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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하드] 신형 Xbox360 레드닷 에러 메세지 - 과열 자체보호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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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4422 | 댓글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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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링 1차방어선인가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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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시스템인데요 레드링 자동방지 시스템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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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레이커기능인가,,,통풍이원할하지않다는건,,,아마 tv다이안에 넣어놓고했나보군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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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도 레드링 뜨는지 안뜨는지 궁금했는가 봄..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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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가 확실히 레드링에 한맺치긴 했음.. 저렇게 보호장치도 만들어놓고.. ㅋㅋ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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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렇게 사진 보니깐 3D같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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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레드링 들어오기전에 자폭시스템을 만들어라...그럼 열불나기전에 허탈해하겠지...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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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남작 // 셋업 사진 추가했어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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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로인한 레드링의 위험은 여전한가보네요. 이런식으로 보호하는거보면...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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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킹타이거/레드링뜨기전에 전원을 꺼버리는 시스템인데 뭐가 문제임ㅋㅋ 과열로인한 기기 고장은 어느 전자제품에나 있죠; 프로덱터가 없어서 문제지만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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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컴퓨터도 과열되면 자동으로 꺼져버림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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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과열의 위험에서 안전한 전자기기가 있나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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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고로곰//원래 저사람은 저럼.. 신경쓰지 마시길..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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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키넥트 시스템을 적극 이용... 집 밖 50 미터 전방에.. 어머님으로 인식된 아이디가 시장쪽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중.. 유저의 안전을 위해 교육 방송으로 임시 대처 하겠습니다... 삑... 이러면.. 학생들에게 대박..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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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 어느 시스템이나 과열로 인한 제품손상위험은 있습니다. 예를들어 PS3이 먼지많은 환경에서 사용하다가 팬이 돌지않아 완전히 맛 간 경우도 있다고 하죠. 단지, XBOX360에서 이를 1차적으로 막는 시스템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것이 문제죠.. 이번 발할라는 그런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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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과열을 유도한 것 같은데요. 퉁풍안되는 곳에 넣어놓고 뭐가 뜨는지 기다려본 듯. 셧다운 메세지 뛰우고 꺼지게 하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가만 냅두면 부품 고장나고 전체적으로 맛이 가버리니.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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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보아하니,,벽에다 딱붇여서 새워놨었나보군요,,,추가사진보니,,,,저러면통풍이 원할하지않을수도 있겠죠 ㅡㅡ...오른쪽으로 바람이나가는데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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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없이 과열로 칩이 타서 고장나는것보단 훨 영리한 방법... 머리 좀 썼넹 ㅋ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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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Xbox 360 has red dot of death, instead? Not quite RRoD may be gone by omission, but that doesn't mean your new Xbox 360 won't occasionally give you the evil eye. Case in point: this 250GB unit spotted over at NeoGAF, which has a red dot smack dab in the center of the power button. What message is it trying to convey? Find out after the break. Microsoft's leaving nothing to chance -- this Xbox 360 takes care of itself. 본문의 마지막 문장만 발번역 하자면 마소는 모험을 하지 않는다 - 엑박이 지 앞가림을 한다. 레드닷은 그냥 과열방지였단 ㅎ 죽고 나서 고치는 것보단 과열방지가 좋죠. 대환영 퍽팍쉬쿵탁!!