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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멀지않은 곳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집 여럿있더라구요. 칼국수랑 같이 먹는 육개장집, 탕수육유명한 중국집. 우리가게도 유명해지고 싶다 ㅠㅠ
(IP보기클릭)182.228.***.***
여기 아직도 잘되네요 우연히 갔다가 뻔한 김밥이랑 맛이 달라서 회사동료랑 맛있다고 감탄했던 곳인데
(IP보기클릭)106.101.***.***
저집 어묵 떡볶이 순대 다 양 쩝니다 각 하나씩 포장하면 4식구 배터짐
(IP보기클릭)175.192.***.***
저기 김밥 맛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다만 아침 7시 부터 오후 3시까지만 장사 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재료가 다 소진 되서 3시 전에 문을 닫으시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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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양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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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직도 잘되네요 우연히 갔다가 뻔한 김밥이랑 맛이 달라서 회사동료랑 맛있다고 감탄했던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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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특별한 것도 아닌데 회전이 빨라서 그런건지 ㅋㅋ 묘하게 땡기는 맛이 있더라고요 | 23.06.24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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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양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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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금새록
저집 어묵 떡볶이 순대 다 양 쩝니다 각 하나씩 포장하면 4식구 배터짐 | 23.06.25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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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인정인데 솔직히 떡볶이는 맛이 많이 아쉽지 않나요? 일부러 강남에서 포장하려 갔었는데 어묵은 먹을만했던걸로 | 23.07.07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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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혼자서는 하루만에 다 못먹어서 대파랑 양파랑 이것저것 더 넣어서 먹어요 약간 밀키트 사오는 느낌 ㅋㅋ | 23.07.07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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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보다는 어묵이 제일 인기고 그다음이 순대 떡볶이는 그냥저냥임... | 23.07.09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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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역 옆에 새로 생긴 곳 말씀이시죠? 기본에 충실한 맛!! | 23.07.07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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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무난무난한데 웬만한 집들 이상은 하는 느낌입니다 ㅎㅎ 심플이즈 베스트!! | 23.07.07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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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김밥 맛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다만 아침 7시 부터 오후 3시까지만 장사 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재료가 다 소진 되서 3시 전에 문을 닫으시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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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옆에 유명하다는 창성옥은 갔다가 입맛엔 좀 안맞아서 그 뒤로 다른집은 안가봤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 23.07.07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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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멀지않은 곳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집 여럿있더라구요. 칼국수랑 같이 먹는 육개장집, 탕수육유명한 중국집. 우리가게도 유명해지고 싶다 ㅠㅠ
(IP보기클릭)122.153.***.***
어딘지 알려주세요 ㅎㅎ 다음에 떡볶이 포장하면서 가보겠습니다 ㅋㅋ | 23.07.07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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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명해지시려면 SNS마켓팅 하시면서 시그니처 메뉴 만드셔야 됩니다. 커피는 솔직히 차별점 만들기가 어렵구요. 완제품 납품받으시거나 파티시에를 고용해서 독특하고 특별한 디저트류로 홍보하는게 방법입니다. | 23.07.08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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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집은 문배동 육칼... 탕수육은 저도 잘 모르겠는데 만리향 말씀 하시는건가? | 23.07.08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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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500원에 파시면 꽤 유명해지지 않을까요... 유명은 해지겠지만....크흠 | 23.07.08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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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명화원이 아닐까 싶네용 | 23.07.08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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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려 주세요~용산 건베 들렸다 커피 마시러 한번 쫄래 쫄래 걸어서 마실 가고 싶습니다. | 23.07.10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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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말씀대로 순대랑 떡볶이도 혜자력 폭발하네요 💣🎇 주문 대기열 창가에 비치 되어있는 서큘레이터는 무더위 웨이팅 손님들께 선사하는 작은 바람 선물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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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토박이셨군요. 원래 아버지께서 어려서 살던 동네인데, 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랐지만 어쩌다보니 연어처럼 요 동네로 올라와 취업하고 자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ㅎㅎ | 23.07.07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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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채 하나 없이 떡+오뎅+양념이라 저도 처음 사먹고 깜짝 놀랬었는데, 베이스라 생각하고 야채 좀 더 넣으면 이제 맛까지 만족스러워지더라구요 ㅋㅋ | 23.07.07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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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장보러 가다보면 은근 접촉사고도 많이 나더라구요~ | 23.07.07 2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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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저 가게가 재료가 금방 소진 되서 일찍 닫으니 망정이지 말입니다. | 23.07.08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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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이 하시다가 따님이랑 손녀가 물려받아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 23.07.10 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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