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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줄서서 먹는 용산 2500원 김밥집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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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04796 | 댓글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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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23.***.***

BEST
여기서 멀지않은 곳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집 여럿있더라구요. 칼국수랑 같이 먹는 육개장집, 탕수육유명한 중국집. 우리가게도 유명해지고 싶다 ㅠㅠ
23.07.07 16:41

(IP보기클릭)182.228.***.***

BEST
여기 아직도 잘되네요 우연히 갔다가 뻔한 김밥이랑 맛이 달라서 회사동료랑 맛있다고 감탄했던 곳인데
23.06.24 23:28

(IP보기클릭)106.101.***.***

BEST
저집 어묵 떡볶이 순대 다 양 쩝니다 각 하나씩 포장하면 4식구 배터짐
23.06.25 11:45

(IP보기클릭)175.192.***.***

BEST
저기 김밥 맛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다만 아침 7시 부터 오후 3시까지만 장사 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재료가 다 소진 되서 3시 전에 문을 닫으시더군요 ㅠㅠ
23.07.07 16:15

(IP보기클릭)125.191.***.***

BEST
떡볶이 양쩌네요
23.06.25 00:53

(IP보기클릭)182.228.***.***

BEST
여기 아직도 잘되네요 우연히 갔다가 뻔한 김밥이랑 맛이 달라서 회사동료랑 맛있다고 감탄했던 곳인데
23.06.24 23:28

(IP보기클릭)122.153.***.***

루리웹-0164343132
재료가 특별한 것도 아닌데 회전이 빨라서 그런건지 ㅋㅋ 묘하게 땡기는 맛이 있더라고요 | 23.06.24 23:36 | |

(IP보기클릭)125.191.***.***

BEST
떡볶이 양쩌네요
23.06.25 00:53

(IP보기클릭)221.138.***.***

저거 김밥보다 떡볶이가 엄청 혜자같은데여
23.06.25 08:46

(IP보기클릭)106.101.***.***

BEST
공허의 금새록
저집 어묵 떡볶이 순대 다 양 쩝니다 각 하나씩 포장하면 4식구 배터짐 | 23.06.25 11:45 | |

(IP보기클릭)1.227.***.***

화춘
양은 인정인데 솔직히 떡볶이는 맛이 많이 아쉽지 않나요? 일부러 강남에서 포장하려 갔었는데 어묵은 먹을만했던걸로 | 23.07.07 18:32 | |

(IP보기클릭)122.153.***.***

MADRIDISTA
어짜피 혼자서는 하루만에 다 못먹어서 대파랑 양파랑 이것저것 더 넣어서 먹어요 약간 밀키트 사오는 느낌 ㅋㅋ | 23.07.07 21:42 | |

(IP보기클릭)125.189.***.***

공허의 금새록
떡볶이 보다는 어묵이 제일 인기고 그다음이 순대 떡볶이는 그냥저냥임... | 23.07.09 23:32 | |

(IP보기클릭)125.140.***.***

김밥 튼실한게 맛있어보이네요
23.06.25 12:23

(IP보기클릭)114.129.***.***

여기 근처에 우동집도 맛있죠
23.06.25 12:31

(IP보기클릭)122.153.***.***

육체노동자
효창공원역 옆에 새로 생긴 곳 말씀이시죠? 기본에 충실한 맛!! | 23.07.07 21:42 | |

(IP보기클릭)39.118.***.***

김밥 맛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
23.06.25 14:59

(IP보기클릭)122.153.***.***

†-Kerberos-†
뭔가 무난무난한데 웬만한 집들 이상은 하는 느낌입니다 ㅎㅎ 심플이즈 베스트!! | 23.07.07 21:43 | |

(IP보기클릭)1.243.***.***

오우야..완벽조합..다 맛있어 보여요 양도 엄청 주네요
23.06.25 16:43

(IP보기클릭)122.128.***.***

여기 유명합니다.
23.06.25 16:54

(IP보기클릭)223.131.***.***

비주얼 보니 줄 서서 먹을만해 보이네요~
23.06.26 21:58

(IP보기클릭)112.163.***.***

전에 이 동네에서 살 때 딱 이 코스로 먹었죠. 싱싱나라에서 김밥 사고 시장에서 떡볶이,오뎅 사와서 먹었는데. 그립습니다.
23.06.28 10:57

(IP보기클릭)115.95.***.***

요즘 이런 가게가 있다니!!! 좋으시겠네요.
23.07.07 16:14

(IP보기클릭)175.192.***.***

BEST
저기 김밥 맛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다만 아침 7시 부터 오후 3시까지만 장사 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재료가 다 소진 되서 3시 전에 문을 닫으시더군요 ㅠㅠ
23.07.07 16:15

