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은 처음 써 봅니다.
문장력이 많이 떨어지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느끼는 대로 적어 볼랍니다.
모든분이 편히 읽을것으로 전문용어는 배제합니다.(사실 제가 잘 몰라요^^;)
편하게 읽어주세요~
모델명:
42"깐느 동생 모델 "릴리"
깐느와 차이점은 잡다한 기능(블르투스)과 단자 한두개 빠진정도,
패널은 동일한 블랙패널입니다.즉 화질은 동일하다는 뜻
구입일:
07년 7월17일 배송 옴 *제헌절이라 기억 ㅡ.ㅡ
사용기간:6개월
구매배경:
기존 중소기업30"LCD(디보스)를 사용중에 작은 사이즈와 잔상의 짜증으로
큰맘먹고 잔상없고 뽀대나는 대기업의 PDP로 구매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이즈는 50"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사이즈와 가격의 압박으로 포기,
42"로 현찰145를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설치소감:
일단 무게가 엄청납니다.물론 배송기사가 설치했지만,
기사의 제품설명은 뒤로하고 언능 내보내고 나만의 세상으로 진입
다시 위치를 수정하는데 팔이 양쪽으로 겨우 닿습니다.들기에는 어쩡쩡한 자세로
떨어 질까봐 걱정이 될정도입니다.LCD보다 압도적으로 무겁습니다.
무거운 이유는 패널의 두께가 LCD대비 두배이상이되고 이것으로 화면에 내모습이
보이게 되는 단점이 생기죠,그리고 뒤에 팬이 없는대신 방열판(쇠?)으로 상당히
무게를 증가 시키는 원인이라 보입니다.
사실 PDP를 들고 다닐 이유는 없죠,오히려 도둑이 무거워서 포기?하고 그냥 간다는
장점도...ㅡㅡ;
당연히 전 디스플레이와(LCD) 비교 소감입니다.
일반TV시청소감:
사극/화려한 의상의 색상이 그대로 전달됩니다.인물의 줌인 상태에서 피부색상이
살아있고 화면 전체가 역동적입니다.단 한복의 섬세함은 약간 떨어집니다.
드라마/LCD와 큰차이는 없어보입니다.단지 어두운 부분은 확실히 낫다고 보여집니다.
예능프로/특히 가요프로그램의 화려한 조명에 큰차이를 보입니다.빠른조명에 LCD는
사각형 모양이 빛발 치고 끊어지는 영상을 보이는 반면,PDP는 조금 유연한
화면을 보여줍니다.정적인화면(발라드?)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애니/LCD의 색상이 그리워집니다.원화를 보는듯한 느낌은 PDP에서 찾기가 어려워
보입니다.처음 PDP보시는 분은 구분이 안되지만,만화를 드라마 처럼 느껴질때도
있으니...
PC연결/그냥 말리고 싶습니다.플스2의 연결만큼 안습이란 화면을 보여줍니다.LCD의
해상도의 힘을 보여주네요.태생이 여기인데, 이중 정지화면의 PC화면은 PDP를
저승길로 보내는 길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1시간이상도무리)
영화/LCD로 영화를 보는일은 아마도 앞서 얘기했듯이 애니의 극장판이 가장어울리고
나머지는 없다고 보여집니다.모광고에도 그렇하듯 똑같이 눈물을 흘리지만,
LCD는 눈이 아퍼서,,, PDP는 영화에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게 될것입니다.
7월17일 제헌절에 지상파로 보여주던 슈렉2를 보는 순간에도 CG가 이렇게 리얼
하다고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슈렉의 피부가 만화스럽지 않고 단백질인형?처럼
보이니까요.
