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동식물] 개미만한 사마귀;;;

[FrogSniper]

개미인줄알았는데 사마귀;;;

크기비교를 위해 담배꽁초를 함께 찍었습니다.

당랑권을 취하고 있는 자세가 영락없는 사마귀군요 ㅋ

이러케 쪼마난 사마귀는 첨 보네요^^

폰카라 화질이 좀 구립니다.

[╋ΚΕΗholic╋]

나들이 나온듯ㅋ

[질풍노도의 ash]

부화한지 얼마안되는 사마귀네요. 중학생때 우연하게 사마귀 알을 주워서 유리병에 넣어뒀는데, 어느날인가 부화해서 병안에 한가득 들어있더군요;;;

[rpg는힘들어]

자전거로 로드킬..

[이수영]

와..귀여워서 밟아죽여버리고 싶네..
어청도 산길 올라가면 팔뚝만한 사마귀 수백마리 볼수 있습니다.
길 걸어가면서 발로 뻥뻥차고 걷는 기억이.......

[08고대생명]

↑정말 입니까? -_-
사실이라면 흠좀무네여 그럼 길이가 대략 다리길이 포함해서 20~30cm 라는 말인가여?
헐럴..

[과학책실험맨]

이수영//맨티스파이더인가여

[사유이]

저거 아직 새끼네요..

[YUB]

어릴 때 진짜 내 얼굴만한 사마귀 본적있는데;;;
어릴 때 였으니까 얼굴크기 감안해도 족히 20cm는 넘어보였음

[무독성]

이렇게 사마귀에 대한 오해는 점점커져갔다

이거 나븐님들이넹;

[원더걸스=소희빠]

저는 진짜 모나미 볼펜보다 더큰 잠자리를 우리학교 실습실에서 잡은적이 있었습니다.. 색갈이 일단 잠자리 색갈도 아닌 똥파리 색갈과 엄청 비슷

내 살면서 그렇게 큰 잠자리는 처음보고 왠지..돌연변이 같기도했어요..

이빨 부분이엄청 크고

[〃청춘스캔들〃]

흠좀 사마귀

[rofk9]

난 10미터짜리 메뚜기 본적있습니다,사실이에요.

[우주제왕]

전 집채만한 파리를 잡은적도 있습니다. 얼핏봐도 40미터는 되어보였죠. 잡을때 파리채 147개는 부러졌네요...

[bingchosan]

성묘전 어르신들따라 벌초갔을때 맞닥뜨린 땡벌 생각이 나는군요. 어림잡아 20미터는 되어보이는 놈이었죠. 그 독침에 공대가 전멸당할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무섭네요

[기만의신]

우주제왕//...!!그건 사실 파리마왕이라는 베르제붑브 아니었나요?! 오오;ㅠㅠ 심판의 날에서 저희를 구해주신 구세주 셨군요. 혹시 잡은지역이 베이징쪽 아닌가요? 아아

[BROKEN WINGS]

전 청계천에서 암모나이트 잡았습니다 정말임
근데 집에 가져가긴 쫌 그래서 옆에 지나가는 꼬마에 줬어요
엄청 좋아하더군여

[johnny marr]

저는 오늘 티비에서 청와대에 1미터 60정도로 되보이는 젖나 큰 쥐새끼 돌아다니는거 보았습니다.

[덕후들의 구세주]

저는 남산만한 디파일러 본적있습니다

부라퀴를 막 컨슘하고 다니더군요...

[Bloody Magnum]

어렸을적 지나가다 손가락 반 만한 사마귀 시체를 보았는데 시체 위에 사마귀보다

좀큰 철사같은게 보이길래 저것에 낑겨서 죽었구나라는 생각을 잠깐하는데 순간

흠칫하면서 움직이는 철사같은 것 알고보니 기생충 후덜덜 그 이후로 사마귀만

보면 소름 돋습니다.

[알렉스3세]

저희집이 산꼴자기에 사는데 어느날 아침에 부엌에서 1미터만한 지네를 봤네요
아버지가 보시더니 왠떡이냐며 잡으셔서 술담그셨네요 'ㅅ'

[츠바메]

사마귀 클때까지 험난하겠구나

[거시기선텐]

johnny marr// 저도 그생각 했는데 늦었네요.

[glaemswnsdud]

전 여러분들을 보았습니다.

[야쿠르트좋아]

사람만한 쥐도 봤는데

[리무데스]

저는 동물원에서 사자만한 호랑이를 봤습니다. 뻥아님

[선물이]

파란기와 밑에 사람인 척 하는 쥐새끼도 봤습니다

[실리온]

우리 학교 교수님은
우주전쟁을 경험하시고온
'마린'1번부대 출신이십니다
뽕맞으면 정말 기분좋다고 하더군요.

