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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 소아과 의사가 만난 아토피에 걸린 생후 8개월 아기 [154]
2025.09.02 (1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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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이부분부터 노답스멜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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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검사 꼭 해야 되냐고 물어보는 거 보니까 개털 때문에 저러는거 본인 스스로도 어느정도 눈치 까고 있었다는 얘기인데 그 결과 보면 한소리 들을까봐 검사하기 싫다고 하는 꼬라지 봐라 씻팔 ㅋㅋ
(IP보기클릭)112.157.***.***
동물 키우는건 좋다 이건데....... 정신병걸린것들마냥 행동하는새끼들이 너무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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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사이에서 유독 진상에게 많이 시달리는 과 중 하나가 소아과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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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남자가.멘탈 붙들어메고 냉정해져야 됨 아동학대로 형사 고발 및 이혼 소송 걸어서 엄마와 애를.분리시켜야됨.. 안그러면 남자도 아동학대 공범임
(IP보기클릭)1.240.***.***
동물키우는 사람은 좋지 동물키우는 정신병자가 문제지
(IP보기클릭)112.150.***.***
전에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인가에서 자기 자식 물리는데도 개 포기 안하는것도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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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이부분부터 노답스멜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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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물어보는게 아니라 왜 내가 원하는 대답을 안해줘요?에 가깝다! | 25.09.02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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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어머님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이 약만 먹으면 개털 알레르기 싹~ 완치되니까 많이 사세요 ㅎㅎ 이런 달콤한 말 해줄 돌팔이 나오면 바로 맹신하겠지 | 25.09.02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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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는 싯팔 일본 담요가 왜요지" 갈기고 싶다 | 25.09.02 1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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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남편도 문제임. 저 정도 미친 년인거 알았으면 바로 아동학대로 부인 신고하고, 이혼각 봐야지.. 이걸 여기저기 병원만 돌아다니면 어쩌나 싶음.. 여자는 이미 ㅁㅊㄴ인거 100000000%라 바뀔 가능성 거의 제로인데, 그럼 아빠라도 뭔가해야지. | 25.09.03 0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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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는건 좋다 이건데....... 정신병걸린것들마냥 행동하는새끼들이 너무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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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도맛
동물키우는 사람은 좋지 동물키우는 정신병자가 문제지 | 25.09.02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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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개ㅆㅂ 소리가 절로나옴 내새끼인데 애완견보다 못하다니 주작 이어야해 아니면 사람새끼가 아닌ㄱㅅㄲ지 | 25.09.02 17:00 | | |
(IP보기클릭)39.120.***.***
마냥을 빼도 될 듯 저게 정병이지 뭐가 정병임 | 25.09.02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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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인간보다 상전인 줄 아는 사람이 요즘 늘었더라고 | 25.09.02 20:37 | | |
(IP보기클릭)223.38.***.***
