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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정말 이나라는 전쟁이 일어나야 변할까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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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에 대해서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이렇게 말하는 존재 치고 사람다운 사고하는걸 보지를 못했음.... 쯧쯧 쇠고기 검역조건의 비상식적 폐기사건도 "미국소 반대", "반미시위" 이런 선동에 아주 손쉽게 놀아났을거 같아요. 가치판단을 해보면 1. 기존 검역조건 유지하는 것 만으로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광우병 위협을 통제 가능함 2. 그런데 그냥 없앴음. 무조건 없앴음. 검역 해달라고 하는 사람 매도했음 3. 인과를 따지면, 무대뽀 대응으로 폭력 및 갈등을 유발했음 부정선거 이야기도 마찬가지죠 논문이나 공식적인 내용에서 의혹을 확정적인 표현으로 사용한것도 아니고 단지 말 꼬투리나 잡고 싶은건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것들도, 민주주의 시민의 상식이라면 당연히 의혹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추구해야만 합니다만 1. 출구조사 의혹 2. 개표의혹 3. 개표진행 그래프에 대한 산술적 가능성의혹 4. 투표함의 부실한 관리사실에 대한 지적 5. 투표함 무결성 검증을 위한 참관과정의 불합리함에 대한 증언 6. 의혹이 제기됨에도, 지연없이 곧바로 투표함을 폐기처분 한 행동과 그러한 행동주체의 "동기"(빨리 처분해야 하는 그들 입장에서의 이유=의 가능성) 이런 것들을 "우긴다" 라고 한마디로 깔아뭉갠다면 그게 민주주의 시민인가요?? 북한이나 가세요 수준나오네 쯧쯧
15.07.1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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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인과를 따져보는 문화현상의 확대 ※ 문제의 "해결책" 또는 "개선책"에 집중하는 문화현상의 확대 ※ 위 행동의 실행을 저지 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줄 수 있는 기존의 현상들에 대한 비난여론의 확산 크게 보면, 내가 대통령이라도 하던가 돈이라도 많던가, 권력이라도 확고하던가 뭔가 이런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변수조율의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실거에요. 그런건 우리에게 있지도 않고, 돌아오지도 않을거에요. 이렇게 생각하면, 포기하게 됩니다. 현실성이 없다고 여기게 되지요. 그런데, 사실 우리는 강력한 힘을 가졌어요. 문화의 힘이에요. 제가 1번좀비는 자살밖에 답이 없다고 욕하고 다니지요. 실제로 1번좀비라고 욕하는 대상이 실생활의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요. 그런데, 우리 같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맨 위에 적어둔 "변화를 추구 할 수 있는 유효한 작은 움직임" 그것을 일으 킬 수 있는 1. 권력도 없고 2. 돈도 없는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래서 하는거에요. 1번좀비에 대한 비난여론의 확대를 기대하는 것은 맨 위에 적어둔 3줄....그것을 기대하는거에요. 회사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사람들을 선도하고 리더십을 구축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전례없는 수주실적과 원활한 수금을 통해 크게 회사를 성장시키고 있어요. 믿으세요. 유효한 방법이에요. 제가 단순한 적대감이나 증오감으로 1번좀비 원죄론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1번좀비 보라고 루리웹 댓글에 1번좀비는 자살밖에 답이 없다고 쓰겠어요? 여유만 있으면 아래와 같이 쓰거든요 1. 타인에 대한 이해의 노력이 없는 1번좀비 2. 세모녀를 자살시킨, 사회구조적 불합리함을 외면하는 살인마 1번좀비 3. 수많은 아버지들을 한강에 빠뜨린 경제구조적 불합리함을 외면하는 살인마 1번좀비 4. 정치심리의 실험결과에서도 입증된, 권력에 의존적 성향이 강하며, 추상적 개념에 대한 이해능력이 떨어져서 민주주의의 수반이 되는 원칙조차 무시하는 1번좀비 5. 공존하기 위한 노력이 없는 1번좀비 즉, 그냥 1번찍는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지식인 층에게는, 1번이 왜 나쁜 것인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면서, 경계하면서, 그런 분류가 되지 않기 위해서 더 자주 의식적으로 행동하게끔 만들고, 문화가 더 확산되면, 지식인들이 직접 입을 열기 시작하며, 그렇게 되면 대중이 따르게 되어있어요. 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제가 행동하는 큰 동기는 간단해요 "생존"이죠. 저는 이기적이라서 나만 잘 살면 됩니다. 그런데, 심리학,리더십,역사 이런 것들 아무리 찾아봐도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 방법은 없었어요. 모두가 같이 공존해야 합니다. 이명박처럼 타인을 나와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하찮은 존재 또는 이용해도 되는 존재로 여긴다면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 방법은 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는 안되기 때문에, 일을 찾고 입지를 만들어왔던 것 처럼, 내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도 인과를 추적해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개선 또는 해결책을 지향하는 것을 찾고자 했어요.
