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쓰이펙트 2 발매에 앞서 1편의 스토리를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보다 앞선 부분의 이야기도 정리돼 있길래 번역해 봤습니다. 평민인지라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기도 하고,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잘 이해가 안되는 점은 출처에 있는 원문을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 기본 줄거리
50,000년 마다, 어떤 고대의 기계 종족이 우주를 침략, 유기체(organic)의 발전된 문명들을 모두 파괴하는 일이 반복되어 왔다. 당신은 이 오래된 전설을 믿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인 쉐퍼드 중령이 되어 자신만의 팀원들을 이끌며 얼마 후 닥칠지도 모르는 이 기계 종족의 침략을 막아야한 한다. 당신은 후회나 연민같은 감정은 느낄 새도 없이, 모든 문명들을 보존하기 위해 때론 법마저도 어길 각오가 돼있어야 한다. 이는 인류만을 위한 일이 아니며, 당신만이 이 일이 실패로 돌아갔을대 닥칠 결과를 알고있다.
* 은하계의 역사 (매쓰이펙트1이 시작되기전까지)
기원전 2000년 경
- 크로건(Krogan)족의 고향 Tuschanka에서 대규모 분쟁이 발생, 결국 핵 겨울을 불러온다. 이 일로 크로간 종족은 미개화된 부족들로 나뉘어지는 쇠퇴기를 맞게된다.
기원전 900년 경
- 아사리(asari)족이 현 문명중 최초로 시타델(citadel)을 발견하게 된다. 얼마 후에 살라리안(salarian)족 역시 도착, 이 두 종족은 함께 시타델을 개척, 발전시켜 현 시타델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기원전 183년 경
- 살라리안 족이 크로간족을 그들 스스로 야기한 '핵겨울'로 부터 구하기 위해, 발전된 기술을 전파함과 동시에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지닌 행성으로 그들을 이주시킨다. 이는 크로간족을 병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였으며, 이 후 크로간족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
- 비슷한 시기 시타델 의회(citadel council)는 은하계의 또다른 종족 라크나이(rachni)와의 오랜시간에 걸친 분쟁을 벌이게 된다. 그러나 크로간족의 개체수 증가 이후, 이들을 통해 라크니족을 성공적으로 격퇴할 수 있었고, 덕분에 라크나이 전쟁(rachni war)은 종결된다.
??시타델 의회란??
- 시타델 의회란 시타델 우주와 시타델을 지배하는 핵심부이다. 인류 또한 시타델 의회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따로 시타델에 대사를 파견하고 있다. 시타델은 은하계에서 가장 강력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사리(가장 오래되고, 가장 발전되었으며, 가장 부유한 종족이자 최초로 시타델을 발견한 장본인들), 살라리안 (노련한 스파이이자 과학자들이며 시타델의회 설립을 최초로 제안한 종족), 튜리안 (시타델 우주의 명예로운 수호자들)이 그들이다. 이들은 시타델과 시타델 우주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는 수호자의 역할을 자처한다.
1100년경
- 크로건 반란(krogan rebellion)으로 후세에 알려지게 되는 사건이 발발한다. 크로건족은 개체수의 증가와 함께 새로운 힘을 갖게 되고, 이 힘을 통해 식민지들을 건설해 나가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튜리안(turian)족과의 전쟁을 시작했을때, 튜리안족은 제노페이지(genophage)라고 알려진 생화학 무기를 크로간족에게 사용하게 되고, 결국 크로간족은 출산 성공 확률이 1/1000밖에 되지 않는 존재로 전락하게 된다. 이 후 튜리안족은 그 보상으로 씨타델 의회의 의원석을 차지하게 된다.
??제노페이지란??
