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여시 자체는 사회에서 용인 가능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헤헤헤뚜앗뚜앗]

일단 가입 전제 조건에 특정 계층만은 받아들인다는걸 전재로 하고 있어요.

여성만 가입 가능. 이것 자체로도 더이상 논의나 토론이 성립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일단 상대의 입장도 듣기전에 우리부터 공론화 시키고 논리를 정립 시키겠다는

태도는 볼드모트에서도 오유에서도 해본적 없는 태도애요.

그냥 하나의 성집단에 대해서 적대시 하겠다는 입장이고, 이건 분명합니다.

다른 남성들이 깨시민 코스프레를 하시면서 여성들이 주도로 하는 여성들만의

공간을 유지 시켜줘여 한다는게 은근한 남녀 차별이라는걸 모르시겠나요?

적어도 현대 사회에서 공론화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으려면

양성이 서로 대화의 장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데, 한쪽에선 그걸

막고 있죠. 이런행태는 심지어 극우성향이 심한 볼드모트에서도 한적이 없습니다만

이런 사회의 패단적이고 헌법을 무시하는 사이트가 존재하는데, 서로 양립하면서

토론과 공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는거 자체가

한쪽에선 칼을 들고 망나짓을 할 집단을 모아놓고, 한쪽에선 선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 해보자는거하고 뭐가 다르나요.

애초에 파시즘이나 여시나 다를바가 없어요.

한쪽에선 상대의 가입조차 막고 있고, 한쪽에선 우리의 입장은 이렇다고

말하는데 대화가 될까요?

애초에 여성들 자체가 우리는 '약자'라고 정의하면서 그래 우리가 '왜 약자'라는

의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는데 한쪽의 의견을 막고 한쪽의 생각만 전파시키면

그게 사회의 바른 공론화인가요?

애초에 권력을 가진 운영진 자체가 상대의 입장을 들어보겠다는 의지가 없는데요.

이게 파시즘이 아니면 뭡니까?

[daswalte]

그건 인터넷 얘기지 현실 얘기가 아니잖아요.-_-;;

[daswalte]

"강하고 멋있는 남자들 노는 걸 구경하기 위해 여자들도 많이 가입할 것이다. 그러나 여자라는 걸 밝히면 안된다"
이건 수컷닷컴 창설할 때 창설자인 변모씨의 발언인데 이러면 남성 인권이 올라가나요? 현실하고 전혀 관계없죠.

[헤헤헤뚜앗뚜앗]

그게 현실 이야기가 아니라 인터넷에 벌어지는거니가 더 무섭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사실은 마음속에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벌이진 못한다.'

바꿔 말하면 남의 이야기는 듣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우리 주장은 이렇다.
이게 실제보다 더 무서우면 무섭지, 눈에 보이지 않는 인터넷 사이트니까 용인할
일인가요?

[헤헤헤뚜앗뚜앗]

변모씨 사이트에서 극한된 이야기라고 하시는데 변모씨 사이트에서 사회의 절반이 되는 계층인 남성의 가입을 거부한적이 있나요?

오히려 이런 주장 자체가 우습네요. 그런 바탕이 될 수 있는게, 여자는 약자라는 우수운 남성 우월주의 사싱이 깔려있으니, 특정 계층인 여성만 모여도 문제될게 없다는 생각에서 출발한거겠죠

[헤헤헤뚜앗뚜앗]

변모씨의 기형적인 사이트마저도, '남성은 출입금지' 라는 푯말을 내건적은 없어요.

확실히 해둘건 확실히 해둡시다.

[daswalte]

행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지 사상까지 검열할 수는 없는 문제이고 여시 회원이래보았자 20, 30대 60만명 밖에 안되는데 이들이 지금 경제활동이나 남편,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권리가 약한 전체 여성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까? 천만의 말씀.

[헤헤헤뚜앗뚜앗]

어떤 사이트가 됐던간에 '남성만 출입 가능'이런 푯말을 부친 사이트가 있으면 사회에서 용인하겠습니까? 남성 주도의 사회여서 대부분 그랬다는건 옛말이애요.

[헤헤헤뚜앗뚜앗]

여성 대변을 안한다고 하셨는데 여시에 가입한 회원자가 3만이 넘어요.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4000만이 넘는걸 생각하면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만. 그런 집단에서 '남성은 출입 금지'라는게 용인될 수 있는 가치관입니까?

[daswalte]

40, 50, 60대 포함합니까?

[헤헤헤뚜앗뚜앗]

행하냐 행하지 않았냐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이미 실체적으로 공론화 되고 있는 문제인데 더이상 실체 문제에 대해서 따질게 있나요? 오히려 우습네요. 이미 사회에서 공론화 되었는데 행했냐 행하지 않았냐는 문제에 대해서 따진다는게요.

[헤헤헤뚜앗뚜앗]

40~60대의 포함이건의 문제가 중요 핵심이 아니죠. 4천만의 구성원중에 3만이 넘는 인원이 한 사이트에 여성만 가입해서 공론화되고 있다라는게 핵심이죠.,

세상 천지에 이런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회가 특정 계층만 출입 가능이란 표짓말을 붙였는데 그게 자유주의 사회에서 용된다고 보세요?