15.07.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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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그니까 댁의 논리라면 '생존'을 위해선 헌법도 무시(국보법)해야하고 미국에 의존해야하며 통일도 하지 말아야 하는군요 근데 왜 민주주의 국가에 사세요 ?
15.07.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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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을 동급에 놓다니 종북이네
15.07.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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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레시안 04년 9월 8일...이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뭔지 궁금하니, 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5.07.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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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에 대해서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이렇게 말하는 존재 치고 사람다운 사고하는걸 보지를 못했음.... 쯧쯧 쇠고기 검역조건의 비상식적 폐기사건도 "미국소 반대", "반미시위" 이런 선동에 아주 손쉽게 놀아났을거 같아요. 가치판단을 해보면 1. 기존 검역조건 유지하는 것 만으로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광우병 위협을 통제 가능함 2. 그런데 그냥 없앴음. 무조건 없앴음. 검역 해달라고 하는 사람 매도했음 3. 인과를 따지면, 무대뽀 대응으로 폭력 및 갈등을 유발했음 부정선거 이야기도 마찬가지죠 논문이나 공식적인 내용에서 의혹을 확정적인 표현으로 사용한것도 아니고 단지 말 꼬투리나 잡고 싶은건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것들도, 민주주의 시민의 상식이라면 당연히 의혹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추구해야만 합니다만 1. 출구조사 의혹 2. 개표의혹 3. 개표진행 그래프에 대한 산술적 가능성의혹 4. 투표함의 부실한 관리사실에 대한 지적 5. 투표함 무결성 검증을 위한 참관과정의 불합리함에 대한 증언 6. 의혹이 제기됨에도, 지연없이 곧바로 투표함을 폐기처분 한 행동과 그러한 행동주체의 "동기"(빨리 처분해야 하는 그들 입장에서의 이유=의 가능성) 이런 것들을 "우긴다" 라고 한마디로 깔아뭉갠다면 그게 민주주의 시민인가요?? 북한이나 가세요 수준나오네 쯧쯧 | 15.07.14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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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니깐 부정선거라고 거짓선동하는 애들이 버젓이 활동하는 겁니다^^ 당신이 언급한 북한이라면 벌써 뒈졌을 겁니다 | 15.07.14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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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을 동급에 놓다니 종북이네 | 15.07.14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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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와 뒤집기가 무슨상관관계인지. 여기저기 부정선거 증거들이 널려있는데도 말이죠. 전형적인 말장난이네요. | 15.07.15 0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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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전쟁의 원흉을 핑계삼아 지금보다도 더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15.07.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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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인과를 따져보는 문화현상의 확대 ※ 문제의 "해결책" 또는 "개선책"에 집중하는 문화현상의 확대 ※ 위 행동의 실행을 저지 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줄 수 있는 기존의 현상들에 대한 비난여론의 확산 크게 보면, 내가 대통령이라도 하던가 돈이라도 많던가, 권력이라도 확고하던가 뭔가 이런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변수조율의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실거에요. 그런건 우리에게 있지도 않고, 돌아오지도 않을거에요. 이렇게 생각하면, 포기하게 됩니다. 현실성이 없다고 여기게 되지요. 그런데, 사실 우리는 강력한 힘을 가졌어요. 문화의 힘이에요. 제가 1번좀비는 자살밖에 답이 없다고 욕하고 다니지요. 실제로 1번좀비라고 욕하는 대상이 실생활의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요. 그런데, 우리 같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맨 위에 적어둔 "변화를 추구 할 수 있는 유효한 작은 움직임" 그것을 일으 킬 수 있는 1. 권력도 없고 2. 돈도 없는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래서 하는거에요. 1번좀비에 대한 비난여론의 확대를 기대하는 것은 맨 위에 적어둔 3줄....그것을 기대하는거에요. 회사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사람들을 선도하고 리더십을 구축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전례없는 수주실적과 원활한 수금을 통해 크게 회사를 성장시키고 있어요. 믿으세요. 유효한 방법이에요. 제가 단순한 적대감이나 증오감으로 1번좀비 원죄론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1번좀비 보라고 루리웹 댓글에 1번좀비는 자살밖에 답이 없다고 쓰겠어요? 여유만 있으면 아래와 같이 쓰거든요 1. 타인에 대한 이해의 노력이 없는 1번좀비 2. 세모녀를 자살시킨, 사회구조적 불합리함을 외면하는 살인마 1번좀비 3. 