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판 와서 바로 못하고 이틀정도 있다 플레이 했습니다. (제 tv 27인치.)
전부터 레터박스, 프레임 등.. 말들은 있었지만 "좋게 생각하자~게임만 재밌으면 된다!" ㅎ 이렇게 생각하고 드디어 플레이~! ㅎ
처음 30분 정도 플레이.. 눈 아파서 그만함. 그리고 불금이니 마음먹고 딱 해보자!! 생각하고 어제 플레이.
2시간 정도(30분 하다보니 또 서서히 아파옴.. 하지만 꾹 참고 했는데 안되겠음.) 하고 눈이 너무 아파서 플4 끄고 눈의 보호를 위해 바로 수면 취함~ @.@
이 눈아픔이 레터박스 때문에 화면이 작다보니 눈에 신경을 정말 많이 신경쓰게 됩니다. 공포게임이라 더욱더.. 그래서 눈이 피곤해지고 않좋아지는거 같네요.
결국 오늘 팔았네요.. (아침에 피파 하는데 놀랬음 ㅎ 전에 잘 몰랐던 시원함. 넓은 세상이 펼져지더군요 ㅎ)
디오더도 심히 걱정이 됩니다.
뭐 그런거 상관없이 안그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에 게임에서 레터박스에 무서움을 알았네요.
p.s 프레임도 30고정이 아니었음. 불이나 화면 전환시 프레임 드랍이 종종 일어나네요. 패치후인데 그런거 보니 패치전 플레이 하신분들은 대단하시네요..
전 절대 이블위딘 까거나 비하가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의 저의 개인적인 말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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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판까지 찾아와서 싸움을 거시는 건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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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판까지 찾아와서 싸움을 거시는 건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 14.11.01 1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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