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취미] 고졸 무스펙 무경력은 취업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1]


profile_image_default


(5361423)
0 | 31 | 4450 | 비추력 169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31
1
 댓글


(IP보기클릭)112.151.***.***

BEST
글보면 정말 답답하다. 아직 "시작" 조차 안해놓고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겁나고, 무섭고, 안되고 안되고 안되고....... 개뿔 "그냥 해" 생각이란걸 하지말고, " 그냥 해 " 생각은 해보고 난 후에 해도 안늦어
25.09.09 08:19

(IP보기클릭)114.203.***.***

BEST
모든 이력서가 떨어지는게 지금 님이 뭘 가릴 처지가 아니란 거임.. 그래도 국비받아서 공부를 할 생각이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딸 수 있는거 다 따셈. 전기 기능사를 딸거면 기사까지 같이 준비하는거임 어짜피 실습외에 같은거고 전기를 다루는 업종에서만 일해도 자격만들수 있으니 기사 바로 도전하면 되는거임 기능사 땄다고 회사 가리지 말고 블랙기업이라도 들어가 경력1년만 만드셈.. 다닌 회사가 블랙인지는 다른 회사는 중요하게 안봄.. 경력이 있냐만 보니 기사 요건만 만족시킬 생각으로 다니면 되는거임.. 그러니 지금은 그냥 공부에 집중하고 아직은 님 처지가 힘든상황이니 그냥 하셈..
25.09.09 07:04

(IP보기클릭)221.150.***.***

BEST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일자리는 월급 250만원이상의 일과 250미만의 일로 크게 나눌수가있습니다. 250미만의 일이 80프로이상 250이상의 일은 20프로 미만이라고 보면됩니다. 정확한지표는 아니지만 대략그렇습니다. 250미만의 일자리의 특징은 많은 숙력도를 요하지않는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1번회사가 망해서 퇴직이 된다면 2번회사로 이직하면됩니다. 꼭 똑같은 분야로 이직하지 않아도됩니다. 새로운분야로 이직한다해도 금방새로 배울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5.09.09 09:12

(IP보기클릭)125.142.***.***

BEST
가까운 공장 들어가세요 최소 인간답게 살아집니다
25.09.09 09:03

(IP보기클릭)221.150.***.***

BEST
컴활2급이라... 의미가 있을까요?... 27살에 히키 라고 해봤자 대졸기준으로 1~2년 논거뿐인데 본인 관심분야쪽으로 좀 진득하게 고민하고 방향잡아도 늦지않는데 남들이 말하는 자영업이나 보안관리쪽보다 본인이 조금이라도 관심있는쪽으로 가보는게 어떤지요...(정작 나는 생계로 관심분야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09 08:47

(IP보기클릭)114.203.***.***

BEST
모든 이력서가 떨어지는게 지금 님이 뭘 가릴 처지가 아니란 거임.. 그래도 국비받아서 공부를 할 생각이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딸 수 있는거 다 따셈. 전기 기능사를 딸거면 기사까지 같이 준비하는거임 어짜피 실습외에 같은거고 전기를 다루는 업종에서만 일해도 자격만들수 있으니 기사 바로 도전하면 되는거임 기능사 땄다고 회사 가리지 말고 블랙기업이라도 들어가 경력1년만 만드셈.. 다닌 회사가 블랙인지는 다른 회사는 중요하게 안봄.. 경력이 있냐만 보니 기사 요건만 만족시킬 생각으로 다니면 되는거임.. 그러니 지금은 그냥 공부에 집중하고 아직은 님 처지가 힘든상황이니 그냥 하셈..
25.09.09 07:04

(IP보기클릭)58.237.***.***

저도 27에 제대로 된 데 들어갔는데 그 전까진 이런저런 일 많이 했음....
25.09.09 07:54

(IP보기클릭)211.109.***.***

27살에 천만 원이면 많이 모으신 거예요. 저는 20대 중반부터 사업 욕심이 생겨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결국 돈은 다 날리고, 빚만 지고, 카드 돌려막기에 일수까지 쓰면서 20대 중후반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러다 30살에 국비지원 시각디자인 과정을 이수하고, 지금은 무역회사에 다니면서 부업으로 디자인 외주 작업을 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모아둔 돈은 많지 않지만, 혼자 살고 있어 그럭저럭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27살, 28살은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국비지원 프로그램 잘 이수하시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 열심히 일하다 보면, 지금의 고민들도 언젠가 ‘그땐 그랬었지’ 하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될 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25.09.09 08:17