수많은 아버지들을 한강에 빠뜨린 경제구조적 불합리함을 외면하는 살인마 1번좀비 4. 정치심리의 실험결과에서도 입증된, 권력에 의존적 성향이 강하며, 추상적 개념에 대한 이해능력이 떨어져서 민주주의의 수반이 되는 원칙조차 무시하는 1번좀비 5. 공존하기 위한 노력이 없는 1번좀비 즉, 그냥 1번찍는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지식인 층에게는, 1번이 왜 나쁜 것인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면서, 경계하면서, 그런 분류가 되지 않기 위해서 더 자주 의식적으로 행동하게끔 만들고, 문화가 더 확산되면, 지식인들이 직접 입을 열기 시작하며, 그렇게 되면 대중이 따르게 되어있어요. 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제가 행동하는 큰 동기는 간단해요 "생존"이죠. 저는 이기적이라서 나만 잘 살면 됩니다. 그런데, 심리학,리더십,역사 이런 것들 아무리 찾아봐도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 방법은 없었어요. 모두가 같이 공존해야 합니다. 이명박처럼 타인을 나와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하찮은 존재 또는 이용해도 되는 존재로 여긴다면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 방법은 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는 안되기 때문에, 일을 찾고 입지를 만들어왔던 것 처럼, 내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도 인과를 추적해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개선 또는 해결책을 지향하는 것을 찾고자 했어요.
15.07.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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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이 얼마나 한심한 흑백논리인가 그리스가 망한 이유가 정치적으로 공산당을 허용했기 때문도 아니고 부정부패때문이거늘, 한국은 부패해도 ok 학살해도 ok 친일도 ok 성추문도 ok 그게 생존을 위한 1번 선택 ? 미치지 않고서야... | 15.07.14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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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낮은 단계 연방제 이렇게 주장하는 야당이기 때문에 1번을 찍는거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생존을 원한다면 적화통일 만큼은 피해야지^^; | 15.07.14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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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법을 부일법으로 바꾸고 조사대상자도 직위가 아닌 행위 중심으로 축소시킨게 열우당인건 알고 친일운운하는지? | 15.07.14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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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과 잤잤했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8330 우리당 "친일법을 부일법으로" 대폭후퇴 '우리당은 또 조사대상도 "일제시대 소위 이상 장교와 경시 이상 경찰, 군수 이상 문관은 자동적으로 반민족행위자로 규정"토록 돼 있던 당초 법안을 바꿔, 한나라당 요구대로 '지위' 중심이 아니라 '행위' 중심으로 조사대상을 바꾸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한나라당이 계속 요구해온 대목으로, 이렇게 될 경우 조사대상이 조사기구에 신고가 접수되는 이들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041027.010041205250001 與 친일법 조사대상 선정기준 바꾼 이유 '이같은 입장 변화는 "특정 지위에 있었다는 이유로 무조건 친일파라고 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한나라당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행위를 기준으로 친일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 15.07.14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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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커 / 프레시안 04년 9월 8일껀 왜 안들고 오세요 ㅋ | 15.07.14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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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과 잤잤했긔?/?? 전 당신이 '조사대상자도 직위가 아닌 행위 중심으로 축소시킨게 열우당인건 알고 친일운운하는지?' 라고 열린우리당에게만 책임을 전가하시길래, 직위에서 행위 중심으로 축소시키자고 주장한 건 한나라당이라는 걸 가져온 건데요? 직위에서 행위 중심으로 바꾼 것이 잘못된 것이고 그걸 비판한다면 당연히 한나라당 또한 열린우리당과 마찬가지로 비판을 피해갈 수 없다는 걸 말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 15.07.14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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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좋도 모르는 어린이가 친일 운운하기에 현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음을 느껴서요^^ 친일 청산하면 좋지요^^ | 15.07.14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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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레시안 04년 9월 8일...