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용과 같이 6 한국어판 발매 취소와 관련하여 많은 게이머 분들의 실망이 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소코의 해당 결정에 관해 매우 아쉬워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시간이 꽤 지났지만, 소코에서는 아직 제대로된 해명이나 게이머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노력이 없어 게이머들끼리의 논란만 부추켜 놓았습니다.
이 사태가 이렇게 지나간다면 나중에 제2, 제3의 용과 같이 6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게이머로서의 목소리와 게임 시장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소코의 용과 같이 6 한국어판 발매 취소 중단을 철회하고 게임의 발매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본 사태에 대해 여러 게이머분들이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른 결정 또한 존중합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지지의사를 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지지자분들이 확보되면, 본 성명서는 소코와 SIEJA, 세가 게임즈에 우편으로 보낼 생각입니다.
(일본어 번역이 가능하신 분 중에 도와주실 분 계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결과야 어찌되든, 우리의 목소리를 유통사와 게임사에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본 서명 운동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동시 진행하니, 중복 서명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용과 같이 6 논란 팩트체크 : http://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15986
(IP보기클릭)175.223.***.***
이러면서 헬조선, 호구니 뭐니 하는 모순적인 마인드가 이 나라 키보드를 지배하고 있지. 그리고 왜 초장부터 반말인데? 기본적으로 비판을 해도 예의가 있어야지, 익명성 뒤에 숨어서 진짜 뭐하는 짓이냐.
(IP보기클릭)175.223.***.***
정보게시판에 올리신 글에도 댓글로 지지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여기서도 한번 더 지지의사를 밝힙니다. 다만, 정보게시판에 올리신 게 많은 분들이 봐주십사 올리신 의도는 알겠지만, 아마 루리웹 게시판 운영수칙상 허용되지 않는 글로 분류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이유에는, 사실 용과같이6가 재발매 되는 일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소코가 이런 식으로 무성의하게 한 줄로 공지하고 아무런 사정도 밝히지 않는 행태가 앞으로 다시는 없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용과 같이6의 발매중단은 언제 내부적으로 있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중단 발표를 늦추어 소비자로 하여금 6에 대한 기대심리로 0, 극을 구매하게 한 점이 없는지는 분명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난번에 저도 한번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만,6편의 예약판매를 진행하지 않았고 그래서 아무도 6편에 금전적 손해를 입지 않았으니 아무런 침해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부당한' 상황에서는 분명 의견전달이 필요합니다. 공급자 우선의 구조가 될 수 밖에 없는 시장구조 하에서는 성명서와 같이 이렇게나마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222.106.***.***
이게 블랙컨슈머의 행동과 똑같이 보이신다고요? 게이머가 손해 입은 게 하나도 없어요? 용과 같이 6를 한국어로 못 즐긴다는 그게 가장 큰 손해 아닌가요? 앞서 말씀드리지만 금전적인 손해만 손해가 아닙니다. 님 논리대로 하면 을이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면 다 갑질이네요? 노조도 갑질이니까 다 없애버리죠 논리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님 말이 가장 논리가 빈약해요
(IP보기클릭)122.44.***.***
죄송하지만 타인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고 이해하려 노력조차 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만을 이야기 하는게 상당히 "꼰대" 같아 보일수 있습니다. 의견을 나누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지적만 하시네요. 더하기 뺄샘처럼 님이 확고하게 맞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IP보기클릭)222.106.***.***
