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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반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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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봐요. 타인이 자기 집에 들어오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그렇고요. 귀중품이나 개인용품 집에 다 쌓아두었는데 보여주기 싫고 신경 쓰지 말라 해도 목욕할 떄 수건이니 빨래니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신경 쓰이는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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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인 나 없이 눌러앉아 있는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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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이 묘하게 걸리네요. '친구는 고등학교 친구고 휴가철에 친구들끼리 놀러갈때 같이 가는 친구사이정도' 이 말은 절친은 아니시라는 거죠? 절친이라면 서운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부터 절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아서... 뭔가 꽁기꽁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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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섭섭할순 있는데 거절해도 딱히 할말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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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봐요. 타인이 자기 집에 들어오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그렇고요. 귀중품이나 개인용품 집에 다 쌓아두었는데 보여주기 싫고 신경 쓰지 말라 해도 목욕할 떄 수건이니 빨래니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신경 쓰이는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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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그럴듯 그냥 밤에 와서 놀고 그러는거야 문제 없는데 나 출근했을때 있는건 좀 | 18.08.11 2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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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이 묘하게 걸리네요. '친구는 고등학교 친구고 휴가철에 친구들끼리 놀러갈때 같이 가는 친구사이정도' 이 말은 절친은 아니시라는 거죠? 절친이라면 서운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부터 절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아서... 뭔가 꽁기꽁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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