- 원래는 살라리안족에 의해 발명된 생화학 무기로 살라리안족은 이 무기의 엄청난 파괴성 때문에, 실전용이 아닌 전쟁억제용으로만 사용해왔다. 이 무기는 여성의 출산능력을 억제/파괴 하는 방식이 아닌, 산모 태중의 태아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결국 사산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1900년경
- 콰리안족(Quariam)이 게쓰(geth)라고 불리우는, 스스로 성장하는 AI를 만들어 낸다. 게쓰가 자기인식 능력까지 가지게 되었을 무렵, 이들의 반란을 두려워한 콰리안족은 게쓰들을 파괴하려 시도하지만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싸우던 게쓰는 이 전쟁에서 오히려 승리하게 되고, 콰리안들을 그들의 행성에서 추방시킨다. 결국 콰리안족은 콰리안 소함대를 타고 우주를 떠도는 유목민족이 된다.
2069년
- 7월 24일, 인류가 최초로 달에 기지를 세우게 된다. 이는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딛은 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2103년
- 인류가 최초로 화성에 기지를 세우게 된다.
2148년
- 인류가 화성 표면 밑에서, 고도로 발전한 외계 기술의 것으로 보이는 폐허를 발견하게 된다. 프로티언(Prothean)으로 알려진 이 오래전 멸망한 종족의 건축잔해를 통해, 인류는 매스 이펙트 필드 기술을 터득하게 되고, 이 후 빛보다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2149년
- 태양계 탐사 범위를 넓혀가는 도중 이전에 발견된 프로티언 데이타를 사용, 인류는 명왕성의 위성 '카론'에서 얼음속에 놓여진 프로티언의 엄청난 기술 '매스 릴레이'를 발견하게 된다.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실제로는 매스 릴레이였다는 의미인것 같기도 한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 ㅠ)
- 인류는 이 매스 릴레이를 작동시킬 경우, 동조된 다른 릴레이가 수천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해도 그곳까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이후 휴면상태의 릴레이를 차례 차례 발견, 이를 통해 이후 수십년간 우주 곳곳에 식민행성을 건설하는 등 급격하게 세력을 확장해 나가게 된다. 이 후 인류는 우주탐사 과정을 관장할 단체인 연합(얼라이언스, system alliance)를 설립한다.
2151년
- 싱가폴 국제 우주공장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때문에 인근 지역주민들이 엘레멘트 제로(element zero)에 노출된다.
- 같은 시기 연합은 악튜러스(acturus) 정거장의 건설을 시작한다.
2154년
- 쉐퍼드, 탄생하시다!
2155 년
- 아직 다른 외계 종족과 조우한 적은 없지만 혹시 모를 위협으로부터 팽창중인 제국을 보호하기 위해, 인류는 대형함선들을 모으고 몇몇 핵심 릴레이의 중심부에 우주 정거장을 건설한다.
- 연합은 악튜러스 정거장중 완성된 일부구역으로 이동한다.
2156 년
- 싱가포르의 몇몇 아이들에게서 염동능력이 발견되다
2157년
- 인류가 최초로 또다른 우주생명체인 튜리안과 조우한다. 불행히도, 이 만남은 평화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후 인류에게는 '1차 조우전쟁'(firstcontact war)으로, 튜리언들에겐 '314 릴레이 사건'으로 알려지게 되는 충돌이 몇개월간 지속되게 된다. 이 분쟁기간 동안, 연합의 샨시(shanxi) 식민행성이 튜리안들에게 점령당한다.
- 이 분쟁은 시타델 의회의 염려를 사게 되고, 사태의 악화를 막기위해 의회가 중재에 나서게 된다. 의회는 인류에게 은하계에 또다른 문명들의 존재를 알려주고, 그들과 인류간 평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된다.
2159 년
- 시타델 의회는 새런(saren arterius)를 총명하고 지혜로우며 유능한 인물로 판단, 그를스펙터로서의 임명한다. 이로써 세렌은 튜리안족중 최연소 나이에 스펙터가 되는 명예를 안게된다.
??스펙터란??