(IP보기클릭)112.151.***.***

BEST
글보면 정말 답답하다. 아직 "시작" 조차 안해놓고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겁나고, 무섭고, 안되고 안되고 안되고....... 개뿔 "그냥 해" 생각이란걸 하지말고, " 그냥 해 " 생각은 해보고 난 후에 해도 안늦어
25.09.09 08:19

(IP보기클릭)221.150.***.***

BEST
컴활2급이라... 의미가 있을까요?... 27살에 히키 라고 해봤자 대졸기준으로 1~2년 논거뿐인데 본인 관심분야쪽으로 좀 진득하게 고민하고 방향잡아도 늦지않는데 남들이 말하는 자영업이나 보안관리쪽보다 본인이 조금이라도 관심있는쪽으로 가보는게 어떤지요...(정작 나는 생계로 관심분야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09 08:47

(IP보기클릭)125.142.***.***

BEST
가까운 공장 들어가세요 최소 인간답게 살아집니다
25.09.09 09:03

(IP보기클릭)221.150.***.***

BEST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일자리는 월급 250만원이상의 일과 250미만의 일로 크게 나눌수가있습니다. 250미만의 일이 80프로이상 250이상의 일은 20프로 미만이라고 보면됩니다. 정확한지표는 아니지만 대략그렇습니다. 250미만의 일자리의 특징은 많은 숙력도를 요하지않는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1번회사가 망해서 퇴직이 된다면 2번회사로 이직하면됩니다. 꼭 똑같은 분야로 이직하지 않아도됩니다. 새로운분야로 이직한다해도 금방새로 배울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5.09.09 09:12

(IP보기클릭)210.101.***.***

루리웹-0222799145
정말 현실 적인 조언이십니다. | 25.09.09 11:52 | |

(IP보기클릭)160.86.***.***

사회에서 인정될 경력을 쌓아가고싶다 라는 마음은 알겠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님 스펙에 있어서 노력해야하는건 맞지만 지금상황에 이거 재고 저거 재고 하기엔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더 굴러보고 넘어져도 보고 이거저거 다 해봐도 상관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그나이에 알바도 이거저거 해보고 단기직도 들어가보고 조선소도 들어가보고 이일 저일 다 해봤습니다. 결국엔 떠돌이 생활한거 아니냐 라고 말하는 이도 있겠지만 저에겐 이 일 저일 해보면서 느끼고 배운 경험치가 저한테 남아있거든요. 덕분에 이러다저러다 보니 일본에 와서 자리잡고 잘 살고 있지만 사람살이 어떻게 될지 앞으로 아무도 모릅니다. 일이 잘 풀릴수도 있고 나쁘게 풀릴수도 있는거에요. 그러기전에 그 기회를 잡으려면 뭐든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기 윗분이 써준 댓글있죠? 그냥 해 라고 그 말이 맞아요 뭐든 그냥 하세요. 하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않습니다.
25.09.09 10:31

(IP보기클릭)1.214.***.***

어쩌라구...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대학교 나오고 경력이 있어도 살아남기 힘든 세상입니다.
25.09.09 10:54

(IP보기클릭)110.12.***.***

지금 할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은 국비훈련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입니다. 자격증은 기사나 산업기사 자격증 하나 정도는 가지고 계셔야 최소한의 스펙이 되실겁니다. 아직 20대이시고 지금부터 경력을 쌓아나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25.09.09 12:36

(IP보기클릭)112.169.***.***

지역에 취업센터 있을텐데 찾아가서 상담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교육비 지원도 나올거고 연결도 시켜줄겁니다
25.09.09 13:20

(IP보기클릭)14.52.***.***

아무일이나 해보세요. 일이란게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어떤종류이던간에 용기란게 생깁니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 여기에 물어보신것도 하나의 용기죠. 저도 처음 알바, 직장에 들어갔을때 생각해보면 운이좀 있었지만, 이 운이란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경력? 학력? 없으면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아니면 아무나 받아줄수 있는 일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3개월만 버텨보시고, 적응해보시고 다음단계로 가면 됩니다. 자격증? 경험도 없고, 흥미도 없으면 그냥 종이 쪼가립니다. 일단 암거나 재지말고 용기내서 해보세요.
25.09.09 13:25