스포츠/활동적인 화면이 많은 스포츠는 잔상에 원인을 앞선 소감에서 보다 월등히
많이 제공?합니다.빠른 공이 왔다갔다 하는 축구 및 농구에서는 눈이 아플
정도 시청하기는 말그래도 안습입니다.지금은 편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게임/게임 만큼이나 오랜시간 보는 화면은 저뿐만 아니라 여기 루리웹회원들의 일상
이고 관심사안입니다.그래서 여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조금 더 많이 적겠습니
다.일단 전체적으로 LCD보다 우월한 화질을 보여줍니다.LCD보다 단점은 칼같이
선명함이 떨어질분 나머지는 모두 앞선다고 보여집니다.물론 게임특성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화질과 잔상이 이단점을 커버해주고 남습니다.실제로 게임의
빠른화면을 칼같이 보는일은 거의 없습니다.리플레이 정지화면이나 사진모드 등
같이 일정화면에서만 가능할뿐 나머지에서는 실제 사용자들이 자주 보지 않는
장면들(플레이화면)이 주가 이루어집니다.
예를들어 기여워의 그래픽은 지금도 탄성을 자아냅니다.LCD화면이 예술이지만
실제 플레이시 수 없는 전투와 줌인 구르기 등 선명한 LCD의 화면은 동적인
움직임에 흐릿해지기는 일쑤이고 거기에 잔상까지 합쳐지니 칼같은 선명함은
크게 빛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더욱이 어두운 화면이 많은 기여워
의 특성상 명암부의 표현이 서투른 LCD는 어두운 배경에 주인공이 묻혀버리는
모습까지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또한 다른 FPS게임에서도 좌우 시점전환시
잔상에 의한 어지러움은 극히 FPS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게임마저도 포기해야할
정도의 울렁증을 선물해주는 센스까지 갖추었기도 합니다.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로오는 별지장없이 진행이 가능하지만,국민 게임의
위닝은 LCD의 잔상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진실한 타이들로써
현재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중에 위닝안하신분은 없으리라 판단하고,옛날로
돌아가 모두 브라운관에 게임을 즐겨셨을것입니다.그러던중 차세대 등장과 함께
HD TV가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버린 현실에서의 위닝은 무언가 다르다고 느껴
지실꺼라고 생각됩니다.요즘 욕먹고 있는 그래픽과 발전없는 위닝이 아닌 예전
브라운관보다 화질은 좋아졌지만,공의 움직임과 선수들의 움직임들이 흘러
내린다는 느낌은 모두 인정하실꺼라고 보입니다.
바로 LCD의 잔상에 의한 현상으로 몇시간 플레이로 눈이 많이 피로 해지는
자신을 발견하실것입니다.그에 반면 현재 한창하고 있는 콜옵4의 멀티게임
에서도 4시간 정도해도 그리 크게 눈의 피로함을 느끼지는 못하는 정도이니까요.
당연 위닝도 피로함 없이 또렷하게 즐기고 있고 위닝만큰은 PDP에 최적화? 되었
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저 혼자 하게 되었다는...ㅡ.ㅡ
그밖의 게임에서도 LCD에 비해 밀리는 게임은 없다고 보입니다.
결론=저에게는 게임에서도 아무 문제없고 최강이라 봅니다.
지금까지 시청소감이었습니다.
사용 후 장점:
화질이 우수하며 무엇보다 색감이 자연스럽고 눈이 편안하다.
게임시에도 일반TV시청가 같이 별 차이 없이 자연스런 화면을 연출한다.
특히 영화와 스포츠에 강한면을 보이며 극장에 따로 갈 이유가 없어진다.
(극장대용은 50"이상 추천)
모든 게임시에도 LCD에게 떨어질 이유가 없다.
특히 빠른화면있어서 잔상없는 화면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가격이 인치대비 착하다.
사용 후 단점:
1.버닝현상이다.
PDP 처음 사용시 극에 달한다.안정한 후 현재는 문제없지만.
대처법:초기 사용시 200시간 이상 정지화면이 없는 영상을 켜 놓는다.
일명 Aging이란 것으로 패널의 안정성을 높혀주며 버닝현상이 쉽게 발생되지 않는다.
