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
어머니 병간호로 한 3주간 한국에 내려와 있는데(돌아가면 책상 치워져 있을까)
부인과 매번 슈퍼를 가면
아기기져기 ㅡ 하ㅇ스 48매 3만6천 구매하며
... 일본의 2배로 비싼데 양은 더 적어. 비싸
음료수 1.5리터 구매하며 ㅡ 편의점도 아닌데 3000원이 넘어 비싸.
(일본은 200엔 안에 구입)
빼ㅇ로 구입하면 ㅡ 포ㅇ가 일본의 반밖에 안 들어있어 ㅠ ㅠ
빵 구입시 ㅡ 잼이 눈꼽만큼 밖에 안 들어있어. 일본보다 비싼데...
어쨋든 택시외에 거의 모든것에서 비싸! 적어! 라고 연발하며
눈물짖더군요.
불쌍해서 유명 브랜드 빵을 사줬는데...
맛이...없어 ㅠ ㅠ
일본인 입맛이 까다로운가해서 먹어보니
솔직히 많이 맛이 없더군요. 일본 슈퍼에 떨이로 파는것보다 ㅠ ㅠ
한국은 거의 안 들어와서 몰랐는데
직접 쇼핑해보니 대형슈퍼 기준으로 오히려 일본보다 비싸고
질도 떨어지고, 양도 떨어지는걸 느꼈습니다 ㅠ ㅠ
한국에 있을때는 전혀 못 느꼈었는데...
그리고 서울 구경하며 집값을 봤는데
집을 금으로 도배한 가격이더군요. 이 정도 가격은 도쿄도 23구 제외하곤
이렇게 비싸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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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비싸긴 합니다만, 지금 어머니 옆에서 계속 머물면서 병간호 중인데, 일본은 이런 가족의 희생없이 전면 병원에서 간호합니다. 거기다 한달에 팔만엔 이상 고액 진료는 전부 국가지원이고, 3달 이상 지속되면 4만엔으로 줄죠. 그리고 출생에서 3세까지의 병원비는 무료에, 중학교까지 달에 2000천으로 병원치로 가능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진짜 많이 뺏기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최소한 사회가 돌아갈 정도의 복지로 그 돈이 들어가니 생각이 많이 바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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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야 뭐... 도쿄 뺨 때릴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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