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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파트 할머니들 병원 가시는 길이면 가끔 태워드렸어.JPG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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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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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들 새끼가 제일 문제네
25.12.03 14:38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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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은 각박한 인간들이 정많은 사람들을 착취해서 만들어지는 거 같음..
25.12.03 14:38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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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사람이면 차 태워준 사람 만나자마자 폐 끼쳐서 미안하다고 하고 바빠서 자주 못 오는데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다 계좌 달라 차비 드리겠다, 과일 같은 거라도 선물 하고 싶은데 주소 어떻게 되냐 등등 물어보는 게 정상인디...
25.12.03 14:40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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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들이 축생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대충 절지동물 정도는 가야 급이 맞을듯
25.12.03 14:38

(IP보기클릭)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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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진상들이 요즘에 늘어난건지, 인터넷의 발달로 쉽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네...
25.12.03 14:39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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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도와주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대가 된 듯...
25.12.03 14:38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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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25.12.03 14:38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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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은 각박한 인간들이 정많은 사람들을 착취해서 만들어지는 거 같음..
25.12.03 14:38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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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첩-4999474945
제대로 된 사람이면 차 태워준 사람 만나자마자 폐 끼쳐서 미안하다고 하고 바빠서 자주 못 오는데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다 계좌 달라 차비 드리겠다, 과일 같은 거라도 선물 하고 싶은데 주소 어떻게 되냐 등등 물어보는 게 정상인디... | 25.12.03 14:40 | | |

(IP보기클릭)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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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들 새끼가 제일 문제네
25.12.03 14:38

(IP보기클릭)218.48.***.***

루리웹-1733389792
철없다기엔 나이도 많이 쳐먹었..... (퇴직한 나이라고 했으니) | 25.12.03 14:44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1733389792
제대로 된 인간이 정년이 되고서 연금만으로 생활할 경제 능력을 갖추기에는 자본주의가 그정도로 성숙하지 않았으니 되먹지 못한놈인게 분명함 | 25.12.03 14:49 | | |

(IP보기클릭)118.235.***.***

살찐고양이좋아
나이가 전부는 아닌지라 | 25.12.03 15:10 | | |

(IP보기클릭)121.129.***.***

루리웹-1733389792
아들을 잘못 키우셨구먼. 아들에 장손이라고 오냐오냐 키운 경우가 많아서. 나이 60~70 먹고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 | 25.12.03 15:40 | | |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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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도와주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대가 된 듯...
25.12.03 14:38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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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들이 축생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대충 절지동물 정도는 가야 급이 맞을듯
25.12.03 14:38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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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25.12.03 14:38

(IP보기클릭)155.230.***.***

BEST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진상들이 요즘에 늘어난건지, 인터넷의 발달로 쉽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네...
25.12.03 14:39

(IP보기클릭)211.110.***.***

좋은 사람 등쳐서 뭐 좀 더 얻어먹으려 드는 사람들... 참...
25.12.03 14:39

(IP보기클릭)175.195.***.***

다른 사람 함부로 태워주는건 아니긴 하지...적어도 친분이 있거나 서로 상식인이라는 신뢰가 있어야 하는듯...
25.12.03 14:39

(IP보기클릭)118.41.***.***

ㅋㅋㅋ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2.03 14:39

(IP보기클릭)118.235.***.***

인류애 좋지 근데 그 인류애가 날 지켜주진 않더라.
25.12.03 14:40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7914556647
물에 빠져죽을때라면 모를까 평시생존은 니알아서니까.... | 25.12.03 14:51 | | |

(IP보기클릭)220.78.***.***

다시돌아온추한
물에 빠져죽을때도 고민하게됨 | 25.12.03 15:06 | | |

(IP보기클릭)211.36.***.***

916229046455311
그때는 누군가 바로 뛰어들어서 구하러 오기보다는 일반적으로 밧줄이나 부표던져주거나 119에 전화는 해주니까..... | 25.12.03 15:08 | | |

(IP보기클릭)121.154.***.***

루리웹-7914556647
진짜로 남 돕다 악의적으로 나 혼자 졷돼도 그게 행복하다는 마인드 아니면 적당히 남들처럼 사는게 나음. 그런 마인드 없이 그냥 좋게 살면 좋지 정도로 남 돕고 둥글게 살다가 한번 쳐맞고 삶이 고달퍼지면 세상 염세적으로 바뀌게되더라. | 25.12.03 16:00 | | |

