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

[기사 제목]

[지스타] 무카이토게 PD, '엔드 오브 이터니티'를 되살리다

조회수 18432 | 루리웹 | 입력 2019.11.16 (12:37:13)
[기사 본문]

PS3 시절만해도 플랫폼 홀더 및 퍼블리셔를 통한 게임 한국어화가 지금처럼 왕성하지 않았다. 이에 굴하지 않고 패드 옆에 사전을 펼치는 이들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언어의 장벽에 막혀 플레이를 포기하기 일쑤였다. 오는 12월 5일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지점이 국내 정식 발매하는 ‘엔드 오브 이터니티(End of Eternity)’ 역시 그렇게 국내 게이머에게 소개되지 못한 숨은 진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트라이에이스의 2010년작 ‘엔드 오브 이너티니’는 인류가 쇠퇴한 암울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린벨을 위시한 매력적인 캐릭터, 참신하고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 그리고 당시로선 혁신적인 그래픽을 선보였다. 총격 다중주 RPG란 장르에서 보듯 총기를 개조하고 사용하는 일련의 과정도 본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 OST 역시 ‘스타오션’과 ‘발키리 프로파일’의 사쿠라바 모토이와 ‘사쿠라 대전’의 타나카 코헤이가 담당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그로부터 거의 10년이 지나, 이제 ‘엔드 오브 이터니티’가 4K/HD 에디션으로 한국어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과거 사전을 펼치고 즐겼던 이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고, 본작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움을 줄 만한 독특한 작품이다. 이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한창인 부산 벡스코에서 ‘엔드 오브 이터니티 4K/HD 에디션’ 개발을 총괄한 트라이에이스 무카이토게 신고(向峠慎吾) 프로듀서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0.jpg


● 그간 한국에 여러 차례 방문한 것으로 안다. 지스타는 처음인가


: 그렇다. 지스타는 올해 처음 와봤다.


●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게임전시회를 둘러보니 어떤가, 도쿄게임쇼와 어떤 점이 다르던가


: 일본과 상황이 매우 달라서 놀랐다. e스포츠가 굉장히 힘이 넘친다는 것이 쇼 전체에서 느껴졌다. 일본의 경우도 최근 e스포츠에 집중하고 있지만 아직은 대회 규모 면에서 한국보다 많이 부족한 편이다. 그 외에 온라인 및 모바일이 강세라는 점도 도쿄게임쇼와 비교했을 때 방향성이 많이 다른 부분이다. 


● 원작이 출시된 지 거의 10년이 되어간다. 이 시점에서 리마스터를 결정한 이유가 있다면


: 트라이에이스는 자체적으로 아스카 엔진이란 툴을 쭉 사용해왔다. 그런데 아직까지 아스카 엔진으로 PS4 게임을 만든 적이 없기 때문에 현세대기에 맞춘 테스트 차원에서 ‘엔드 오브 이터니티’ 리마스터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순전히 그런 의도였는데 만들다 보니 충분히 선보일 만한 품질이 나왔고, 세가에서도 독자적으로 재출시할 계획은 없었기에 흔쾌히 허락해줬다.

 

16dfc9508aeafd4.jpg


●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지점을 통해 한국에 정식 발매하게 된 경위도 궁금하다


: 지난해 도쿄게임쇼에서 다른 분의 소개로 아크시스템웍스 백수현 아시아 지점장을 만났다. 때마침 ‘엔드 오브 이터니티’를 출시하려던 참이었기에 한국 발매는 맡겨주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고, 아 그거 좋네요 하고 이야기했던 것이 점차 현실화되었다.


●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지점에게 현지화와 관련하여 특별히 주문한 것이 있나


: 로컬라이제이션은 모두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지점에 일임하고 있다. 우리 게임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그만큼 현지화에 신경을 써준다는 좋은 인상을 받았다.


● 원작은 다른 개발자의 작품인데, 게이머로서 ‘엔드 오브 이터니티’에 대한 감상은 어떤가


: 원작의 디렉터는 스구로 타카유키(勝呂隆之)씨인데, 시스템이 매우 어려운 게임을 만들기로 정평이 난 분이다. 나 역시 ‘엔드 오브 이터니티’를 처음 접했을 때 이건 정말 스구로씨 게임 답다고 느꼈다. 처음에는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점차 시스템을 이하면 할수록 게임 플레이에 빠져드는 수작이라 생각한다.


16dfc9506c5afd4.jpg


● 확실히 전투 시스템이 참 독특한 작품이다. 그 시절 다른 일본 RPG들과는 많이 달랐다


: 일본 RPG에서는 캐릭터 세 명이 위치에 따라 공격 방식이 바뀌거나 하는 시스템이 드무니까. 그런데 이걸 자세히 보니 오하지키(おはじき, 일본의 알까기)를 세 명의 캐릭터에게 그대로 도입시킨 것이더라. 그야말로 일본의 게임 개발자기에 가능한 발상이 아니었나 싶다.


