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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왜 여친이..술을 마시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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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여자는 당신의 물건, 혹은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술에대한 안좋은 경험으로, 남들에게까지 강요하는건 상당히 안좋은 발상이군요. 술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적당한 술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과하면 독이되는것이지만, 보아하니 과하게 먹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술을 음료문화의 일종으로 볼 수 없을까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사회를 살다보면 혼자 살아갈 수 없는것입니다.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불안해 하는것은, 의처증의 시발점이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없다는것이기도 하며, 가장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할 배우자(;;)를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자가'라는 전제조건을 붙이는데, 여자라고 다를것은 없습니다. `남자가'하는 모든 것이 여자에게도 허용됩니다. 같은 `인간'이니까요.. 인격이 있는 인격체이고 상하관계가 아닌 대등관계의 사람에게 행동과 생각을 강요한다는것은, 그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님께서 잘못생각하고 계신것 같아요.. 정 술안마시는 여자 만나고 싶으시면, 님께서도 술 담배 일절 하지 말고, 술 싫어하는 여자 찾으시면 됩니다.
0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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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sinian//일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는 무조건 적으로 술 끊으라고 말한적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술 이랑 담배 안하구요. 술은 분위기에 맞추려고 어쩔수없이 먹는척이나 아주 조금먹습니다. 그것도 맥주.. 지금 위글의 여친은 기분좋은 취함을 떠나서 휘청이고 인사불성이 되서 입에서 나오는말이라고 함부로 해서 좀 줄이라고 한겁니다.따라서 적당히 마셔서 분위기만 만들정도로 취하자고 말하는거지 아예 입도 데지 말라고 한적도 없고 위의 글에도 절대적으로 술먹지말았으면 좋겠단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뭐가 꼬여서 억측을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술먹는거하고 믿음하고는 별개군요. 제가 다수의 남자들과 그렇게 아무 여자친구도 없이 혼자서 그렇게 어울려 술을 먹다보면 사람이 실수라는게 있는데 그걸 어떻게 받아드리고 놀게 놔둡니까.. 대한민국의 어떤 남자분들이 그렇게 관대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 주의나 저나 그건 좀 아니라고 보고 하다못해 저라도 참석한 상황에서라면 이해합니다만 말이죠. 님이 말하시는 남자가 하는데 여자도..라는 거 말이죠. 그건 제가 많은 여자들과 어울려서 술마시고 그런거 제가 한다면 말안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이런부분이 많은데.. 분명히 여친이 그런 남친에게 잔소리하구요. 달갑지 않아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뭘 똑 같다는지 이해가안가고 전 강요한적도 없고 제 기분을 말한겁니다. 그렇다면 일단 연인이라는 굴레에 있는 사람이 당장의 옆에있는 사람의 기분을위해줘야하는거 아닌지? 순종하고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조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걸 기분나빠서 안갔으면 하는 말이 어쨰서 강요이고 대등하게 생각하지않는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술 싫어하는 여자 찾으시면 된다는데..사람 좋아하는게 마음되로됩니까? 누구나 자기 이상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꼭 그 이상형되로 만나지는것도아니고 정말 정 반대인 사람인데 만나는경우도 있고 그런겁니다. 뭘 찾습니까..우선 좀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릴게요. 아님 그냥 속으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또 지금 위보니까 의학적인거 나오는데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잔수는 남자는 소주 2~4잔 이구요. 여자는 1잔이라고 전 분명히 서적에서도 봤고 건강프로그램에서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봤습니다. 여자는 하루 1잔이라고(소주로) 그렇게 압니다. 그럼 그런 근거로 여친에게 말하면 그게 통할까요? 저는 제 여자를 나의 물건이나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뭔 글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0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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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는것도 있습니다. 일단 처음부터 술에 대해서 단호하게 많이 마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점은 조금 과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걸 가지고 물건이나 애완동물 취급이라뇨. 참..어이가없네요.
0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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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가 존나 관심받고 싶어서 한 행동이나 다름없었던 겁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했던 이유도 아..ㅅㅂ 지만 뺴놓고 술마시러 다닌다고 지만 여자고 해서 남자세끼들이 자기 따돌리고 지들끼리 마신다고 화나서 그런거랍니다. 참나 ㅋㅋ 아 그러더니 남자애들이 또 발정난 ㄱㅅㄲ마냥 존내 문자하고 전화하니까 관심받기 성공했는지 술마시러 가더군요. 저는 바로 ㅈㅈ 쳤구요. 정말 저 애한테는 술도 소주는 안먹을수 없다고 해서 .. 정 그러면.....] ....이런 말투가 과연 그사람을 믿는 말투인지 의아하네요.... 애완동물 발언은 사과하지요.. 글에서 너무 강압적으로 여자를 관리하려는 느낌을 받아서 언급했습니다.