(IP보기클릭)182.218.***.***

꼭 아가리를 잘못 놀리는 인간들이 꼭 있음 이제 저 양반 뒷담화 까겠지
25.12.03 14:40

(IP보기클릭)115.22.***.***

자기아들 꼽주려고 남탓하는 할매와 , 눈치 더럽게 없으면서 뻔뻔한 아들의 환장할 콜라보
25.12.03 14:40

(IP보기클릭)182.212.***.***

{Lenha}
할매들 원래 저런거 바로 잘 말안하시더라고 | 25.12.03 14:45 | | |

(IP보기클릭)59.152.***.***

llllllIIIIllll
예의에 원래 란 건 없음. | 25.12.03 23:23 | | |

(IP보기클릭)61.82.***.***

막댓 부모님... 경험으로 쌓인 데이터들이란 게 젤 슬픔ㅠ
25.12.03 14:41

(IP보기클릭)1.232.***.***

너가 데려가라고 말할걸 아들이 이해 못하네
25.12.03 14:43

(IP보기클릭)223.38.***.***

옆집에 반찬 나눠주는 것도 조심하라더라고. 가끔 노인들이 속 아프면 옆집에서 준 음식때문이라고 고소할 수 있데
25.12.03 14:44

(IP보기클릭)61.77.***.***

진짜 염치란 게 뇌 안에 전혀 없는 인간들이 존재하긴 하네
25.12.03 14:45

(IP보기클릭)222.112.***.***

세상에는 완전 미친사람은 보기 힘들어도 라이트하게 미친 사람이 꽤나 많음... 조우하면 최대한 그들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든 행동이든 얼버무리고 빨리 피하는게 상책
25.12.03 14:47

(IP보기클릭)211.234.***.***

원래 시골 노인네 + 나이든 자녀가 악독한애들 많음 뭐 순박? 인심? 인구소멸해도 구런건 없을듯 ㅋㅋㅋ
25.12.03 14:48

(IP보기클릭)14.34.***.***

??? 아니 고맙다고 말하고 말아야 할 거에 그 차타면 엉덩이가 아프다고 했다고, 설사 그게 아무 의미 없이 정말 말 그대로 아프다고 한 거래도 그걸 전달해? ㅋㅋㅋㅋㅋㅋㅋ 중간 짤 말마따나 네가 날 데려다 줘라, 라는 말 돌려 한 거 같은데, 아니 그걸 고스란히 전달해? 무슨 의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25.12.03 14:4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34.***.***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니 때문에 엉덩이 아프니까 병원비도 좀 내고 모셔드릴때 신경좀 써라 | 25.12.03 14:52 | | |

(IP보기클릭)14.34.***.***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닌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25.12.03 14:52 | | |

(IP보기클릭)220.72.***.***

노인 태웠다가 넘어지면 일년에 한번 연락도 없던 자식새끼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합의금 뜯어내는건 아주오래된 수법임
25.12.03 14:53

(IP보기클릭)119.196.***.***

하다못해 방석이라도 하나 주던가
25.12.03 14:53

(IP보기클릭)118.235.***.***

남 좋은 일 해봐야 병.신 호구 취급당하는게 요즘 추세지 각자도생 해야돼
25.12.03 14:58

(IP보기클릭)118.235.***.***

호의가 둘리가 되는경우는 80퍼이상 인듯 받으면 씨1발 좀 뭐라도 성의표시라도 하던지 낼름 처먹고 더 없냐고 지1랄함
25.12.03 14:59

(IP보기클릭)218.157.***.***

병원비라니 ㅅ발 소리 나오네
25.12.03 15:01

(IP보기클릭)223.62.***.***

그런데 원래 모르는 사람 태워 주는거 아님. 저런 시골에서도 당연한거고 작은 사고라도 나면 당연히 보험처리 해줘야 하고 그 피해는 나한테옴.
25.12.03 15:02

(IP보기클릭)180.70.***.***

아들이란 사람이 나이가 퇴직할 나이면 먹을만치 먹으신 분인데 저런 소릴 하는게 어이가 없네 ㅋㅋ
25.12.03 15:06

(IP보기클릭)175.203.***.***

차 탈때 운전하다 욕하는사람 이해 못한다고 얘기하드라고 저런 새끼랑 교통사고나면 내가 이모님(내 차 타신분) 병원비 다 물어내고 시작해야 한다 라고 하니까 이해하드라 https://www.youtube.com/watch?v=xMW8rQhjyIg&feature=youtu.be 이딴 새끼랑 사고나면 내가 우선 병원비를 물어내야한다니까??
25.12.03 15:18

(IP보기클릭)112.153.***.***

콩은까야제맛
시골 1차선 시야확보 안되는 곳에서 추월하려는새끼들 너무 많아서 시바내가 조심해야함.. | 25.12.03 16:52 | | |

(IP보기클릭)175.203.***.***

루리웹-1543023300
씹시키가 차가 보이면 다시 복귀해야하는데 그걸 나란히 달리고서 저 지랄해서 상품권 먹여줬다 | 25.12.03 17:21 | | |

