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CiHZ0Uz4zw
쥐를 돌에 내리쳐서 쥐가 경련 일으키는 장면과
다리 꼬리 머리 자르는 적나라한 장면 주의
1분 20초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vCiHZ0Uz4zw
쥐를 돌에 내리쳐서 쥐가 경련 일으키는 장면과
다리 꼬리 머리 자르는 적나라한 장면 주의
1분 20초 부터.....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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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24129900 | 공지 |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 smile | 19 | 382007 | 201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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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주의) 어렸을때 닭고기 파는 집에 심부름을 자주 갔는데, 그때 닭 잡는걸 많이 봤어요. 닭장안에 살아있는 닭들이 가득 있었는데, 그 중 한마리를 꺼냄. 한손으로 두 날개를 잡고 칼로 목을 슥 땀.(목을 베는게 아니라 1/3정도만 자름) 그럼 닭이 축 늘어지는데, 그 닭을 하얀 세탁기 통 같은데다 집어넣고 돌림. 그리고 미리 준비되어있는 뜨거운 물을 두세바가지 퍼 넣음. 세탁기 탈수 잘못될때 쿠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리고 털이 다 빠진 닭을 건져서 내장빼고 닭모가지 닭발 잘라내고 봉지에 싸서 초등학생1~4 학년인 저한테 건넸어요. 저는 그걸 덜렁덜렁 들고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던 기억이... 한두번도 아니고 꽤나 많은 심부름을 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 그런얘길 주위에 하면 굉장히 놀라더군요. 나에겐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그런데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그 닭집의 냄새가 잊혀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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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왠지 모를 쥐고기에 대한 신뢰감이 상승하는거 같네요 저렇게 체계적이고 깔끔한 프로세스를 거쳐 가공된 고기라니 .. 위생문제는 있겠지만 과정자체는 깔끔해서 오히려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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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잡는거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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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왠지 모를 쥐고기에 대한 신뢰감이 상승하는거 같네요 저렇게 체계적이고 깔끔한 프로세스를 거쳐 가공된 고기라니 .. 위생문제는 있겠지만 과정자체는 깔끔해서 오히려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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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주의) 어렸을때 닭고기 파는 집에 심부름을 자주 갔는데, 그때 닭 잡는걸 많이 봤어요. 닭장안에 살아있는 닭들이 가득 있었는데, 그 중 한마리를 꺼냄. 한손으로 두 날개를 잡고 칼로 목을 슥 땀.(목을 베는게 아니라 1/3정도만 자름) 그럼 닭이 축 늘어지는데, 그 닭을 하얀 세탁기 통 같은데다 집어넣고 돌림. 그리고 미리 준비되어있는 뜨거운 물을 두세바가지 퍼 넣음. 세탁기 탈수 잘못될때 쿠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리고 털이 다 빠진 닭을 건져서 내장빼고 닭모가지 닭발 잘라내고 봉지에 싸서 초등학생1~4 학년인 저한테 건넸어요. 저는 그걸 덜렁덜렁 들고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던 기억이... 한두번도 아니고 꽤나 많은 심부름을 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 그런얘길 주위에 하면 굉장히 놀라더군요. 나에겐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그런데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그 닭집의 냄새가 잊혀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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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잡는거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