[헤헤헤뚜앗뚜앗]

반대로 이 문제에 대해서 짚어 보자면 나는 성소주자인데 우린 불행하고 차별받고 있다. 성수자만 모여라. 그게 3만이란 구성원이 모였습니다. 이 가운데서 정상적인 토론이나 논의가 가능하리라고 보십니까?

[daswalte]

사회에서 각자 개개인의 생각을 들추어보아서 검열한다는 것 자체가 사상검열이예요.-_-;;
사실은 마음속에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벌이진 못한다.
헤헤헤님이 쓴 댓글이 이래서 복붙해서 반론한것 뿐입니다.

[헤헤헤뚜앗뚜앗]

사회의 각 계층의 이념에 대해서 검열하지 못한다는 것과 애초에 '거부' 한다는건 엄연히 다른거고 차별이죠. 아직 모르시겠나요? 그건 생각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한쪽에선 아예 그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데, 양성 평등을 부르짓는다 ? 이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daswalte]

그게 그래서 현실의 여성인권하고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여시가 그런 바보 같은 활동을 하는 것하고 현실에서의 여권신장하고 어떤 관련이 있는지 보여주시죠.

[헤헤헤뚜앗뚜앗]

정말 답답한것중에 하나가 여시는 남성이 가입 가능한 사이트가 아니애요. 애초에 거부하고 있다구요. 이게 사상과는 전혀 상관없다구요. 누가 자유의지가 있어도 가입 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구요.

그런데 자유라고요? 평등이라구요? 누구를 위한 어떤 계층을 위한 자유와 평등입니까?

[헤헤헤뚜앗뚜앗]

자꾸 순환논리로 본래 있었던 논지에서 피해가시는데, 한쪽에서 차별을 벌이고 있는데 그걸 용인하다는 세태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거고, 실제로 여시의 구성원이 주장하는 양성 평등이 사회에서 용인될 수준이 아니니까 안 받아들여지는거죠? 그게 사회의 탓일까요 아니면 그 구성원들의 띠뚫어진 아줌마 마인드일까요?

[daswalte]

아니 누가 뭐랍니까? 헤헤헤님이 알고 있는거 뻔히 알고있고요. 근데 그게 현실하고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보여주시라는 말이죠.

[헤헤헤뚜앗뚜앗]

애초에 전제에서 말했듯이 한쪽의 가입과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데, 공론화되서 실체적으로 여성이 누리는 권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라니요?

비방과 비난이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에서 새로운 공론화나 방향점이 나오길 기대하시나요?

[헤헤헤뚜앗뚜앗]

사회에서 여성들이 누리는 권한에 대해서 말할 필요 자체가 없다고 보입니다만, 애초에 그 사이트에서 말하는 권리나 주장이라는게 더 이상 해택을 줄필요도 없고, 이렇다하게 배려해야할 약자의 입장도 아니라서요? 그러는 본인게선 여성들이 더 누려야 하는 권리나 주장이 있다고 보시나요?

[daswalte]

현실 사회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누리는 권리가 뭡니까?-_-;; 오히려 좀 더 신장되어야할 마당에.

[헤헤헤뚜앗뚜앗]

웃기는거 아닙니까. 한쪽에서 한방향에서 한쪽만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한쪽의 입을 막았는데, 여성이 실체적으로 권리를 더 누리길 바란다는거 자체가... 애초에 기회가 균등했는데 이제와서 배분은 평등하게 해달라는게 무슨 심보인가요?

[헤헤헤뚜앗뚜앗]

여성의 인권이 더 신장되야 한다는 권리는 뭐에서 근거한 주장인가요?

[헤헤헤뚜앗뚜앗]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회는 평등하게 줬지만 배분은 평등하게 받아야 된다는 건가요?

[daswalte]

기회가 균등해서 경제참여율이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군요.

[헤헤헤뚜앗뚜앗]

아예 das님이 근거하신거대로 하면 여성은 기본적으로 '약자'라고 전제하고 있고, 근거는 희미하지만 우리끼리 모여도 여권은 약했지만'근거는 없어도' 더 보장받아야 한다는건데

이게 납득이 되겠습니까?

[헤헤헤뚜앗뚜앗]

OECD 가입국중에서 여성의 참여율이 저조한 것에 대해서 서로 균형있는 시각과 대화를 가지자는 의견에 대해서도 3만명이 넘는 여성들이 한쪽의 의견만을 듣겠다고 입과 귀를 닫고 선택한게 여시입니다만?

그게 여성들이 말하는 양성의 평등인가요?

[헤헤헤뚜앗뚜앗]

쉽게 말하면 3만의 인원이 한국 사회 4000만의 구성원중에서 적은 비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쪽에선 이미 한쪽의 의견을 베타적으로 막았는데 더 이상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길 바라시는 겁니까?

한쪽은 막고 무조건적인 우리편만 들어달라구요? 만약 반대로 남성 사이트가 남권을 위해 여성의 가입을 거부한다고 하면 본인은 뭐라고 하시겠어요?

[daswalte]

그 얘기를 여시에서 하면 뭔 소용이 있나요?? 여시는 그냥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즐기고 드립치고 그러라고 만든 사이트죠.

