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사의 바람의 끝에>
바치칼에 도착하자 수배중인 모스가 발견되어서
여기까지 연행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틈을 타서
도망쳐서, 지금 수색중이라고 한다. 모스를
놓치지는 않겠다. 모스를 찾자.
모스는 항구에 숨어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이 모스를
잡으려 하자, 육신장 디스트가 나타나서 모스를 데려
가려고 했다. 근데 그때에, 우리들은 무서운 것을
모았다. 그것은 인간이 괴물로 바뀌는 장면이었다.
모스는 도사와 같은 힘을 원해서, 소양도 없는
제7음소-세븐스 포님-을 디스트의 힘으로 몸 안에
주입했다. 그 결과, 모스는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
모스와 디스트는 그대로 놀드란토라고 하고 곳으로
가버렸다. 그렇게 되버리면 보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들은 유리아 시티의 테오도로씨에게
모스에 대한 얘기를 하러 가기로 했다.
하지만 여행하는 예언사-스코어러-에 관한 것도 신경
쓰이고, 로니르 설산에서 주운 로켓에 관한 일도 있다.
동시에 너무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왕녀의 출생을 쫓아서>
한동안 고민했지만, 바치칼에 있는 도안에 로켓의
관한 것을 폐하에게 물어보기로 햇다. 나타리아가
함께 오는 건 계산 외 였지만......
나타리아를 속이기 위해서 적당히 거짓말을 했다.
그 결과, 나타리아 이외의 전원이 함께 오게 되어
버렸지만, 이정도는 할 수 없겠지. 좋아, 나타리아가
없는 사이에 폐하는 만나러 가자.
폐하는 로켓을 보고, 사진속의 아이는 틀림 없이
나타리아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아니스가
엄청난 것을 말했다. 이 로켓의 육신장 라르고가
가지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건, 나타리아의 진짜 아버지는
라르고 라는 것이가!?
나타리아의 아버지에 관해서, 나타리아의 유모가 자세히
알고 있을 거라고 한다. 유모는 지금, 케세도니아의
아스타의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모양이다. 나타리아에게
들키지 않도록, 여행하는 예언사-스코어러-가 케세도니아
부근으로 향했다고 말하고, 케세도니아로 향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유리아 시티로 가는건 나중이 되겠다.
할 수 없지.
<이끌리는 사람들>
케세도니아에 도착하자, 우리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였을
여행하는 예언사-스코어러-가 있었다. 예언-스코어-를
읽는 것을 멈추게 하려던 우리들은, 입을 다물고 말았다.
거기 있는건 이온이었다. 아니, 이온과 같은 얼굴, 동시기에
만들어진 레프리카인 신크였다.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로 살아있을 거라곤......
게다가 신크는 반 선생님이 살아 있다고 한다. 신크는
모스를 쓰고 버릴것 처럼 말하면, 예언-스코어-를 원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사라져 버렸다.
이온과 똑닮은 신크를 보고, 아니스는 많이 상처받은 듯 했다.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제이드가 정말 깨끗한 솜씨로
아니스와 나타리아를 떼어 놓았다. 덕분에 우리들은 나타리아의
유모에게 얘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지만, 나중에 아니스한테
원망을 살거 같은데.
뭐, 그렇다고 상황을 이용하지 않는 것도 아깝다. 어쨌든
아스터의 저택으로 가보자.
우리들은 아스타에게 신크의 관한 것을 보고하고 주의를 준 후,
나타리아의 유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나타리아의 아버지는
버독이라는 이름의 거한이라고 한다. 사막의 사자왕이라고
불렸다고도. 아무래도 라르고가 나타리아의 아버지 라는건
틀림없는거 같다.
우선 들을 수 있는건 들었으니, 나타리아를 만나러 가자.
여기저기 돌아서 가게 되었지만, 이걸로 겨우 모스에
관해서 테오도로씨에게 보고할 수 있겠다. 유리아 시티에
향하자.