단,PC화면은 일반 정지화면보다 쉽게 발생이 된다.주의하시길
2.열발생
뜨겁습니다.겨울에는 장점이 되지만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수입니다.
패널의 특성상 플라즈마 현상으로 상당한 열을 발생시키니 어쩔수 없습니다.
여름만 잘? 버티면 ㅡㅡ;
나머지 전력문제는 주의환경 및 영상에 따라 틀리고,저같은 경우는 누진세의 적용의
중간정도에 있다보니 똑같이 사용해도 3만원에서 갑자기 5만원 나올때도 있습니다.
정리:
위 단점만 빼고는 디스플레이의 생명인 화질에서 만족하고 있고, 단점도 크게 보이질
않습니다.하지만 이 단점마저 고쳐지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앞으로 낫아질것으로 믿습니
다.현재 LCD VS PDP진영은 피 터지게 싸우고 있는 상황이며 08년도에는 LCD가 PDP보다
TV용으로써 앞설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이런 분위기에서 대세는 LCD다 화면서 각
소비자들의 개성은 무시되고 무조건적 LCD의 권유가 심하되고 있고 각 장단점마저도
기술 발전으로 차이점이 없어진다고는 하지만,현재로써는 화질의 감성품질 만큼은 PDP
가 앞서 있다고 봅니다.여기 루리웹에서도 LCD VS PDP의 구매결정에서도 게임은 앞뒤
안보고 LCD라는 말도 안되는 공식?이 성립되고 있는 상황이 참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라 보여집니다.각기 다른 취향가 게임환경이 틀리고 특히 잔상이라는 문제가 있는
현재에서 덜컥 구매했는데 막상 이문제로 크게 실망보다 절망에 가까운, 큰돈과 큰맘
으로 구매했던 TV가 배신을 한다면 이문제는 나자신의 문제라 보기에는 힘들것입니다.
물론 LCD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까지 왜곡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많이 팔린다는 것은 대세 및 시장을 주도해서 좋지만,PDP보다 월등히 좋은놈도 아니
면서 마치 강자라고 굴림하는것이 우습게 보입니다.여기서 강자라고 칭하게 되는 이유
는 따로 있습니다.우리나라 대기업의 특성상 PDP보다 LCD가 투자금액이 조를 넘어갑
니다.그에반해 PDP는 LCD에 비해 몇천억정도면 동일하게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LCD가 비싼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제조비가 많이 들어간다는거죠 여기서 일반
소비자들은 당연히 비싸니까 더 좋은 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여기에 더욱 힘을실어
주는 광고입니다.S기업을 보면 확실히 알수있습니다.LCD TV브랜드인 보르도는 엄청
광고를 합지만,그에 반해 PDP 모델인 깐느는 광고를 하지도 못합니다.신문에서 하면
많이 하는거죠,기업측으로 보면 비싸게 투자한 곳인 LCD가 더 잘나가기를 원할것입니
다.화면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런대세가 일반인들은 마냥 LCD가 대세고 PDP보다
좋다고 느끼게 되는 근본원인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긴글 남기게 된 이유는 무조건적인 LCD 우월성에 있어 한번 더 생각해보자는
뜻입니다.각자 취향에 맞는 놈으로 선택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선택방법
===LCD===
잔상을 느끼지는 못한다.
선명한 화면을 좋아한다.
PC모티터 대용으로 사용한다.
밝은화면을 선호한다.
깔끔한 만화같은 화면을 좋아한다.
시청환경이 밝은 편이다.
===PDP===
화질을 우선시 한다.
잔상에 민감하다.
영화 및 스포츠를 즐겨본다.
홈쇼핑을 자주한다.(의류색상)
생동감 있는 화면 및 리얼한 색상을 좋아한다.
시청환경이 다소 어두운 편이다.
대화면을 선호한다.
끝으로 잔상없는 게임을 원한다.
서로 많은 장단점이 있습니다.각기 환경 및 취향에 맞는 좋은 디스플레이 선택하시구
즐거운 게임 라이프 생활 즐기시기 바랍니다.