[▶◀ ΟㅏОㅑ]

여시가 지금 남녀를 떠나서 욕을 먹고있는 상황에서 여성을 대변한다고 보는건 무리인것 같네요. 오히려 남녀문제로 볼게 아닌 것까지 무리하게 남녀대결로 연결시켜 더 조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daswalte]

일단 정리하죠.
1. 여시의 남성 회원 가입 거부는 인터넷 남성 인권의 침해라고 보아도 무방해요. 근데 제가 위에서 예시를 든 수컷닷컴의 경우도 여시보다 덜했을 뿐이지 저것도 인터넷 여성 인권의 침해에 속하는거죠. 그러니까 거의 피장파장 썜썜이라는 논리입니다. 저런 경우 은근 찾아보면 꽤 나올텐데 말이죠. 서로가 인터넷에서 상호 비방하면서 혐오발언 던지거나 그러는거. 이종에서도 페미니즘 한 마디만 해도 거의 비판 수준이 아닌 비방 수준으로 번지는 걸 보면.

[daswalte]

그러니까 메르스 갤러리에서 여시들이 저러는거 이종이나 디씨, 일베에서 똑같이 하던 ㅂㅅ 같은 짓이니 좀 평등해지긴 했네요. 껄껄껄.

[헤헤헤뚜앗뚜앗]

본인도 스스로 인정하셨지만 이미 남권의 침해를 인정한 시작부터가 양성 평등적인 시각에서 사회적인 논의를 하겠다는 전제를 막은겁니다. 그런데 사회적인 공론화를 거부한 상태에서 한쪽의 일방적인 견해만 들어주면 그게 왕권주의나 공산주의 사회하고 뭐가 다릅니까?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das님은 끊임없이 '여성은 약자'라고 주장하시죠.

이게 답답하다는 겁니다. 우리가 풀자는 문제에 '스스로 숨어 버리고 집단화 계층화 하고선'
근거는 없지만 우리 주장이 맞다고 주장하는거요.

[헤헤헤뚜앗뚜앗]

지금 본인이 전제에서 남성의 인권을 침해한건 '맞지만' 이란 전제 자체가 오류에요.
맞아요 막은거, 그런데 그걸 사회적으로 공론화 하자는거죠. 이것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요?

[헤헤헤뚜앗뚜앗]

뭐가 다릅니까? 한쪽 의견을 안 듣겠다는데 우리 주장은 맞고, 우린 약자, 우린 배려 받아야함. 이런 사이트가 여시 말고 다른 사이트가 있었던가요?

[daswalte]

1. 여성 비하는 디씨, 일베, 이종에서 먼저 하던 짓입니다. 순서 바꾸지 마세요.
2. 그러니까 그렇게 서로 헐뜯고 비방하고 욕하는 거하고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거하고 뭔 상관이 있다는건지 모르겠다니까요. 상관지표 가져오시던가요.

[헤헤헤뚜앗뚜앗]

도도림표 찍어서 죄송합니다만. 그래서 디씨나 일베나 오유에서 여성은 가입 불가능이란 사이트가 있었나요? ^^ 정말 같은 소리 끊임없이 반복하게 하시네요.

[daswalte]

없어요. 자 일단 이걸로 도돌이표는 그만 찍고 2번에 대한 답변부터 먼저 하시죠.

[헤헤헤뚜앗뚜앗]

2. 서로 힐뜯고 비난하는 수준에 대해서 서로 논의를 하자는데 대해서 논의 자체를 막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이트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양성 평등자'니 여성만의 사이트가 존재한다는거 자차게 물음표조 답해 보시죠.

[daswalte]

무슨 KKK 논리를 써먹고 있네요.

[daswalte]

마치 말콤 X가 극단적 발언을 했다고 흑인 인권이 왠 말이냐면 거품 물던 그 시절의 백인들을 연상하네요. 껄껄껄.

[daswalte]

남성연대, 수컷닷컴에서 하던 얘기 그대로 던지시네요. 껄껄껄. 거기서도 남성은 사회적 약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던데.
그렇다고 남성연대, 수컷닷컴이 우리 남성 사회의 전부를 대변합니까? 천만의 말씀.

[헤헤헤뚜앗뚜앗]

수컷연대 남셩연대가 우리 사회의 남성의 대표라는건 누가 말했나요?

그리고 다시 질문합니다만 우리 사회에 남성만 가입 가능한 사이트가 있었나요? 답해보시죠.

[daswalte]

그러니까요. 근데 왜 여시는 그렇게 중대하게 다루세요? 어차피 현실적 영향력이라고는 거의 없는 곳인데?

[헤헤헤뚜앗뚜앗]

아니 몇번을 말씀드립니까? 글을 안 읽고 리플만 다시나요. 우리 사회에 여성만 가입 가능한 사이트의 대표중에 3만이 넘는 사이트가 여시라구요. 위에 글은 안 읽고 본인 이야기만 하시나요.

[헤헤헤뚜앗뚜앗]

우리나라 사이트중에서 3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사이트중에 남성만 가입 가능한 사이트에 대해서 말씀해보시죠

전 일단 질문에 대해서 답했습니다.

[daswalte]

그 3만이 넘는 사이트하고 실제 단체가 가지는 사회적 영향력하고 뭔 관련성이 있나요?