(IP보기클릭)118.235.***.***

이런 게 진짜 사회성 없는 행태네 ㅋㅋ
25.12.03 15:20

(IP보기클릭)110.47.***.***

아니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은 새끼가 저런 소리가 나오나?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진짜 황당하네 글로만 봣으면 주작이라고 생각했을정도다
25.12.03 15:32

(IP보기클릭)222.236.***.***

운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배운게 차에 누구 함부러 태워주지 말라는 거였지
25.12.03 15:32

(IP보기클릭)121.129.***.***

그와중에 니차를 타서 더 아픈거 같다고 병원비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한게 키포인트네. 이거 나이를 거꾸러 먹었나.
25.12.03 15:43

(IP보기클릭)211.207.***.***

요즘 세상에 엉덩이 아픈 차가 어디 있냐 그 차 얻어 타기 싫다는 거지
25.12.03 15:49

(IP보기클릭)175.203.***.***

penpals
ㄴㄴ 그러니까 아들한테 태워달라고 돌려 말한건데 저 아들이라는 ㅂㅅ은 저딴소리 한거임 ㅋㅋㅋㅋ 사회생활 ↗박은 놈이라는 거지 | 25.12.03 17:22 | | |

(IP보기클릭)106.101.***.***

미안한줄 모르고 고마운줄 모르는건 사람새끼가 아니다
25.12.03 16:09

(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 노인공격 받으셨네..
25.12.03 16:58

(IP보기클릭)218.235.***.***

제정신이 아니구나 ㄷㄷㄷ
25.12.03 17:16

(IP보기클릭)160.238.***.***

노인들 자존심에 지손으로 문열고 내리려고 하는데, 그러다 넘어지면 고관절 나감. 문제는 이걸 차주가 병원비를 대줘야 됨. 우리마을에서 동네어른 태워주다가 1억 8천까지 물어준 사례가 있다. 어르신은 병원생활만 하시다 못일어나고 돌아가시고. 고관절은 낫지도 않음
25.12.03 17:43

(IP보기클릭)175.196.***.***

이웃끼리 돕고 살자 하는 것도 옛날 90년대 이전까지나 통하던 소리임. 그때는 그러다 병크가 나도 야만으로 찍어누르면 되는 시대였으니까 그게 가능했던 거. 그래서 낭만(야만)의 시대라고 부르는 거지. 애초에 야만이 통하던 시대였기에 낭만도 가능한 거였음. 예를 들면 열쇠 없어서 집에 못 들어가고 있는 옆집 애를 우리집에 들여서 밥을 먹인다? 그 애가 우리집 와서 뭐 잘못이라도 저지르면 나도 딱밤 개씨게 먹이면서 훈육 할 수 있었으니까 그게 가능했던 거임. 만약 그거 가지고 옆집애 부모가 나한테 따지고 든다? 그 당시엔 모든 사람이 다 그 부모 욕을 하지, 나보고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었을 걸. 근데 지금 시대에 그랬다가는 '왜 남의 집 애를 때림? ㅄ아님? 잔말말고 경찰서나 가세요' 소리나 듣겠지. 즉 이제는 야만이 안 통하는 시대라, 낭만도 자연스레 사라지는 거. 그러니 그냥 각자 자기 일만 신경 쓰며 사는 게 맞다.
25.12.03 17:58

(IP보기클릭)115.40.***.***

小樽
진짜 야만은 야만을 낭만이라고 착각하는 거지. | 25.12.03 23:10 | | |

(IP보기클릭)58.120.***.***

ㅁㅊㅅㄲ네
25.12.03 18:27

(IP보기클릭)112.223.***.***

모르는 사람 특히 시골 어르신 등등 히치하이킹으로 태워주는건 매우 위험함. 만약에 모르는 노인분 태웠다가 내차에서 다치거나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다 뒤집어 씀
25.12.03 18:32

(IP보기클릭)211.235.***.***

저 할머니는 최대한 멀리해야할 듯. 저 할머니는 아무 문제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저 할머니랑 얽혔다가 뭐 하나라도 문제 생기면 저 아들놈이 튀어나와서 보상금 내어놓으라고 ㅈㄹㅈㄹ 해댈게 눈에 보인다.
25.12.03 19:01

(IP보기클릭)211.62.***.***

?????
25.12.03 19:38

(IP보기클릭)59.152.***.***

할머니 의도도 필요 이상으로 좋게 해석해주는 거 같지만, 설령 그 의도일지라도 아무 대가 없이 차 얻어타는 호의를 받았으면서 아들한테 돌려 말하겠다고 거기에 불평불만 말하는 거도 정상적인 게 아님
25.12.0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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