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날 구입하여 천천히 진행해봤는데요.
아무래도 평이 극과 극인거같은데 개인적인 소감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전 굉장히 재밌게하고있으며 챕터 하나 하나 끝날때가 아쉽기까지 하네요ㅎㅎ
프레임: 데이원 패치를 해도 불안한건 어쩔수없네요. 걍 그런갑다라고 체념하고하는중인데 적응이되서 그런지 이젠 별로 신경도안쓰이고 챕터3이후론 딱히 잘보이진않습니다
로딩후 카메라를 휙~~~~~돌릴때 떨어지기는 하는데 그이후엔 또 없네요
레터박스: 이건 정말 복불복인거같아요 전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물론 첨엔 좀 답답했으나 챕터 2 이후로 별로 신경안쓰게됩니다. 단. 이게 계속 걸리적 거려서 적응 안되시는 분들은
끝까지 거슬리실거같습니다.
로딩: 개인적인 체감으론 Ps4로 죽고 다시시작하려고 하면 20초정도 걸리는듯해요:
게임플레이: 전 상당히 재밌게하고있습니다 ㅎㅎ 잘만든거같구요. 바하나. 라오어 잼있게하신분들은 재밌게하실수있을거같은데 문제는 위에 적었던 레터박스.. 입니다.
그래픽: 그래픽이 넘구려보이는데 게시판에서도 글은 보였지만 그래픽 설정중에 질감이란 항목이있는데요 이걸 내려서 하니까 쨍한 느낌이 나오더라구요
거의 모든게임을 디폴트 상태로하다보니 안건드렸는데 화면이 넘 지글지글 거리고 그래픽도 보기싫고 그래서 내려봤더니... 이게웬걸:: 훨씬~~~~~~ 좋아진거같습니다 ㅠㅠ
총평: 개인적으로는 참 괜찮은 게임인거같습니다 ㅎㅎ
단. 레터박스는 거부감이있는 분들도있으므로 패치를해주었으면 좋겠네요ㅎㅎ
개인적인 점수는 9/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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