[헤헤헤뚜앗뚜앗]

남성만 가입 가능한 사이트가 어디냐고 묻는 질문에, 끊임없이 수컷닷컴, 일베는 남권만 주장했는데를 반복하시는데
실제로 오유건 일베건, 인벤이건 간에 남성만 가입 가능한 사이트는 존재 자체가 없었습니다.

[daswalte]

인정했으니까 여시의 ㅂㅅ짓과 현실 여성인권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그것부터 설명하시죠. 그리고 제가 일베, 남성연대 언급한건 그 의도가 아니었는데 뭐 그건 넘어가죠.

[헤헤헤뚜앗뚜앗]

아 그거라면 간다합니다만. 일단 위에 저의 질문에 대해선 답하시구요. 일베라는 사이트를 제외하고 현실에 있는 사이트중에 나중에 '외부로' 나온 사이트는 많아요. 2ch 오유 dc
더 외부로 나온 사이트에 대해서 설명 드려야 할까요?

뭐 볼드모트는 입 아프구요.

[헤헤헤뚜앗뚜앗]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우리나라 사이트중에 3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사이트중에 남성만 가입 가능한 사이트도 읊어 보시죠.

[▶◀ ΟㅏОㅑ]

찾아보니까 FM폐인들의 모임이라고 회원수 40만명에 남성만 가입 가능한 네이버 카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2003년부터 있었던 곳입니다.

[daswalte]

논지 전개 자체가 망했네요.

[▶◀ ΟㅏОㅑ]

http://img2.ruliweb.daum.net/mypi/gup/a/40/11/o/10242062950.jpg

NHN 사내 농구동호회원 카페입니다.
숫자는 헤헤헤뚜앗뚜앗님이 마음대로 제한했을 뿐이고 수가 많냐 적냐가 중요하진 않은것 같네요.

[헤헤헤뚜앗뚜앗]

본인이 생각해도 없다는게 맞죠. 그걸 인정하는 순간 제가 세운 전제를 '인정'하는게 되니까요.

입만 아프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애초에 남성만 여성만 특정 계층만 내세운다는거 자체가 평등하고 개념이 먼데

그들이 주장하는게 '평등한 사회'라는게 넌센스라는 겁니다.

이해 되십니까?

[헤헤헤뚜앗뚜앗]

한쪽에서 한족 주장만 모아놓고 이야기 하는데, '평등하자'라고 말하는게 어느 사회에 있었습니까? 심지어 이제까지 건국하고 한국 사회에 좌우 대립이 있어도 한쪽 입장만 듣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걸 원하는게 여시인데 파시즘이 아니라구요? 차라리 나무에서 솜사탕이 피어오를꺼니 믿으라고 하십쇼.

[▶◀ ΟㅏОㅑ]

여성들만 모여있다고 파시즘에 헌법 위반이 되어버린다면 대다수 구성원이 여성일수밖에 없는 여성단체 같은 곳도 헌법 위반 단체겠네요. 남성전용 사우나, 미용실, 원룸텔 같은 곳도 말이죠. 당장 다 헌법 위반으로 신고하세요.

[전자촛불]

이건 너무 여시의 설립 의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언제부터 커뮤니티의 설립 의도에 논의와 토론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나요? 게다가 특정 성의 회원만 받는 것이 반대 성을 차별하려는 행동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대학교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대학 커뮤니티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 끼리의 정보 혹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것이지 타 대학생이나 비 대학생들을 차별하거나 배척하려고 만들어 진 것은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문화를 커뮤니티내에서 형성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시 또한 여자들만 모였기 때문에 쉽게 남성혐오 여론이 흘러 나올 수 있는 것 뿐이지 남성혐오를 위해 여성들만 모아서 꾸린 커뮤니티인 것으로 생각하기 힘듭니다( 만약 여시가 설립 초 부터 남혐을 목적으로 설립됐더라면, 설립 초부터 여러가지 문제로 시끄러웠을 겁니다 ).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담배맛이 좋아서 피우는 것이지 건강이 나빠지려고 피우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시도 처음엔 여자들끼리 수다나 떨려고 만들어진 카페였는데 지금 앞뒤 논리 없이 자기들 논리만 주장하는 골칫덩이가 된 것 뿐입니다. 지금 글쓴이님은 여시에서 발생한 결과적인 사건을 가지고 여시의 존재 의도 자체를 확대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이구요, 논리학에서 이런 것을 '의도확대의 오류'라고 합니다.

[카지노룰렛]

하이고... 그럼 운영진이 초등학교 동창생만 받아주는 카페는 사회에서 용인 불가능하며 또한 초등학교 동창생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카페인가? 저 위에 전자촛불님 말씀이 틀릴게 하나도 없네요.

[▶◀ ΟㅏОㅑ]

특정 계층만 가입할 수 있는게 왜 문제가 된다는 것이고 무슨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이미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곳들은 많이 있었고 그걸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수도 있겠지만 폐쇄적이라고 그 자체를 문제 삼을수는 없는 것 같네요.

여성들만의 공간을 만드는게 왜 남녀차별이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여성전용 찜질방 같은 것도 남녀차별 하는 거냐고 하실 분 같네요.