● 참신한 것은 좋지만 그만큼 낯설고 어렵다는 의미도 된다. 특별한 공략이 있다면


: 아무래도 처음 접했을 때 쉽사리 이해하기 힘든 배틀 시스템이긴 하다. 일단은 오하지키의 기본적인 규칙과 레조넌스 어택을 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만 숙지하라. 게임 자체가 이해가 되면 될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구조다.


● ‘엔드 오브 이터니티’하면 역시 총을 빼놓을 수 없다. 커스터마이징도 매우 방대하다


: 총의 커스터마이징이 엄청나긴 하다. 다만 ‘엔드 오브 이터니티’에서 말하는 총 커스터마이징은 현실과는 꽤나 동떨어져 있다. 퍼즐 같은 구성이라 특정 파츠만 연속해서 붙일 수도 있기 때문에, 총의 외견을 꾸민다기 보다는 RPG식 장비 강화에 가깝다고 이해하면 된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흔히 변태총이라고도 불린다(웃음).


16dfc9503a3afd4.jpg


● 린벨, 제퍼, 바쉬론 등 매력적인 캐릭터도 기억에 남는다. 린벨 보려고 어떻게든 엔딩까지 달렸다는 사람도 있더라


: 확실히 린벨은 귀엽지. 하지만 나라면 남자 주인공 하나에 여자 주인공 둘로 만들었을 것이다(웃음). 린벨과 제퍼, 바쉬론의 관계는 일견 여성향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나오는 삼각관계를 연상시키지만 정작 스구로씨는 그런 것은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저 이런 세 캐릭터를 조합했을 때 케미스트리가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어떤 정형화된 구도를 의식하지 않고 그런 관계에 집중했기에 ‘엔드 오브 이터니티’ 특유의 독창적인 캐릭터성이 나올 수 있었다고 본다.


● 암울한 세계관을 반영한 약간 우중충한 색감이 특징인데, 해상도가 개선되면서 혹여 그런 분위기를 헤치진 않았을까


: ‘엔드 오브 이터니티’는 예나 지금이나 아스카 엔진에 기반하고 있고, 원작의 감성을 충실히 살린다는 원칙으로 개발했기에 그러한 걱정은 접어 두어도 좋다.


● 10년이 지나서도 볼만한 그래픽이라니 대단한다. 인게임 영상 같은 경우는 어떻게 재작업했나


: 우리가 직접 재작업한 것이 아니라, 10년 전 인게임 영상을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4K 해상도로 끌어올렸다. 그것만으로도 큰 화면에서 보았을 때 전혀 손색이 없는 멋진 화면이 만들어지다니 굉장하지 않나.


16dfc950028afd4.jpg


● 머신러닝이라면 AI(인공지능) 기술을 얘기하는 건가


: 프리렌더링된 영상을 그대로 4K로 늘려버리면 당연히 역으로 화질은 떨어지는데, 그걸 AI가 다시금 고화질로 개선해준다. 트라이에이스의 고탄다 대표가 최근 R&D한 것으로 처음 들었을 때는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웃음). 알고 보니 우리의 독자 기술이라고 한다.


● 사쿠라바 모토이와 타나카 코헤이가 담당한 OST도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쳤나


: 사운드에 있어선 추가로 손을 댄 부분이 없다.


● 시간도 많이 흘렀고 기종도 바뀌었다. 뭔가 신규 기능이나 콘텐츠를 넣을 수도 있었을 텐데


: 기본적으로 리마스터는 원작에 충실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었다. 조작 방식을 바꿔보자는 논의는 있었지만 결국은 원작 개발자의 의도가 훼손되지 않도록 그대로 두기로 했다.


16dfc950e92afd4.jpg


● 본작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엔드 오브 이터니티’를 추천한다면


: 역시 ‘엔드 오브 이터니티’라면 트라이에이스다운 RPG, 트라이에이스의 특징이 묻어나오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또한 10년 전에 이런 게임이 있었다니 하는 감각으로 즐겨도 좋을 듯하다. 정말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10년 전 시스템이라고 하기엔 너무 잘 만들었다(웃음).


● 금번 프로젝트가 아스카 엔진을 현세대기에 적응시키기 위한 밑작업이라면, 이후 무카이토게 프로듀서의 행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 아무래도 말할 수 없는 게 너무 많은 입장이라. 여러 퍼블리셔와 작업하고 있고 몇 가지 프로젝트가 움직이고 있다고만 해두겠다.