<잃어버렸던 섬>
테오도로씨는 모스에 대해 알고 있었고, 새로운 로레라이
교단을 새우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거기서 우리들은
제7음소-세븐스 포님-이 대량으로 소비되고 있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그 장소는 두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호도가 있었던 부근이고 또 하나는 바다위를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그냥 배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크기의
거대한 무언가라고 한다. 전쟁이 없는 지금, 제7음소-세븐스 포님-
이 대량으로 소비된다면 포미크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우리들은 바다위를 움직이는 거대한 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바다 위를 살펴보자, 기묘하게 떠있는 섬을 발견했다.
떠있는 섬이라니 있을리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은
상륙해서 조사해 보자.
떠다니는 섬에 내려보자, 가이가 이 섬에 대한 것을 알고 있었다.
여기는 호도 소멸시에 쓰나미에 무너진 페레스 섬이라고 한다.
하지만 보통 섬이였던 페레스 섬이 쓰나미로 떠다니는 섬이
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이 섬을 조사해 보자.
페레스 섬에는 아리엣타가 있었다. 여기는 아리엣타의
고향이라고 한다. 쓰나미때 기적적 살아남은 아리엣타는
여기서 마물들에게 키워지고, 마침내 여기에 찾아온 반
선생님이 길러주었다고 한다. 반 선생님은 이 섬의 부활을
아리엣타에게 약속했다고 한다. 섬을 떠다니게 해 준것도
반 선생님이라고 한다. 분명 반 선생님은 여기를 거점의
하나로 삼았던 거겟지.
아리엣타는 아직 아니스를 원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입회인을
라르고로 정하고, 결투장소를 라르고한테 연락시키겠다고 하고
떠나갔다.
분명 아리엣타는 불쌍하다. 반 선생님한테 이용당해서,
좋아하던 피험자-오리지널- 이온은 벌써 죽은지 한참된것도
알지 못한채. 하지만 그렇다면, 나는 전부 알게된 아니스도
괴로울 것라고 생각한다.
아리엣타의 얘기로, 여기가 반 선생님과 관계있는 장소라고
판단햇다. 포미크리 시설이 있는 장소를 찾아서 멈추자.
발견한 포미크리 장치는, 지금도 기동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여기서 레프리카 병사들을 만들고 있는거 같다. 이 이상
제7음소-세븐스 포님-을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도, 포미크리
장치를 멈추게 하자.
그러자 안쪽 방에서 레프리카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에몬씨와
마리씨의 레프리카가, 우리들의 행위를 비난했다.
레프리카들이 말했다. 자신들은 모스에게 구원받아서
태어났다고. 그리고 자신들의 존재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소멸해버려도 좋다고. 나는 믿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레프리카로, 피험자-오리지널-의 목숨이나
설 자리를 빼앗으며 태어났다. 그런데 피험자-오리지널-을
없는 것으로 하겠다니.
하지만 티아가 말한다. 레프리카들이 오만함은, 이전의
나에게는 있었던 것으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가이도 말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하지만......정말로 내가 태어난 탓에, 앗슈는
괴로웠고, 나는 대용품에......
모르겠어. 자신을 가진다니 나라도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 이전의 나는, 무슨 근거로......자신을 가지고
있었던 걸까.
그때, 바다에서 거대한 섬이 떠올랐다. 그것은
신생 호도라고 하다. 그렇다면 저 섬은 호도섬ㅡㅡ호도의
레프리카라는 건가!?
우리들은 자세한 얘기를 듣지 전에, 레프리카들은 렘의
탑이란 장소로 간다고 하면서, 사라져 버렸다. 우리들은
하늘에 떠있는 섬이 호도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아르비오르로
돌격하기로 했다.
아쉽게도, 호도인듯한 섬은 플라넷 스톰에 막혀져서,
아르비오르로는 가까이 갈 수 없었다. 할 수 없이
우리들은 옛 호도의 정보가 보관되어 있을 터인 그란코쿠마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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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 15~20정도면 끝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기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후반부겠죠?
