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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파트 할머니들 병원 가시는 길이면 가끔 태워드렸어.JPG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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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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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들 새끼가 제일 문제네
25.12.03 14:38

(IP보기클릭)61.40.***.***

BEST
각박한 세상은 각박한 인간들이 정많은 사람들을 착취해서 만들어지는 거 같음..
25.12.03 14:38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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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사람이면 차 태워준 사람 만나자마자 폐 끼쳐서 미안하다고 하고 바빠서 자주 못 오는데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다 계좌 달라 차비 드리겠다, 과일 같은 거라도 선물 하고 싶은데 주소 어떻게 되냐 등등 물어보는 게 정상인디...
25.12.03 14:40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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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들이 축생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대충 절지동물 정도는 가야 급이 맞을듯
25.12.03 14:38

(IP보기클릭)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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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진상들이 요즘에 늘어난건지, 인터넷의 발달로 쉽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네...
25.12.03 14:39

(IP보기클릭)112.168.***.***

BEST
요즘은 도와주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대가 된 듯...
25.12.03 14:38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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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25.12.03 14:38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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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은 각박한 인간들이 정많은 사람들을 착취해서 만들어지는 거 같음..
25.12.03 14:38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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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첩-4999474945
제대로 된 사람이면 차 태워준 사람 만나자마자 폐 끼쳐서 미안하다고 하고 바빠서 자주 못 오는데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다 계좌 달라 차비 드리겠다, 과일 같은 거라도 선물 하고 싶은데 주소 어떻게 되냐 등등 물어보는 게 정상인디... | 25.12.03 14:40 | | |

(IP보기클릭)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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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들 새끼가 제일 문제네
25.12.03 14:38

(IP보기클릭)218.48.***.***

루리웹-1733389792
철없다기엔 나이도 많이 쳐먹었..... (퇴직한 나이라고 했으니) | 25.12.03 14:44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1733389792
제대로 된 인간이 정년이 되고서 연금만으로 생활할 경제 능력을 갖추기에는 자본주의가 그정도로 성숙하지 않았으니 되먹지 못한놈인게 분명함 | 25.12.03 14:49 | | |

(IP보기클릭)118.235.***.***

살찐고양이좋아
나이가 전부는 아닌지라 | 25.12.03 15:10 | | |

(IP보기클릭)121.129.***.***

루리웹-1733389792
아들을 잘못 키우셨구먼. 아들에 장손이라고 오냐오냐 키운 경우가 많아서. 나이 60~70 먹고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 | 25.12.03 15:40 | | |

(IP보기클릭)112.168.***.***

BEST
요즘은 도와주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대가 된 듯...
25.12.03 14:38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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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들이 축생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대충 절지동물 정도는 가야 급이 맞을듯
25.12.03 14:38

(IP보기클릭)219.251.***.***

BEST
사람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25.12.03 14:38

(IP보기클릭)155.230.***.***

BEST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진상들이 요즘에 늘어난건지, 인터넷의 발달로 쉽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네...
25.12.03 14:39

(IP보기클릭)211.110.***.***

좋은 사람 등쳐서 뭐 좀 더 얻어먹으려 드는 사람들... 참...
25.12.03 14:39

(IP보기클릭)175.195.***.***

다른 사람 함부로 태워주는건 아니긴 하지...적어도 친분이 있거나 서로 상식인이라는 신뢰가 있어야 하는듯...
25.12.03 14:39

(IP보기클릭)118.41.***.***

ㅋㅋㅋ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2.03 14:39

(IP보기클릭)118.235.***.***

인류애 좋지 근데 그 인류애가 날 지켜주진 않더라.
25.12.03 14:40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7914556647
물에 빠져죽을때라면 모를까 평시생존은 니알아서니까.... | 25.12.03 14:51 | | |

(IP보기클릭)220.78.***.***

다시돌아온추한
물에 빠져죽을때도 고민하게됨 | 25.12.03 15:06 | | |

(IP보기클릭)211.36.***.***

916229046455311
그때는 누군가 바로 뛰어들어서 구하러 오기보다는 일반적으로 밧줄이나 부표던져주거나 119에 전화는 해주니까..... | 25.12.03 15:08 | | |

(IP보기클릭)121.154.***.***

루리웹-7914556647
진짜로 남 돕다 악의적으로 나 혼자 졷돼도 그게 행복하다는 마인드 아니면 적당히 남들처럼 사는게 나음. 그런 마인드 없이 그냥 좋게 살면 좋지 정도로 남 돕고 둥글게 살다가 한번 쳐맞고 삶이 고달퍼지면 세상 염세적으로 바뀌게되더라. | 25.12.03 16:00 | | |