// 된다면 대박이네요 ㅎ; 어머니에게 GPS 심어드려야겠어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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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 기능이다 신형 출시되자마자 질러줄테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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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남작 // 위쪽에(도) 구멍있어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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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풍구는 가로로 뉘였을때 왼쪽, 오른쪽, 위쪽 되시겠습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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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 시도때도 없이 저절로 꺼져버린다면? 안습......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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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지인이신 마소 개발자분께 들었는데,.. 레드링이란 것 자체가 일종의 상술이라고 하더군요... 신기종 계속해서 구입하게 하려고요.. 그리고 사실 elite 든 arcade 든 부품 등, 대부분의 내용물이 같다고 합니다..ㄷㄷ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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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알다시피,,,새워놨을때 우측으로 거의 모든 열이나가요,,,,(저기팬붇어있는부위임) 저기막혀있으면 아마 열이 다시역류했을듯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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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안이쁜가 보네;; 마소샷은 블링블링하더만 유저샷은 뭥미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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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통풍구를 막고 테스트 했을수도 있죠 구형처럼 고장날지 어떻게 될지 궁금했을테니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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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엑박은 저런경우엔 그냥 전원이 꺼지고 다시 키면 저런 메세지 보여주죠~~~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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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딱보니,,,똑딱이로 후레쉬터트릿샷이네요 ㅡㅡ...그런샷치고 이쁜샷없음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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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데스크탑과 노트북도 저절로 꺼지는 기능이 있는데요..... 그 기능 있다고 해서 '데스크탑의 과열의 위험은 아직도 여전하구나' 이러진 않죠.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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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까 청소해주고 싶네..먼지봐라..;; 그리고 뒤에 통풍이 잘 안될텐데 일부러 저렇게 해놓고 실험한건가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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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눕혀쓰려면 저 방향인데요 가급적 충격에 강하게 눕혀썼었죠 구형은. 신형도 롬은 같은걸 쓰니 저렇게 쓰는게 좋을듯.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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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은 세워도 좋았던게 묵직하니 잘 서있는데 신형은 세워서 쓰면 어떨랑가 궁금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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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 이분 또 개드립치시네. 그렇게 좋아하시는 플삼도 열받으면 꺼져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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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시스템좀 똑바로 만들어주지.....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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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엑박도 레드링은 피해갈수 없다는걸 보여주네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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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루리웹은 재밌네요 ^^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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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냉식 쿨러 도입해라;;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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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플삼은 보드와 렌즈 크리만 남았다 소니타이머만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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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 모든 가전제품 제품 사양서에 보면 동작환경 혹은 동작 온도라는 게 있습니다. 어떤 가전 제품이든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면 고장나거나 작동중지가 됩니다. 컴퓨터나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의 최대 동작 온도는 70~80도 정도입니다. 그 이상 올라가면 기판이 타버리거나, 다운되어 멈춰버리죠. 직접 실험해보시길...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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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가 자주 저런게 뜨면 짜증나겠네요 고장난것도 아니고 고치지도 못하고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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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처럼 자동으로 보호하는 기능이 들어 있는듯...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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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님 전투력이 -218 감소하였습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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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적절하군여..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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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멀쩡한 전자기기라면 자동으로 회로보호하는 기능 있는게 정상 아닌가..