(IP보기클릭)168.126.***.***

오홍~ 집에서 그렇게 멀진 않네요~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솸돠~^^
23.07.07 16:23

(IP보기클릭)210.179.***.***

흐 본가가 이근처라 어렸을때 살았었는데 요기 길건너 용문해장국 진짜 맛납니다
23.07.07 16:38

(IP보기클릭)122.153.***.***

쇼파에서겜하면 잠드는데5분컷
바로옆에 유명하다는 창성옥은 갔다가 입맛엔 좀 안맞아서 그 뒤로 다른집은 안가봤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 23.07.07 21:44 | |

(IP보기클릭)39.123.***.***

BEST
여기서 멀지않은 곳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집 여럿있더라구요. 칼국수랑 같이 먹는 육개장집, 탕수육유명한 중국집. 우리가게도 유명해지고 싶다 ㅠㅠ
23.07.07 16:41

(IP보기클릭)122.153.***.***

베린지아
어딘지 알려주세요 ㅎㅎ 다음에 떡볶이 포장하면서 가보겠습니다 ㅋㅋ | 23.07.07 21:45 | |

(IP보기클릭)36.39.***.***

베린지아
요즘은 유명해지시려면 SNS마켓팅 하시면서 시그니처 메뉴 만드셔야 됩니다. 커피는 솔직히 차별점 만들기가 어렵구요. 완제품 납품받으시거나 파티시에를 고용해서 독특하고 특별한 디저트류로 홍보하는게 방법입니다. | 23.07.08 09:47 | |

(IP보기클릭)124.49.***.***

켈타스
육개장 집은 문배동 육칼... 탕수육은 저도 잘 모르겠는데 만리향 말씀 하시는건가? | 23.07.08 12:52 | |

(IP보기클릭)220.74.***.***

베린지아
커피를 500원에 파시면 꽤 유명해지지 않을까요... 유명은 해지겠지만....크흠 | 23.07.08 14:32 | |

(IP보기클릭)211.58.***.***

매직히카루 
삼각지 명화원이 아닐까 싶네용 | 23.07.08 23:41 | |

(IP보기클릭)1.220.***.***

베린지아
저도 알려 주세요~용산 건베 들렸다 커피 마시러 한번 쫄래 쫄래 걸어서 마실 가고 싶습니다. | 23.07.10 09:52 | |

(IP보기클릭)14.56.***.***

떡볶이가 참 근본 떡볶이같이 생겼네요 김말이 찍어먹고싶네
23.07.07 17:07

(IP보기클릭)183.97.***.***

싱싱나라 김밥... 중간에 간만에 갔더니 김밥 써는 기계도 생기고 ㅎㅎㅎ 근처에 갈 일 있으면 꼭 김밥 사러 들르는 곳이죠
23.07.07 17:13

(IP보기클릭)211.47.***.***


다른 분들 말씀대로 순대랑 떡볶이도 혜자력 폭발하네요 💣🎇 주문 대기열 창가에 비치 되어있는 서큘레이터는 무더위 웨이팅 손님들께 선사하는 작은 바람 선물인건가요
23.07.07 17:16

(IP보기클릭)182.219.***.***

저렇게 만원인데 떡볶이 프렌차이즈 개넘들 진짜 양이고 가격이고 양심이
23.07.07 17:27

(IP보기클릭)112.172.***.***

싸고 양많고 맛까지 있다니 최고네요
23.07.07 17:58

(IP보기클릭)180.233.***.***

35년전에 엄마심부름 많이 갔던 용문시장 덤으로 원더보이 한판씩 하고 왔던 추억이 있네요 맛있겠다 떡볶이 순대
23.07.07 18:19

(IP보기클릭)122.153.***.***

레벨 돌려줘
이 동네 토박이셨군요. 원래 아버지께서 어려서 살던 동네인데, 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랐지만 어쩌다보니 연어처럼 요 동네로 올라와 취업하고 자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ㅎㅎ | 23.07.07 21:48 | |

(IP보기클릭)112.161.***.***

진짜 혜자네여 전 요즘 김밥보다 옛날김밥이 더 맛있던
23.07.07 18:58

(IP보기클릭)114.200.***.***

와 순대 미쳣다............
23.07.07 19:11

(IP보기클릭)112.171.***.***

2배이벤트라고 해도 믿긋다
23.07.07 19:21

(IP보기클릭)1.232.***.***

용문시장 떡볶이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음... 그냥 가성비만 좋은 그런;;
23.07.07 20:59