16e5d5cf0c8afd4 (1).jpg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엔드 오브 이터니티 4K/HD 에디션

기     종

PS4

발 매 일

2019년 12월 5일

장     르

총격 다중주 RPG

가     격

제 작 사

트라이에이스

기     타





댓글

목록보기

댓글 | 55
1


(4926791)

223.38.***.***

BEST
한국에 발매하게 된 경위도 궁금하다 : 도쿄게임쇼에서 아크아시아 지점장을 만났다. 한국 발매는 맡겨주겠냐는 제안을 받았고 "아 그거 좋네요"하고 이야기했던 것이 점차 현실화되었다. "아 그거 좋네요"
19.11.16 13:22
(6670)

221.167.***.***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4k 빤스 기대중
19.11.17 14:43
(55750)

121.129.***.***

BEST
이거 진짜 개 잼있게 했었는데 ... 크헐
19.11.16 13:15
BEST
또 아크시스템웍스임?ㄷㄷ 현지화 장인이내
19.11.16 18:13
BEST
린벨 보는 게임
19.11.16 14:14
(55750)

121.129.***.***

BEST
이거 진짜 개 잼있게 했었는데 ... 크헐
19.11.16 13:15
(4926791)

223.38.***.***

BEST
한국에 발매하게 된 경위도 궁금하다 : 도쿄게임쇼에서 아크아시아 지점장을 만났다. 한국 발매는 맡겨주겠냐는 제안을 받았고 "아 그거 좋네요"하고 이야기했던 것이 점차 현실화되었다. "아 그거 좋네요"
19.11.16 13:22
(2301969)

110.70.***.***

세키하라
좋네요 | 19.11.16 13:54 | | |
BEST
세키하라
또 아크시스템웍스임?ㄷㄷ 현지화 장인이내 | 19.11.16 18:13 | | |
(300974)

118.40.***.***

전투는 재밌었는데 스토리가 아쉬웠음,
19.11.16 13:29
(4885066)

211.44.***.***

캐릭터가 이뻐서 보기좋음 1년전인가 이거 ps4 다이나믹 테마 배포하지 않았나요?
19.11.16 13:36
게임방식이 뭔가요 발판보니까 파랜드택틱스처럼 일정 칸 이동해서 치고박는 방식인가요
19.11.16 13:39
(4249245)

106.102.***.***

3월에끝난다
전투가 턴제랑 실시간 반반섞어서 복잡하면서도 재밌습니다 | 19.11.16 14:27 | | |
(137222)

14.39.***.***

3월에끝난다
그런 방식은 아니고 특정지점으로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방식이에요 한명이 이동할때 나머지 두명을 잇는 선을 가로질러가면서 삼각형을 만들어서 다구리 때리는 게임입니다 | 19.11.16 15:30 | | |
(935198)

220.210.***.***

3월에끝난다
그냥 턴제마냥 타겟 정해서 쏠수도 있는데 특정 지점까지 자동으로 달리게 한 다음 공격하고 움직인 캐릭터-다른 캐릭터의 선 위로 3번째 캐릭이 지나가면서 공격하고, 또 첫번째-세번째 캐릭 사이를 두번쨰 캐릭이 지나가면서 공격하면 세 명이 한번에 후드려 팰수 있는 시스템. | 19.11.17 16:36 | | |
3월에끝난다
대충 설명 들으면... 그거 단순해서 재밌있겠나 의구심이 들텐데.. 중요한건.. 세명이서 삼각점을 만들면서 이동도 하고 공격을 함... 점프하면서 이동이 가능하고... 그러면 위에서 적을 봤을때 보이는 위치가 조금씩 틀려짐.. 그 틀려지는 부분마다 공격 포인트가 있음.. 해보면... 이론은 단순한데.. 플레이가 상당히 심오함.. 린델이 점프하면서... 팬티가 보이는건 덤.. | 19.11.19 18:30 | | |
(117272)

110.14.***.***

리마스터 기념으로 린벨 코스튬을 팔아보아요
19.11.16 13:49
BEST
린벨 보는 게임
19.11.16 14:14
생각보다 전투 재미있었음.. 이번에 슽리 제대로 이해하가며 할 수 있겠네요
19.11.16 14:24
(115923)

118.38.***.***

정말 독특한게임. 시스템 이해만 된다면 정말 끝내주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한글화가 되었으니 재평가 받기를 기원합니다.
19.11.16 16:23
(141489)

118.219.***.***

캐릭터 모델링이 FF 하향패치인듯
19.11.16 17:16
(633954)

116.37.***.***

적응이 어렵지 적응만 하면 전투가 진짜 재밌음
19.11.16 17:41
적응하면 진짜 재밌긴한데 입문 난이도가 좀 어렵긴 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19.11.16 19:32
엔드오브이터니티 잘나가서 2편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로켓포와 개틀링건 근접무기등 추가되어서~
19.11.16 19:47
(5212194)

