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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발... 회사사람들이 조문오면서 낸 부주금 400여만원 때문에 시발 돈 받아먹고 바로 그달에 퇴사하는건 아무리 멘붕상태였어도 그건 아니지 싶어서 시발... 1년정도만 더 다녀야지 하면서 퇴사미룬게 벌써 4년이 되간다..... 올해는 지내고 새로운 인생이 좉망일지 럭키비키일진 모르지만 내년3월엔 퇴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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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무작정 가서 밥은 먹는데 오래는 못있겠더라
(IP보기클릭)175.127.***.***
인터넷에서 뭐 누가 장례식을갔는데 옷차림이~~~ 이 지랄하면서 개지랄떠는게 ㅈㅗㅈ지랄인이유인거지 난 아직도 예전에 어떤 걸그룹이 행사가는길이었나 끝나고였나 급하게 시간내서 장례식간다고 행사복그대로 간걸로 네티즌들이 존나욕했던사건이 아직도 기억남
(IP보기클릭)116.33.***.***
결혼식은 정신없어서 왔는지 안왔는지 축의금 안보면 기억이 안날수도 있는데 장례식은 정신없는 와중에도 와준게 너무 고마워서 기억에 박혀있음
(IP보기클릭)122.199.***.***
그래도 양말 발바닥에 얼굴 그려진건 신지 말아줘... 뒤에서 대기하다 눈 마주치고 웃참 하느라 갈비뼈 부서지는 줄 알았다고... ㅠㅠ
(IP보기클릭)1.240.***.***
진짜 그 3일이 더럽게 힘들고 느리더라 다 마무리 하니까 3일은 무슨 1~2주는 지난 심정이었음
(IP보기클릭)14.52.***.***
제 경험담으로 1. 절을 많이 할 경우를 대비해서 무릎 보호대들 준비하자 2. 부모 장례식 동안에는 정신이 없어 눈물이 잘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중에 혼자 밥 먹다가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3. 무의식중이 그리움 때문에 한달 후에쯤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오신다. 너무 놀라서 깨지 말고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해 보는 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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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무작정 가서 밥은 먹는데 오래는 못있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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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나랑 같이 있어줄 상황이나 일행하고 같이 간게 아니고 조문객 계속 오면 오래 있기도 좀 뭐함 조문객 계속 오시는데 테이블 오래 차지하기 죄송스럽 | 24.09.07 01:03 | | |
(IP보기클릭)58.29.***.***
진짜 깊은 관계 아니면 가서 밥이라도 먹고 한시간 정도만 있어줘도 괜찮음. 상주도 다 이해함. 그래도 최소 한시간은 있다 오는게 예의라고 들었음. | 24.09.07 01:20 | | |
(IP보기클릭)116.33.***.***
결혼식은 정신없어서 왔는지 안왔는지 축의금 안보면 기억이 안날수도 있는데 장례식은 정신없는 와중에도 와준게 너무 고마워서 기억에 박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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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은물통이아니야
결혼식은 달랑 하루 보통은 한두시간하니까 바쁘면 못갈수있다지만 장례식은 보통 3일이나 내내하니까 | 24.09.07 01:02 | | |
(IP보기클릭)175.127.***.***
인터넷에서 뭐 누가 장례식을갔는데 옷차림이~~~ 이 지랄하면서 개지랄떠는게 ㅈㅗㅈ지랄인이유인거지 난 아직도 예전에 어떤 걸그룹이 행사가는길이었나 끝나고였나 급하게 시간내서 장례식간다고 행사복그대로 간걸로 네티즌들이 존나욕했던사건이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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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안울겠다고 맹새도 했던지라. | 24.09.07 01:02 | | |
(IP보기클릭)175.194.***.***
내가 시발... 회사사람들이 조문오면서 낸 부주금 400여만원 때문에 시발 돈 받아먹고 바로 그달에 퇴사하는건 아무리 멘붕상태였어도 그건 아니지 싶어서 시발... 1년정도만 더 다녀야지 하면서 퇴사미룬게 벌써 4년이 되간다..... 올해는 지내고 새로운 인생이 좉망일지 럭키비키일진 모르지만 내년3월엔 퇴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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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3일이 더럽게 힘들고 느리더라 다 마무리 하니까 3일은 무슨 1~2주는 지난 심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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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휴가 딱 3일밖에 안 나오는 게 얼마나 인정머리 제도인지..... 그나마도 안 나오는 개졷소도 태반일텐데 하.... | 24.09.07 0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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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199.***.***
그래도 양말 발바닥에 얼굴 그려진건 신지 말아줘... 뒤에서 대기하다 눈 마주치고 웃참 하느라 갈비뼈 부서지는 줄 알았다고... ㅠㅠ
(IP보기클릭)112.170.***.***
친구가 고양이 그려진 존나 귀여운 양말 신고 왔는데 부산에서 허겁지겁 올라온거 아니까 욕도 못함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만났을 때 안주거리로 썼지 ㅋㅋㅋㅋ | 24.09.07 0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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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으로 1. 절을 많이 할 경우를 대비해서 무릎 보호대들 준비하자 2. 부모 장례식 동안에는 정신이 없어 눈물이 잘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중에 혼자 밥 먹다가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3. 무의식중이 그리움 때문에 한달 후에쯤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오신다. 너무 놀라서 깨지 말고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해 보는 것도 좋을듯
(IP보기클릭)183.109.***.***
ㅠㅠ | 24.09.07 01:36 | | |
(IP보기클릭)21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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