오히려 저건 바람직한 모습같은데..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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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까지도 욕 먹을건 없는거 같은데... 게다가 일부러 그걸 유도한 듯 하고..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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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면허 아무로 // 엑박을 어디 상자에 넣어 사용하거나, 통풍구를 테이프로 막아버리지 않는 한 쿨링팬이 회전하는 한 절대로 자주 안뜰 겁니다. 회사 사무실같은데 가보면 컴맹직원들이 공간 효율적으로 사용한답시고 pc를 어디 통풍도 안되는 수납공간에데가 처박아 놓고 쓰는데 그렇게 몇년을 써도 청소 안해줘서 먼지로 통풍구가 절반쯤 막혀있어도 그 pc들이 다운되지 않는 것 처럼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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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나 좀 어떻게 해줘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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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6&nSeq=1733507&sMode=news&nBoardSeq=60 [미국의 한 소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시판에 자신의 신형 Xbox360이 고장 났다고 보고 했으며, 관련 사진들도 함께 제시했다. 사진에는 ‘Shut Down’에러 메시지와 본체 전원버튼 한복판에 빨간색 LED가 점등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디스플레이로의 출력부분에서 고장을 일으킨 사례도 보고됐다. 고장 현상을 겪은 해외 소비자는 해당 고장영상을 캠코더로 촬영해 유튜브에 게재했다. 영상을 살펴보면 화면에 다수의 세로줄이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손으로 자신들의 얼굴을 가려야 할 것이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 진정한 지옥은 지금부터다.”등의 의견을 게재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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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에쿠스//정보들좀보고 글쓰세요 ㅡㅡ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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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노트북, 콘솔 뭘 쓰던 발열로인해 저절로 꺼지는경우는 한번도 못봤는데 남들은 일상다반사로 겪는일이었나보군요... 게임중에 그냥 꺼져버려도 레드링만 안뜨면 좋다고 하니 뭐... 할말은 없네요ㅎㅎ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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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력충전 // 제가 국내 굴지의 모 이동통신사에서 잠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신형 핸드폰 하나 출시하고 나면 고장신고, 불량신고가 몇건이 들어오는지 아시나요? 수십건? 수백건? 수만건이 접수됩니다. 가전제품을 무슨 수작업으로 일일히 만들지 않고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찍어내는 이상 한라인에서 공정미스로 실수가 생기면 그 라인 제품들이 줄줄이 불량이 나는 경우도 다반사며 아무리 불량률이 낮다고 해도, 초기불량 민원건이 몇만건 이상이 접수됩니다. 마소 엑박의 경우, 저렇게 호들갑 떠는 이유가 이미 구형 엑박에서 레드링으로 소비자를 엿먹인 경력이 있기 때문에 언론에서 더더욱 호들갑을 떨어대는 거죠. 특히나 소송의 천국인 북미니까요. 다른 나라 같았으면, 예를들어 도요타 차량이 이번에 북미에서 리콜 사태가 벌어지기 전 이미 한국이나 일본에서 그런 고장 민원이 수천건 이상 접수되었지만 기업에서는 묵묵부답, 언론에서도 기사화시키지 않았던 것처럼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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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 컴퓨터에도 고발열 시 자동 셧다운 장치가 있습니다. 이걸 사람들은 다운된다 라고 말하죠. 님, 지금 네이버에서 [컴퓨터 다운] 이라고 검색 해보세요. 사람들이 pc 쓰다가 다운된다는 글 많이 뜰 겁니다. 한마디로 kenya님 본인의 사례를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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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당장 제 노트북 침대 위에 놓고 게임 돌리면 2시간도 안되서 꺼지는데요 -_- 저 꺼짐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심각한 문제고 가끔 일어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니겠죠.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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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66% failure rate Playstation 3: 10% failure rate 石花//난 돌꽃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도통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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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트북쓰고있는데.. 열받으면 저절로 컴터가 꺼져버리던데요..-_- 그리고 노트북은 cpu열받으면 클럭속도를 내려버려서 속도저하현상도있음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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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66% failure rate ----------- 이게 제논과 제퍼 구형 엑스박스 중에서도 가장 초기모델들의 고장 비율까지 합쳐서 제논 + 제퍼 + 팔콘 + 제스퍼 + 발할라 다 합친 고장율이잖아요. 팔콘 이후부터는 레드링 거의 안뜹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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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관유저가 단 덧글 링크에있는 유툽 영상에서도 양♡들이 조작영상같다는 덧글이 많군요. 실제영상이면 머 불량품 걸렸나 봅니다. 그리고 컴퓨터cmos에서 자기 컴퓨터 cpu온도가 몇도이상으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은 다 있고 또 그 온도를 설정할수있는데 위에 360기능도 같은건데 kenya님은 비뚤어진 시각으로만 보려하니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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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팔콘 사용자입니다. 상당히 험하게 엑박을 다루고 있는데 레드링은 커녕 잔고장도 안납니다. 팔콘 사용자들 대부분이 레드링은 1번 경험해볼까 말까하고 제스퍼 이후 사용자들은 전세계 통계를 내도 제스퍼가 레드링 난 사례는 정말 소수입니다. (없다는 게 아니라 극소수)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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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레드링인가 아직도 이런걸로 이렇게 싸우다니 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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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이후기기의 레드링확률통계를 가져오면 해결되겟네요. 