그리고 1베가 해결책을 찾으려고 양쪽이 서로 대화를 하려고 한다구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데요. 그래서 욕설이 난무해도 그대로 내버려두는 곳이 반론글 한번 썼다고 차단 먹이는 짓 따위를 하나요?

자신과 생각이 다른 누군가를 깨시민이네 하는 분이 파시즘을 논하시니 이상합니다.

[새우는하셨는지]

이걸 글이라고 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충들 노답인건 맞는데 여자들만 가입시킨다는 조건이 문제라고 하는건 맛이 갔네요. 그것이 어째서 남혐으로 이어지는건지는 근거가 너무 없어서 그거에대한 반론할 가치도 없어보이네요 ㅋㅋㅋ 자삭좀여

[daswalte]

아니 뭐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떤 계층이 '부당한' 이유로 가입이 금지되었다던가 딱히 가입금지시킬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금지되었다는거 굳이 분류하자면 인터넷 권리(?) 침해로 봐도 무방하긴한데 그걸 무리하게 현실하고 엮어가려고하니까 엉망진창에 순식간에 망해버리는 논지가 되는거죠. 댓글 쭉 읽어보니 아야님이 언급한 것처럼 남성'만' 가입가능한 사이트가 실제 존재했고.ㅇㅇ
결과적으로 망했네요 이 글.

[PI찰지구나NK]

은근슬쩍 일베가 대화하는 것처럼 왜곡하는 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탕탕탕탕 김재규'는 일베에서 차단당하는데 이거슨 일베식 표현의 자유

[팝콘왕]

여기도 자칭 깨시민 정말 많네요. 매갤 하루만 해봐도 볼드모트보다 수십배 개념없는게 여시인데. 커뮤니티를 어떻게 운영하던 운영진 자유기는 하지만 그게 사회에 영향을 끼치면 말이 달라지죠. 루리웹에서 씹덕짓 한다고해서 타인에게 까지 가서 본인 덕질하는거로 되도 않는 논리 펼치는건 아니잖아요. 전혀 다른 문제죠. 남녀 평등 외친다면서 회원가입 제한 한것 역시 문제가 많죠. 볼드모트들이 김재규 들먹여서 차단먹이는 거랑 아예 글도 못쓰게하는거랑은 완전 다른개념입니다. 볼드모트에서 회원을 특정 지역 ip로 제한해 버리고 전국에서 남성 역 성차별 외친다고 생각해보세요. 루리웹도 볼드모트 사이트 언급하면 강등 때리지. 무슨 대구나 구미같은 특정 지역 ip를 사전에 막아두진 않잖아요? 저거 여성 가입제한 왜 있는줄 아세요? 남성 연에인 합성. 성적 비하 혹은 조롱이나 여성 연예인 비하등 볼드모트 사이트랑여시랑 비교하면 볼드모트가 정상으로 보일정도입니다. 폐단이 정말 심각해요. 더 문제는 회원가입을 저렇게 철저히 통제하는덕에 자정작용 따위는 이루어질수 없죠. 그 실체는 이미 dsr 게시판 사건때 다 드러났는데 아직도 왜 여시실드가 나도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여성 비하는 안하겠습니다만 여시하는 여자는 욕설을 하루종일 인터넷에 적는게 일과인 볼드모트도 피해다닐 정도입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시는듯.

[daswalte]

여시사건이 현실에서 의미하는 바를 알고 싶네요.ㅇㅇ

[팝콘왕]

참고로 여시 고렙 아이디는 현거래로 비싸게 팔리고 잇습니다. 고렙되면 갈수 있는 게시판이 우리가 알고있는 쩡 싸이트들의 수위를 가볍게 넘기거든요. 낙태이야기조차 대수롭지 않게 수시로 올라옵니다. 좀 관련자료 찾아 보고 말하세요. 여시는 한국 여혐을 조장하는 싸이트입니다. 볼드모트들이 여혐하는 근거가 헛소리처럼 들릴텐데 여시는 그 헛소리를 진짜 실천하는 여자들이 모인 곳이에요. 애당초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습니다. 볼드모트들처럼 매일 토르 브라우져로 딥웹이나 호기심 사이트등 여기저기 다니는 애들이 저런 추악한 행위를 먼저 목격하는법이죠. 태아를 기생 생물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를 뭐라고 해야할까요? 실더들은 늘 일부만 그렇다는데 그렇게치면 볼드모트도 일부 정게충만 그렇고 애니메이션이 파이가 가장 큰 게시판이니까 루리웹과 볼드모트는 형제싸이트입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팝콘왕]

daswalte// 여시사건이 너무 많아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남자 성기 부위를 나른남자 성기와 통게내서 쭉 나열한거? 아니면 해외 돌아다니면서 외국남과 잠자리 100명 채우기 캠페인? 아기 낙태하면서 기생충 구제한거라고 한거? 아니면 남자연예인 합성해서 누드로 만들어 올린거?

[daswalte]

길게 적으셨는데 그냥 인터넷에 1년에 거하게 터지는 흔히 있는 사건, 사고네요. 그거말고 현실 사회에서 의미하는 바를 듣고싶은 겁니다.