금전적인 피해만이 손해가 아니죠 해당 사태와는 관련이 없지만, 행정법에 보호가치있는 신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행정청의 앞선 행동들이 국민들에게 '행정청은 앞으로도 이럴 것이다'라는 신뢰를 주게 되는데, 이 신뢰를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게이머들의 신뢰와 그에 따른 구매력을 배신한 행위 그 자체가 피해라고 보고요 애초에 갑이 아닌데 갑질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IP보기클릭)36.110.***.***
(IP보기클릭)175.223.***.***
샬바토레
이러면서 헬조선, 호구니 뭐니 하는 모순적인 마인드가 이 나라 키보드를 지배하고 있지. 그리고 왜 초장부터 반말인데? 기본적으로 비판을 해도 예의가 있어야지, 익명성 뒤에 숨어서 진짜 뭐하는 짓이냐. | 16.12.19 17:37 | |
(IP보기클릭)36.110.***.***
반말했다고 같이 반말하는 너도 딱히 예의에 관해 어쩐다 저쩐다 할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나는 대한민국이 헬조선이니 노예니 호구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말이야 오히려 니들이 맨날 노예처럼 착취당하며 갑질에 놀아난 스트레스를 소비자 권리라는 방패 뒤에서 당한 갑질 배로 분풀이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니들이 조금이라도 서비스나 기타등등의 대우를 아주 조금이라도 못받아도 권리라는 이름으로 갑질하는거 자체가 니들이 욕하는 대기업이나 상사 정부 등등 뭐가다름? 적당히 하라고 손해본거 없으면 발매 하루전날 엎어진 프로젝트면 손해본 애들이 한둘이겠냐 적어도 니들은 아니니까 적당히해 게임따위 엎어졌다고 이건 뭐하는짓인지 ㅉㅉ | 16.12.19 17:55 | |
(IP보기클릭)222.106.***.***
금전적인 피해만이 손해가 아니죠 해당 사태와는 관련이 없지만, 행정법에 보호가치있는 신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행정청의 앞선 행동들이 국민들에게 '행정청은 앞으로도 이럴 것이다'라는 신뢰를 주게 되는데, 이 신뢰를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게이머들의 신뢰와 그에 따른 구매력을 배신한 행위 그 자체가 피해라고 보고요 애초에 갑이 아닌데 갑질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16.12.19 18:01 | |
(IP보기클릭)36.110.***.***
본인이 해당 사태와는 관련이 없는데 왜 그걸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신뢰를 잃을만한 일을 했다면 그렇게 잃도록 놔두면 됩니다. 본인이 예를 들어준건 전혀 1도 관련없으니 적용 시키지 못하며 구매력을 배신했다는 행위라는게 위에서 말한 과도한 권리주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권리라는 이름으로 갑질하는게 이해가 안간단 말인가요? | 16.12.19 18:38 | |
(IP보기클릭)222.106.***.***
네 이해되지 않고요 본인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있음을 인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 16.12.19 18:46 | |
(IP보기클릭)36.110.***.***
권리라는 이름으로 갑질하는거 한번도 못봤나요? 손님이라며 식당이나 까페에서 온갖 진상짓거리들요. 서비스좀 못받았다고 고래고래 소리치며 직원들이 굽신굽신거리게 하며 시끄럽게 소란이나 피우고 그런 행위들요. 본인이 할려는 저런 성명서가 그런 예란겁니다. 손해 입은거라곤 1도없는데 구매력이라는 권리(약점)로 협박하는거 뿐이 더됩니까? 그들의 엎어진 프로젝트의 사유, 재발매 등등의 권유는 소비자 권리로는 못합니다. 무슨 저쪽 대주주라도 되요? 한심하고 창피한짓은 이제좀 그만하라라는겁니다. 이게 뭔 중국애들 중국좀 무시했다고 불매운동 벌이는 미개한짓거리랑 뭐가 다른데요? 생각의 다름의 인정은 적어도 논리적으로 본인이 하고있는 부분에대해서 설명을 해서 이해해야 인정을 하지 되도 안되는 어디서 주워 들은 신뢰 어쩌고를 적용대상도 아닌곳에 억지로 끼워 나몰랑 다름 인정해줘 이러고 있는데 인정을 어떻게 하나요? 3자가 보기엔 까페에 애데려와서 머그컵에 오줌 누이는 그런 진상 손님과 딱히 다를게 없다 보이기만 하네요 | 16.12.19 18:57 | |
(IP보기클릭)222.106.***.***
이게 블랙컨슈머의 행동과 똑같이 보이신다고요? 게이머가 손해 입은 게 하나도 없어요? 용과 같이 6를 한국어로 못 즐긴다는 그게 가장 큰 손해 아닌가요? 앞서 말씀드리지만 금전적인 손해만 손해가 아닙니다. 님 논리대로 하면 을이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면 다 갑질이네요? 노조도 갑질이니까 다 없애버리죠 논리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님 말이 가장 논리가 빈약해요 | 16.12.19 19:25 | |