문장력이 많이 떨어지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느끼는 대로 적어 볼랍니다.
모든분이 편히 읽을것으로 전문용어는 배제합니다.(사실 제가 잘 몰라요^^;)
편하게 읽어주세요~
모델명:
42"깐느 동생 모델 "릴리"
깐느와 차이점은 잡다한 기능(블르투스)과 단자 한두개 빠진정도,
패널은 동일한 블랙패널입니다.즉 화질은 동일하다는 뜻
구입일:
07년 7월17일 배송 옴 *제헌절이라 기억 ㅡ.ㅡ
사용기간:6개월
구매배경:
기존 중소기업30"LCD(디보스)를 사용중에 작은 사이즈와 잔상의 짜증으로
큰맘먹고 잔상없고 뽀대나는 대기업의 PDP로 구매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이즈는 50"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사이즈와 가격의 압박으로 포기,
42"로 현찰145를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설치소감:
일단 무게가 엄청납니다.물론 배송기사가 설치했지만,
기사의 제품설명은 뒤로하고 언능 내보내고 나만의 세상으로 진입
다시 위치를 수정하는데 팔이 양쪽으로 겨우 닿습니다.들기에는 어쩡쩡한 자세로
떨어 질까봐 걱정이 될정도입니다.LCD보다 압도적으로 무겁습니다.
무거운 이유는 패널의 두께가 LCD대비 두배이상이되고 이것으로 화면에 내모습이
보이게 되는 단점이 생기죠,그리고 뒤에 팬이 없는대신 방열판(쇠?)으로 상당히
무게를 증가 시키는 원인이라 보입니다.
사실 PDP를 들고 다닐 이유는 없죠,오히려 도둑이 무거워서 포기?하고 그냥 간다는
장점도...ㅡㅡ;
당연히 전 디스플레이와(LCD) 비교 소감입니다.
일반TV시청소감:
사극/화려한 의상의 색상이 그대로 전달됩니다.인물의 줌인 상태에서 피부색상이
살아있고 화면 전체가 역동적입니다.단 한복의 섬세함은 약간 떨어집니다.
드라마/LCD와 큰차이는 없어보입니다.단지 어두운 부분은 확실히 낫다고 보여집니다.
예능프로/특히 가요프로그램의 화려한 조명에 큰차이를 보입니다.빠른조명에 LCD는
사각형 모양이 빛발 치고 끊어지는 영상을 보이는 반면,PDP는 조금 유연한
화면을 보여줍니다.정적인화면(발라드?)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애니/LCD의 색상이 그리워집니다.원화를 보는듯한 느낌은 PDP에서 찾기가 어려워
보입니다.처음 PDP보시는 분은 구분이 안되지만,만화를 드라마 처럼 느껴질때도
있으니...
PC연결/그냥 말리고 싶습니다.플스2의 연결만큼 안습이란 화면을 보여줍니다.LCD의
해상도의 힘을 보여주네요.태생이 여기인데, 이중 정지화면의 PC화면은 PDP를
저승길로 보내는 길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1시간이상도무리)
영화/LCD로 영화를 보는일은 아마도 앞서 얘기했듯이 애니의 극장판이 가장어울리고
나머지는 없다고 보여집니다.모광고에도 그렇하듯 똑같이 눈물을 흘리지만,
LCD는 눈이 아퍼서,,, PDP는 영화에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게 될것입니다.
7월17일 제헌절에 지상파로 보여주던 슈렉2를 보는 순간에도 CG가 이렇게 리얼
하다고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슈렉의 피부가 만화스럽지 않고 단백질인형?처럼
보이니까요.