이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뭔지 궁금하니, 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15.07.14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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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그니까 댁의 논리라면 '생존'을 위해선 헌법도 무시(국보법)해야하고 미국에 의존해야하며 통일도 하지 말아야 하는군요 근데 왜 민주주의 국가에 사세요 ? | 15.07.14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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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과 잤잤했긔?/'위에 좋도 모르는 어린이가 친일 운운하기에' 그 어린이가 누군진 모르겠습니다만 친일 이야기를 하면서 열우당은 그렇지 않다! 친일에서 자유롭다..라고 말하기라도 했습니까? | 15.07.14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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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국보법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국보법에 영향받는게 이상한거죠 | 15.07.14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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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 자기가 믿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상대방은 잘못 있다고만 생각하니 좀 알아두라구요 저 날짜의 캡처는 있는데 주소는 찾아야 해서리;;; | 15.07.14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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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과 잤잤했긔?/...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국보법에 영향을 안받는다라;; 과거도 그렇고 요 근래에도 간첩 조작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정상적..이라는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요. | 15.07.14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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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과 잤잤했긔?/' 자기가 믿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상대방은 잘못 있다고만 생각하니 좀 알아두라구요' 그러니까 당신이 지적을 하는 그 어린이에 해당하는 사람이 1번, 즉, 한나라당 측만 친일이고 열우당은 그렇지가 않다! ...라고 주장을 했다는 겁니까? 열우당 이야기는 당신이 맨처음 꺼낸 걸로 보이는데요; | 15.07.14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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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 친일도 ok 성추문도 ok 그게 생존을 위한 1번 선택 ?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건 그 얘기죠 너희는 친일파임 ㅋ 아니란건가요? | 15.07.14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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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과 잤잤했긔?/...아니, 제가 묻는 건 왜 거기서 열우당이 나오는가 하는겁니다만?;; 그 어린이라는 사람(보아하니 벌레가싫어님같군요.)이 열우당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1번...한나라당(새누리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측은 친일이다! 그에 반해 열우당은 그렇지가 않다! 라고 하셨다면 부털과 잤잤했긔?님, 당신의 말에 동의를 하겠습니다만 그렇지가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 15.07.14 2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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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혹시 제가 모르는, 그러니까 이 글 외에 벌레가싫어님이 열우당 지지자..라고 밝히시거나 하신 적이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야 부털과 잤잤했긔?님이 열우당 이야기를 꺼낸 것이 어느 정도 납득이 가겠습니다만. | 15.07.14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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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과 잤잤했긔?/그리고 이건 사족같지만 프레시안 04년 9월 8일 기사의 링크를 모르신다면 적어도 어떤 일에 대한 건지 검색 단어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 15.07.14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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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친일정당이 아니면 왜 친일재산 몰수법에 100% 반대를 했대요 ? | 15.07.14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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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 그러게요 개네들 왜 그럴까요? 김구, 윤봉길 자식들에게도 왜 새눌지지하냐고 묻고 싶내요 | 15.07.14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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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생존'을 위해선 헌법도 무시(국보법)해야하고 미국에 의존해야하며 통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분이 민주국가에 살며 뻘소리는... | 15.07.14 2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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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 갠적으로 진심 궁금한게 국보법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얘들은 어째서 북한 3대 세습과 북한 지도자 비판과 비난을 못할까요?