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는 1일 출시된 ‘신세계: 암흑 군단의 침략’의 5번째 서버 ‘아테네’ 를긴급 추가 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은 서비스 출시 이후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몰리며, 서비스 오픈 7일 만에 긴급하게 5번째 서버를 오픈 하고, 계속적인 서버 폭주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로 예비 서버를 준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무료 3위에 랭크 되어, 구글과 티스토어 모두 무료 다운로드 순위에서 중국 최고의 게임인 “도탑전기”를 앞서며, 게임성만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은 정통 모바일 MMORPG로 레이드 보스전, 왕국전, 공성전 등 대규모 실시간 필드 전투를 구현 하였으며, 콘솔에서나 볼 수 있었던 QTE 스킬을 모바일 최초로 채택하여 전투 시 압도적인 몰입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은 안드로이드 OS로 출시 되었으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newworldcoc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상원 기자   petlabor@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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