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가장 소름끼쳤던 기억인데.. 최대한 요약해서,
서술하겠습니다. 그 당시에 제 나이는 초딩 때,, 였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 옆에서 쿨쿨 자고 있다가 갑자기 새볔에
그 날 따라 딱~! 정신이 멀쩡해지며, 깬적이 있었습니다.
상체만 잠깐 일으킨 채. 두리번 거렸었는데, 순간. 창문가
옆에 거꾸로 매달린 전신이 해골형태의 반투명한 시체가
시계추 처럼 좌우로 왔다~ 갔다~ 분명 매달린채로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 그 시선은 저를 향해 지긋이 바라 보며
미친듯이 웃고있던..ㄷㄷ 너무 무서워서, 눈을 꾹 감았는데,
그.. 표정이 얼마나 생생했으면, 감자마자 바라보던 특유의
미친듯 웃으며 바라보는 해골시체 얼굴 표정의 잔상이 딱!!
앞에;; 스멀스멀.. 이거는 진짜ㅋㅋ 눈을 감지도 뜨지도 못하는..
그런 종류의 공포라는걸 겪으면, 후유증이 몇주 몇달을 가더군요.
하.. 글로 쓰면서도 소름이.. 돋네요. 아무튼, 그 당시 그런 현상을
겪고 나서 아직까지도 초자현적 현상을 믿는 주의가 돼어버렸습니다.
(IP보기클릭).***.***
저도 유딩시절이였던가? 전설의고향 보다가 잠들었는대 꿈에서 여자귀신에게 쫒겨 다니는 꿈을 꿨지요. 그후에 중딩시절에 소녀귀신 보고난후에 저도 심령현상이란걸 믿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
와 꿈이라고 생각해도 참 무섭네요,,
(IP보기클릭).***.***
(그것이 꿈이라 할 지라도) 엄청 무서웠겠네요. ㄷㄷㄷㄷㄷ 해골이 대롱대롱...
(IP보기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7qFF2v8VsaA
(IP보기클릭).***.***
(그것이 꿈이라 할 지라도) 엄청 무서웠겠네요. ㄷㄷㄷㄷㄷ 해골이 대롱대롱...
(IP보기클릭).***.***
저도 유딩시절이였던가? 전설의고향 보다가 잠들었는대 꿈에서 여자귀신에게 쫒겨 다니는 꿈을 꿨지요. 그후에 중딩시절에 소녀귀신 보고난후에 저도 심령현상이란걸 믿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7qFF2v8VsaA
(IP보기클릭).***.***
와 꿈이라고 생각해도 참 무섭네요,,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