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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ㅋㅋㅋ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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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고 정말 좋아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레고 하면 초등학교 지나면 졸업한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레고야말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기기에 적합한 최고의 물건이라 생각되네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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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세요??? 왠 레고 하긴 레고쫌 재밌죠 ㅎㅎ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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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지금 다 버렸지만 레고만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설명서가 죄다 없어져서 속상해했는데 레고 홈피 가니까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설명서 다 있더군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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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 고1입니다..ㅋㅋ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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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애들만 가지고노는게 아닙니다 보통 레고전문싸이트 가면 성인들도 많고 애들이 조립하기엔 좀 난해한 레고쓰리즈들도 있죠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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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만드는 재미가 쏠쏠한..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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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수많은 부품들 모아논 상자 사촌이 털어갔을때 그 허탈함이란, 보나마나 금방 쓰레기 될게 뻔한데...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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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까지 모았던 레고 올 클리어 햇습니다.옥션에 놓고 팔았습니다..다합치면 250만원 정도 되는데 예전 해적선부터...비룡성 서부 우주 아쉽네요..하지만 자리가 너무 많이 차지해서...그냥 이제 바라만 봐야 할듯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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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재미있긴 하지만 너무비싸다는... 그래서 레고보다는 옥스포드를 더많이 가지고 놀았네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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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이거 사자왕의성 10만원짜리 살려고 엄마에게 엄청 쫄랐던 기억이나네요ㅋㅋ 저 아마존의비밀그거랑 해적비밀기지셋트있었는데 ㅋ 사자왕의성이랑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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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높은 테크닉(?)맞나..그걸해보심이... 우리집에 건전지 12개나 처먹는 테크닉이있다는 ㅡㅡ;;저도 레고 좋아함 중3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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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비싸던데..무지 많네요...........부럽네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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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쓰리즈는 별로라서 만져본적이없다는 친구집에서 몇번 건들여보긴 했지만 요즘 나오는 모험가(?) ㅡㅡ.라고해야하나 쓰리즈는 꽤 재밌더군요 근래에 열기구를 샀다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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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어른들에게는 애들장난감 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하죠? 어린이용은 따로있는데 -ㅅ-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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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아버지와 같이 조립했는데..어째 아버지께서 더욱 좋아하시던..^^; 아..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만들고 싶네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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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나중에 기반잡고 돈 좀 벌면 레고나 모아야지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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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좋아 하시나 봐요' '!! 잼있겠다 냥냥^~^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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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애들꺼" 라는 말은 "게임은 애들꺼야"라는 말과 같음...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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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있죠.. "애니메이션은.. 애들이 보는거".. ㅡ.ㅡ;;;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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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에 일해서 번돈으로 어제 저기 사진에 찍혀잇는 호그와트성 동생깜짝선물로 구매했는데 아까 왓드라구요.. 11살짜리 어린이가 만들면 쉽나요???퀄리티는 어떤지...월요일날 주려주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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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구 내부도 재현돼 잇나요??ㅎ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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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어른꺼?...ㅡ.ㅡ)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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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외국에서는 어린이용 토이로만 취급하지 않는다는...저희 집에도 레고 많습니다. 박스고 뭐고 다 없어서 큰 쓰레기통 같은데에 다 몰아넣어서 보관중인데...예전에 어떤분이 15만원에 사가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안팔았음;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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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헬기 저두 있어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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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성이라... 유치원때 아버지께서 사다주신 최초의 레고였죠...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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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른되서 돈벌게되면 레고도 모을껍니다!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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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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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야동은 성인용이죠 ㅋㅋㅋ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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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지금 해적섬 다리 뒤집어지는거 그거 파는곳 없는가요? 그거 어렸을때 정말로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사고 싶어서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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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갖고놀던레고 다없어져버렸는데 이거보니 생각나네.ㅠㅠ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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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청년용 ^^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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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보니 어릴쩍 생각이 나네요. 레고가지고 노는 애들 보면 왠지 쫌 잘사는것 같고, 괜히 갖고 싶어서 엄마 막 쫄라대던 기억이... 500원짜리 조립하는 장난감, 1호부터 4호까지 다 모으면 합체가능 상자구멍뚫어서 몇호인지 확인하던 그 장난감(전 이런거 가지고 주로 놀았음. ㅡ.ㅡ^)이 그당시 참 낙이었는데...ㅋㅋ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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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사진은 마지막꺼 한개 뿐이네요 ㅋㅋ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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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고와 블럭의 차이를 알게 되면서 제 장난감 인생은 막을 내렸죠. ㅠㅠ 쓰레기통같이 생긴 바께스(-_-)에 담긴 단순하고 큼직큼직하기만 한 블럭들과, 아기자기하고, 세련되고,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레고는 엄연히 다르다는것을...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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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의 야동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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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저 유에프오레고 갖고놀다가 떨궈서 산산조각 난적이..(저거보다 작은거였는데..)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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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뒤집어지는건 90 년대 중반에 나온 카카와키 시리즈입니다. 저희집에 있음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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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래요? 아 그거 요즘 구할수 있는방법 없는가요 ㅠ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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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고급 장난감이죠..-_-; 그 옛날 저 국민학생때.. 백화점 가서 사온 10만원짜리 레고 해적선 셋트.. 지금의 시세로 따지면 한 30만원짜리..;; 그 때 울면서 때써서 사긴 했지만..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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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고!!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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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못하는것이 없습니다...어릴적처럼 다시 레고 매니아가 되어야지..!!ㅋㅋ 다음 구매 목록은 비밀의 방이군요....