바치칼에 도착하자 수배중인 모스가 발견되어서
여기까지 연행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틈을 타서
도망쳐서, 지금 수색중이라고 한다. 모스를
놓치지는 않겠다. 모스를 찾자.
모스는 항구에 숨어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이 모스를
잡으려 하자, 육신장 디스트가 나타나서 모스를 데려
가려고 했다. 근데 그때에, 우리들은 무서운 것을
모았다. 그것은 인간이 괴물로 바뀌는 장면이었다.
모스는 도사와 같은 힘을 원해서, 소양도 없는
제7음소-세븐스 포님-을 디스트의 힘으로 몸 안에
주입했다. 그 결과, 모스는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
모스와 디스트는 그대로 놀드란토라고 하고 곳으로
가버렸다. 그렇게 되버리면 보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들은 유리아 시티의 테오도로씨에게
모스에 대한 얘기를 하러 가기로 했다.
하지만 여행하는 예언사-스코어러-에 관한 것도 신경
쓰이고, 로니르 설산에서 주운 로켓에 관한 일도 있다.
동시에 너무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왕녀의 출생을 쫓아서>
한동안 고민했지만, 바치칼에 있는 도안에 로켓의
관한 것을 폐하에게 물어보기로 햇다. 나타리아가
함께 오는 건 계산 외 였지만......
나타리아를 속이기 위해서 적당히 거짓말을 했다.
그 결과, 나타리아 이외의 전원이 함께 오게 되어
버렸지만, 이정도는 할 수 없겠지. 좋아, 나타리아가
없는 사이에 폐하는 만나러 가자.
폐하는 로켓을 보고, 사진속의 아이는 틀림 없이
나타리아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아니스가
엄청난 것을 말했다. 이 로켓의 육신장 라르고가
가지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건, 나타리아의 진짜 아버지는
라르고 라는 것이가!?
나타리아의 아버지에 관해서, 나타리아의 유모가 자세히
알고 있을 거라고 한다. 유모는 지금, 케세도니아의
아스타의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모양이다. 나타리아에게
들키지 않도록, 여행하는 예언사-스코어러-가 케세도니아
부근으로 향했다고 말하고, 케세도니아로 향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유리아 시티로 가는건 나중이 되겠다.
할 수 없지.
<이끌리는 사람들>
케세도니아에 도착하자, 우리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였을
여행하는 예언사-스코어러-가 있었다. 예언-스코어-를
읽는 것을 멈추게 하려던 우리들은, 입을 다물고 말았다.
거기 있는건 이온이었다. 아니, 이온과 같은 얼굴, 동시기에
만들어진 레프리카인 신크였다.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로 살아있을 거라곤......
게다가 신크는 반 선생님이 살아 있다고 한다. 신크는
모스를 쓰고 버릴것 처럼 말하면, 예언-스코어-를 원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사라져 버렸다.
이온과 똑닮은 신크를 보고, 아니스는 많이 상처받은 듯 했다.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제이드가 정말 깨끗한 솜씨로
아니스와 나타리아를 떼어 놓았다. 덕분에 우리들은 나타리아의
유모에게 얘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지만, 나중에 아니스한테
원망을 살거 같은데.
뭐, 그렇다고 상황을 이용하지 않는 것도 아깝다. 어쨌든
아스터의 저택으로 가보자.
우리들은 아스타에게 신크의 관한 것을 보고하고 주의를 준 후,
나타리아의 유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나타리아의 아버지는
버독이라는 이름의 거한이라고 한다. 사막의 사자왕이라고
불렸다고도. 아무래도 라르고가 나타리아의 아버지 라는건
틀림없는거 같다.
우선 들을 수 있는건 들었으니, 나타리아를 만나러 가자.
여기저기 돌아서 가게 되었지만, 이걸로 겨우 모스에
관해서 테오도로씨에게 보고할 수 있겠다. 유리아 시티에
향하자.