과거의 레드링을 인정안하는거도아니고 신형이 줄었다는건데 왜 말귀를 못알아먹는지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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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게다가 '과열로인한 레드링의 위험은 여전한가보네요. 이런식으로 보호하는거보면...' 라고 하시고 컴터에도 그 보호 기능 있다고 하니까 갑자기 '난 그런거 컴터에서 본적 없다'라고 하시면....... 저게 게임중에 자주 발생하는지 안 발생하는지는 나와 봐야 알겠죠. 자주 발생한다면 심각한 문제인거고...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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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히려 레드링은 어떤면에서 마소의 기업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도요타가 왜 북미에서 매장당한지 아시나요? 불량 차량을 팔아먹어서? 아닙니다. 어떤 제품이든 불량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미국인들이 도요타에 분노한 이유는 그들의 차가 불량이라서가 아니라 불량차량을 팔아먹은 후, 도요타의 배째라식의 대응에 분노한 겁니다. 결국 뒤늦게 전량 리콜을 발표했지만, 그 전에 배째라 식의 대응을 맛본 북미사람들의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았죠. 반면 삼성의 경우, LG나 다른 국내제품들에 비해 삼성 제품은 잔고장이 적어 보이지만 사실 다른 외산 제품들과 비교하면 잔고장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삼성의 AS 정책은 고장나면 무조건 1:1 맞교환 정책입니다. 이게 삼성이 전세게 가전제품 시장을 호령하는 이유 중 하나죠. 마소의 경우에도 엑박이 고장나면 3년간 1:1 맞교환 서비스를 해줍니다. 사실 3년간 AS는 레드링에 한정된 것이긴 하지만, 실제로 다른 고장에 생겨도 AS센터에 무조건 레드링이라고 사유서 써서 보내면 그냥 알면서도 맞교환 해줍니다. 자, 이쯤에서 소니의 AS 정책은 어떻던가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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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과 제퍼는 레드링이 나는 엑박과 날 엑박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경험상으로도 그렇고, 그런데 팔콘 공정 이후로는 일반적인 불량률 이하로 떨어진 게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45나노 공정으로 나와서 기존 보드와 설계마저 다르고 소음도 잡힌 신형 엑박을 레드링이 어쩌니 하는 건 그냥 시비라고 밖에는-.-; 솔직하게 말하길. "난 엑박이 정말 싫다!"라고.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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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은 갖고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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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비를 정지하겠습니다. 저.. 정지. 정지가 앙돼. ㅋㅋ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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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씀드리죠. 제 엑박은 팔콘 공정입니다. 팔콘 공정부터는 레드링은 물론 기타 잔고장도 플삼 렌즈크리 날 확률보다 적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제 엑박 속에는 개미가 삽니다. 여왕개미까지 목격했는데 아마 안에다가 알을 깐 모양입니다. 생각해보면 구명도 뚫려있겠다, 통풍도 잘되겠다, 따뜻하고 어둡겠다... 개미가 살기에 최적의 환경이겠죠. 근데도 고장없이 1년째 사용 중입니다. 개미 죽이려고 수건에 싸서 일부러 열통풍 안되게 만들어보기도 했고, 냉동기 속에도 넣어봤지만 고장 안나더군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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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도 저런게 있죠 CPU 열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지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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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언제쩍 이야긴데 아직도 레드링 타령이야.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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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런게 있죠 정도가 아니라 모든 CPU와 메인보드는 기본적으로 시스템 한계 온도 이상 올라가면 자동 셧다운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거 없인 제품 출시 못하도록 되어 있어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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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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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여태까지 엑박하다가 저런거 본적 없어서 잘몰랐네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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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링은 죽지 않는다. ㅎㅎ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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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땐 kenya님은 어떠한 공격성 의도도 없이 그냥말한거 같은데 몇몇사람이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네 피해의식잇나?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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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컴퓨터를 떠나서 콘솔하면서 열이 많이나서 꺼진적 다들 자주 있으신가요?? 아니잖아요 그걸 kenya님이 얘기 한거 같은데 그저 못잡아먹어서 쩝;;;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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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런 논리라면 제가 플게가서 [FPS 매니아가 보는 킬존의 단점]...이라고 글을 써도 그 게시판 사람들이 우호적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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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1050 // ㅇㅇ 손... pc 뿐만 아니라, TV나 라디오, 심지어 다른 가전제품들도 최대동작 온도로 올라갈 경우 동작이 멈춰지거나, 고장남.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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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도 자동셧다운기능있음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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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花//정말 콘솔하면서 열많이 받아서 자주 꺼지셧나요?? 