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램피지 고스트 연출..

[별의 신탁]

2차OG 때부터 거슬렸던건데

이렇게 어색한 하울링런처 연출할꺼면

차라리 램피지 고스트도 지상 전용필드 배경 깔아주는게 낫지 않았나 합니다.

뭐 다음작에선 연출 바꿔주겠죠..

개인적으로 임팩트나 휴대기보다도 더 별로 였던 2차OG/MD의 램피지 고스트 연출이였습니다.

간지나게 시작해서 캐치볼이라니..;;

뭣보다 피니쉬가 정말 별로였던

[하이퍼오공]

상대방의 의표를 찌르기 위해 패턴을 바꾼 건 좋은데 그 바꾼 패턴만 계속 쓰면 바꾼 의미가 없…

[별의 신탁]

그런의미에서 이번 J처럼 램피지 고스트 연출 3개는 준비해야..
그럼 쿄스케 합체기 갯수 4ㄱ... 아닙니다..

[세베러스]

연출 변경시 이것처럼 개악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재탕이라고 무조건 욕하지 않게 되었죠...
다이라이오의 신뢰도 과연 예전 연출을 뛰어넘을수 있을것인가..

[토우챠오]

저도 피니쉬는 역시 벙커보다 크레모어쪽이 더 멋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edn을 더 좋아하죠

[irwin]

저도 마지막은 너무 액셀렌한테 의존하는 무기라서 약간 어색하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밥]

지금까지 나온 패턴을 전부 넣어두고 연출이 랜덤으로 선택되도록 하면 되겠군

[TX666]

한글판은 이거 쓸때 쿄스케 대사중 오역도 있는거 같더군요.
한창 공격하는 중에 “돌아가자 액셀렌“ 이러는데..아니 한창 합체기 넣는 와중에 돌아가긴 어딜 돌아가..ㄷㄷ
아마 “돌려줄게“가 맞을듯 싶은데..

[승아응아승아]

ㅋㅋㅋㅋㅋ아 이거 뜬금포ㅋㅋㅋ갑자기 돌아가자ㅋㅋㅋㅋㅋㅋ

[샤아=아즈나블]

그래도 전 쿄스케와 엑셀렌 컷인이 팍팍나와서 매우 맘에들더군요.
OGs버전은 캐릭터 컷인이 하나도 안나와서 참 맘에 안들었어용

[별의 신탁]

아 컷인은 진짜 멋집니다
특히 쿄스케 부스터 쓰고 돌진할때 콧픽컷 최고죠

[염활]

사실 쿄스케 콕핏컷을 위한 합체기입니다.
전 콕핏까지만 보고 스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