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높은 "죽음의 레드링"이 신형 Xbox360에는 빠졌을지라도 수년간 안정된
하드웨어 생산에 고전했던 마소의 기록은 지울수없는 기억으로 남을겁니다.
이번 새로운 모델 발표와 함께 악몽같은 기억을 잊으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신형모델 없이도 대부분의 하드웨어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마소는 주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디렉터 Albert Penello씨 E3 인터뷰:
"[수리를 받는] 소비자들이 겪어야했던 일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지난 2~3년간 콘솔을 구입한 사람들중 거의 모두는 문제가 없다고
할겁니다. 사실 진짜 문제는 런치 콘솔을 구입한 유저들과 그 문제의 유닛들을
수리/배송하는 과정에서 생긴문제였죠. 지난 수년간 저희의 진정한 목적은
지속적으로 품질향상에 주력하는것과 판매된 유닛의 안정성을 지키는것이었습니다.
거의 모든면에서 전체적인 품질문제는 몇년전에 해결되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그 노력의 진화인셈입니다. [신형에] 레드링을 포함하지 않은 이유는 저희에게는
잊고싶은 기억이기 때문입니다."
(신형 개발과정에 대해)
"콘솔이 2005년 발매되었으니 2003년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일이고 업계에서 생각하는 만큼 WiFi를 집어넣거나 소음을 줄이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먼저 박스를 디자인해놓으면 남는것은 그 디자인뿐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치고 팀원들이 DVD 드라이브의 음향상태, 팬의 음향상태와
통풍을 생각하며 어떻게하면 팬을 더 조용하게 만들수있을까 고민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고 '모두가 원하는 박스를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개발에 임했습니다."
industrygamers
하드웨어 생산에 고전했던 마소의 기록은 지울수없는 기억으로 남을겁니다.
이번 새로운 모델 발표와 함께 악몽같은 기억을 잊으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신형모델 없이도 대부분의 하드웨어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마소는 주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디렉터 Albert Penello씨 E3 인터뷰:
"[수리를 받는] 소비자들이 겪어야했던 일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지난 2~3년간 콘솔을 구입한 사람들중 거의 모두는 문제가 없다고
할겁니다. 사실 진짜 문제는 런치 콘솔을 구입한 유저들과 그 문제의 유닛들을
수리/배송하는 과정에서 생긴문제였죠. 지난 수년간 저희의 진정한 목적은
지속적으로 품질향상에 주력하는것과 판매된 유닛의 안정성을 지키는것이었습니다.
거의 모든면에서 전체적인 품질문제는 몇년전에 해결되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그 노력의 진화인셈입니다. [신형에] 레드링을 포함하지 않은 이유는 저희에게는
잊고싶은 기억이기 때문입니다."
(신형 개발과정에 대해)
"콘솔이 2005년 발매되었으니 2003년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일이고 업계에서 생각하는 만큼 WiFi를 집어넣거나 소음을 줄이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먼저 박스를 디자인해놓으면 남는것은 그 디자인뿐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치고 팀원들이 DVD 드라이브의 음향상태, 팬의 음향상태와
통풍을 생각하며 어떻게하면 팬을 더 조용하게 만들수있을까 고민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고 '모두가 원하는 박스를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개발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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