스포츠/활동적인 화면이 많은 스포츠는 잔상에 원인을 앞선 소감에서 보다 월등히
많이 제공?합니다.빠른 공이 왔다갔다 하는 축구 및 농구에서는 눈이 아플
정도 시청하기는 말그래도 안습입니다.지금은 편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게임/게임 만큼이나 오랜시간 보는 화면은 저뿐만 아니라 여기 루리웹회원들의 일상
이고 관심사안입니다.그래서 여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조금 더 많이 적겠습니
다.일단 전체적으로 LCD보다 우월한 화질을 보여줍니다.LCD보다 단점은 칼같이
선명함이 떨어질분 나머지는 모두 앞선다고 보여집니다.물론 게임특성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화질과 잔상이 이단점을 커버해주고 남습니다.실제로 게임의
빠른화면을 칼같이 보는일은 거의 없습니다.리플레이 정지화면이나 사진모드 등
같이 일정화면에서만 가능할뿐 나머지에서는 실제 사용자들이 자주 보지 않는
장면들(플레이화면)이 주가 이루어집니다.
예를들어 기여워의 그래픽은 지금도 탄성을 자아냅니다.LCD화면이 예술이지만
실제 플레이시 수 없는 전투와 줌인 구르기 등 선명한 LCD의 화면은 동적인
움직임에 흐릿해지기는 일쑤이고 거기에 잔상까지 합쳐지니 칼같은 선명함은
크게 빛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더욱이 어두운 화면이 많은 기여워
의 특성상 명암부의 표현이 서투른 LCD는 어두운 배경에 주인공이 묻혀버리는
모습까지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또한 다른 FPS게임에서도 좌우 시점전환시
잔상에 의한 어지러움은 극히 FPS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게임마저도 포기해야할
정도의 울렁증을 선물해주는 센스까지 갖추었기도 합니다.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로오는 별지장없이 진행이 가능하지만,국민 게임의
위닝은 LCD의 잔상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진실한 타이들로써
현재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중에 위닝안하신분은 없으리라 판단하고,옛날로
돌아가 모두 브라운관에 게임을 즐겨셨을것입니다.그러던중 차세대 등장과 함께
HD TV가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버린 현실에서의 위닝은 무언가 다르다고 느껴
지실꺼라고 생각됩니다.요즘 욕먹고 있는 그래픽과 발전없는 위닝이 아닌 예전
브라운관보다 화질은 좋아졌지만,공의 움직임과 선수들의 움직임들이 흘러
내린다는 느낌은 모두 인정하실꺼라고 보입니다.
바로 LCD의 잔상에 의한 현상으로 몇시간 플레이로 눈이 많이 피로 해지는
자신을 발견하실것입니다.그에 반면 현재 한창하고 있는 콜옵4의 멀티게임
에서도 4시간 정도해도 그리 크게 눈의 피로함을 느끼지는 못하는 정도이니까요.
당연 위닝도 피로함 없이 또렷하게 즐기고 있고 위닝만큰은 PDP에 최적화? 되었
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저 혼자 하게 되었다는...ㅡ.ㅡ
그밖의 게임에서도 LCD에 비해 밀리는 게임은 없다고 보입니다.
결론=저에게는 게임에서도 아무 문제없고 최강이라 봅니다.
지금까지 시청소감이었습니다.
사용 후 장점:
화질이 우수하며 무엇보다 색감이 자연스럽고 눈이 편안하다.
게임시에도 일반TV시청가 같이 별 차이 없이 자연스런 화면을 연출한다.
특히 영화와 스포츠에 강한면을 보이며 극장에 따로 갈 이유가 없어진다.
(극장대용은 50"이상 추천)
모든 게임시에도 LCD에게 떨어질 이유가 없다.
특히 빠른화면있어서 잔상없는 화면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가격이 인치대비 착하다.
사용 후 단점:
1.버닝현상이다.
PDP 처음 사용시 극에 달한다.안정한 후 현재는 문제없지만.
대처법:초기 사용시 200시간 이상 정지화면이 없는 영상을 켜 놓는다.
일명 Aging이란 것으로 패널의 안정성을 높혀주며 버닝현상이 쉽게 발생되지 않는다.