0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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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마지막 헤어질떄 있었던 에피소드 입니다. 그전에는 저런 일이 없었을까요? 있으니 믿지 못한겁니다. 거짓말에 거짓말 저도 사람인데 처음에는 계속 믿죠. 근데 그런게 어느순간 계속 들통이 나고 나에겐 안만난다고 하고 주의의 친구들이랑도 이 얘기하면서 지가 뭘 잘못한건지 알겠다며 했으면서 계속 저몰래 만나다가 저렇게 까지 하는걸 보았던 겁니다.
0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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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여자는 당신의 물건, 혹은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술에대한 안좋은 경험으로, 남들에게까지 강요하는건 상당히 안좋은 발상이군요. 술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적당한 술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과하면 독이되는것이지만, 보아하니 과하게 먹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술을 음료문화의 일종으로 볼 수 없을까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사회를 살다보면 혼자 살아갈 수 없는것입니다.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불안해 하는것은, 의처증의 시발점이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없다는것이기도 하며, 가장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할 배우자(;;)를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자가'라는 전제조건을 붙이는데, 여자라고 다를것은 없습니다. `남자가'하는 모든 것이 여자에게도 허용됩니다. 같은 `인간'이니까요.. 인격이 있는 인격체이고 상하관계가 아닌 대등관계의 사람에게 행동과 생각을 강요한다는것은, 그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님께서 잘못생각하고 계신것 같아요.. 정 술안마시는 여자 만나고 싶으시면, 님께서도 술 담배 일절 하지 말고, 술 싫어하는 여자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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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byssinian//일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는 무조건 적으로 술 끊으라고 말한적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술 이랑 담배 안하구요. 술은 분위기에 맞추려고 어쩔수없이 먹는척이나 아주 조금먹습니다. 그것도 맥주.. 지금 위글의 여친은 기분좋은 취함을 떠나서 휘청이고 인사불성이 되서 입에서 나오는말이라고 함부로 해서 좀 줄이라고 한겁니다.따라서 적당히 마셔서 분위기만 만들정도로 취하자고 말하는거지 아예 입도 데지 말라고 한적도 없고 위의 글에도 절대적으로 술먹지말았으면 좋겠단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뭐가 꼬여서 억측을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술먹는거하고 믿음하고는 별개군요. 제가 다수의 남자들과 그렇게 아무 여자친구도 없이 혼자서 그렇게 어울려 술을 먹다보면 사람이 실수라는게 있는데 그걸 어떻게 받아드리고 놀게 놔둡니까.. 대한민국의 어떤 남자분들이 그렇게 관대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 주의나 저나 그건 좀 아니라고 보고 하다못해 저라도 참석한 상황에서라면 이해합니다만 말이죠. 님이 말하시는 남자가 하는데 여자도..라는 거 말이죠. 그건 제가 많은 여자들과 어울려서 술마시고 그런거 제가 한다면 말안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이런부분이 많은데.. 분명히 여친이 그런 남친에게 잔소리하구요. 달갑지 않아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뭘 똑 같다는지 이해가안가고 전 강요한적도 없고 제 기분을 말한겁니다. 그렇다면 일단 연인이라는 굴레에 있는 사람이 당장의 옆에있는 사람의 기분을위해줘야하는거 아닌지? 순종하고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조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걸 기분나빠서 안갔으면 하는 말이 어쨰서 강요이고 대등하게 생각하지않는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술 싫어하는 여자 찾으시면 된다는데..사람 좋아하는게 마음되로됩니까? 누구나 자기 이상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꼭 그 이상형되로 만나지는것도아니고 정말 정 반대인 사람인데 만나는경우도 있고 그런겁니다. 뭘 찾습니까..우선 좀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릴게요. 아님 그냥 속으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또 지금 위보니까 의학적인거 나오는데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잔수는 남자는 소주 2~4잔 이구요. 여자는 1잔이라고 전 분명히 서적에서도 봤고 건강프로그램에서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봤습니다. 여자는 하루 1잔이라고(소주로) 그렇게 압니다. 그럼 그런 근거로 여친에게 말하면 그게 통할까요? 저는 제 여자를 나의 물건이나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뭔 글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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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물론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는것도 있습니다. 일단 처음부터 술에 대해서 단호하게 많이 마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점은 조금 과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걸 가지고 물건이나 애완동물 취급이라뇨. 