(IP보기클릭)122.46.***.***

고졸이 조언합니다. 컴활 따지마세요. 고졸 무경력 컴활 자격증 있는 사람 안뽑습니다. 정상적인 중소기업에서는요. 물론 정부 지원금 받으려고 뽑는 회사도 있어요. 근데 정부지원금 받으려고 제대로 써먹기 힘든 직원을 뽑는 회사는 사실 크게 기대할게 없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이 그런건아니고 한 97%정도는 그런 회사일 경우가 있고 3%정도는 괜찮은 회사에서 정부지원 받으면서 적당히 일시킬 사람을 뽑긴합니다. 근데 그 3%도 사람봅니다. 따지거든요.... 컴활보다는 실질적으로 어떤 업계에서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지 타겟을 정해놓고 공부해야합니다. 그런거에요. 그냥 남들이 좋다는거 이거저거 대충 찍먹하려다가 때려치우면 안되고요. 정말 이거 아니면 나 빌어먹고 살아야겠다는 공포감이든 압박감이든..뭐든 이용해서 하나는 반드시 따야됩니다. 그걸로 취직할 생각을 해야합니다. 대기업 지금으로써는 꿈꾸기 어렵구요. 관련 전문직(전기던 소방이던)이 옆에 있어서 내가 공기업을 가던 뭘하던 옆에서 조언해주고 자격증 뭐뭐따야하고 경력관리할수 있게 도와줄 사람없다면 본인이 맨땅에 헤딩하던가 사돈의 팔촌이라도 뒤져서 관련업계에 취직해서 어떻게든 견디면서 자격증을따야합니다. 걍... 전기 기사 좋대 ㅎ 따야징...이렇게만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실행해야합니다. 지금이야 27,28이니까 괜찮죠.. 34살 넘어가면 답없어요... 제 조카도 지금 주변에서 도움 받아서 한달 400벌고 공기업 이직조건 맞추고 있어요. 작성자님은 주변에서 도움줄 사람이 있는지 없으면 본인이 귀동냥이라도 하고 찾아뵙고 부탁이라도 하면서 경력 만들어가야합니다.
25.09.09 13:42

(IP보기클릭)122.46.***.***

호모 심슨
저는 제가 뭐 해먹고 살지 정하고 직업 장단점 따져보고 그냥 초반에 월급 적어도 5년뒤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덕분에 아직 지금까지는 그걸로 먹고 삽니다. 저는 비빌언덕 없었고 그냥 무작정 학원다녔는데, 솔직히 학원에서 배운걸로 취직된건아니고 그냥 연봉을 적게 썼습니다. 한달에 90만원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채용되었습니다. 6개월만에 월급 9만원 올랐고...그뒤로 매년 연봉 협상해서 급여 인상되었습니다. 입사가 어렵지 일단 입사하면 겁나 열심히 일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일을 더 잘할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누가 안시켜도 영업해서 매출 올리고 일을 그냥 다 했습니다. 할일없으면 화장실 청소라도 했습니다. | 25.09.09 15:00 | |

(IP보기클릭)103.114.***.***

컴활을 어따쓴다고... 컴퓨터로 일 하는거 얼마 안남았으니 차라리 하수 구청소나 전기 기능사 같은 미래에도 반드시 필요한 전문직업 으로 가시고 제대로 일 배우신 뒤에 그쪽분야로 창업하세요...
25.09.09 15:29

(IP보기클릭)219.98.***.***

무스펙이면 스펙을 만드세요...
25.09.09 15:34

(IP보기클릭)180.80.***.***

답답하다. 뒷일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닥치는대로 해. 입장바꿔 생각해봐. 니가 사장이면 나같은 스펙을 고용할 수 있을지. 만약 고용해도 얼마 줄 수 있을지... 가난한자의 특징. 생각이 졸라 많다.
25.09.09 17:47

(IP보기클릭)59.24.***.***

히키생활나도 해봤는데 그게 몸이 망가져서 무기력해서 더 하기싫고 못하겠는거야 내가 그생활접기전에 하루에20시간식운동했다니까 운동선수 올림픽선수 저리가라할정도로 정처없이 운동만했음 가만히있어도 힘이블끈뿔끈나니까 뭐든지 하겠더라 할일도없는데 뭐하냐 운동이라도해 학습된 무기력때문에 그런거야
25.09.09 18:02

(IP보기클릭)118.235.***.***

무스펙, 무경력이라도 그 나이라면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뭐 따지지말고 그냥 마트 보안이든 맥날이든 에어컨 설치든(이 업무들을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해보세요.
25.09.09 19:17

(IP보기클릭)220.84.***.***

인생 선배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자격증은 전기기사 or 전기산업기사 두개중 하나 따시면 힘든일이라도 절대 긂어죽진 않습니다.
25.09.09 19:33

