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모부가 돌아가셔서 문상가는 길에 왠 여자를 보고 놀라서 움찔했는데 화장을 짙게 한 여자사람이더라고요
물론 사람이라고 믿고 있지만...그여자뿐만 아니라 이상한 마네킹?비슷한것도 봤단말이죠
한참 헤매다가 겨우 주차장찾아 주차하고 차에서 나오는데 오른쪽이 가정집처럼 생겼더라고요
근데 무심코 창문쪽을 보니 왠 머리긴여자가 서있는거예요
마네킹을 생각하며 뚫어지게 바라보았는데 어둠속에 왜하필이면 내다보는 방향으로 머리긴 마네킹을 세워두었을까 하는생각은 그땐 안들었구요
,그냥 기분이 나빠졌을뿐 무섭다 기괴하다뭐이런 생각따위안들었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마네킹을 왜 그렇게 세워둔걸까 의문이
근데 말입니다
귀신을 보고도 그게 귀신인지 모른다는 말이 있어서요
전 혼불본적도 있고 귀접도 겪어서 귀신있다는거 잘알거든요
사실 15년전쯤에 환각인지 귀신인지 사람인지 모르는거 봤지만 지금도 귀신인지는 확신이 안서지만서도
물론 사람이라고 믿고 있지만...그여자뿐만 아니라 이상한 마네킹?비슷한것도 봤단말이죠
한참 헤매다가 겨우 주차장찾아 주차하고 차에서 나오는데 오른쪽이 가정집처럼 생겼더라고요
근데 무심코 창문쪽을 보니 왠 머리긴여자가 서있는거예요
마네킹을 생각하며 뚫어지게 바라보았는데 어둠속에 왜하필이면 내다보는 방향으로 머리긴 마네킹을 세워두었을까 하는생각은 그땐 안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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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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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불본적도 있고 귀접도 겪어서 귀신있다는거 잘알거든요
사실 15년전쯤에 환각인지 귀신인지 사람인지 모르는거 봤지만 지금도 귀신인지는 확신이 안서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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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같믄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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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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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치료받아라 뭐만하면 병원이라네 귀신실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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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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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에는 귀신 같은 여자를 보면 귀신인지 사람인지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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