0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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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비룡성을 16만원에 팔았네요...박스도 없고 부품도 한개인가 없는거~ 어릴때 세뱃돈으로 레고만 샀는데 막상 팔면 아쉬운게 레고죠...
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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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겠네요
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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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제친구도 고1인데 님처럼 레고메니아라는 ㅋㅋ
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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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릴적에 사자성 10만원 짜리 사달라고 했는데 비싸서 용마성 이란거 7만원에 샀는데.. 사니까 카셋트같은거 주데요. 지금은 다 버렷지만.. 암튼 재밌습니다. ㅋ 용마성 아시는분 있으세요?
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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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계신 레고..언제한번 전부 사진찍어서 올려주세요..^^ 옛생각나내요^^
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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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로 용마성나오길래.. 용마성사러갓다 비룡성이 용마성인줄알고 사버렷는뎅.ㅎ 요세보니 비룡성이 40만원에 거래돼드라구요.
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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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꽤 있었는데 이사하고 여차저차 하면서 거의다 버렸거든요 요즘 보니깐 진짜 비싸게 거래되더군요 고이 간직해둘껄 ㅠㅠ
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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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반잡고 돈좀벌면 레고 수집;;
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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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레고도 시세가 있나요..-_-; 저도 예전에 백화점에서 해적선셋트 10만원짜리 사달라고 졸라서 겨우 사와서 조립다하고 멋지게 TV위에 장식해놓고 흐뭇해했었는데 이사온이후 몇일뒤 사라져버림..제 생각엔 아버지가 버리신듯한....ㅠ.ㅠ
0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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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똥꼬털 이 인간 상ㅁㅁ로 유명하죠. 우리나라 최고의 레고포탈사이트 가면 다 성인입니다. 저분 다른곳에서도 ㅁㅁ료 취급받으니 무시하세요. 옛날에 레고 하나면 정말 재미있었는데 혼자 스토리 만들어서 진행하고
0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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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좀 유치하긴 하지만..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어렸을적 장난감가지고 놀때보면 참 벼래별 스토리를 쥐어짜냈다는^^; 레고중에서는 빙산이였던가?거기에 있던 얼음위를 달리는 자동차가 이상에 남네요
0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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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레고매니아시군요!!
0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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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나에 10000원이라는...
0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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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 대한 않좋은 추억 한가지 레고를 사면 맨 밑에 베이스가 돼는 아주 크고 넓은 판이 하나있죠 거기 가운데에 정확히 한칸짜리 제일 조그만 블럭이 끼면 빼기 상당히 골치아프죠 뺄라고 하면 플라스틱이라서 손톱자국만 생기고 그래서 전 핀셋으로 뺐었어요 ㅋㅋ
0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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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고음.....3천원짜리 달랑 말에 사람 타고 있는거 그거밖에 못샀다.....가격이 가격이라 -_-;
0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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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저도 레스큐 시리즈좀 모았는데 초딩때 레고 전부다 사촌동생이 다가져갈때 그허탈함 ㅜㅜ 안줄수도없고
04.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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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원츄~!! 乃 어렷을떄 정말 재밋게 가지고 놀앗죠, 이사올떄 다 버렷지만...