전 엑박을 욕하려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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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라는 사람이 평소에 쓰고다니는 리플 보면 답 나오죠.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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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花/사는곳이 어떤환경인지 몰라도...엑박에 개미가 사시네요;; 아이디를 개미집엑박으로 바꾸셔야할듯 ㄷㄷ 그리고 마소도 지가 알아서 3년해준게 아닙니다 소비자가 각종불만과 각종 패러디,  동영상, 음악, 손해배상청구로 마소가 내놓은겁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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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이 글 접속수 흥하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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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메이비군//아 평소에 그러고 다니시는 분인가요?? 몰랏네 근데 그냥 딱히 여기서의 댓글만 볼땐 그렇게 발끈할 이유가 없어보여서;;;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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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능 자체는 나쁜게 아니지만 저게 다수의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면 그때 문제가 되죠 원칩화를 했어도 발열이 심하다는거니..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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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花//전 전자제품이 열올라가서 셧다운 되는거에 딴지 건적 없는데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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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신났네...ㅋㅋㅋㅋ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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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저러는지 모르겟넵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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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花//오해하신거 같은데 제가 쓴 글 다 보시긴 햇나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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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운되는 거 경험해본 적 없다... 라고 하신 분들. 지금 제가 아주 간단하고 손 쉽게 그 경험을 하게 해드리죠. 컴퓨터 본체 옆 뚜껑 열으시면 CPU와 GPU 위에 쿨링팬이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걸 못돌도록 테이프로 날개를 고정시켜버리시거나, 아니면 손가락으로 돌지 못하도록 잡고 계세요. 짧으면 몇초... 길어봐야 몇 분 안에 님들의 pc가 다운되버릴 겁니다. 재수없으면 타버릴 수도 있습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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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상관없고 관심도 없어요. 조낸 철지난 바보같은 자료를 가져온 누군가가 우스워서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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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1050 // 아니 그 리플은 님에게 썼다기보다는 그냥 제 입장 표명이었습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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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에의한 자체 보호기능은 이미 10여년전부터 여러분들이 열심히 루리질을 위해 사용하고 계신 PC에 적용되있는 기술입니다.:) 다만 360과 PC의 차이를 논하자면... PC의 경우 별다른 얘기 없이 재부팅하거나 꺼진다는 것이죠.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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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리고 이제 360도 그 안전장치가 생겼다는 거죠. 기존의 콘솔도 원래 자기 능력으로 냉각시키기 어려울 정도로 열받으면 자동으로 셧다운되버립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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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계가 자체적으로 쿨링이 잘 안되거나 아니면 설계 문제로 발열이 심한거는 그 기계의 제조사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일단 발열 자체는 전력을 소모하는 기계장비로써 당연한 거고, 그리고 동작환경 최대치를 넘어설 경우, 고장나거나 혹은 셧다운 되는 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상기 스샷을 뭐랄까 엑박 기술력의 허접함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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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링에 이어 레드닷 설마 다음 기종에는 레드샷 인가?(플래시가 발광한다거나 하는;;)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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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브레이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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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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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적어졌긴 했지만..완전 해방은 아닙니다. 글고 고성능 기기들(HD게임기,고성능 피시 등등) 너무 슬림화를 지향하는건 좋은게 아닙니다. 마소입장에서도 슬림화는 유져들 좋으라고 하는거 보다는 제조원가 줄여보자는겁니다. 적당한 크기에 소음이 줄어드는게 오히려 좋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구형 플삼 크기를 선호합니다.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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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번 버젼 말고 다음 버젼을 구입해야겠군...이번은 슬림화가 처음이니...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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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장치도 결론은 열탐지 센서 같은걸로 되어있죠 ~ ㅎㅎ 센서가 불량인 엑박뽑으면 ㅡ.ㅡ;;; 최악이겠다 ;;;; 플삼이도 센서불량 뽑아서 2주만인가에 ;;; 쿨팬이 3단으로 계속돌다가 ㅋ 고장나서 ;;; 다시 쎄걸로 바꿔줬었는데 ;;; 엑박도 센서불량인거 걸리면 완전 피보겠네요 ㅎㅎㅎㅎ
1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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