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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
애들 다리 색깔이 이상해 시발 뭔짓을 한거야
(IP보기클릭)121.139.***.***
때린 것도 꺼림칙한데, 그걸 사진 찍어서 올렸다? 제정신이 아님.
(IP보기클릭)106.101.***.***
회초리 자국 외에서 다리 전신이 멍인데...
(IP보기클릭)118.220.***.***
체벌도 정도가있지 저건 학대다
(IP보기클릭)183.100.***.***
나는 체벌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긴 한데 저걸 저렇게 자랑 하는 정신머리라면 저 체벌도 과연 애들 잘 못인가? 의심됨
(IP보기클릭)14.5.***.***
자식을 회초리로 때릴수는 있는데 그걸 자랑스럽게 SNS에 올리는게 어질어질하네;
(IP보기클릭)220.82.***.***
그냥 화풀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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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리 색깔이 이상해 시발 뭔짓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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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도 정도가있지 저건 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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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자국 외에서 다리 전신이 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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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풀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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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 것도 꺼림칙한데, 그걸 사진 찍어서 올렸다? 제정신이 아님.
(IP보기클릭)49.164.***.***
지 주변에 저렇게 학대하는 ㅁㅊㄴ년들만 있어서 저게 정상이거나 당연한줄 알았나 봄 | 25.12.03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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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저렇게 맞았지만 저건 저 정도로 때릴 건수가 아닌데 | 25.12.03 23:52 | | |
(IP보기클릭)14.5.***.***
자식을 회초리로 때릴수는 있는데 그걸 자랑스럽게 SNS에 올리는게 어질어질하네;
(IP보기클릭)180.66.***.***
항문기에 고착된 극도의 S면 저걸 되새기면서 만족감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꺼야 아마도. 생활 어딘가에서 지배욕구가 꺾였나본데 남편이 말을 안듣나 ??? 그냥 자기 직성대로 안하면 다 뒤집어 까는 성격인걸까 . 저것만 봐서는 아무튼 폭력성이 아주 뿌리깊숙히 박힌 나르시시트 냄새가 나. | 25.12.04 0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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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상처가 낫기전에 때리고 또 때리고 하면서 피부 속에서 실핏줄들이 터진거임 피부속에서 출혈이 나는거라 상태 더 안좋음 | 25.12.03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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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멍도 아닌 거구나 꼭 처벌 받았으면... | 25.12.03 2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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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91.162.***.***
한국이어도 신고하면 체포돼요 | 25.12.04 0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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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텐데가 아니라 신고감인거 맞음. | 25.12.03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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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체벌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긴 한데 저걸 저렇게 자랑 하는 정신머리라면 저 체벌도 과연 애들 잘 못인가? 의심됨
(IP보기클릭)106.101.***.***
가끔 무식하게 패는 작자들 보면 별에 별 트집을 잡아서 자식을 팸;;; 거기다가 뭐 잘못한 거 가지고 까다가 뜬금없이 다른걸로 또 갈구는 콤보를 구사하기도 하고 | 25.12.03 2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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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할 약속을 받아내서 그걸 핑계로 구타하고...은근히 흔한 광경이긴 하지만... | 25.12.04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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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폭력의 끔찍함이 바로 그거. 40년쯤 지나면 노인학대로 돌아온다. 근데 피해자 가해자가 뒤바뀐 상황이라 누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도 애매한 상황임. 