[daswalte]

이종에서 벌어진 사건, 사고들도 그렇게 윤리적으로 접근하면 여시만큼 될텐데.

[팝콘왕]

daswalte//대체 어느 사이트를 하시길래 이게 흔한 사건인가요? 소라넷에서 조차 낙태는 신중하고 함부로 결정 못하는데? 전 머리털나서 그런 표현은 아예 처음들었습니다만.

[daswalte]

아 맞다 소라넷을 까먹었네요. 거기도 어지간히 막장이긴하던데 여시하고 비슷비슷하려나.
어찌되었든 그건 되었고 현실에서 의미하는 바를 좀 알려주세요.

[팝콘왕]

생명 경시하는 여성은 신기하게도 몸도 가볍습니다. 즉 나중에 난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높지요. 결혼전날 마지막 이라면서 클럽 다니면서 다른남자랑 성관게 하는걸 자랑스럽게 찍어올리던데. 여기서 사회적 문제를 캐치 못하신다면 더 할말이 없네요. 낙태는 엄연히 살인입니다. 루리웹에서 고양이 죽이거나 햄스터 믹서기에 갈아넣은거 보고 막 분노하시고 욕하시던데 태아는 그 동물들 보다 적어도 인간인 우리입장에선 더 고결한 존재임이 분명하고 가장 최약자이기에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약자는 여성들이 아니라 그 낙태당한 태아들이죠. 동물은 몇마리 죽음에 분개하면서 수십만 한국 여성들이 낙태율 1위 달성에도 사회적 문제를 발견 못하신다니. 안타깝네요. 더불어 아베총리가 올해 초 25세이상 한국여성 비자 발급 중지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한국여성 원정 성매매가 너무 많다고. 예전에 여성들이 말했던 '사는 남자들 때문에 성매매여성들이 많은거다' 라는 논리가 정면으로 깨진거죠. 야휴재팬에서 일본인들과 위안부 관련 말싸움할때 한국매춘부 이야기 나오면 그래서 늘 패배합니다 덕분에. 그래서 일본인중 위안부가 강제라고 생각하는것은 아주 극 소수구요.젊은 한국여성들이 이 인식에 대단히 크게 한몫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마 왜 사회적으로 문제인지 모르실듯.

[daswalte]

그건 개인 문제지 성적대결로 들고가면 불리한거 아시죠?
+ 워킹데이 비자조건이 원래 26세 이상은 발급받기 힘들어요.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야 발급이 되는건데 그게 걸린거고.ㅇㅇ

[daswalte]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_-;; 결혼식 하기전에 클럽, 나이트 즐기고 이런 남성들도 많은데 그것까지 걸고 넘어지시려고요? 뭐 저야 땡큐이긴하지만.

[daswalte]

이 분 클럽 안 갔다오셨나.. 가면 별의별 인간들이 많은데 그 비율은 남녀 구별 없어요.-_-;;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자기가 즐기겠다는건데 그걸 뭘로 막습니까? 이슬람처럼 차도르 착용해야 만족이 되실려나.
낙태도 죄이긴 하지만 도의적 책임이 여성에게만 있다는 논리에 그냥 웃고말지요.

[팝콘왕]

daswalte//제가 제일 싫어하는 드립이에요. '그건 개인 문제죠. 그건 일부문제죠' 그럼 일베도 정사겔충들만 빼면 클하고 애니메이션게시판이 사실상 파이가 제일 큰 곳이니 일베와 루리웹은 형제사이트겠군요. 그리고 무슨 개인문제가 그렇게 수많은 낙태를 합니까? 한두명이 하면 개인문제지만 수천명이하면 사회문제죠. 사회는 개인이 모여 만드는겁니다

[팝콘왕]

daswalte//ㅋㅋㅋ 무슨 소라넷 아저씨세요? 결혼전 성매매 하는 남성 저포함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혼전 순결을 강요하는것은 아닙니다. 남자던 여자던 여러사람과 사귀면서 결혼전에 성관계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만 사귀지도 않는데 하면 그건 성별 상관없이 걸레죠. 클럽 안 갔어요. 가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당당히 올리시지? 물론 애인이 없을때는 가서 만남 가지고 할수있죠, 임자있을때 하면 분명히 걸레입니다.

[팝콘왕]

daswalte// 그리고 여시 낙태여성 대다수가 성매매하다가 낙태를 한건데. 클럽은 결혼 바로 전날 외도한거 그것만 말한건데요? 낙태랑 어케 클럽이랑 연결되죠? 자꾸 순화시켜서 해석하시네요.

[daswalte]

아예 님 주변엔 없겠죠. 근데 있거든요.-_-;; 그래서 낙태가 여성 혼자만의 도의적 책임이 아니라는거죠. 왜 그게 100% 여성 책임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시대가 조선시대도 아니고.ㅇㅇ 판례나 주변 사례에서 지켜보고 읽은 얘기입니다.

[팝콘왕]

daswalte//그럼 성매매한 남성들이 책임을 질까요? 말이 안되는 소리죠. 애넨 싸고가면 끝인데. 나팔관 절제수술이라도 하면 99퍼확률로, 남성이 콘돔까지 끼면 99.99확률로 임신이 불가능 하답니다. 저 여성들중 나팔관 수술 받은 여성이 한분도 없어요 놀라운건. 그런 직업을 했으면 그정도 준비는 해야하죠. 설마 싸러오는 남자들이 정관 수술 받겠습니까? 대체 논리가?

