보니까
가x라x더 같다... 이제 대학생될나이에....
아무튼 옷을 파자마에서 바꿔입는다....
일단 옷을 내복→속바지→파란 정장형바지→와이셔츠→파란색블라우스→재킷 순으로입는다
"뭐 이정도면 됬겟지"
그리고 미도리입을 빨간색 코트를챙긴다
"참 준비하는데 오래걸린다니까...."
"여자는다그렇잖아!!!"
옷입고나오자마자 토우마 즉 남편이 딴지건다
남편쪽의 옷은 여러의미로장관이다...
청바지에 검은파카1벌 이게전부인거같다....
"그차림으로 나가도되겟어???"
"응? 밥먹으로갈꺼면 편하게해도되잖아?"
...반박에 할말이없다...
"응~편하게편하게~"
코노미도 거든다.... 옷차림은...
어린이용 분홍재킷에핑크색 바지...
정말 누가 애내둘을말려....
"언니 옷줘~"
"아 깜박하고있었네 자여기"
"와아~이거 가지고싶었던건데~~"
...그냥대충골라줬는데?!
그거도 유행한참지난거지싶은데말이다....
그런데 미도리가 입으니....
"어 떄?"
...애스타일이 보통이아니네...
빨간코트가 그녀의 귀여움을 더해주는거같다....
...더어려보여서 중학교2학년이라해도 통할거같다!!!!
"자 옷은다차려입었고.... 이제 나가자!"
"예이~"
...코노리만 호응있다....
그리고 그 떄 폰에전화가걸려온다....
누구지?하고폰을 열어봤더니....
...쿠로코다...무심코 연셜시킨다
"언니~지금어디신가요~"
....역시 우렁차다....
"우리? 밥먹으러나갈예정인데...."
"헤에에~그러면 저도안먹었으니 만나죠~"
"그러면 우리집근처 사거리에서 만나자"
"시간은몇시로..."
"12시반"
"네이~알았습니다~"
전화를끊었다
정말 무슨생각하는지모르겟다니까....
"...쿠로코아줌마야?"
코노리가 뭍는다....눈치하나는...
"응...밥같이먹자는데?"
"밥은 같이먹으면 좋지않아?"
먹는건 괞찮은데...쩝...
"일단 근처 사거리에서만나기로했으니까 빨리가자"
그렇게 가족을재촉하고나오니....
바로나와있는쿠로코...텔레포트 썻나보다
머리모양은 롱헤어 3/4구간부터꼬불꼬불하다
그리고 레벨4텔레포터
"어라 일찍오셧네요~"
"응 오늘은미도리도 데려왔어"
"......"
하긴 13년전쯤에 그런짓한걸기억하니 별말않는건당연한가?
"일단어디서먹을지는정했어?"
"저도아직은..."
"그럼 초밥이라도같이먹으러가요"
미도리...역시 활달한성격덕에 별영향은없는모양이구나...
"근처에 초밥집하나있으니 그쪽으로가자"
남편도 함꼐권요한다
그렇게1시간정도걸었는데...
코노리가 지친거같다
"역시 애체력으론 무린가...."
남편이 머리에 올라타라는신호를보낸거같다
그리고 빠르게올라타는 코노리...
...정말 저런사인 재빨리 이해하는거도참...
"이야~그러니까 훨씬 보기좋네~"
미도리가 부러워하는눈빛이다....
"나도 형부를 아빠~하며 부르면 좋겟..."
...애가못하는소리가없다!!!!
확실히 외모보면 중2라서 어찌보면딸처럼보이겟지만....
애가 이제 곹 대학들어가는애란걸 잊으면 곤란하다!!!!
그렇게 눈에 사인을보낸다....
그리고 재빠르게 이해한듯....
그렇게 당도한 이나리초밥집
'폐점'
"....불행이다"
내가생각한거보다1초정도빠르게 남편이말한다....
"그.그럼 이근처에 백화점도있으니 거기서먹지뭐..."
1시간더걸어서도착한 이쿠츠키백화점
그곳에라도 초밥먹으니 미도리와코노미가 좋아한다
"아 미도리"
"네?"
쿠로코가 갑자기뭍는다
"대학어디에 붙었어?"
"동경대 물리학과요"
....순간 시간이멈춘줄알았다...
"도...동경대?!"
나와쿠로코동시에 외친다....
그리고 눈으론마치...괴수를보는거처럼....
"아아앗!"
순간 큰소리가 들렸다 이소리는?!
"초밥 떨어뜨려버렸다..."
젓가락이서툰 미노리는 유부초밥먹으려다 떨어뜨린모양이다....
"하여튼 덤벙대기는...."
하며 옷에뭍은간장을 빨리 닦아낸다
그렇게 30분가량의 식사가끝나고 나와보니....
밖에 흙더미가 돌아다닌다. 그거도 매우기괴하지만
형상은 사람을유지하듯이....
그리고 그중앙에 푸른색옷이 뭔가를 소환하는걸본다....
"여보! 코노미 데리고 얼른집쪽으로달려!"
"아. 알았어!"
그렇게 남편과코노리 피신시킨다
"아아 식후에 이런거하긴싫은데...."
미도리가 투덜댄다
"뭘이런거가지고 식후운동으론 딱이겟는데."
쿠로코가 웃음짓는다
"빨리처리하지뭐"
내가 답한다
그리고 모두 안장을꺼내든다
녹색배경의 흰선4줄 그리고 중간에 방패모양이 있는
그런 안장이다
"저지먼트 입니다 거기있는분 당장정지하세요 안그러면 처벌합니다!"
그렇게 모두 외친다
to be continue
--------------------------------------------------------------------------------------------------------------------------
마치며:안녕하세요~ 여전히 신인작가 인사드립니다~
사실 분량이 전화보다 많죠? 여러모로 고심해서 이정도로 길~게길~게했습니다
(물론 일부 삭제이벤트가 있지만뭐어 떄....) 아무튼
애독하시는분은 감사드리고 하실분은 정말고맙습니다
수요일,토요일연재긴한데 수요일안되면 토요일예정이고
시험한달남은 떄는쉽니다(지금 32일남았네요....)
그래서 시험끝나고 연재시작예정이오니 착오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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