04.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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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에 보는 레고인가...;
04.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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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저도 어릴때는 많이 샀었는데... 처음 사주신게... 마법의 성인가? 아버지하고 저하고 하루 투자해서... 설명서 보고 열심히 만든게 생각나네요(물론 조립하신거는 다 아버지가..;;; 저는 구경만;;; 그래도 재밌었음^ㅡ^) 그 다음에는 로빈훗의 비밀기지인가? 그것을 사주셨는데... 그건 정말 제가 만들고 책상 한켠에 해체하지도 않고 모셔놨었죠... 가장 많이 가지고 놀기도 했구요... 보고 나니 참 그립기는 한데(아이스박스만한 보관함에 있었는데 친척동생 줬다죠...) 막상 지금 또 가져볼려고 하니 여의치 않네요;;; 은근히 레고가 가격의 압박도 세죠;;;
04.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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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샀었는데;;; 어렸을때 좋아해서요.. 그런데 다만들어놓고서 다 부게가지고 지금은 다 믹스되가지고..ㅋ
04.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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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말하나에 만원 . 레고 부자장난감이네요.
04.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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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90년대 초중반에 레고가지고 쫌달았다는 애들치고 못사는 애들이 없었 다는..ㅋㅋ 서민애들 딱지가지고 놀때!! 그 애들은 레고 가꼬 놀고있었다고나 할까요? ㅋㅋ
04.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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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을 레고로 수업을 했던...무한창작 프로그래밍
04.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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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최고죠. 저희집에도 좀 있는데 워낙에 잡다한거라.. 전 갠적으로 유령집을 좋아합니다. 대문2개 달려있고 하얀색 플라스틱 유령 깜깜하면 청색으로 빛나져. 그때 그게 얼마나 신기했는지..
04.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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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룡성 3개 사자성 2개 그리고 용있는성 2개 이리샀었는데... 그때는 갑옷이 디게 멋졌었는데....... 불질렀다는 ㅡㅡ; 머 기타시리즈 많이 있었음.... 한 200만 어치 샀나...
0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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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최고의 장난감이죠.. ^^ 저도 이것때문에 어렸을적에 가슴앓이 많이 했죠...ㅡ,.ㅡ....
0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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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옥스포드하고 레고 조합 (끼워지지도 않는거 그냥 올려놓고)ㅋ 그러고 이상한 스토리 짜서 놀았다는 그리고 동네 애들끼리 박스에 다 담아서 어느 한 곳에 모여서 ㅋ 같이 놀았다는.................
0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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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생각나네요 진짜.. 예전93년도? 아빠가 외국갔다오면서 레고를 첨사왔는데 그이후로 레고에 푹빠져서 시리즈는 시리즈대로 다모았을듯 -_-
0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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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어디서샀는지 모르는 대빵큰 큰방 한개짜리에 마을기차같은레고도있었는데 건전지넣으면 저절로 가다가 정거장마다 서고 -_-;; 비행기 시리즈도있었죠
0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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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레고 하면 또 추억이 -_- 레고때문에 산타 할아버지의 정체를알았죠.. 유치원다닐때 사자왕 레고가 나왔는데 그때당시로 10몇만원으로 기억함 -_-; 크리스마스선물로 아빠한테 받았는데.. 그 레고 박스에 아빠랑 장난감사러갈때 꼭가는 단골(?) 가게가 있었는데 그 가게 이름이 쓰인 가격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알게됫다는 -_-
0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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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고 좋아했었는데 ㅋ 주변애들 한테물어보면 -_-; 레고는 부르주아 장난감이라 커서 돈좀 벌면 레고 전 세트 모우는게 꿈인 애들도 간간히보이고 ㅋ 레고를 포기한기억이.. 아빠 아는 사람 애새끼가 제 사자성을 완전 붕괴한이후로.. ㅠㅠ
04.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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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동심의 세~계~
04.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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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 초등학생때 4~5년 동안 정말 매니아적으로 가지고 놀았었는데 ㅎㅎ 이사가면서 어머니가 외가집에 줘버려서 정말 아쉬웠죠..
04.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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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도 레고 엄청 많았습니다.아~그때 기억이...인디언 씨리즈 다 모으고 비룡성도 있었고 그 뭐냐...영국군 나오는 것도 있었고 해적선도 있었고 로빈훗 기지도 있었고..UFO도 있었고 서부시리즈도 있었는데...암튼 무지 많았ㄴ느데 엄마친구 아들놈이 다 가져갔습니다.지금은 그놈도 버리고 없을껍니다.저거 보니깐 그때 기억에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ㅠ.ㅠ
04.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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