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인가 루리웹에 힘들때마다 글을 쓰고 힘을 얻어갔던 사람입니다.
삶이 힘들때마다 루리웹 분들의 조언을 받아 힘을 얻어 이겨 냈지만 술의 힘또한 많이 빌려 여태 지내왔습니다….
개인적인 계기를 통해 술을 끊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실천하려는데 제 의지가 약한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관계로 의학적인 도움을 얻고자 알아보는데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마땅찮아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딱히 금주 클리닉? 은 하지 않는것 같아 어떻게 외부적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삶이 힘들때마다 루리웹 분들의 조언을 받아 힘을 얻어 이겨 냈지만 술의 힘또한 많이 빌려 여태 지내왔습니다….
개인적인 계기를 통해 술을 끊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실천하려는데 제 의지가 약한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관계로 의학적인 도움을 얻고자 알아보는데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마땅찮아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딱히 금주 클리닉? 은 하지 않는것 같아 어떻게 외부적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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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술 끊겠다고 했던 분이 2명 있어요. 한명은 제 친형이고 다른 한명은 제 거래처 사장님인데.... 말로는 끊는다 끊는다 하면서 못 끊었거든요., 근데 결국 술을 완전히 끊지는 못하고 거의 안마시고 있는데 그렇게 된 계기가 별게 아니라 의사의 한마디 때문이었어요. 울 형님은 건강검진 받으러 갔더니 의사가 당신 이대로 술마시면 죽어요. 라고 하니까 바로 끊더군요. 20대후반에 당뇨오고 술까지 퍼 마시더니 결국 몸이 갈때까지 갔었는데 제가 그렇게 술먹지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처먹더니만 결국 의사가 죽는다는 말 한마디에 끊더군요. 제 거래처 사장님은 점심에 반주로 밥을 먹으면서 술을 드셨었는데...... 매번 저희 회사에 올때마다 술냄새 풀풀 풍기셨었는데 결국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먹고 싶으면 먹으세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어? 내몸이 왜이러지? 하면 그때는 이미 갈때까지 간거니 그때 끊기에는 많이 힘들겁니다. 병원에 가서 검진 받아보고 건강하면 괜찮겠지만 좀 위험하다 라는 말을 들으면 살고 싶으면 끊게 될겁니다. 그래도 마시고 싶다면 뭐......자기 목숨줄 앞당겨 마시는거라고 생각하심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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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게ㅡ좀 많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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