- 스펙터 또는 의회의 '특수 작전 및 정찰대 의원'은 시타델의 엘리트 지부이다. 그들은 오직 의회의 부름에만 답하며, 은하계 평화의 유지라는 책임을 지니게 된다. 이는 곧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목숨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해 어떤 수단의 사용도 가능함을 의미한다. 그들은 의회 소유의 수많은 무기 사용을 허가 받았으며, '반역'을 제외하고는 의회에서조차 어떤 범법행위도 묵인하기 때문에, 수많은 법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임무수행이 가능해진다.
2160년
- 인류의 연합 의회가 설립되다
2165년
- 인류는 지속적으로 우주영토 확장을 계속, 더 많은 식민행성을 건설하게 되고 동시에 수많은 종족과의 무역을 위해 무역연합을 설립하게 된다. 씨타델 의회는 인류의 식민행성 확장과 은하공동체내에서의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승인하게 된다. 이 후 인류는 은하계의 정치경제 중심인 시타델에 대사를 파견한다.
2170년
- 바타리안족(batarian) 노예들이 Mindoir의 연합 식민지를 공격하다.
??바타리안족이란??
- 인류의 식민행성 확장 과정중, 2165년 skyllian verge 에서 영토분쟁을 벌이게 되는 종족, 안과 밖에 총 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2176년
- 바타리안 해적과 노예들이 skyllian verge행성의 인류 수도를 공격하다. 이는 이후 스카일리언 습격(skyillian blitz)으로 알려지게 된다.
2177년
- 트레셔 모우(thresher maws - 매스이펙트1에서 행성 탐사중 조우하게되는 거대땅벌레)에 의해 인류 식민지 행성 아쿠즈(akuze)가 습격당하다.
2178년
- 스카일리언 습격에 대한 보복으로 연합이 토르판(torfan)의 위성에 있는 노예 군대를 전멸시키다.
2183년
- 쉐퍼드 중령이 노르망디 호로 배치되시다.
원래 1편 이야기까지 정리하려고 했으나 이것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내일이나 모래쯤 올리겠습니다. 많이들 읽어주세요~!
* 기본 줄거리
50,000년 마다, 어떤 고대의 기계 종족이 우주를 침략, 유기체(organic)의 발전된 문명들을 모두 파괴하는 일이 반복되어 왔다. 당신은 이 오래된 전설을 믿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인 쉐퍼드 중령이 되어 자신만의 팀원들을 이끌며 얼마 후 닥칠지도 모르는 이 기계 종족의 침략을 막아야한 한다. 당신은 후회나 연민같은 감정은 느낄 새도 없이, 모든 문명들을 보존하기 위해 때론 법마저도 어길 각오가 돼있어야 한다. 이는 인류만을 위한 일이 아니며, 당신만이 이 일이 실패로 돌아갔을대 닥칠 결과를 알고있다.
* 은하계의 역사 (매쓰이펙트1이 시작되기전까지)
기원전 2000년 경
- 크로건(Krogan)족의 고향 Tuschanka에서 대규모 분쟁이 발생, 결국 핵 겨울을 불러온다. 이 일로 크로간 종족은 미개화된 부족들로 나뉘어지는 쇠퇴기를 맞게된다.
기원전 900년 경
- 아사리(asari)족이 현 문명중 최초로 시타델(citadel)을 발견하게 된다. 얼마 후에 살라리안(salarian)족 역시 도착, 이 두 종족은 함께 시타델을 개척, 발전시켜 현 시타델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기원전 183년 경
- 살라리안 족이 크로간족을 그들 스스로 야기한 '핵겨울'로 부터 구하기 위해, 발전된 기술을 전파함과 동시에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지닌 행성으로 그들을 이주시킨다. 이는 크로간족을 병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였으며, 이 후 크로간족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
- 비슷한 시기 시타델 의회(citadel council)는 은하계의 또다른 종족 라크나이(rachni)와의 오랜시간에 걸친 분쟁을 벌이게 된다. 그러나 크로간족의 개체수 증가 이후, 이들을 통해 라크니족을 성공적으로 격퇴할 수 있었고, 덕분에 라크나이 전쟁(rachni war)은 종결된다.
