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9년차 들어가는 회사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와서 산전수전 겪다가 도내에 있는 대학 졸업하고 지금은 모대기업 화학회사에서 영업뛰고 있습니다.
일게에 저보다 오래사신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제가 就活할때 느낀점을 몇자적어보겠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일본취업붐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스펙이 좋고 우수한 어학능력때문에 뽑는다는 식의 뉴스더군요.
뉴스에서 나오는 스펙좋고 어학능력높아서 뽑는곳은 제가 느꼈을때 중소기업이 거의 태반이었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외국인을 뽑을때 절대로 몇개국어를 유창하게 한다고해서 뽑지 않습니다.
영어, 한국어, 중국어 대기업에서는 유창하게 하시는분들 엄청 많습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때도 주변에 있는 한국분들 마인드가 다른 유학생들(중국이나 다른나라)보다
일본어를 더 잘하니깐 취업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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