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쉬운 액션게임위주로 플레이 하다가
이번 메기솔5 덕에 게임 다운 게임을 해본다는 느낌을 받네요...
미션4 였나?
통신 설비 파괴 미션을 진행하는데
몰래 잡입 하고 파괴하려 하니 딱히 방법이 없어서... 미션 포기하고 마더베이스에서 C-4 개발 가능한것을 알고나서 개발 후
미션 재시작!!
C-4 설치 후 적당히 떨어진 곳에서 펑펑펑!!! 터트리는데...
잠입의 긴장감, 폭탄설치의 긴장감, 그리고 빠져나올때 솟구치는 아드레날린!!!!
정말 내가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진행하는 느낌이 간만에 들었습니다.
직장인이고 올드게이머라 예전같은 게임의 열정을 쏟기가 힘든데... (그래서 쉬운 액션게임 위주로 하기도 했지만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쉽게 쉽게 플레이했던 습관이 (막히면 유투브 찾아보고 따라하는 플레이 같은거..)
이번 작품을 통해서 어느정도는 해결되었네요...
아무런 공략 없이 1회차는 혼자서 깨보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루에 거의 한개 미션 하는듯...)
천천히 음미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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