[superhunt]

여성시대는 단지 여성중심 커뮤니티중 하나일 뿐입니다.
낙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남성중심 커뮤니티는 없습니다.
여성중심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관해 다루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임신과, 출산, 낙태 모두 남녀 모두의 공통된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들만이 이에대해 상대적으로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팝콘왕]

아니 여성들 본인 조차 아버지 얼굴이 누군지도 모를때가 허다한 상황에서 설령 남자 100프로 책임이라고 한들 뭘 할수있죠? 무슨 남자잘못이니 국가에서 돈이라도 지원해주고 낙태 옹호해줘야 하나요? 낙태율 1위국가인데 이미? 지금보니까 여시 못지않게 루리웹도 혐오스럽네요. 태아가 생명이라는것을 인정하지 않는 전제로 글을 작성하시네요. 매춘부는 본인이 선택한 거고, 임신도 본인도 본인이 자초한건데. 낙태가 남자 책임이다? 이건 정상적 부부관계에서나 그렇죠. 오죽하면 생리 나왔다고 서로 축하한다고 위로글을 쓸까요?

[팝콘왕]

superhunt //어이상실 나오는 소리네요. 임신,. 출산. 낙태가 여시에서 부각되는것은 정작 그 아이 아버지는 대부분 아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허다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슨 이야기가 나옵니까? 자긴 수많은 손님중 하나였는데. 미화 그만하세요. 정말 역겹네요.

[팝콘왕]

superhunt //정상적인 부부관계면 절대로 낙태이야기 안나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는 배우자와 만든 자기애 지우겠다는 남자 아무도 없어요. 낙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이미 썪었다는 증거인데 그게 무슨 책임감이나요? 책임감이 높아서 낙태를 한다구요? 루리웹은 여시 멀티입니까? 이런 헛소리는 볼드모트도 안합니다.

[daswalte]

말귀 참 못 알아듣네 낙태 문제는 여성, 남성이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문제이자 책임감이 양 성에게 존재하는 문제지 어느 한 쪽의 책임이 아니라고요. 이 답답한 양반아. 이 분 중동가면 딱이시겠네 거기서는 혼전 순결을 위해 여성 할례를 시킨다던데.
댁 주변만 보지 말고 사회 전체를 봐요. 아니 예능인 마녀사냥이나 어른이를 위한 토크쇼만 보아도 남녀가 혼인관계 갖기 전에 성관계를 맺은 case가 부지기수인데 이 분은 혼전 순결을 주장하고 계신가. 하긴 몸이 가볍다는 얘기를 하니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네요.

[팝콘왕]

daswalte/낙태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이 무분별한 성관계를 자제하는것이기 때문에 결혼 전날까지 클럽에서 다른여자와 원나잇 생각하는 님이 할수 있는 소리가 아닌듯. 이 답답한 양반아. 너님이랑 원나잇한 여자가 너님 아이낳아 낙태를 해서 무슨 책임을 질수나 있는지 참 궁급하네요.

[팝콘왕]

daswalte//극단적으로 말하질 마시구요. 앞에 분명히 써놨습니다. 혼전순결 강요할 생각 전혀없다고. 상대방 주장 왜곡시키지마시구요. 제 글을 읽긴 하나요? 성관계 금지하랬나요? 사귀는 사람 있는데 사람과 하면 그게 걸레지. 그런글 쓰시려면 소라넷에서나 쓰세요

[daswalte]

댁이 결혼 전에 클럽가서 성관계 맺는 여자가 있다길래 저도 아 클럽가서 성관계 맺는 다른 남자도 있어요라고 사례들고 온건데 그게 뭐가 문제예요? 댁도 그런 남자들 문제 있다고 생각하죠? 그럼 그 문제는 어느 성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팝콘왕]

죄송하지만 제 주변에 결혼 바로전날 다른여성과 성관게하고 인증찍은거 올리고 무엇보다 그 인증을 옹호하는 싸이트는 아예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물타기임? 여시문제가 그걸 옹호하고 장려하느끼 문제인건데. 문제인건 님도 자각하시네요? 그럼 그 문제를 왜 그대로 못받아들이고 남자를 걸고 넘어가죠? 남성 사이트중 그런곳이 소라넷외 더있나요?ㅋㅋㅋㅋㅋ

[팝콘왕]

님이 말하는건 다 물타기에요. 100번양보해서 성매매한 남성에게 낙태의 책임이 있다고 치죠. 그럼 여성들의 잘못이 사라지나요? 아니잖아요. 왜 다 남자를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남성 성매매자들은 그 여성이 임신한지 아닌지 어케 아나요? 그리고 기생충이라는 표현을 남성들이 썼나요? 애당초 인식이 그모양이니까 그런 표현이 나온건데 물타기+미화는 그만두시죠.

