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이 좀 어이없게 죽은거랑
(죽는건 그렇다 하겠는데 연출 ㅅㅂ...)
네이렐이랑 로라스가 하는 일이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거 말곤 다 좋네요
(실패를 대비해서 따로 떨어지려면 앞날 창창한 네이렐을 스페어로 남겨놔야지...?)
가장 마음에 든점
네팔렘 설정을 전혀 쓰지 않음.
저는 디3에서 이거 보면서 암걸려 뒤지는줄 알았음.
주인공이 타타메트도 쳐바르는 세계관 최강자인데 이 게임 왜 해야하는지? 싶었던
의문점
1. 아이리다, 나파인, 도난이 아스타로트 가둘때 쓴 영혼석은 또 어디서 갑툭튀 한건지?
월드스톤 폭발하고 조각들 아무데나 나뒹구는거 하나 주어왔나?
그리고 이 영혼석을 마지막에 메피스토한테 재활용 한건가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2. 아스타로트 따위도 2막에서 썰린 다음 6막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릴리트는 왜 죽었다는 건지...?
3. 두리엘 너는 어느틈에 부활했니...?
아쉬운 점
1. 티리엘은 또 어디가서 안보이는가
2. 세계석 부서진건 디3에 이어서 또 대충 묻어놓고 안 다루는 건가
ps) 프라바 이 배은망덕한 ㅁㅁ 제발 확장팩에서 썰게 해주세요
(IP보기클릭)220.88.***.***
(IP보기클릭)211.206.***.***
(IP보기클릭)2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