??시타델 의회란??
- 시타델 의회란 시타델 우주와 시타델을 지배하는 핵심부이다. 인류 또한 시타델 의회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따로 시타델에 대사를 파견하고 있다. 시타델은 은하계에서 가장 강력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사리(가장 오래되고, 가장 발전되었으며, 가장 부유한 종족이자 최초로 시타델을 발견한 장본인들), 살라리안 (노련한 스파이이자 과학자들이며 시타델의회 설립을 최초로 제안한 종족), 튜리안 (시타델 우주의 명예로운 수호자들)이 그들이다. 이들은 시타델과 시타델 우주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는 수호자의 역할을 자처한다.
1100년경
- 크로건 반란(krogan rebellion)으로 후세에 알려지게 되는 사건이 발발한다. 크로건족은 개체수의 증가와 함께 새로운 힘을 갖게 되고, 이 힘을 통해 식민지들을 건설해 나가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튜리안(turian)족과의 전쟁을 시작했을때, 튜리안족은 제노페이지(genophage)라고 알려진 생화학 무기를 크로간족에게 사용하게 되고, 결국 크로간족은 출산 성공 확률이 1/1000밖에 되지 않는 존재로 전락하게 된다. 이 후 튜리안족은 그 보상으로 씨타델 의회의 의원석을 차지하게 된다.
??제노페이지란??
- 원래는 살라리안족에 의해 발명된 생화학 무기로 살라리안족은 이 무기의 엄청난 파괴성 때문에, 실전용이 아닌 전쟁억제용으로만 사용해왔다. 이 무기는 여성의 출산능력을 억제/파괴 하는 방식이 아닌, 산모 태중의 태아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결국 사산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1900년경
- 콰리안족(Quariam)이 게쓰(geth)라고 불리우는, 스스로 성장하는 AI를 만들어 낸다. 게쓰가 자기인식 능력까지 가지게 되었을 무렵, 이들의 반란을 두려워한 콰리안족은 게쓰들을 파괴하려 시도하지만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싸우던 게쓰는 이 전쟁에서 오히려 승리하게 되고, 콰리안들을 그들의 행성에서 추방시킨다. 결국 콰리안족은 콰리안 소함대를 타고 우주를 떠도는 유목민족이 된다.
2069년
- 7월 24일, 인류가 최초로 달에 기지를 세우게 된다. 이는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딛은 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2103년
- 인류가 최초로 화성에 기지를 세우게 된다.
2148년
- 인류가 화성 표면 밑에서, 고도로 발전한 외계 기술의 것으로 보이는 폐허를 발견하게 된다. 프로티언(Prothean)으로 알려진 이 오래전 멸망한 종족의 건축잔해를 통해, 인류는 매스 이펙트 필드 기술을 터득하게 되고, 이 후 빛보다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2149년
- 태양계 탐사 범위를 넓혀가는 도중 이전에 발견된 프로티언 데이타를 사용, 인류는 명왕성의 위성 '카론'에서 얼음속에 놓여진 프로티언의 엄청난 기술 '매스 릴레이'를 발견하게 된다.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실제로는 매스 릴레이였다는 의미인것 같기도 한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 ㅠ)
- 인류는 이 매스 릴레이를 작동시킬 경우, 동조된 다른 릴레이가 수천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해도 그곳까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이후 휴면상태의 릴레이를 차례 차례 발견, 이를 통해 이후 수십년간 우주 곳곳에 식민행성을 건설하는 등 급격하게 세력을 확장해 나가게 된다. 이 후 인류는 우주탐사 과정을 관장할 단체인 연합(얼라이언스, system alliance)를 설립한다.
