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 를 산 계기는 단간론파 좋아해서 외전편이 한국판 정발 됫다길래 3일전에 집근처에 플스 공식대리점도 있겠다 가서 지름.
1.절대 절망소녀
코마루 모드로 3일동안해서 클리어.
기대 이상으로 맘에 들었음.
근데 조작감이 처음에는 많이 어색해서 곤욕 ㅠㅠ
모노쿠마 약점 맞추는것도 판정이 구리고 ㅠ
근데 하다보니 잘맞춤
하지만 스토리는 굳 ㅎㅎ.
2.슈타인즈 게이트 -선형 어쩌구
슈타게도 애니보고나서 구매할려고 루리웹 뒤져보니 비익연리언달링은 연애쪽에 치우쳐져 있다고해서 패스-
그냥슈타게하고 선형 두개를 살려고 했으나 매장에 그냥 슈타게가 읎음 ㅠ 그래서 이것만 사고 플레이
지금 대충 반정도 플레이한거 같은데 재밌음. 먼가 겜하는 것보다 소설읽는 느낌인데 원래 소설 좋아해서 대만족.
3.슈퍼비트 소닉
태어나서 리듬게임이라곤 어렸을때 DDR한거 밖에 없는데, 그냥 끌려서 삼.
오늘 본인이 박치인걸 알게됨.
패드로 조작하는건 힘들어서 터치로 플레이중.
근데 터치로 조이스틱 노트 누르기 힘듬 ㅠ
다른게임하다 질려서 중간중간하면 재밌을듯.
4.이스
어제 사러 갔는데 아저씨가 신작이라고 추천해줌.
아직 극 초반부분인데
스토리 진행하다 숲들어왔는데 큰 원숭이 있길래 잡을려니까 더럽게 안죽음
존나떄리고 막고 피하고 존나때리고 막고 피하고 하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피달음
10분정도 원숭이만 때리다가 걍 꺼버림.
겜난이도가 왤케 높지 분명 노멀모드로 했는뎅
PSVITA로 RPG게임 하는사람들은 변태인가 싶음.
당분간 보류하는걸로..
5.페르소나4 더 골든
루리웹게시판에서 PSVITA하면 페르소나 라고해서 삼.
근데 아직 비닐도 안뜯음.
일단 겉 표지 봤을땐 무슨 겜인지 감도 안잡힘.
-단간론파 3이랑 슈타게 제로 나온다고 해서 살 예정인데 단간3은 한글화 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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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제한시키기 위해서 길목에 강적을 배치하는 방식은 액션rpg에서 꽤 흔한 방법입니다. 큰 원숭이가 처음 나오는 맵에서는 방향이 크게 오른쪽하고 왼쪽이 있을텐데, 오른쪽길목에서는 스토리상 더 나중 시기에 방문하도록 유도하기위해서 초반에 쓰러뜨리기는 힘든 강적을 세워둔것이죠. 물론 열심히 회피하면서 잡다보면 잡을수도있겠지만, 딱히 특별한 보상도 없고 나중에 가게될 곳이니 그냥 왼쪽 방향으로 가시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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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제한시키기 위해서 길목에 강적을 배치하는 방식은 액션rpg에서 꽤 흔한 방법입니다. 큰 원숭이가 처음 나오는 맵에서는 방향이 크게 오른쪽하고 왼쪽이 있을텐데, 오른쪽길목에서는 스토리상 더 나중 시기에 방문하도록 유도하기위해서 초반에 쓰러뜨리기는 힘든 강적을 세워둔것이죠. 물론 열심히 회피하면서 잡다보면 잡을수도있겠지만, 딱히 특별한 보상도 없고 나중에 가게될 곳이니 그냥 왼쪽 방향으로 가시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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