(IP보기클릭)122.44.***.***
샬바토레
죄송하지만 타인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고 이해하려 노력조차 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만을 이야기 하는게 상당히 "꼰대" 같아 보일수 있습니다. 의견을 나누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지적만 하시네요. 더하기 뺄샘처럼 님이 확고하게 맞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16.12.19 22:05 | |
(IP보기클릭)36.110.***.***
네 1도 없습니다. 손해가 있다면 소보원에 신청넣고 해결을 보세요. 앞서 말했지만 소비자권리로는 회사 방침, 경영계획 등등 경영에 의사 반영하는거 자체가 몰상식한, 미개한 그런 행동입니다. 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 없고 그저 소비자 권리라는 그런 방패뒤에서 회사에게 철회할것, 발표할것, 신중을 가할것 등등의 지시는 본인의 소비자 권리로 할수있는 권한이 아니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있고 여기 주소에 성명 한 사람들이 많다 정도의 의견서를 보낸다는 선에서는 이해를 하겠는데 본인이 뭔 권리로 권고를 하는데요? 이런거 보내는거 자체가 국가적으로도 창피 하니까 적당히 하라는거에요. 그리고 정말로 정신적인 손해를 봤다면 앞서 말했듯 신고를 하세요 되도 안되는걸로 손해라고 단정짓지 말구요. 권리 이상을 요구하는게 갑질이죠 제주장은 이런 성명서는 권리 이상이라고 하고있는거구요 | 16.12.20 11:59 | |
(IP보기클릭)222.106.***.***
소보원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협의의 여지가 있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로가 있다면 그걸 우선시해야겠죠 그리고 소비자는 시장의 경제 주체 중 하나로서, 생산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못할 수 있지만, 이와 같은 소비자 주권 운동으로 생산자의 결정에 항의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부정하신다면 중세시대의 가치관을 가지신 거니 더이상 님과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본 성명서는 말 그대로 요구를 하는 것이지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이 소비자와 비교하여 을의 관계도 아니고 말한다고 다 들어주지 않죠 그런만큼 소비자 주권 운동은 보다 강경해야 효과가 있고, 그러한 맥락에서 성명서의 어투 역시 평서문보다 강하게 적은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창피한 일인지 아닌지 여부를 따지기 전에, 본 사태에 관해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지나 묻고싶네요. 정말 모든 걸 이해해서 판단한 것인지, 아니면 남들의 물타기에 휩쓸려 편향된 시선에서 본 사태를 바라본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무지에서 오는 반감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기업 좋아하시니 AS 센터도 못 가시겠네요. 권리 이상일까봐 | 16.12.20 12:14 | |
(IP보기클릭)36.110.***.***
소비자가 항의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수야있죠 근데 본인은 소비자가 아니잖습니까 그냥 팬일뿐이지 예약구매를 한것도 아니고 그저 나오기를 기다리는 팬일뿐이라구요 앞서 말한 권리들이 본인한테 없다구요. 소비자가 아니니 손해도 없으며 이런 저런 관여를 못한단말입니다. 이러한 요구들이 소비자라면 할수있지요 근데 아니라구요 소비를 안했는데 왜 소비자여야하고 그런 권리들을 가져야하는데요? 저 기업에서 보면 그냥 팬정도뿐 권리라곤 1도없는 사람들이란겁니다. 권리가 없다 도를 넘는 행동이다 라는 의미를 정말 이해못하시는건지 에휴.. | 16.12.20 17:41 | |
(IP보기클릭)222.106.***.***
소비자는 구매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이지 이 정도에서 님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은 것 같은데요 | 16.12.20 17:50 | |
(IP보기클릭)36.110.***.***