자기가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기엔 많이 비인간적인 쌉소리고. | 25.12.04 0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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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역으로 이거 당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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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거의 감옥 수준의 요양원에 쳐박아두고 관리하는 직원들에게 용돈 좀 찔러주더라. 쳐박힌 놈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은게 아침밥 먹다가 상 밀어버리고 한시간씩 설교를 하다가 "내가 뭘 할려고 했더라?" 하는 99% 치매였는데 약은 먹으면 죽는거라고 끝까지 버티다 쳐박힌거라 지팔지꼰임. 어느날은 그 집에서 생선 썩은내가 진동을 하길래 뭐냐고 했더니 민어를 삭혀먹는 중이라고 귀한거라 자기만 먹을꺼니 탐내도 안준다고 싱글벙글함... 와 나 CBR 가끔가는 나도 돌 지경인데 같이 사는 사람들은 오죽했겠냐 그 꼴을 매일 보고 겪는데 그 놈은 40대에도 50대에도 60대에도 꾸준히 같이 사는 식구들 줘패는데 거리낌이 없던 놈이였다. 밖에선 조올라 점잖은척 가식떨어서 다들 몰랐을 뿐이지. | 25.12.04 0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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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사춘기 운운하는데 정작 정신연령이 사춘기를 벗어나지 못 한건 누구인지도 모르는 거 같음 ㅋㅋㅋㅋ | 25.12.03 23:56 | | |
(IP보기클릭)125.130.***.***
애가 말 안 들어서 너무 속상하다 같은 기분을 공감받고싶었던듯 | 25.12.04 00:01 | | |
(IP보기클릭)180.66.***.***
나르시시스트는 그래, 나를 위로해줘 흑.. 나란여자 여린여자~ 하지만 애들 교육은 냉정하지 요 컨셉잡을려고 사진올린거. 병적으로 유아기적인 행동양식을 띡 하고 보여준다. 이 부류들은 남에게 해를 입히는데 거리낌이 없는데 그걸 "나는 이성적이고 냉철해." 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졸라 많다. 걍 싸패야. | 25.12.04 0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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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동학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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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인스타, 트위터 등을 거치고 거쳐 모인 인간의 광기... | 25.12.03 2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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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럴 가능성이 높긴 한데 80-90%는 아님. 55%던가 60% 던가... 오래된 통계라서 최근건 모르것음. | 25.12.04 02:33 | | |
(IP보기클릭)121.180.***.***
(IP보기클릭)180.66.***.***
변태가 할일이 뭐가 있겠어. DDR말고. | 25.12.04 02:34 | | |
(IP보기클릭)175.206.***.***
(IP보기클릭)118.221.***.***
(IP보기클릭)180.66.***.***
인스타감성. | 25.12.04 0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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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6.***.***
어.. 애들이 세뇌가 되지. SM 즐기는 애들로. 술도 만취할때까지 막 마시고 자해도 좀 하 농담같겠지만 저게 인지부조화를 최단시간내에 형성하는 고효율 코스라서. 최종단계에 도달하면 쟤네는 본인의 판단도 믿지 못하고 불신하는 수준이 된다. 그 정도면 어... 경계성인격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지. 드라마에서는 나름 고뇌하는걸로 그려지지만 이 부류는 엮이면 절대 안되고 치료해주겠다고 함부로 접촉하는것도 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훈련받은 의사나 상담가가 아니라면 , 그냥 아... 그쪽에 가깝구나 하고 피해라. 전문가 레벨에서도 얘넨 현상유지가 고작이다. | 25.12.04 0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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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들 개별로 성향에 따라 훈육하는 방식이 다 달라야되는데 정말 매를 들어야 하는 애가 있고 말로써 다스려야 하는 애가 따로 있음 예전엔 이런게 연구 되기 전이 라 무조건 때리는 것으로 통일 되었지 그래서 말로만 안맞고 커서 문제가 생긴애도 있고 한편으론 부모님한테 많이 맞고 커서 제대로 큰 애도 있고... 기질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함 | 25.12.04 0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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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러쉬라도 즐기나보지. 극 S면 그럴 수 있어. 근데 극M 이기도 하면 이 상황이 좋아서 더 흥분될수도 있지. 그걸 기념해서 자랑까지 하는 수준이니까 음... 더 분석은 안하는게 좋겠다. 드립이나 쳐야지. | 25.12.04 0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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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가 변태짓해서 쾌감을 얻는건데 거기에 뭐 궁금한게 또 있음? 극 S는 극 M인 경우도 있다니까? 그래서 따로 안부르고 SM이라고 붙여서 부르는거. | 25.12.04 02: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