나도 개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하는데.... 누나라는 인간이 직장 다니면서 부모님집에 유기해서 내가 대신 전부 관리했음. 아니 그걸 거의 20년을 하니까 (아직 이전 개 살아있는데 또 가져왔음) 더이상 못봐준다고 걀국 마지막 개 돌려보냈고 그제서야 자기가 죽을때까지 관리해보니 이제 새로 개 안가져오더라..C8...내가 개 관리하느라 날아간 내 시간이 진짜... 개 자기가 끝까지 관리할꺼 아니면 절대 키우지말아야함. | 25.09.02 22:18 | | |
(IP보기클릭)223.39.***.***
주작일것같지만 실제로 이거보다 다 심한 사례도 많은 상상이상으로 | 25.09.02 23:36 | | |
(IP보기클릭)125.185.***.***
근데 요즘 소아과 쪽 말 나오는 거 보면, 미친 부모들이 상당함... 물론 소아과 숫자가 적다보니, 동네 미친 부모는 다 거기에 한번씩 오니까 그래보이는 거 겠지만, 그거 감안해도 꽤 많아.. 걍 상식이 없이 애 키우는 사람들이 엄청남.. 아이가 밤에 자꾸 깨서 운다고 수면제 달라는 미친넘들도 있고, 아이때는 여러번 먹어야 된다고 하면, 왜 그래야하냐는 미친넘들도 있고 개판이여. | 25.09.03 00:13 | | |
(IP보기클릭)165.246.***.***
의사들 사이에서 유독 진상에게 많이 시달리는 과 중 하나가 소아과라던가
(IP보기클릭)218.233.***.***
소아과 없어지는 이유가 지 애새끼만 귀한줄 아는 병SIN들 천지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는게 큼. 이야기 들어보면 어떻게 의사 전화번호 알아내서 새벽 2시부터 전화하는 놈, 지 애 잘못 처방했다고 항의 전화를 24시간 동안 3천통 넘게 하는 놈, 남자 의사가 자기 딸 만졌다고 경찰 신고하는 놈 별의 별 사건이 다있음 | 25.09.02 16:57 | | |
(IP보기클릭)223.39.***.***
그래서 기피과로 지정되었다던게 별에 벌일로 고소, 신고, 민원 등등이 발생한다고.. | 25.09.02 16:58 | | |
(IP보기클릭)118.235.***.***
진짜 그런 거 같더라.. 울 딸램 2차 예방접종 주사 놓는데 움직이다 보니까 조금 크게 찔려서 피가 좀 많이 남 난 그럴 수 있다고 괜찮다고 하는데도 간호사 선생님이 정말 엄청 사과 계속 하시더라고 ㄷㄷㄷ 나중에 보니까 이렇게 피만 나면 엄청 화를 내는 부모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 아니 주사 맞다가 피 날 수도 있지 ㄷㄷㄷ | 25.09.02 17:01 | | |
(IP보기클릭)220.95.***.***
내가 주사놓으니 남자라서싫다 여자데려와라부터해서진짜소아과는 하기싫어 | 25.09.02 17:07 | | |
(IP보기클릭)125.185.***.***
소아과가 그런 이유가 소아과 숫자가 적어서, 동네에 많아야 한개 아니면 두개임.. 근데 저런 미친넘들은 보통 하나 안가지, 맘에 안든다고 다른 곳도 간다 말임.. 그럼 어케 되겠음? 동네에서 미친생퀴 소리 듣는 젊은 부모들 싹 다 모아서 보게 되는 거... 그러니 얼마나 미친넘들이 많아 보이겠음.. | 25.09.03 00:14 | | |
(IP보기클릭)112.150.***.***
전에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인가에서 자기 자식 물리는데도 개 포기 안하는것도 보면 참....
(IP보기클릭)118.235.***.***
사람물면 바로 죽여야지 | 25.09.02 17:00 | | |
(IP보기클릭)203.251.***.***
저거 검사 꼭 해야 되냐고 물어보는 거 보니까 개털 때문에 저러는거 본인 스스로도 어느정도 눈치 까고 있었다는 얘기인데 그 결과 보면 한소리 들을까봐 검사하기 싫다고 하는 꼬라지 봐라 씻팔 ㅋㅋ
(IP보기클릭)118.235.***.***
이미 딴 병원에서 똑같은 소리 듣고, 의사가 정 분리 못하겠으면 약이라도 드셈 한 거겠지... | 25.09.02 1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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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개털 때문에 온몸의 피부가 쫙쫙 마르고 조금만 움직여도 갈라져서 피가 나고 상처가 나서 전신이 죽을듯이 간지러우면 안키움. 자기가 안그러니까 저러는 거임. | 25.09.02 23:02 | | |
(IP보기클릭)112.186.***.***
(IP보기클릭)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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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성인이 된 아이: 자, 타시죠. | 25.09.02 17:01 | | |
(IP보기클릭)211.226.***.***
저정도면 살아잇기만 해도 다행아닐까 저렇게 같이 두다 알래르기 심해졋는데 응급처치 못하면 진짜 죽을수도 잇으니 | 25.09.02 17:07 | | |
(IP보기클릭)112.220.***.***
엄마만 태울려나? | 25.09.02 17:09 | | |
(IP보기클릭)122.32.***.***
(IP보기클릭)14.141.***.***
이럴 땐 남자가.멘탈 붙들어메고 냉정해져야 됨 아동학대로 형사 고발 및 이혼 소송 걸어서 엄마와 애를.분리시켜야됨.. 안그러면 남자도 아동학대 공범임
(IP보기클릭)211.234.***.***
대한민국 사법체계에서 결혼생활 법적 문제로 가면....남자가 불리한게 많아. 진짜... 결알면 알수록 여자가 손해? 그건 그들 감정이야기지. 여자가 고집 피우면 들어주는 사회임. | 25.09.02 17:06 | | |
(IP보기클릭)125.16.***.***
아동학대로 형사고발 + 애와 엄마를 분리 조치하는게 핵심이에요 | 25.09.02 17:26 | | |
(IP보기클릭)211.234.***.***
ㅇㅇ 그거는 맞는데 그 사실 증명 과정이 어렵다는 이야기... 녹음녹취 증거 내밀어도 남자측 말이 증명 되려면 판사앞에서나 가능(판사들은 증거위주로 들어줌) 중간 조사단계에서 엄청 힘듬. 동탄경찰서처럼 선입견으로 접근하고 여자쪽이 감정적 표현을 사실인양 말하면 . 남자에게만 없는걸 없다는 부존재의 증명을 요구해... | 25.09.02 17:38 | | |
(IP보기클릭)126.182.***.***