175.194.***.***

흑흑 엑박은 안나오네
19.11.16 20:45
(580060)

125.188.***.***

내가 예전에 로또 1등 되면 IP사서 2편 만들고 싶었는데 ...사실 로또 1등으론 택도 없다는게 함정 ㅎ
19.11.16 21:07
(50151)

59.11.***.***

팬티 오브 이터니티
19.11.16 21:08
(865735)

211.222.***.***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트라이에이스 작품 다웠던 게임. 저는 엄청 재밌게해서 이번에 다시 사려구요
19.11.16 22:16
(35179)

121.172.***.***

삼각형만 생각하게 하는 게임~ 적응만 하면 정말 재미있는 전투 임~~
19.11.16 22:51
이거 미국까지 사왔다고!! 드디어 한국어라니!!
19.11.16 23:42
서큐버스퀸
아 물론 7년전 | 19.11.16 23:42 | | |
이거 11회차가면 진엔딩 뜬다고 사기치던 아저씨 생각나네요.
19.11.17 00:01
나오라는 후속작 소식은 없고...
19.11.17 00:26
(750276)

218.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274724957
그거 다 그짓말 | 19.11.17 03:54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274724957
나도 그거 믿고 진짠가 싶었는데 11회차 클리어한 사람이 그러더라 구라라고.. | 19.11.17 09:19 | | |
(935198)

220.2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274724957
그거 다 구라임 | 19.11.17 16:37 | | |
1:44
19.11.17 04:35
(4928230)

142.184.***.***

가스나아이
이걸 모핑이라고 넣었나 싶을 정도로 충격받았네요. 독자적 의지가 있는 생명체와 다름 없는 수준이네. | 19.11.18 08:11 | | |
리마해주면서 돈 노가다 막은거 다시 풀어줘라 ㅠㅠ 진심 그거 막아놓으니까 힘들더라..
19.11.17 09:18
(6670)

221.167.***.***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4k 빤스 기대중
19.11.17 14:43
사자비
저 위 인터뷰들 보다 이게 더 구매욕 상승. | 19.11.20 23:52 | | |
그리고 후속작 발표~!
19.11.17 15:33
아 으아아앙 스팀으로 세일하고 샀는데 한글화라니 감사합니다!!!!
19.11.17 16:40
(138286)

58.148.***.***

강강술래...
19.11.17 16:47
이겜 하는방법 실드깍는총으로 최대한 달려서 점프하고 착지하기전에 마지막으로 한번쏘면 끝인게임이에요 대사집보고 게임할떄가 기억이나네요
19.11.17 20:00
(661047)

124.51.***.***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게임인데 와 다시 해보다니... 더구나 한글화 이니 좋네"
19.11.18 09:25
엌...이게임 ps3참치시절에 일본어여도 재밌게했었는데 ㄷㄷ.. 잊고있었는데 루리웹 대문에 익숙한 이미지가 뙇! 있길래 바로 들어와봄..
19.11.18 13:38
(111038)

218.238.***.***

시스템이 생소해선지 튜토리얼이 정말 길었던게 생각나네요 당시 즐기던분들 중에 전투 파트 재미없단 얘긴 거의 없었던거로 봐선 잘 만들긴 한듯.
19.11.18 14:20
이거 예전에 했었는데 전투가 재미없음
19.11.18 16:56
(1472734)

58.151.***.***

엥 이걸??? 오오
19.11.18 20:30
(4981871)

119.202.***.***

중2병 난무
19.11.18 23:54
실시간 액션 게임으로 다시 만들어라. 턴제 답답하고 지루해서 못하겠다 파판도 턴제에서 실시간 액션으로 바꾸는 추세더만
19.11.19 11:13
여캐 빤쓰에 끌려서 사려고 몇 번이나 입질이 왔었는데, 아마존 리뷰가 영 신통찮아서 그때마다 단념했던 게임이거든요. 근데 어느새 숨겨진 명작이 되어 있네 ^^;;
19.11.19 13:52
(2091876)

121.131.***.***

아니 이것도 이것나름대로 좋지만.... 발키리 프로파일 좀.... ㅠㅠ
19.11.19 20:44
(45684)

220.84.***.***

팬티가 유혹하지만 동체시력이 절방수준인 나는 포기한지 오래라서... 그나저나 발매일이 겹침이 심해서 일단. 포기.
19.11.19 20:59
(1256224)

124.199.***.***

섬네일 리사 수 박사님인줄
19.11.19 22:51
(1270815)

45.64.***.***

드디어 한글화냐 10년만에 하겠네 시발 !
19.11.19 23:13
전투는 재미었는데 ..잡몹하나 잡는데 전부 무슨 보스급몹 잡는거마냥 늘어져서 지침..
19.11.20 00:23
1:43
19.11.20 00:39
19.11.20 12:44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게시글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