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왜 아닥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국보법이야말로 북한에게 적화통일 안되게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15.07.15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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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안하면 동조하는거다' 이런 못된 버릇은 극우의 특징이죠 님들은 말이죠 민주국가에 애시당초 어울리지가 않아요 한번 자기가 쓴 글과 생각을 되돌아봐요 그게 얼마만큼이 자주적인 것들인가... 다시말해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있는지... 님의 키워드인 '생존'을 위한 변명만 봐도 알수있죠 생존을 위해선 민주쯤 개나줘도 된다는 생각, 이게 제도적으로 존재하던때가 있었는데 바로 양반과 머슴 시절이죠 님들이 딱 머슴에 어울리는거예요 생존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 권한을 포기할수있는 마음가짐. 그래서 민주국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지요 그 생존때문에 나라를 팔아먹은 뼈아픈 역사도 있고 흔한말로 역사에서 배운다는데 극우들은 배우는게 전혀 없네요 | 15.07.15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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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싫어하는 놈들이 막상 빨갱이랑 싸우기 무서워함
15.07.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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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빨갱이 타령하는 애들이 정작 하는 짓은 빨갱이스러움 | 15.07.14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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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글과는 다소 비켜간거지만, ㅋㅋㅋㅋ.. 아야가 켄부와 두번붙은거 기억하는데, 두번째는 켄부가 뭔가 잘못짚은건지, 아야가 독기를 잔뜩 품었거든 근데 첫번째 집시법 논쟁때는 아야가 그냥 털렸어.. 내가 왜 이걸 기억하냐면, 아야가 털리는거 진짜 첨봤거든 이것을 보면 느끼는게, 토론의 주제가 이념대립이 있거나, 서로간의 의견대립이 날 수 밖에 없는 거는 그야말라로 끈질긴 사람들의 지구력 승리야.. 근데 진짜 지식을 요하는 것들은, 단번에 그야말로 제대로 된 지식인들의 승리.. 구태여 이걸 꺼내는 이유가 몇달전이었던가 그 유명(?)한 t.t와 켄부, 또 어느 법학도(?)가 사정게에서 박근혜의 부정 선거가지고 논쟁을 벌인적이 있어, 나중에 다시 보니까 지워졌던데, 확실히 법학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떠드는 것과 전무한 상태에서 떠드는 것은 진짜 하늘과 땅차이를 느낄정도.. 몇몇 사람들이 끼어들었는데, 뭔말인지도 모르니까 다들 깨갱이라고. 유일하게 기억나는거는 '김영삼' 당선도 선거에 하자가 있었는데, 양측이 동의하고 선거를 진행한거라서 유야무야된거.. 지식이 없으면, 장기전 벌여봐야 의미도 없어.. 걍 당구쳐서 이긴거?? | 15.07.15 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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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핏 기억, 무슨 열정인가 그랬는데, 켄부와 더불어 법학이론과 판례를 응용해서요 | 15.07.15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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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털과 잤잤했긔? (y0ts***) 깨시민의 선동 무시하지 마시길... 15.07.11 부털과 잤잤했긔? (y0ts***) 뭔소릴 했길래 칼빵일까? 적당히 하지 ㅋ 부털과 잤잤했긔? (y0ts***) 식당가서 어찌 밥먹나? 아줌마들 존나 힘드게 일하는데? 음식 우리가 나르고 테이블 우리가 닦자고! 이게 딸드립, 가족드립치는 ㅁㅁ이들의 논리임^^ 15.07.13 부털과 잤잤했긔? (y0ts***) 그래도 철거 안됩니다 철거하면 ㅇㅂㅊ뜻대로 되는 겁니다 15.07.14 부털과 잤잤했긔? (y0ts***) 뭐가 답답합니까? 돈 앞에 세월호 버리겠다는 이야긴가요? 15.07.14 부털과 잤잤했긔? (y0ts***) [삭제된 댓글의 답글]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니깐 부정선거라고 거짓선동하는 애들이 버젓이 활동하는 겁니다^^ 당신이 언급한 북한이라면 벌써 뒈졌을 겁니다 15.07.14
15.07.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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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정도로는 안되고 잘난놈에 의한 쿠데타가 일어나면 가능 박정희도 했는데 안될건 머냐. 시스템이 이미 굳었고 그놈이 그놈이라 머 투표로 백날천날 해봐야 답 안나옴 몇백년 지나지 않는 이상에는. 프롤레타리아 혁명 머 이런건 우리나라상황에는 가당치도 않고..
15.08.0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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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든 존재들을 비롯한 고위관료들이 하루아침에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곳으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만 가질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나라는 바뀔수가 있을거같네요
15.08.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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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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