입증이 어려운 경우면 그럴 수 있지 근데 저건 입증이 몹시 쉬우니까 남편이 의사만 있으면 쌉가능임 | 25.09.02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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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넘지 말자 | 25.09.03 0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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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우선시 하는것 까지는 이해함 근데 가족보다 우선시하면 그냥 사람이아님 | 25.09.03 0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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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인권이라고하니 진짜 동등하다 생각하는듯.. | 25.09.02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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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사람과 같은 존재로 취급하는데 자신관련으뇨 주관으로 그러는건 자기자유지만 타인관련문제을 자기 주관으로 같은 존재 취급 시켜버리면. | 25.09.02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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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쳐맞아야함. 저 상황이면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불사한다 해야 정신 차릴까말까한 10새한테 진거부터가... | 25.09.02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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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애보다 개에게 더 애착이 있을지도 몇년동안 함께한 내 개가, 이제 겨우 여덟 달 본 애보다 더 친근하고 애착있는 존재인거... | 25.09.02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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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본인이 배아파서 낳은 아이인데.. | 25.09.02 1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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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ㄲ때문에 지자식 고통받는데, 의사한테 해줘 하는게 자식가진 남자새끼가 할 짓거리도 아니고 동정받을 가치도 없음. | 25.09.02 1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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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라온 썰 중에, 아내가 비건이라 애가 고기를 못먹어서 야위니, 자기 여동생에게 니가 애 데리고 몰래 밖에서 고기좀 먹여라 하고 떠넘겼던 썰이 있었지 (자기는 출근해서 점심밥으로 고기 섭취) 그래서 여동생이 조카 고기 먹이다 들켜서 싸움났는데, 정작 오빠는 모른체하고 엄마는 '그러게 왜 남의 집안일에 껴드니 쯧쯧'했다고 하소연하는 썰이었음 | 25.09.02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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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오네 진짜... | 25.09.02 1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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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세요? (실제 들은 말) | 25.09.02 17: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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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무리 학술적인 이야기해도 어차피 학술용어 알아먹을 머리가 없음 의사들이 담배랑 술 폭음 하는 이유중엔 저런 보호자도 한몫한다더라 | 25.09.02 17:02 | | |
(IP보기클릭)169.214.***.***
병원에서 일해서 잘 알지 저런 말 나오는경우는 우리 과 특성상 거의 없지만...환자보다 보호자가 문제인 경우는 종종 있음 | 25.09.02 17:05 | | |
(IP보기클릭)211.234.***.***
???: 의사가 그런것도 못고치고 협박이나 하네! 이러니 의레기 의룡인 소리나 듣지 나참~ | 25.09.02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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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패혈증? 그거 항생제 먹으면 낫는거 아냐? 정도로라도 알면 다행임. 저런 또로요이들은 PCT가 10을 넘겨도 주사 놓으면 되지 않아요? 드립치는 무친ㅇ들임. 니 앞에서 지금 사람이 죽기 일보 직전이라고!! | 25.09.02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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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자신의 선택으로 민간치료고집하다 사망에이르렀음. 멍청한 선택이었다고 조롱받을 지언정 욕먹진 않음.자기 선택으로 자신의 수명을 줄인셈이니.. 저 아이 엄마는 자기선택으로 자식을 고통받게하는거고..