[호이민]

전부도시에 사셔서 잘모르시나보네요

사마귀가 알에서 깨어날때는 하얀색에 저것보다 훨씬더 작습니다. 조그만 일개미보다 작습니다.

[마산시대]

저는 지하철에서 psp로 인코딩한 애니를 보며 희죽희죽 거리는 씹떡을 봤습니다.

얼핏봐서 100키로는 넘게 나갈거 같구요...여드림이 많았으며

한손엔 한정판 피규어를 들고 있는걸 보니

뭔가를 득템한 씹덕인거 같더군요.

렌즈를 껴서 그런가 안여돼인거는 모르겠더군요.

땀냄새를 풍기며 침을 줄줄 흘리고 있던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불타는 소쿠리]

사마귀는 알에서 나올때부터 사마귀인지라...

[퍼스트]

원더걸스=소희빠
// 저도 그런 크기의 잠자리를 시골에서 본적이 있습니다...똥파리처럼 녹색빛깔이 나는 녀석이었는데....여튼 크기도 크기지만...가만 보고 있으니...고추잠자리같은 작은 잠자리를 잡아 먹더군요..공중에서 낚아채서;;;

[냉동물고기]

아 리플 ㅋㅋㅋ

[眞별똥동자]

알렉스3세/ 장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자이언트 지내 진짜 있습니다.
다 자라면 1.2m 쥐를 잡아먹죠.

[시시오마코토]

이런 리플놀이 재미있나;;

[韓國人·]

저도 1.7m짜리 저보다 작은 리자몽을 잡은 기억이 솔솔 나네요.

[아수라검신]

지네는 절지동물이라 제외하고 곤충중에...

길이로만 따지자면
인도네시아 상아톱사슴벌레 12센티
자이언트 개미 13센티미터(현재 멸종)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16센티
알렉산더 비단나비 28센티
산누에나방 30센티
인도네시아,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는 대벌레는 길이가 33센티

......

고생대에 살았던 '메가네우라'라는 잠자리는 80센티 짜리도 있었다네요...ㅎㄷㄷ

[덜익은홍시]

마산시대// 한정판 피규어인지는 어떻게?!

[리본즈 알마크]

전 구라 안까고 바키에서 100kg 넘는 사마귀 본적 있음 졸라 쎔

[좀꼴깝]

마산시대// 그건 너자나 ㅋㅋㅋ

[L Lawliet_♡]

난 진짜 진짜 아오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는게
거의 작은 매미만한 똥파리를 본게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위상해

진짜에요... -_- 믿기싫음 마시고

[쥬엘-발렌타인]

세상엔 아직도 밝혀지지않은 미지의 생물들이 있다

[소환사유나]

아수라검신// 그 고생대 잠자리의 조상은 예전에 다큐멘터리할때 나와서 대략 예상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말 크더군요;;
지금의 잠자리는 정말 귀여운 수준

[애즈마리오]

원더걸스=소희빠// 그건 장수잠자리..
잠자리를 잡아먹는 잠자리로 유명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잠자리입니다.

[先]

전 예전에 흰색 바퀴벌래 누가 짤방으로 올린거 보고 그날 밥이 안넘어갔음 쇼크먹어서

[chungja2]

우리집에는 금송아지가 있습니다.

[conart]

어릴때 사마귀에 물리면 그자리에 사마귀 생기는줄 알고 무서워서 도망쳤던 기억이 나네

[pain2281]

어제 지하철역에서 나오는데 크기가 한1.5미터 정도 되어 보이는 사마귀와 마주 쳤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일단 시선을 다른곳을로 끈뒤 앞만 모고 뛰었는데 그뒤에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된지 모르겠네요...무서워요 도와주세요!!

[平井堅]

저 루리랑 사귑니다.

[서든어택대위]

전 어제밤 장농만한 바퀴벌레가 날아 들어왔습니다..

바퀴벌레에게 우선 헤드락을 한뒤... 레이드를 난사햇쬬..

다시 일어서며 펀치를 날리길레. 전 락버텀과 날개를 쥐어뜯으며 서로 설전을 벌였습니다.

[스]

저는 티비에 사람만한 쥐가 나오는 거 자주 봅니다. 이족 보행하고 옷도 입었음.