(IP보기클릭)122.153.***.***

メ한조ξ
정말 야채 하나 없이 떡+오뎅+양념이라 저도 처음 사먹고 깜짝 놀랬었는데, 베이스라 생각하고 야채 좀 더 넣으면 이제 맛까지 만족스러워지더라구요 ㅋㅋ | 23.07.07 21:50 | |

(IP보기클릭)59.6.***.***

다 좋은데 맨날 저기 코너에 주정차 하고 김밥 사는 얌체들 엄청 많음. 가뜩이나 자주 막히는 곳인데.
23.07.07 21:18

(IP보기클릭)122.153.***.***

갓성모갓태준
가끔 장보러 가다보면 은근 접촉사고도 많이 나더라구요~ | 23.07.07 21:49 | |

(IP보기클릭)118.235.***.***

켈타스
그나마 저 가게가 재료가 금방 소진 되서 일찍 닫으니 망정이지 말입니다. | 23.07.08 00:46 | |

(IP보기클릭)115.160.***.***

와...1인분 든든하네요
23.07.07 22:12

(IP보기클릭)218.152.***.***

김밥 정말 너무너무 비싸서 한줄 4천원에 참김이라도 먹으려면 5천원.. 한줄은 양이 안차니까 두줄 시키니 만원이 ㅋㅋ 2500원이면 기본에 충실해도 가격때문에 안맛있을수가 없겠네요
23.07.07 23:11

(IP보기클릭)211.223.***.***

여기가 주인이 바뀐건지 오랜만에 가봤더니 일하는 사람도 다르고 맛도 그냥저냥 되서 전 발길 끊었습니다. 그전엔 한줄 1500원에 맛도 김밥중 최상급이라 거의 주식처럼 먹었었죠 ㅋㅋ 한 사람이 40줄씩 사가고 그래서 한줄사려고 꽤 기다리고 그랬었습니다
23.07.07 23:30

(IP보기클릭)121.129.***.***

Dendro905
할머님이 하시다가 따님이랑 손녀가 물려받아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 23.07.10 08:08 | |

(IP보기클릭)61.254.***.***

분식집의 기준이 뭔가요? 김밥나라 같은 거 아닌가요? 저희 동네 김밥나라 2500원입니다. 물가가 아무리 올랐다고 해도 아직 김밥 한줄 4000원 시대는 아니에요. 오바 자제요. 김밥은 아마도 맛있어서 인기가 많은 듯 하고, 오히려 떡볶이가 진짜 혜자네요. 저정도 양이면 간식으론 3명이 먹어도 될 듯.
23.07.07 23:57

(IP보기클릭)221.147.***.***

저기 근처 사는데 저기 건너편 김밥도 맛있어요 ㅋㅋㅋ
23.07.08 00:32

(IP보기클릭)220.117.***.***

와,,시금치에 당근에...내용물이 엄청 실하네요..2500원에 저정도면 정말 혜자네요.
23.07.08 01:36

(IP보기클릭)175.119.***.***

떡볶이 양 좀 봐
23.07.08 02:57

(IP보기클릭)125.132.***.***

이야 요새 물가로 2500원이면 장난 아니네요 가게세를 안내시나?
23.07.08 05:29

(IP보기클릭)14.32.***.***

강남 집 근처이고 저도 여기 근처 살았고…
23.07.08 08:27

(IP보기클릭)115.143.***.***

와우~ 김밥 한 줄 2,500원이 싸다고 줄서서 먹는 시대구나!! ㅋ
23.07.08 08:34

(IP보기클릭)116.38.***.***

용산..워낙 점심 먹을만한곳이 적어서..ㅋㅋ 용산몰 생기고 거기 근처 회사들은 괜찮은데..거기서 좀 먼 곳들은 진짜 먹을만한데가 없음. 죄다 맛없고 비쌈..
23.07.08 09:00

(IP보기클릭)183.102.***.***

오 쉬는날 가야지
23.07.08 09:06

(IP보기클릭)211.244.***.***

요즘은 순대를 마트에서 사서 쩌먹다보니 가게에서 파는 걸 먹어본지 오래됐는데 저 양이 4000원인 게 혜자라고? 대체 얼마나 비싸진 거야?
23.07.08 11:38

(IP보기클릭)121.138.***.***

떡볶이가 더 쩌네. 동네 3천원 김밥도 저런데 줄 안 서는데 ㅋㅋ
23.07.08 11:39

(IP보기클릭)221.165.***.***

떡볶이 혜자다
23.07.08 11:54

(IP보기클릭)124.49.***.***

떡볶이 한번 사먹어 보고 개인적으로는 맛이 별로여서 안먹었는데 그때보다 가격이 천원 올랐네요... ㅎ
23.07.08 12:56

(IP보기클릭)106.102.***.***

근처 용문시장 부산어묵도 추천해요.
23.07.08 15:34

(IP보기클릭)175.195.***.***

이야! 순대 ...
23.07.08 17:25

(IP보기클릭)220.116.***.***

용문시장근처에서 일할때 자주 갔던곳이네요ㅎ 용문시장안에 할머님이 김밥이랑 백반 팔던곳도 맛있었는데.. 10년전이라 지금도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23.07.08 21:34

