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情報] 초기 정착비용 정리해봤습니다. [16]




(37652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9634 | 댓글수 16
글쓰기
|

댓글 | 16
1
 댓글


(IP보기클릭).***.***

어... 엄청 많이 쓰셨네요. 그, 네. 스트레스는 없으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16.03.13 09:04

(IP보기클릭).***.***

연속적이고 고정지출인 야칭은 낮게, 1회성 지불인 가구나 오래 쓸 생활용품은 제대로 된걸로 사자는 컨셉입니다. | 16.03.13 11:49 | |

(IP보기클릭).***.***

제가 저리 꼼꼼하지 않은 탓에, 처음에 하루 만원이면 되겠지해서 만약을 위한 금액 2만엔으로 해서 딱 오만엔만 가지고 첫회사를 들어갔죠. ㅡ 기숙사여서 야칭은 후불제였습니다. 첫째달 지옥을 맛봤습니다. 라면을 가장 많이 먹었죠.
16.03.13 10:41

(IP보기클릭).***.***

;;;;;;ㅠㅠ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내용이네요. | 16.03.13 11:48 | |

(IP보기클릭).***.***

음.. 저와는 많이 차이가 나는군요. 전 일본 워홀올때여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300만원 들고 와서 초기비용으로 100만원 쓰고 가자 마자 바로 다음날 알바 구해서 알바를 했기때문에 생활이 가능 했습니다. 집같은 것도 인터넷으로 보고, 이메일 국제전화로 다 계약을 했구요. 저도 참고하시라고 남겨봅니다. 아 참고로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는 원래부터 있는곳이었습니다. 야칭은 4만3천엔이었고, 기타 필요한건 다 다이소에서 구매하니 정말 싸게 먹히더라구요. 오유모에서 나눔도 많이 받았었구요.
16.03.13 11:55

(IP보기클릭).***.***

아 참고로 오사카 입니다. 생활비도 생각해보니, 핸드폰도 가라케 사용해서 3000엔도 안나왔던것 같고, 알바도 두탕뛰고 두곳다 마카나이를 줬고... 전기 가서 합쳐서 6000엔 정도 나왔고... 생각해보니 절약할려고 한건 아닌데 절약을 무진장 하고 있었네요;; | 16.03.13 11:57 | |

(IP보기클릭).***.***

오, 그렇군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13 12:21 | |

(IP보기클릭).***.***

고쿠분지 다이소 와보니 2.5ml 5ml 15ml의 스텐인레스제 계량스푼(계량컵) 3개를 108엔에 파네요. 다이소가 제대로 갑입니다.
16.03.13 16:04

(IP보기클릭).***.***

전 달랑 9만엔 가져왔었네요 ㅎㅎ
16.03.13 17:11

(IP보기클릭).***.***

오, 놀랍습니다. | 16.03.13 18:41 | |

(IP보기클릭).***.***

엄청 쓰셨네요 ㅎㄷㄷ
16.03.13 18:28

(IP보기클릭).***.***

ssd,hdd,usb 3.1, 지포스 980 TI등을 뺀 금액입니다. 아마 다다음달에 구입할 에이조 32인치 4K(50만엔 넘음)까지하면..... 간단히 2배를 넘길듯요. | 16.03.13 18:41 | |

(IP보기클릭).***.***

처음 건너올때 30만엔 가져와서 첫달에 다 썼네요. 먹고 마시고 게임사고 한다고 하루 만엔꼴로 써댔는데.
16.03.13 19:17

(IP보기클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16.03.13 19:58

(IP보기클릭).***.***

와 모니터 엄청 비싸네요 ㅜㅜ 저도 하나 장만해야하는데 ㅜㅜ
16.03.15 12:34

(IP보기클릭).***.***

에이조라서 그렇습니다. 반드시 정확한 색상이 필요한거가 아니라면 저렴한 모델은 많습니다. | 16.03.15 13:27 | |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완전 게 같은 게임이네...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 (28)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58)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5)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7)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2)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3)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9)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2)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7)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7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50 전체공지 루리웹 공동대표 진인환 입니다. 8[RULIWEB] 2024.06.21
30560499 공지 질문게시글 전용(이 게시물에 리플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LIZE 6 41481 2017.05.25
17953529 공지 일본국내 통신케리어 3사 정보 (17) E.F.S.F RX-93ν 21 71482 2013.07.11
13930393 お知らせ 질문글에 대해서. (5) LIZE 9 52208 2012.03.03
12210971 お知らせ 재난상황시 행동지침 및 방사능수치 관련 정보 (7) Muv♡Luv 2 46633 2011.03.15
30560139 雜談 코코몽 8 2782 2017.03.08
30559926 関東 씹덕후 9 7478 2017.01.10
30559853 なんでやねん Arkas 13 3798 2016.12.22
30559735 情報 MisterKei 10 2637 2016.11.20
30559598 関東 kyunoss 7 7316 2016.09.30
30559555 情報 [붉은돼지] 13 4472 2016.09.13
30559494 オフ會 jssskim 21 18803 2016.08.27
30559480 なんでやねん RX-0 5 7335 2016.08.22
30559382 オフ會 이전만세번째 17 6046 2016.07.19
30422906 雜談 클라우드리버스 6 3991 2016.06.10
30208740 情報 클라우드리버스 6 22869 2016.05.24
29984900 雜談 쿠로미네 8 1383 2016.05.06
29973976 雜談 Mr.Van 7 1012 2016.05.06
29910373 東北 세코닉스 6 2245 2016.04.30
29755553 雜談 天ミナ 6 1405 2016.04.18
29733774 情報 클라우드리버스 5 1388 2016.04.17
29371885 関東 靑春Days 6 1136 2016.03.21
29312596 雜談 가진거내놔 10 1504 2016.03.16
29283073 雜談 zephyrus 9 823 2016.03.13
29271904 情報 클라우드리버스 7 9634 2016.03.13
28883376 関東 samasa 6 611 2016.02.12
28878800 なんでやねん 클라우드리버스 6 2009 2016.02.11
28824912 雜談 Mr.Van 5 964 2016.02.07
28498339 雜談 코코몽君 8 9883 2016.01.11
27706098 なんでやねん 코코몽君 6 1587 2015.11.09
27395693 雜談 가진거내놔 6 587 2015.10.15
27274837 雜談 방사능에오염된인간 6 4256 2015.10.06
27082375 雜談 아이반 8 1241 2015.09.19
글쓰기 24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