<잃어버렸던 섬>
테오도로씨는 모스에 대해 알고 있었고, 새로운 로레라이
교단을 새우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거기서 우리들은
제7음소-세븐스 포님-이 대량으로 소비되고 있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그 장소는 두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호도가 있었던 부근이고 또 하나는 바다위를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그냥 배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크기의
거대한 무언가라고 한다. 전쟁이 없는 지금, 제7음소-세븐스 포님-
이 대량으로 소비된다면 포미크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우리들은 바다위를 움직이는 거대한 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바다 위를 살펴보자, 기묘하게 떠있는 섬을 발견했다.
떠있는 섬이라니 있을리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은
상륙해서 조사해 보자.
떠다니는 섬에 내려보자, 가이가 이 섬에 대한 것을 알고 있었다.
여기는 호도 소멸시에 쓰나미에 무너진 페레스 섬이라고 한다.
하지만 보통 섬이였던 페레스 섬이 쓰나미로 떠다니는 섬이
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이 섬을 조사해 보자.
페레스 섬에는 아리엣타가 있었다. 여기는 아리엣타의
고향이라고 한다. 쓰나미때 기적적 살아남은 아리엣타는
여기서 마물들에게 키워지고, 마침내 여기에 찾아온 반
선생님이 길러주었다고 한다. 반 선생님은 이 섬의 부활을
아리엣타에게 약속했다고 한다. 섬을 떠다니게 해 준것도
반 선생님이라고 한다. 분명 반 선생님은 여기를 거점의
하나로 삼았던 거겟지.
아리엣타는 아직 아니스를 원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입회인을
라르고로 정하고, 결투장소를 라르고한테 연락시키겠다고 하고
떠나갔다.
분명 아리엣타는 불쌍하다. 반 선생님한테 이용당해서,
좋아하던 피험자-오리지널- 이온은 벌써 죽은지 한참된것도
알지 못한채. 하지만 그렇다면, 나는 전부 알게된 아니스도
괴로울 것라고 생각한다.
아리엣타의 얘기로, 여기가 반 선생님과 관계있는 장소라고
판단햇다. 포미크리 시설이 있는 장소를 찾아서 멈추자.
발견한 포미크리 장치는, 지금도 기동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여기서 레프리카 병사들을 만들고 있는거 같다. 이 이상
제7음소-세븐스 포님-을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도, 포미크리
장치를 멈추게 하자.
그러자 안쪽 방에서 레프리카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에몬씨와
마리씨의 레프리카가, 우리들의 행위를 비난했다.
레프리카들이 말했다. 자신들은 모스에게 구원받아서
태어났다고. 그리고 자신들의 존재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소멸해버려도 좋다고. 나는 믿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레프리카로, 피험자-오리지널-의 목숨이나
설 자리를 빼앗으며 태어났다. 그런데 피험자-오리지널-을
없는 것으로 하겠다니.
하지만 티아가 말한다. 레프리카들이 오만함은, 이전의
나에게는 있었던 것으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가이도 말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하지만......정말로 내가 태어난 탓에, 앗슈는
괴로웠고, 나는 대용품에......
모르겠어. 자신을 가진다니 나라도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 이전의 나는, 무슨 근거로......자신을 가지고
있었던 걸까.
그때, 바다에서 거대한 섬이 떠올랐다. 그것은
신생 호도라고 하다. 그렇다면 저 섬은 호도섬ㅡㅡ호도의
레프리카라는 건가!?
우리들은 자세한 얘기를 듣지 전에, 레프리카들은 렘의
탑이란 장소로 간다고 하면서, 사라져 버렸다. 우리들은
하늘에 떠있는 섬이 호도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아르비오르로
돌격하기로 했다.
아쉽게도, 호도인듯한 섬은 플라넷 스톰에 막혀져서,
아르비오르로는 가까이 갈 수 없었다. 할 수 없이
우리들은 옛 호도의 정보가 보관되어 있을 터인 그란코쿠마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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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 15~20정도면 끝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기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후반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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