(IP보기클릭)182.218.***.***

꼭 아가리를 잘못 놀리는 인간들이 꼭 있음 이제 저 양반 뒷담화 까겠지
25.12.03 14:40

(IP보기클릭)115.22.***.***

자기아들 꼽주려고 남탓하는 할매와 , 눈치 더럽게 없으면서 뻔뻔한 아들의 환장할 콜라보
25.12.03 14:40

(IP보기클릭)182.212.***.***

{Lenha}
할매들 원래 저런거 바로 잘 말안하시더라고 | 25.12.03 14:45 | | |

(IP보기클릭)61.82.***.***

막댓 부모님... 경험으로 쌓인 데이터들이란 게 젤 슬픔ㅠ
25.12.03 14:41

(IP보기클릭)1.232.***.***

너가 데려가라고 말할걸 아들이 이해 못하네
25.12.03 14:43

(IP보기클릭)223.38.***.***

옆집에 반찬 나눠주는 것도 조심하라더라고. 가끔 노인들이 속 아프면 옆집에서 준 음식때문이라고 고소할 수 있데
25.12.03 14:44

(IP보기클릭)61.77.***.***

진짜 염치란 게 뇌 안에 전혀 없는 인간들이 존재하긴 하네
25.12.03 14:45

(IP보기클릭)222.112.***.***

세상에는 완전 미친사람은 보기 힘들어도 라이트하게 미친 사람이 꽤나 많음... 조우하면 최대한 그들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든 행동이든 얼버무리고 빨리 피하는게 상책
25.12.03 14:47

(IP보기클릭)211.234.***.***

원래 시골 노인네 + 나이든 자녀가 악독한애들 많음 뭐 순박? 인심? 인구소멸해도 구런건 없을듯 ㅋㅋㅋ
25.12.03 14:48

(IP보기클릭)14.34.***.***

??? 아니 고맙다고 말하고 말아야 할 거에 그 차타면 엉덩이가 아프다고 했다고, 설사 그게 아무 의미 없이 정말 말 그대로 아프다고 한 거래도 그걸 전달해? ㅋㅋㅋㅋㅋㅋㅋ 중간 짤 말마따나 네가 날 데려다 줘라, 라는 말 돌려 한 거 같은데, 아니 그걸 고스란히 전달해? 무슨 의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25.12.03 14:49

(IP보기클릭)211.234.***.***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니 때문에 엉덩이 아프니까 병원비도 좀 내고 모셔드릴때 신경좀 써라 | 25.12.03 14:52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34.***.***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닌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25.12.03 14:52 | | |

(IP보기클릭)220.72.***.***

노인 태웠다가 넘어지면 일년에 한번 연락도 없던 자식새끼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합의금 뜯어내는건 아주오래된 수법임
25.12.03 14:53

(IP보기클릭)119.196.***.***

하다못해 방석이라도 하나 주던가
25.12.03 14:53

(IP보기클릭)118.235.***.***

남 좋은 일 해봐야 병.신 호구 취급당하는게 요즘 추세지 각자도생 해야돼
25.12.03 14:58

(IP보기클릭)118.235.***.***

호의가 둘리가 되는경우는 80퍼이상 인듯 받으면 씨1발 좀 뭐라도 성의표시라도 하던지 낼름 처먹고 더 없냐고 지1랄함
25.12.03 14:59

(IP보기클릭)218.157.***.***

병원비라니 ㅅ발 소리 나오네
25.12.03 15:01

(IP보기클릭)223.62.***.***

그런데 원래 모르는 사람 태워 주는거 아님. 저런 시골에서도 당연한거고 작은 사고라도 나면 당연히 보험처리 해줘야 하고 그 피해는 나한테옴.
25.12.03 15:02

(IP보기클릭)180.70.***.***

아들이란 사람이 나이가 퇴직할 나이면 먹을만치 먹으신 분인데 저런 소릴 하는게 어이가 없네 ㅋㅋ
25.12.03 15:06

(IP보기클릭)175.203.***.***

차 탈때 운전하다 욕하는사람 이해 못한다고 얘기하드라고 저런 새끼랑 교통사고나면 내가 이모님(내 차 타신분) 병원비 다 물어내고 시작해야 한다 라고 하니까 이해하드라 https://www.youtube.com/watch?v=xMW8rQhjyIg&feature=youtu.be 이딴 새끼랑 사고나면 내가 우선 병원비를 물어내야한다니까??
25.12.03 15:18

(IP보기클릭)112.153.***.***

콩은까야제맛
시골 1차선 시야확보 안되는 곳에서 추월하려는새끼들 너무 많아서 시바내가 조심해야함.. | 25.12.03 16:52 | | |

(IP보기클릭)118.235.***.***

이런 게 진짜 사회성 없는 행태네 ㅋㅋ
25.12.03 15:20

(IP보기클릭)110.47.***.***

아니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은 새끼가 저런 소리가 나오나?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진짜 황당하네 글로만 봣으면 주작이라고 생각했을정도다
25.12.03 15:32

(IP보기클릭)222.236.***.***

운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배운게 차에 누구 함부러 태워주지 말라는 거였지
25.12.03 15:32

(IP보기클릭)121.129.***.***

그와중에 니차를 타서 더 아픈거 같다고 병원비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한게 키포인트네. 이거 나이를 거꾸러 먹었나.
25.12.03 15:43

(IP보기클릭)211.207.***.***

요즘 세상에 엉덩이 아픈 차가 어디 있냐 그 차 얻어 타기 싫다는 거지
25.12.03 15:49

(IP보기클릭)106.101.***.***

미안한줄 모르고 고마운줄 모르는건 사람새끼가 아니다
25.12.03 16:09

(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 노인공격 받으셨네..
25.12.03 16:58

(IP보기클릭)218.235.***.***

제정신이 아니구나 ㄷㄷㄷ
25.12.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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