2151년
- 싱가폴 국제 우주공장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때문에 인근 지역주민들이 엘레멘트 제로(element zero)에 노출된다.
- 같은 시기 연합은 악튜러스(acturus) 정거장의 건설을 시작한다.
2154년
- 쉐퍼드, 탄생하시다!
2155 년
- 아직 다른 외계 종족과 조우한 적은 없지만 혹시 모를 위협으로부터 팽창중인 제국을 보호하기 위해, 인류는 대형함선들을 모으고 몇몇 핵심 릴레이의 중심부에 우주 정거장을 건설한다.
- 연합은 악튜러스 정거장중 완성된 일부구역으로 이동한다.
2156 년
- 싱가포르의 몇몇 아이들에게서 염동능력이 발견되다
2157년
- 인류가 최초로 또다른 우주생명체인 튜리안과 조우한다. 불행히도, 이 만남은 평화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후 인류에게는 '1차 조우전쟁'(firstcontact war)으로, 튜리언들에겐 '314 릴레이 사건'으로 알려지게 되는 충돌이 몇개월간 지속되게 된다. 이 분쟁기간 동안, 연합의 샨시(shanxi) 식민행성이 튜리안들에게 점령당한다.
- 이 분쟁은 시타델 의회의 염려를 사게 되고, 사태의 악화를 막기위해 의회가 중재에 나서게 된다. 의회는 인류에게 은하계에 또다른 문명들의 존재를 알려주고, 그들과 인류간 평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된다.
2159 년
- 시타델 의회는 새런(saren arterius)를 총명하고 지혜로우며 유능한 인물로 판단, 그를스펙터로서의 임명한다. 이로써 세렌은 튜리안족중 최연소 나이에 스펙터가 되는 명예를 안게된다.
??스펙터란??
- 스펙터 또는 의회의 '특수 작전 및 정찰대 의원'은 시타델의 엘리트 지부이다. 그들은 오직 의회의 부름에만 답하며, 은하계 평화의 유지라는 책임을 지니게 된다. 이는 곧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목숨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해 어떤 수단의 사용도 가능함을 의미한다. 그들은 의회 소유의 수많은 무기 사용을 허가 받았으며, '반역'을 제외하고는 의회에서조차 어떤 범법행위도 묵인하기 때문에, 수많은 법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임무수행이 가능해진다.
2160년
- 인류의 연합 의회가 설립되다
2165년
- 인류는 지속적으로 우주영토 확장을 계속, 더 많은 식민행성을 건설하게 되고 동시에 수많은 종족과의 무역을 위해 무역연합을 설립하게 된다. 씨타델 의회는 인류의 식민행성 확장과 은하공동체내에서의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승인하게 된다. 이 후 인류는 은하계의 정치경제 중심인 시타델에 대사를 파견한다.
2170년
- 바타리안족(batarian) 노예들이 Mindoir의 연합 식민지를 공격하다.
??바타리안족이란??
- 인류의 식민행성 확장 과정중, 2165년 skyllian verge 에서 영토분쟁을 벌이게 되는 종족, 안과 밖에 총 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2176년
- 바타리안 해적과 노예들이 skyllian verge행성의 인류 수도를 공격하다. 이는 이후 스카일리언 습격(skyillian blitz)으로 알려지게 된다.
2177년
- 트레셔 모우(thresher maws - 매스이펙트1에서 행성 탐사중 조우하게되는 거대땅벌레)에 의해 인류 식민지 행성 아쿠즈(akuze)가 습격당하다.
2178년
- 스카일리언 습격에 대한 보복으로 연합이 토르판(torfan)의 위성에 있는 노예 군대를 전멸시키다.
2183년
- 쉐퍼드 중령이 노르망디 호로 배치되시다.
원래 1편 이야기까지 정리하려고 했으나 이것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내일이나 모래쯤 올리겠습니다. 많이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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