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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눈이 너무 높다고 듣습니다(연애 관련 아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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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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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것을 취미나 업으로 하는 사람 맞나…? 진짜 문장 구성이나 단어선택이 황당스럽네.
23.04.28 09:40

(IP보기클릭)1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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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성격이 그런걸 우리가 어떻게 하라는겁니까. 사람 성격이라는게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바뀌는게 아니에요.
23.04.28 05:28

(IP보기클릭)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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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책 읽어보세요 절판인데 중고로 구할 수 있습니다.
23.04.28 10:05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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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님이 그냥 사람이 아니라 신이 되길 원하는 거 같은데 ‘신이 못 되어서 괴롭다’ 그 얘긴데 이성을 가진 성인이 그걸 질문이라고 하고 있는 건가요?
23.04.28 09:41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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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입니다 인터넷으로 관련자료 읽어보시고 일찍주무시고 커피끊으시고 호흡훈련등을 하십시오 그래도 조절이 안되면 치료받으셔야합니다
23.04.28 19:31

(IP보기클릭)1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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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성격이 그런걸 우리가 어떻게 하라는겁니까. 사람 성격이라는게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바뀌는게 아니에요.
23.04.28 05:28

(IP보기클릭)14.52.***.***

다 좋은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인간의 몸은 소모품입니다. 인간의 몸은 유한한데 무한의 가치를 추구하면 결과적으로 자신의 몸을 학대하게 됩니다. 참고로 님이 아프거나 몸이 상하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냥 님 혼자 고생하는 거에요. 그리고 '주변' 이야기가 나왔는데 주변인과 거리를 두는걸 추천합니다. 진정 높은 결과물을 원하는 건지 낮은 결과로 주변인에게 망신 당하는게 싫은 건지는 다릅니다. 진정 높은 결과를 추구하는 사람은 주변에 사람을 두지 않거든요.
23.04.28 05:52

(IP보기클릭)106.251.***.***

등산이나 달리기 마라톤같은걸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혼자만의 집중할수 있는 운동들이라 많은걸 생각하게 돼고 또 많은걸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23.04.28 08:21

(IP보기클릭)221.163.***.***

계속 저렇게 살면 강박증에 시달릴겁니다.. 좀 내려놓는 연습도 하면서 사시길..
23.04.28 08:40

(IP보기클릭)210.205.***.***

호흡이 어렵거나 심박수가 높아지거나 하면 상당히 안좋은 상태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보시기를 진심 권유합니다.
23.04.28 08:50

(IP보기클릭)106.247.***.***

외로우신가보네요. 전 와이프 만나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도 스트레스는 받지만 그냥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멘탈이 된 것 같아요.
23.04.28 08:56

(IP보기클릭)220.149.***.***

남의 시선을 과하게 의식하시는거같네요. 조금씩 내려놓고 적당선에서 타협도 해보는 연습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심하시면 정신과 병원 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23.04.28 09:20

(IP보기클릭)112.147.***.***

심리상담치료 받으셔야죠...
23.04.28 09:36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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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것을 취미나 업으로 하는 사람 맞나…? 진짜 문장 구성이나 단어선택이 황당스럽네.
23.04.28 09:40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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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ri
님은 님이 그냥 사람이 아니라 신이 되길 원하는 거 같은데 ‘신이 못 되어서 괴롭다’ 그 얘긴데 이성을 가진 성인이 그걸 질문이라고 하고 있는 건가요? | 23.04.28 09:41 | |

(IP보기클릭)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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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책 읽어보세요 절판인데 중고로 구할 수 있습니다.
23.04.28 10:05

(IP보기클릭)147.47.***.***

완벽주의자 성격이라 그런데 일적으로 인정받는 순간 나머지는 그러려니 해질겁니다
23.04.28 10:18

(IP보기클릭)121.152.***.***

목표가 높은것은 문제가 되는게 아님. 그 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목표만 보니 고통이지. 인내심이 짧고 금방 포기하고 그러면서 목표는 높고, 인생은 게임이 아님. 높다면 오~~~랫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해야지.
23.04.28 10:40

(IP보기클릭)60.73.***.***

예전 작성글 보고왔는데 5년전부터 계속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신거 같던데, 정말 진지하게 상담치료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군대에서도 여러번 상담 받으셨던거 같은데 그때랑 주변 환경이 또 달라졌으니 지금부터라도 다시 의사선생님과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3.04.28 10:54

(IP보기클릭)123.213.***.***

그냥 그렇게 지내시면 되는데 왜 스트레스받죠..?
23.04.28 11:50

(IP보기클릭)112.223.***.***

사회 경험이 적으신 것 같네요. 닫혀있는 인간관계를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23.04.28 12:58

(IP보기클릭)114.203.***.***

그림/글쓰는 직업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취미생활이면 그러려니 하셈. 직업으로서는 독자와 그림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만족을 해야하는 거니 수정에 수정을 하는거지만 취미라면 날이 아닌가보다 하셈.. 글 읽다가 랭크전이란 단어보고 엥?해버림.. 게임은 목숨걸며 할게 아닙니다..
23.04.28 14:33

(IP보기클릭)14.5.***.***

메타인지 측정 한번 해보셔요 자기 객관화가 안돼서 괴로우신 듯
23.04.28 17:46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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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입니다 인터넷으로 관련자료 읽어보시고 일찍주무시고 커피끊으시고 호흡훈련등을 하십시오 그래도 조절이 안되면 치료받으셔야합니다
23.04.28 19:31

(IP보기클릭)36.38.***.***

자의식 과잉 아님? 막 자신을 대단한 사람인냥 생각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지... 정신과 ㄱ
23.05.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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