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에 개업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일식집에서 먹는 오뎅.
간토에서 볼 법한 검은 가쓰오부시와 간장을 이용한 국물과 치쿠와, 사쓰마아게, 무, 유부, 미역, 새우, 곤약…
한국은 대게 오사카 스타일의 맑은 국물이 대세였는데 도쿄의 검은 국물을 100년 전부터 유지한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죠.
베스트 감사합니다.
이 곳은 초밥도 만들지만 초밥 기술이 100년 전에 머물러 있다는 평입니다.
지금음 발전된 운송수단과 냉장기술이 나오면서 초밥의 발전이 이루어진 덜 감안하면 마트 초밥과 비슷한 느낌이 드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 오뎅과 우동은 에도 시대에 이미 맛국물 내는 방법이 완성되고 형태도 정형화되어 이후론 넣는 재료나 토핑 정도나 간간히 새로운 시도가 나올 정도라서, 100년 전 레시피임에도 뒤쳐지거나 못난 것이 없습니다.
즉 여긴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100년 전 맛과 기술입니다.
그러니 이를 감안하고 역사를 즐기면 만족하실 것이고, 최고나 최신의 맛을 추구한다고 한다면 사실 좀 지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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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국물은 일품, 초밥은 진짜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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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잘 모르겠음;;; 사진은 맛나 보이고 있어 보이는데.. 술 좋아하는 현지 토박이는 왜 가냐 란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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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이 초밥이 별로라니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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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갈 일이 안생기니 ㅠㅠ 언제가볼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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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끼 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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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맛이 일본 오뎅보다 덜한 거 빼면 일본식 그대로에요. 오뎅이 부담되면 우동을 먹어봐도 되는데, 저 맛국물을 이용해 만들지요. 물론 우동은 오뎅보다 연해요. | 26.02.19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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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토
김천갈 일이 안생기니 ㅠㅠ 언제가볼수있을지.. | 26.02.19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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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국물은 일품, 초밥은 진짜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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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잘 모르겠음;;; 사진은 맛나 보이고 있어 보이는데.. 술 좋아하는 현지 토박이는 왜 가냐 란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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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는 원래 그 음식의 기준점이 되는 곳이에요. 새 가게는 노포보다 뭔가 나은 구석이 있어야 살아남고, 노포보다 못하면 도태되죠. 즉 더 나은 가게가 있더라도 이상할 건 없지만, 반대로 노포는 어지간해서 기본은 한다고 볼 수 있죠. | 26.02.27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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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지역민은 잘 안가는 맛집? 이죠.. | 26.02.28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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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어느 맛집이 나와도 "현지인들은 안 간다"는 말은 꼭 나오더군요 "나 현지사람인데 여기 맛집 동네사람들도 많이 가요" - 이런말 진짜 한번도 못 봤음... | 26.02.28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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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사람많아지기전에 성심당이 그랬는데.... | 26.02.28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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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은 지역민도 많이 가는곳이 찐맛집이죠 | 26.03.01 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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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끼 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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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동, 혁신도시로 나가면 현대 도시 같고 김천역 앞은 장날 황금시장쪽 나가야 사람 사는 동네같긴 합니다. 그 외의 날은 시내 맞나 싶죠. | 26.02.28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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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이 초밥이 별로라니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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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100년 전 유통기술과 냉장기술이 발달하기 전 스타일입니다. 그 땐 네타의 신선함과 식감을 강조하지 않고 마트 초밥과 비슷한 스타일을 보여줬기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옛 스타일이 익숙한 구세대나 옛맛을 찾아다니는 미식가는 만족하는데, 요즘 초밥이 익숙하면 영 아니라고 여깁니다. 초밥이 달리 말하면 그만큼 20세기에 발전이 급속했던 거죠. | 26.02.28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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