(IP보기클릭)211.252.***.***

용산김밥집. 가보고 싶네요
23.07.08 22:51

(IP보기클릭)218.239.***.***

여기 자주 갔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원효상가에서 일해서 가까우니 자주 갔었습니다 항상 줄이 길게 섰는데 기다릴만합니다
23.07.08 23:24

(IP보기클릭)218.145.***.***

한 5년 전 즈음에는 1500원이었던 거 같았는데 많이 올랐네요
23.07.09 00:05

(IP보기클릭)182.210.***.***

용산 김밥 싱싱나라 와드
23.07.09 01:30

(IP보기클릭)124.254.***.***

최고의 조합이네요...거기에 오뎅탕 한그릇이나 육계장 사발면 1개 추가합니다
23.07.09 02:01

(IP보기클릭)211.217.***.***

오늘 근처에 갔었는데 들려볼걸 그랬군요...
23.07.09 04:50

(IP보기클릭)124.49.***.***

울동네 김밥은 2천원인데 퀄은 여기가 좋을거같다
23.07.09 07:27

(IP보기클릭)58.227.***.***

맛까지 있다면서 가격과 양 실화????
23.07.09 11:51

(IP보기클릭)121.160.***.***

여기 아직도 있네요? 한 10년 전에 용산 살 때 종종 가던 곳인데 그때도 안에 김밥 마시는 분들 3~4분 있고, 김밥 발도 자주 갈고 분업화 장난아님 단무지는 달라고 해야 주고, 검정 비닐은 셀프로 끊어서 담아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1500원에 가성비 좋고, 재료도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23.07.09 12:15

(IP보기클릭)218.144.***.***

이쪽으로 출퇴근하는데 아침마다 줄서있길래 유명한 김밥집이다 싶었는데 올라오네 ㅋㅋ
23.07.09 18:23

(IP보기클릭)121.161.***.***

저기 가게명이 어케되요??
23.07.09 18:35

(IP보기클릭)221.158.***.***

시장 안 홍두깨칼국수 라는 이름으로 많이 하는, 시장 사람들 줄서서 먹는 초저가 칼국수 마냥 그냥 싼 맛에 줄서서 먹는 그런 건줄 알았는데 맛 자체도 훌륭한 모양이네요.
23.07.09 20:55

(IP보기클릭)125.189.***.***

저희동네네요. 김밥은 특별한건 없지만 뭔가 김밥이란 딱 이맛이 아닐까 싶은 기본에 충실한 맛이네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가도 재료소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오전에 와야 안전빵... 김밥사면 단무지 몇조각 서비스로 줍니다. 돈주고 받는 시간도 없이 바빠서 돈은 바구니에 알아서~
23.07.09 23:37

(IP보기클릭)115.94.***.***

점심시간쯤 되면 20명 남짓 줄서있어요 그냥 싸서 유명한게 아니라 맛도 특별하다니 먹어보고싶긴한데 줄스고 싶진 않네요.. 그냥 특별한 맛집은 비싸게 팔았음... 돈더내고 줄안스는게 낫지
23.07.10 08:04

(IP보기클릭)211.186.***.***

사진찍을줄 아시는 분^^
23.07.10 10:01

(IP보기클릭)180.65.***.***

여기 맞은 편 용문해장국도 오래되고 유명합니다. 선지해장국 뼈없이 먹으면 선지 많이주시구요. 택시기사분들 넘침... 여기서 밥먹고 바로 대각선으로 넘어가면 저 김밥집...항상 줄서있습니다. 그리고 용문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용문시장 떡볶이도 유명하고 맛있는데 흰떡볶이는 여전한데 붉은떡볶이는 소스가 살짝 예전 감칠맛보다 덜한게 아쉽더군요. 그래도 어묵이나 오뎅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서 바로 뒤돌아 좀 더 들어가면 좌측에 청년(?)들이 하는 생선가게 항상 아줌마들 터집니다. 특히 오징어철이나 무슨무슨 철일때 엄청 싸고 생물이 좋은가 보더군요. 저는 생선은 잘 모르지만 아줌마들이 증명해 주는 것 같았음. 용문시장이 숨은 먹거리, 살거리가 제법 많은 전통있는 시장입니다. 좋아요
23.07.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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