에휴..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네 전문용어로는 구매력이 예상되는 소비자는 假 소비자라고 합니다. 소비자가 아니란 소리구요 소보원에다가 주장해보세요 나 소비잔데 손해 입었다 해결해주세요 라고 ㅋㅋ 소보원에서 뭐라고할지 궁금하네 ㅋㅋㅋ 그만 우겨요 본인들한테 권리 1도 없으니까요 아직 제품이 나오지도 않은시점에서 나 구매력있는 사람이오 애플 니들 내놓을 차기작 이런이런 기능들은 꼭 들어가야하오 서명서 보내고 삼성에도 보내고 여기 저기 경영에 참여까지 할수있다 보는겁니까? 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진짜 이거는 그냥 팬래터밖에 효력을 발휘할수 없는거고 그런 서류에 저런 강압적인 요구를 자제하란겁니다. 위에서 본인들 권리는 1도 없다고 수차례 말했는데 본인은 권리가 있다 보는가요? | 16.12.21 09:38 | |
(IP보기클릭)121.166.***.***
동어 반복 지겹습니다 그만합시다 어차피 서로 의견이 합치될 것 같지도 않고요 | 16.12.21 10:08 | |
(IP보기클릭)118.176.***.***
한심한건 지겠지 개소리 개쩌네 ㅋㅋ 에휴.. | 16.12.21 20:49 | |
(IP보기클릭)36.110.***.***
동어 반복이 나올수밖에 없는게 본인의 주장의 뒤받침해줄수있는 의견이 뭐라도 있어요? 왜 본인한테 권리가 있는 설명을 해보라구요 되도 안되는 이거와 상관없는 행정쪽 들먹거리지 말구요 본인의 빈약한 주장을 본인이 설명을 못하는데 뭔 되도안되는 성명을 진행하는건지 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본인한테 이렇게 하는 권리가 있나 생각해보고 위에 본문좀 부드럽게 고치세요 대한민국 게이머들 쪽팔리고 미개하게 만들지말구요 여기 댓글만 봐도 그냥 앞뒤 짜르고 알바네 어쩌네 ㅄ소리하는애들이나 권력으로 이런걸해결하고 싶다는 애들이나 미취학 애들 데리고 서명 받는거도 아닌데 적당히 해요. 정말 창피해요 | 16.12.22 10:54 | |
(IP보기클릭)222.106.***.***
동어 반복이 나온다는 건 본인의 주장이 논리력이 빈약한 거죠 이제 정신 승리 들어가시나요?ㅋㅋ 저는 계속 다른 예와 개념을 들어가며 설명을 했지만 님은 계속 권리 부정을 외쳤죠? 본인이 뭔 말하셨는지도 까먹으셨나 보네요 님을 보니 우리나라 소비자가 왜 호구인지 알겠습니다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사람들이 무턱대고 소비자 권리를 부정하며, 자신들이 겁쟁이라 하지 못하는 주권 보호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까지 우겨대는 꼴이라니..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본인이나 쪽팔리고 미개한 줄 아시고요 나중에 본인이 기업에게 피해입어도 나에겐 권리 없다는 식으로 자기합리화하시면서 영원한 개돼지로 남아주세요 가 소비자같은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말 가져와서 우기실 때 상대할 가치 없다는 거 느꼈습니다 댓글 더 이상 안 달테니 정신 승리 계속하세요 | 16.12.22 11:54 | |
(IP보기클릭)36.110.***.***
위에서 소보원에 가서 해보란 소리한거는 신고를 하고 답변이 와봐야 본인이 알기때문에 신고라하라고 한겁니다. 본인한테 1의 권리도 없어요 그러니까 해보라구요 소보원에서 뭐라하나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권리가 없는데 있다고 우기고 있으니 해보라구요 AS고 나발이고 받을수 있는 권리까지 받지 말아야 한다고 했나요? 뇌가 우동사리도 아니고 과한 권리주장을 자재하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하면 그렇게 해석되는건지 ㅋㅋㅋㅋ 평소에 얼마나 갑질한번 못하면 겨우 이딴 게임가지고 있지도 않는 권리를 있다며 이런 짓거리를 하는건지 ㅋㅋㅋ 본인 인생이 살아온 수저에 흙냄새 진하게 느끼고 갑니다. 뭔소릴 하던 댓글 더이상 안달겠다 이딴 소리하는게 정신승리고 회원번호보면 딱히 어린 친구도 아닌거 같은데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면서 세상탓 나라탓 하지말고 사회생활이나 좀 하세요 하여튼 권리1도없는데 있는줄 착각하고 행동하는게 제일무섭네 ㅋㅋ | 16.12.22 12:31 | |
(IP보기클릭)222.106.***.***
불법뿐만 아니라 부당도 권리 침해인거 아시는 지나 모르겠네요 사회생활 물론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소비자 권리가 뭔지도 모르고 무식이 자랑인냥 떠드는 님이 저보다 뭐가 뛰어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 세상탓 나라탓 여기선 한 적 없고요 본인 수저나 잘 챙기세요 더이상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어이가 없어 적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말투로 지적 많이 받으셨던데 안 고치셨네요? 어글러 활동하고 싶으시면 딴 데 가서 하세요 이래서 꼰대꼰대 하나 봅니다 | 16.12.22 12:55 | |
(IP보기클릭)36.110.***.***