(IP보기클릭)39.7.***.***
심지어 수술이 가능하고 췌장암중에서는 그나마 해볼만한 암이었는데 | 25.09.03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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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4.34.***.***
듣고 싶은 말만 들으러 가는거지 저 엄마한테는 먹는약으로 치료가 된다고 들렸을걸 일시적이라는 말은 쏙 뺀다음 쓸데없는 잔소리가 많았다고 퉁치는거지 | 25.09.02 17:06 | | |
(IP보기클릭)112.153.***.***
약만 먹이면 무조건 낫는다 개는 무조건 상관 없다 이걸 듣고싶은거임 | 25.09.02 17:09 | | |
(IP보기클릭)121.187.***.***
... 사실 대부분 그럼 ... 컨설팅한 회사가 더 이상하게 변하는 이유 ... | 25.09.02 17:34 | | |
(IP보기클릭)180.66.***.***
" 내가 맞다고 해줘잉. 남편이 내말 안믿는단 말이야~ 잉잉 의사아빠." <<< 해당 케이스의 어른이는 아마 이런 심리였을겁니다. 사람은 나이가 먹고 위치가 바뀌고 역할을 맡으면 아빠나 엄마보다 스스로 해결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런 어른이들은 항상 외부에서 해결책을 구해요. | 25.09.02 20:1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2.35.***.***
(IP보기클릭)169.211.***.***
(IP보기클릭)180.66.***.***
샤워후에 멘톨+티트리 오일 극극극극극 소량 문질러 바르는거 추천. 효과가 한 3시간은 갈거임. 그 틈에 좀 자면 피로는 많이 누그러질거임. 내가 테스트 해봄.근데 나중에 병원가서 싸이폴 처방 받으니까 확 좋아지더라. 덕분에 이빨하나 나가버렸지만. | 25.09.02 20:14 | | |
(IP보기클릭)59.9.***.***
중증이면 큰 병원가서 검사하고 의사한테 얘기해서 중증 심사 받아보길 권함. 듀피젠트라고 주사있는데 이게 그냥 사면 200만원돈하지만 중증 심사 통과하면 국가에서 지원되서 7만원에 살 수 있음. 한달에 2번 정도 자가접종하는데 상태가 좋아지면 접종 주기가 늘어날수도 잇음. 효과는 일반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음. | 25.09.02 22:38 | | |
(IP보기클릭)169.211.***.***
면역억제제 복용중인데 이게 이제 안먹히면 심사봐서 주사로 넘어가야지 나도 ㅇㅇ | 25.09.03 0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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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토피로 고생들이네 팁 감사해 퓨 | 25.09.03 0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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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이폴앤 몇년 먹고 요즘에도 가끔 처방받지만 관리잘해서 일상생활에 크겐 지장 없어 내 경우엔 보습이 제일 중요했는데 자기전에 샤워 가볍게(비누 자주 안쓰고) 하고 보습잘되는 로션만 듬뿍 발라줘도 많이 도움될거야.. 요즘 로션들은 좋아서 보습도 오래가더라. 아침에 나갈때도 하면 좋고.. 샤워시간도 짧은게 좋아.. 너무 뜨거운물도 안좋고..나때만 해도 의사들도 아토피 잘 아는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정보가 많잖아.. 9-10살때부터 10년정도 중증이었는데 요즘은 컨디션 안좋을때 일년에 몇번 정도만 사람들이 왜그러냐고 묻는정도야. 아토피 환우들 힘내 | 25.09.03 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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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죽이는거임. 쟤 성격 극내향 된다. | 25.09.02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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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랑 살면 안되죠. 문제는 이혼하면 애는 여자한테감..-ㅅ-; | 25.09.02 17: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