(IP보기클릭)211.204.***.***

컴활은 쓸모없고 전기기능사 30이전에 따서 도전해보세요. 30넘으면 그것도 어려울껍니다.
25.09.09 21:45

(IP보기클릭)182.212.***.***

하고 싶고 원하는 목표가 있었지만...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이거 해서 돈 못 벌면 굶어 죽으면 어떻게 하지? 그렇게 미련만 남은 채 외식업 3년 노가다 4년 영업 1년 이렇게 마음에도 없는 직종을 돈 때문에 어중이떠중이 옮겨 다니고 어느새 30대 이력서를 넣으면 경력으로 인정 안 해주고 신입으로 뽑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제 길을 묵묵히 걸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시작보다 결과를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스펙이 없으면 나라에서 하는 공공 일자리도 많습니다 찾아보세요 스펙이 없어서 안 뽑아 준다? 그럼 가만히 나 뽑아 줄 때까지 기다릴 건가요? 모든 인생은 경험입니다 일단 해보세요
25.09.09 23:18

(IP보기클릭)118.235.***.***

이런말하면 부끄럽지만 공고졸업하고 군대다녀와서 27세까지 이런저런 회사 옮겨다니면서 27세에 들어간 중소기업 지금껏 다니고있습니다..지금 나이는 46세..참 세월빠릅니다.. 큰돈은 못벌었어도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하고 살았고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거의 다하면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제 명의로 된 아파트도 한채있구요.. 특별한 노력은 하지않았으나 죄짓지말고 성실하게 살자라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25.09.10 05:25

(IP보기클릭)14.56.***.***

말씀들 답글 다 달진 못하지만 하나하나 다 읽고 있습니다. 어떤 교육 들을지 다 정해놨고 어떤 자격증 딸지 목표도 세워두고 다음달부터 바로 교육 듣고 자격증 따러가요. 고생좀 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09.10 06:08

(IP보기클릭)221.150.***.***

루리웹-1941060641
화이팅입니다 잘하실껍니다 | 25.09.10 12:25 | |

(IP보기클릭)1.223.***.***

루리웹-1941060641
힘내라! 무어라도 하는게 중요하지. 꾸준하게 끝까지 해보셔. | 25.09.10 15:57 | |

(IP보기클릭)211.199.***.***

지금 어딜들어가기 보다 우선 자격증부터 취득하세요 공부를 오랫동안 안하다가 할려면 기능사도 좀 힘들거에요 참고 자겨증부터 하나하나씩 취득하시다보면 길이 조금씩보일겁니다
25.09.10 07:32

(IP보기클릭)118.235.***.***

중소 사무직 이력서 넣으면 받아주는곳 있을거에요
25.09.10 10:04

(IP보기클릭)61.40.***.***

가보지 않으면 그 끝을 알 수 없다.
25.09.10 12:09

(IP보기클릭)211.197.***.***

아직 본인이 급하지 않은겁니다. 정말 급한 상황이면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본인도 모르는사이 이미 면접장 문넘어 발이 넘거가고있을겁니다.
25.09.13 22:40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7 545569 2009.05.05
30583402 취미 루리웹-1941060641 4450 2025.09.09
30583400 취미 루리웹-7676856123 1589 2025.09.07
30583398 인생 선문 12 15627 2025.09.07
30583395 인생 비담비 1213 2025.09.07
30583393 인생 인드라8888 8 7294 2025.09.06
30583391 취미 루리웹-6340510091 2458 2025.09.05
30583389 인생 루리웹-5976783660 1 3575 2025.09.05
30583388 취미 461234 2690 2025.09.05
30583387 인생 후라이어 1733 2025.09.05
30583386 취미 자리리토 1611 2025.09.05
30583385 인생 amuletheart 19 9044 2025.09.05
30583384 취미 루리웹-7676856123 2306 2025.09.04
30583383 친구 [동그리] 1 2901 2025.09.04
30583381 취미 치킨먹고싶어요 2262 2025.09.03
30583380 인생 루리웹-5976783660 3555 2025.09.03
30583379 취미 불타는빨간머리 1 3309 2025.09.02
30583376 이성 루리웹-9861011454 1 4112 2025.09.01
30583374 취미 분노의볼트라이너 2103 2025.09.01
30583373 취미 오징어게임 2989 2025.09.01
30583371 인생 루리웹-5976783660 1 2437 2025.08.31
30583368 친구 사후세계 1800 2025.08.31
30583365 인생 분당소망교회 1 3209 2025.08.30
30583364 게임 돈까스@펀치 1520 2025.08.30
30583362 취미 루리웹-1937869557 1197 2025.08.29
30583360 취미 461234 2688 2025.08.28
30583358 취미 똥구리아빠 3 7467 2025.08.27
30583356 취미 검수 2830 2025.08.26
30583355 친구 【화이트핸드】 14 16491 2025.08.25
글쓰기 4593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