부탁이니까 가서 신고 해보시고 키보드 놀리라구요 그러니까 손해가 났으면 어느쪽이던 이익이 발생했는데 그 이익은 어디서 발생했고 그 이익을 배상을 어떻게 받을껀데요? 백날 가서 따져보세요 본인말 들어주는지 사회생활 하면서 이업체 저업체 고소도 해보고 고소도 당해보고 어이없는 일들 산전 수전 격어보고 하는 소립니다. 400여명 먹여 살리고있는 기업 경영수업중입니다. 본인 수저나 잘 챙기고 무식 개소린 본인 가방끈 휘두르며 혼자 자위하세요 신고 결과 나오면 언제 쪽지로 알려주시죠 세상물정 모르는 분아 ㅋㅋㅋ 같잖아서 진짜 ㅋㅋ | 16.12.22 13:30 | |
(IP보기클릭)222.106.***.***
400명 직원들 불쌍해 죽겠네요 위의 경영인이란 사람 마인드가 이러니 직원들 얼마나 힘들게 하겠습니까 게다가 남의 말 듣지도 않는 독불장군이니 말 다했죠 본인이 갑의 입장이니 을이 하는 권리 보장 활동은 물론 아니꼬와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 되죠 제가 제 활동을 님에게 지지해달라고 강요하지 않은 것처럼 님도 남의 생각 존중해 주면 됩니다 혹시 저에게 이것을 요구할 권리가 없음을 알려주고 싶으셨던 건가요? 제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알려주시는 건 조언이지만, 그렇지도 않고 혼자 부들대며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는 건 꼰대질이죠 소코가 이번 결정을 한 이유는 본인들이 제품을 출시했을 때 얻는 이익보다 손실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죠. 물질적이든 비물질적이든 간에.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물질적인 손해는 나지 않았지만 비물질적인 피해를 입은 것이고 그 피해에 대한 반사이익은 소코에게 간 것이죠 자신들이 발매 중단함으로써 얻는 비물질적 이익이 손해보다 더 크니까 세상 물정 그렇게 많이 아셔서 고작 배운 게 자기 주장만 옳다고 믿고 남의 의견은 인정 안 해주는 거세요? 늙어도 님처럼 늙긴 싫네요 나중에 나이 더 드시면 꼴 좋으시겠어요 | 16.12.22 13:41 | |
(IP보기클릭)36.110.***.***
나랑 본인이랑 뭐가 다르죠? 본인에게 권리가 없다 여태 말하면서 못믿으니 소보원가서 해결해봐라 신고하고 그쪽에서 본인한테 하는 통보가 뭔지 들어봐라까지 이야기 했는데 본인은 어떤 액션하나라도 했음요? 서로 의견이 안맞으면 서로 성립이 안되는거지 본인은 남의말 1도 안들어 처먹으면서 남보고 왜 인정 안하냐 독불장군이냐 어쩌냐 ㅋㅋㅋ 본인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거를 이렇게 피력하는것과 내가 피력하는것과 둘다 남의 의견 1도 안들어먹는건 같은거 아님요? 왜 본인은 다르다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모순이고 자기합리화지 본인도 남의말 1도 안들어 처먹으면서 남의 의견 인정 한다 안한다 헛소리 마세요 없는것들은 원래 이렇게 뭐가 합리적인지 본인의 과오조차 모르는건가 ㅉㅉ | 16.12.22 14:34 | |
(IP보기클릭)222.106.***.***
님이랑 저랑 생각이 다르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틀린 것과 다른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죠 소비자기본법에서 소비자의 권리에 대한 내용이 명시된 제4조 4호에는 '소비생활에 영향을 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자의 사업활동 등에 대하여 의견을 반영시킬 권리'가 소비자에게 있음을 법적으로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를 자꾸 없다고 하니 그 부분엔 동조할 수 없죠 그리고 소비자 주권을 실현하는 방법이 소비자보호원의 도움받는 것 밖에 없나요? 제가 한 서명운동도 그 일환이 충분히 됩니다 틀린 사람의 말까지 들어야 하는 게 의견 존중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16.12.22 14:50 | |
(IP보기클릭)36.110.***.***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소비자"라 함은 사업자가 제공하는 물품 또는 용역(시설물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소비생활을 위하여 사용(이용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하는 자 또는 생산활동을 위하여 사용하는 자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를 말한다. 그런 법항은찾아 보시고 이런 법항은 못보셨습니까? 본인이 소비자인지 아닌지 저걸 읽고 본인이 판단하세요 설명하는것도 지치네요. 법항에 그 어디도 가 소비자, 구매 예정자에 관한 권리나 보호에 관한 부분은 없습니다. | 16.12.22 19:25 | |
(IP보기클릭)222.106.***.***
저는 용과 같이 6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요 발매를 중단해버린 의사결정 그 자체에 이의를 제기하는 겁니다 됐습니다 기업의 의사결정은 고객 중심으로 해야한다는 기업 윤리도 모르시는 분에게 뭔 말을 하겠습니까 그 마인드로 사업 잘 하십쇼 | 16.12.22 19:56 | |