참..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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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가 존나 관심받고 싶어서 한 행동이나 다름없었던 겁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했던 이유도 아..ㅅㅂ 지만 뺴놓고 술마시러 다닌다고 지만 여자고 해서 남자세끼들이 자기 따돌리고 지들끼리 마신다고 화나서 그런거랍니다. 참나 ㅋㅋ 아 그러더니 남자애들이 또 발정난 ㄱㅅㄲ마냥 존내 문자하고 전화하니까 관심받기 성공했는지 술마시러 가더군요. 저는 바로 ㅈㅈ 쳤구요. 정말 저 애한테는 술도 소주는 안먹을수 없다고 해서 .. 정 그러면.....] ....이런 말투가 과연 그사람을 믿는 말투인지 의아하네요.... 애완동물 발언은 사과하지요.. 글에서 너무 강압적으로 여자를 관리하려는 느낌을 받아서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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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위의 글은 마지막 헤어질떄 있었던 에피소드 입니다. 그전에는 저런 일이 없었을까요? 있으니 믿지 못한겁니다. 거짓말에 거짓말 저도 사람인데 처음에는 계속 믿죠. 근데 그런게 어느순간 계속 들통이 나고 나에겐 안만난다고 하고 주의의 친구들이랑도 이 얘기하면서 지가 뭘 잘못한건지 알겠다며 했으면서 계속 저몰래 만나다가 저렇게 까지 하는걸 보았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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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적당히 마신다면 술만큼 좋은 약도 없죠...뭐든 만물이 과하면 독이되는것처럼 술도 과하면 독이되죠...님이 여자친구분이랑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지시고요.여자친구랑 술 몇잔 마시면서 애기나눠보세요 그러면서 서로 쌓여있던거 푸시고요. 술은 와인처럼 느끼라고 있는거지 취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프랑스인들은 술취한 사람들을 야만인취급하죠...
0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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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지 하네요
0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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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깨비 // 말씀 잘하셨습니다. 술은 분위기를 위해 적당한 기분을 내며 사람들과 사소한 오해도 풀고 그러한 화기애애한 상태를 꾀하기 위한 아이템이라 보는데 이건 뭐 취하는게 술먹는 이유라니.. - -;; 술취해서 결국 사람한테 술김에 상처주는 말이나하고 실수하고 전 그런걸 싫어하는겁니다. 술 자체에대해서 나쁘게 말하는게 아니라.. 근데 대부분 그냥 취할떄까지 마시더군요. 자제하지 못하고 전 그런 나약한 부분이 못 마땅한거..누구하나 제 맘을 몰라준.. 그래서 답답 휴~
0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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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분 심정이 이해가갑니다 저도 군대다녀와서는 인사불성되서 남이 집까지 데려다주거나 그런적 없습니다.. 하물며 여자몸으로 (여자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한창떄 남자들이 그런거 가립니까? 글쓴분 걱정하시는거 충분히 이해됩니다 정말 갓 20살도 아니고 그 이상이면 술은 자기 조절할 줄 알아야한다고봅니다 적당히 기분 좋을떄까지만요.. 취하고 싶을때? 분명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굳이 다른 이성친구와 우루루 그래야하나요? 자기와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다른 이성과 취해서 비틀대는 거야 그 사람 사는 방법이니까 뭐라 할 맘은 없습니다만 저라도 만약 제 애인이 그딴짓을 허구한날하면 뭐라하겠습니다 또 자신을 걱정해주는 말인지 알면서도 상관마라 어째라하는 사람도 좀..
07.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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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을 이해해주세요... 그게 답인거 같습니다.. 님이 피해의식때문에 유난히 여자친구가 소주마시는거 않좋게 보는거 같습니다.. 그 피해의식을 머리에서 지워버릴수있으면 좋으련만... 피해의식을 극복해보세요... 그리고...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구속받는걸 싫어합니다.. 그리고 지금여친분과 님과 서로 알고.. 사귄날보다 혼자 살아온 날이 많으실껍니다.. 그만큼 살아온 생활 패턴이 다르다는 겁니다.. 님이 이해해주시고... 여자친구분과 같이 소주마시는건 어때요? 적당히 주량만큼만... 여자친구가 다른 이성친구(말 그대로 그냥 친구)분들과 술마시는게 좀 그러시면.. 여자친구의 친구들과 친해져서 같이 소주마시고 그러면 괜찮아질꺼 같아요
07.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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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분이 믿음이 안가게 행동하는거 같네요..
07.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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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무리 믿는다고해도 거짓말하는 것을 여러번 보면 안믿게되죠... 저도 그래서 여친과 냉전중... 젠장
07.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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