[팝콘왕]

참고로 안좋고 자극적인 문화는 빨리 퍼집니다. 지금 전일본 내 원정 성매매1위. 태아를 기생충이라 표현. 결혼 바로전날 외도. 등등을 적었는데 저기서 남자들이 대체 뭘 할수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공동책임이라는데 뭘 공동으로 책임질까요? 세상에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는 내 자식을 엄마찾아 삼만리 처럼 자식찾아 삼만리 떠나는 심정으로 그동안 성매매했던 모든 여성들 찾아 마킹할까요? 아니면 일본 성매매 여성들으루 위해 국내 남자들이 일본인들보다 두배로 돈을 더 주고 성매매를 해야할까요? 대체 뭔 책임을 지라는것 입니까? 남성들 책임이 아예 없고 책임이 없다보니 현실적으로 질 방법도 없는데 책임을 전가하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팝콘왕]

그리고 제일 심각한건 바로 님처럼 되도않는 논리로 여시 실드치는 실드충들이 많다는 거죠. 낙태 이야기 많이 나오는게 책임감이라는둥 ㅋㅋ 하나 더 짚고 넘어가면 낙태이야기보다 월등히 많은 이야기가 자작야설. 남자연예인 합성. 성적 비하같은 이야기인데 이건 해당 연에인들이 알면 고소사유에요. 소라넷회원들이 하는걸 똑같이 하고있던데 소라넷 아재들이 낙태를 안시키고 사고쳐도 애를 낳고 책임지고 키우는것은 책임감이 부족해서겠군요. 이점에서 여시는 소라넷보다도 열화되었다 생각합니다. 책임감은 아예 없죠. 그러니까 남의 신상에 대해 쉽게 말하고 개인의 은밀한 곳을 합성하고 유행어가 '아몰랑~'이 되버린것 입니다. 책임감이 없으니까요. 근데 댓글보면 무슨 여시가 책임감이 강하다느니 남자탓이라느니. 여시들 주장을 그대로 쓰시네요.

[daswalte]

이봐요. 내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여성은 말 그대로 여성이고 댁이 얘기하고 있는 여성은 여시예요. 내가 앞에서 현실얘기를 한건 한국사회의 여성들은 여시와 100% 대치가 안 된다는거고.
+ 잘못된 성관념을 갖고 있는거 + 남성, 여성 연예인 누드사진 합성, 몰캠 이런거는 소라넷, 이종, 여시 다 해당되고 비판받아야할 문제이지 여시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진짜 물타기는요. 걔네나 너네나 쌤쌤이니 난 잘못 없어. 이거고. 내가 왜 이렇게 욕을 먹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무슨 여시 쉴드를 쳤다고.
+ 낙태는 댁이 생각하는 성매매 여성들만 저지르는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부부간에서도 연인 사이에서도 얘기가 나오는 문제입니다. 벌써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낙태얘기는 나오지도 않을거에서 이 분야 사례 별로 접하지 못했다는게 드러나는데 진짜 별의별 case가 다 나오는 곳이예요.

[팝콘왕]

daswalte//토론의 주제가 여시인데 어떻게 마음대로 여성으로 여시로 편하게 마음대로 바꾸실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팝콘왕]

daswalte//그리고 여시의 여성만 가입. 20.30대만 가입 가능한 특성상 한국20.30대 여성의 최소 20프로는 여시활동중이거나 여시가입 혹은 여시가입한 친구를 두고있습니다. 대체 님이 말하는 극소수의 개념은 몇명인가요? 일부의 개념은 뭐구요? 이분 정치인 욕 한번도 안하시며 사셨을듯. 늘 일부 범죄자들이 범죄 저지르고 일부 정치인들이 뇌물받고 일부 기업인들이 횡령하죠? 좋으시겠네요. 저도 일부 남성중 하나고 남성 대표의견도 뭣도 아니니 그냥 지나가세요 그럼 ^^

[팝콘왕]

daswalte// 일반 부부는 낙태이야기를 굉장히 꺼리며 부부간에 조심히 이야기하고 남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이야기므로 절대 남에게 누설하지않아서 절대 인터넷에 올라올 일이없어요 지식인에 고민으로 익명으로 올리면 모를까.

[daswalte]

그거야 바로 전 토론이었던 pd수첩 김뿅뿅 글과 연관되어서 이 글이 나오게 되었으니까요.
+ 그렇게 따지면 소라넷은 회원수가 100만명인데.

[팝콘왕]

전 답글을 단게 아니라 새로 의견을 적었습니다. 당연히 여시에 국한된 내용이죠. 실제로 여시에만 해당되는 내용만 적었구요.

[daswalte]

앞에서도 여시를 쉴드치는게 아닌 현실과 대입해서 여성의 권리 제한얘기는 부당하고 여시가 깽판치는 것과 여권하고는 관련이 없으며 여시가 한국 여성의 대치는 아니다라는 얘기였습니다.

[daswalte]

앞에서 얘기한 흔한 사건, 사고는 원래 인터넷상 빵빵 터지는게 인터넷 세계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 루리웹만 하더라도 루마니아 사건, 루리웹 안중근 증손 사칭사건, 오유 성매매 사건, 중고나라 사건 등등. 여시 사건이야 앞의 것들보다 크게 터지긴했지만 앞의 사건들처럼 저는 저걸 사회에 악영향이 끼칠 정도로 중대한 사건으로 안본다는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