(IP보기클릭)36.110.***.***
그러니까 본인이 그 이의제기할수있는 권리가 없다고요 본인이 가져온 소비자 기본법은 위에 규정한 사용한자들의 한에서 보호되며 권리를 주장 할수있다구요 해당 사항이 없고 관련도 없는 법규는 왜 가져왔는데요? 권리가 있다 주장을 하다가 왠 갑자기 윤리로 넘어가죠? 윤리랑 법항이랑 같다고 또 우길껀 아니죠? | 16.12.23 09:35 | |
(IP보기클릭)175.223.***.***
정보게시판에 올리신 글에도 댓글로 지지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여기서도 한번 더 지지의사를 밝힙니다. 다만, 정보게시판에 올리신 게 많은 분들이 봐주십사 올리신 의도는 알겠지만, 아마 루리웹 게시판 운영수칙상 허용되지 않는 글로 분류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이유에는, 사실 용과같이6가 재발매 되는 일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소코가 이런 식으로 무성의하게 한 줄로 공지하고 아무런 사정도 밝히지 않는 행태가 앞으로 다시는 없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용과 같이6의 발매중단은 언제 내부적으로 있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중단 발표를 늦추어 소비자로 하여금 6에 대한 기대심리로 0, 극을 구매하게 한 점이 없는지는 분명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난번에 저도 한번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만,6편의 예약판매를 진행하지 않았고 그래서 아무도 6편에 금전적 손해를 입지 않았으니 아무런 침해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부당한' 상황에서는 분명 의견전달이 필요합니다. 공급자 우선의 구조가 될 수 밖에 없는 시장구조 하에서는 성명서와 같이 이렇게나마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222.106.***.***
유정게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을 많은 분들이 보여주셔서 일단 관리자분께 문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지지 감사합니다 | 16.12.19 18:01 | |
(IP보기클릭)116.127.***.***
(IP보기클릭)36.110.***.***
아니 월급이랑 이거랑 왜 연관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권력을 이런데서 쓴다라는 소리나 참 생각 어리다 | 16.12.19 18:45 | |
(IP보기클릭)222.106.***.***
지지자 리스트에 추가해도 되겠습니까? | 16.12.20 15:18 | |
(IP보기클릭)116.127.***.***
지지자리스트에 꼭좀 올려주세요 저는 대환영입니다 애초에 발매하지않겠다는것도 아니었고 발매하겠다고 해놓고선 지들맘대로 저런거니까 이것은 게이머에 대한 테러행위라고 봅니다 사형입니다 | 16.12.20 16:24 | |
(IP보기클릭)222.106.***.***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2.20 17:48 | |
(IP보기클릭)118.176.***.***
소코 알바인가 계속 똥댓글 싸지르네 | 16.12.21 20:51 | |
(IP보기클릭)122.34.***.***
(IP보기클릭)119.197.***.***
(IP보기클릭)222.106.***.***
성명서라는 단어 뜻 안에 요구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불편하시면 바꿀게요 | 16.12.19 19:40 | |
(IP보기클릭)180.67.***.***
(IP보기클릭)121.166.***.***
삼삼1
감사합니다 | 16.12.19 23:03 | |
(IP보기클릭)121.155.***.***
(IP보기클릭)121.166.***.***
넵 감사합니다 | 16.12.19 23:19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22.106.***.***
감사합니다 | 16.12.20 12:07 | |
(IP보기클릭)97.93.***.***
(IP보기클릭)97.93.***.***
강력히 지지 함니다 | 16.12.20 13:23 | |
(IP보기클릭)222.106.***.***
감사합니다 | 16.12.20 15:19 | |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222.106.***.***
감사합니다 | 16.12.20 15:20 | |
(IP보기클릭)203.226.***.***
(IP보기클릭)222.106.***.***
감사합니다 | 16.12.20 16:52 | |
(IP보기클릭)118.33.***.***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36.38.***.***
(IP보기클릭)122.46.***.***
(IP보기클릭)112.163.***.***
(IP보기클릭)1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