단,PC화면은 일반 정지화면보다 쉽게 발생이 된다.주의하시길
2.열발생
뜨겁습니다.겨울에는 장점이 되지만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수입니다.
패널의 특성상 플라즈마 현상으로 상당한 열을 발생시키니 어쩔수 없습니다.
여름만 잘? 버티면 ㅡㅡ;
나머지 전력문제는 주의환경 및 영상에 따라 틀리고,저같은 경우는 누진세의 적용의
중간정도에 있다보니 똑같이 사용해도 3만원에서 갑자기 5만원 나올때도 있습니다.
정리:
위 단점만 빼고는 디스플레이의 생명인 화질에서 만족하고 있고, 단점도 크게 보이질
않습니다.하지만 이 단점마저 고쳐지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앞으로 낫아질것으로 믿습니
다.현재 LCD VS PDP진영은 피 터지게 싸우고 있는 상황이며 08년도에는 LCD가 PDP보다
TV용으로써 앞설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이런 분위기에서 대세는 LCD다 화면서 각
소비자들의 개성은 무시되고 무조건적 LCD의 권유가 심하되고 있고 각 장단점마저도
기술 발전으로 차이점이 없어진다고는 하지만,현재로써는 화질의 감성품질 만큼은 PDP
가 앞서 있다고 봅니다.여기 루리웹에서도 LCD VS PDP의 구매결정에서도 게임은 앞뒤
안보고 LCD라는 말도 안되는 공식?이 성립되고 있는 상황이 참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라 보여집니다.각기 다른 취향가 게임환경이 틀리고 특히 잔상이라는 문제가 있는
현재에서 덜컥 구매했는데 막상 이문제로 크게 실망보다 절망에 가까운, 큰돈과 큰맘
으로 구매했던 TV가 배신을 한다면 이문제는 나자신의 문제라 보기에는 힘들것입니다.
물론 LCD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까지 왜곡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많이 팔린다는 것은 대세 및 시장을 주도해서 좋지만,PDP보다 월등히 좋은놈도 아니
면서 마치 강자라고 굴림하는것이 우습게 보입니다.여기서 강자라고 칭하게 되는 이유
는 따로 있습니다.우리나라 대기업의 특성상 PDP보다 LCD가 투자금액이 조를 넘어갑
니다.그에반해 PDP는 LCD에 비해 몇천억정도면 동일하게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LCD가 비싼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제조비가 많이 들어간다는거죠 여기서 일반
소비자들은 당연히 비싸니까 더 좋은 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여기에 더욱 힘을실어
주는 광고입니다.S기업을 보면 확실히 알수있습니다.LCD TV브랜드인 보르도는 엄청
광고를 합지만,그에 반해 PDP 모델인 깐느는 광고를 하지도 못합니다.신문에서 하면
많이 하는거죠,기업측으로 보면 비싸게 투자한 곳인 LCD가 더 잘나가기를 원할것입니
다.화면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런대세가 일반인들은 마냥 LCD가 대세고 PDP보다
좋다고 느끼게 되는 근본원인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긴글 남기게 된 이유는 무조건적인 LCD 우월성에 있어 한번 더 생각해보자는
뜻입니다.각자 취향에 맞는 놈으로 선택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선택방법
===LCD===
잔상을 느끼지는 못한다.
선명한 화면을 좋아한다.
PC모티터 대용으로 사용한다.
밝은화면을 선호한다.
깔끔한 만화같은 화면을 좋아한다.
시청환경이 밝은 편이다.
===PDP===
화질을 우선시 한다.
잔상에 민감하다.
영화 및 스포츠를 즐겨본다.
홈쇼핑을 자주한다.(의류색상)
생동감 있는 화면 및 리얼한 색상을 좋아한다.
시청환경이 다소 어두운 편이다.
대화면을 선호한다.
끝으로 잔상없는 게임을 원한다.
서로 많은 장단점이 있습니다.각기 환경 및 취향에 맞는 좋은 디스플레이 선택하시구
즐거운 게임 라이프 생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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