[L Lawliet_♡]

아오 다 거짓말하면 -_- 진실을 얘기하는 저같은 사람은 뭐가되나요 ㅁㄴㅇㄹ

[승쌍쌩]

왕잠자리 & 야메 잠자리라고 하는 그 녹색 잠자리 말인가요!
정말 크던데....딱2번 잡아봤어요 .. 힘도 장사;;

[그냥투리스모]

마산시대 //

과연 마산시대님은 오타쿠가 들고있는 피규어가 한정판인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과연 마산시대님은 오타쿠가 들고있는 피규어가 한정판인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과연 마산시대님은 오타쿠가 들고있는 피규어가 한정판인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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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마산시대님은 오타쿠가 들고있는 피규어가 한정판인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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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마산시대님은 오타쿠가 들고있는 피규어가 한정판인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과연 마산시대님은 오타쿠가 들고있는 피규어가 한정판인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

저는 어제 집 근처 산속에서 노란 생물을 보고 쫒아가서 찾아가니

알고 보니 피카츄 였습니다.

레어한 것이라 몬스터볼로 잡을려고 했으나 백만볼트로 위협하는 덕분에

잡지 못하고 놓쳤습니다. 잡았다면 한몫 단단히 챙길수 있는데 말이죠. ㅋㅋ

[nightmare89]

후후후 사마귀의 친구 '연가시'를 알게 되면 다들 사마귀가 무서워질걸?

[마작아저찌]

그냥투리스모 // 웃음 감사

[틸파니]

집에서 대충 봐도 3m 되는 바퀴벌레가 들어와서 그거랑 사투를 벌인 끝에 겨우 잡았네요. 아나 진짜 그놈 잡으려고 에프킬라 수백통은 날린듯 진짜 열받더군요.

[애즈마리오]

승쌍쌩// 왕잠자리가 아니라 장수잠자리입니다. 녹색바탕인 왕잠자리보다 더 크고 강력하고 아름답죠.(...) 일단 색깔도 검정 바탕에 노란 줄무늬가 약간 들어가있습니다.

[애즈마리오]

L Lawliet_♡// 등에일듯 싶네요. 정말 매미만큼 커다란데 자세히보면 파리처럼 생긴.. -_-

[본좌디펜스]

구냥투리스모//그 오덕이 님아닐까요? ㅇㅅㅇ

[성가신날파리]

어제 차를 타고 퇴근하려고 했습니다. 키의 리모콘으로 문을 열려고 했죠.
평소대로라면 깜박이가 몇번 깜박이며 문이 열렸음을 알려야 하는데...
세상에 글쎄 도어, 본넷, 트렁크가 철컥거리며 멋대로 열리더니, 기고가각 소리를 내며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퍼런 눈으로 절 한번 흘겨본 로봇은 철커덕거리며 제 갈길로 가버리더군요!
덕분에 어제는 버스로 퇴근했습니다.

[후레후뢰]

곤충대전 이엇나...사마귀의 달랑권도 참 허무하게 깨지더군요
이것저것한테

[새빨간]

예전 강원도에서 군복무 할때 여름에 제초작업하면 보통 1~15센티미티 정도 많이 봤는데 여름끝무렵에 20센티미터 가까운 사마귀 보고 기겁한게 생각나네 ㅋㅋ 삽으로 후려쳤더니 배에서 알이 후드드득

[Malarkey]

사마귀 쿠와 여름방학을

[coma1030]

그냥투리스모// 피규어 박스에 아미아미 한정판이라고 큼지막하게 써있었음.

[らんま]

전 어제 팬더로 변한 아버지와 밥을먹었습니다

[제라드요...]

저희동네는 한번씩 어디선가 좀비때가 나타나 마을을 습격하기 때문에
틈틈이 헤드샷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새벽의바람]

크기로 따지만 10년전만에도 뒷산 공원에서 잡은 25센티 짜리 방아깨비가 짱이였음.. 엄청통통하고 파워짱...이지만 멀리 못나는녀석......

[Cloud_12]

팔뚝만한 사마귀 보셨어요? 안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종이 슬쩍 들이대면 싹뚝 싹뚝 엄청 잘 자릅니다.

[월아현]

ㄴ 잡아서 작두로 사용하면 되실듯

[조용한언덕]

정말 작은 놈이네요. 저도 첨 본다는..

[로그란드]

저는 100킬로 사마귀를 이미지트레이닝해서 연습한답니다.

[뇌손상의아리아]

전 어렸을적에 3m짜리 메뚜기를 봤습니다. 발업하더니 3시로 뛰더군요

[불타는 소쿠리]

L Lawliet_♡//쇠파리

[FrogSniper]

이런 댓글놀이가 될줄이야 ㅋ

[uehara]

전 빌딩만한 사마귀 본적있습니다(메탈기어4)

[새로태어나면]

저는 매일 1mm도안되는 올챙이 40~50억마리정도봅니다
말했다싶이 1mm 도안되서 물론 눈으론 안보이지만 액체에 둘러쌓여잇더군요

[ㅋㅎㅋㅋㅎㅋ]

새로태어나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님말 이해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얀액체겟죠? 걸죽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도쇼콜라]

리플다신 모든 분//

현실 몬헌 찍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