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 24 일 일본판 출시
희망 소매 가격 29,800 엔
● 한발 앞서 북미 버전을 입수
▲ 신형 Xbox 360 패키지
지난 주 개최된 E3에서 발표된 "45nm 공정 버전 Xbox 360"(코드명 : Valhalla), 일본에서도 6 월 24 일 발매된다.
PC Watch 편집부에서는 한발 앞서 출시된 미국 버전을 입수했기 때문에, 하드웨어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번 미국 버전은 E3 취재 시에 매장에서 구매하고 핸드 온 한 것이다. 일본어 버전과 다른 것은, 이번에 표준화된 무선 LAN 연결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작동하고 있지 않다. 이외의 사양도 일본어 버전과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양해 바란다.
패키지는 기존 Xbox 360 것과 별로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두 제품을 서로 비교해 보면 매우 가벼워졌다.
먼저 본체를 분리하여 TV에 연결해 본다. 터치식으로 되어있는 전원 스위치를 켜면 이전 모델과 다른 독특한 높은 소리가 난다. 그리고 조용하다. 귀를 기울이면 팬 소리가 들리지만, 구형 사용자가 "이게 전원이 들어간 상태인가?" 라고 진지하게 물을 정도이다.
이전 Xbox 360와 또 다른 하나는 소음의 근원이다, 광학 드라이브를 부드럽게 재생하면서, 게임 디스크를 넣고 시작하면 그 특유의 액세스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소음 대책으로 HDD에 설치하고 디스크 검사를 할 때 고생했었던 접근 소리가 작아진 것이다.
또한 45nm 공정을 뒷받침 하는 것으로는 소비 전력이 작아졌다는 것이다. 대시보드를 표시시킨 상태에서는 70W의 소비전력을 나타냈다. 동일한 상황에서 초기 모델은 153W, Value Pack 버전은 103W이기 때문에 전력 소모는 상당히 낮아진 것이다.
공기는 윗면에서 흡입하고 측면에서 배출하고 있으며, 이 상태에서 잠시두면 본체의 오른쪽 측면이 따뜻해져 오지만,
게임 플레이 시에도 뜨겁진 않았다.
▲ 패키지 측면
▲ 패키지 뒷면
▲ HDD는 250GB
▲ 박스를 열면 "Jump In"이라고 쓰여 있다.
▲ 패키지 내용 (일본판 또는 한국판은 다를 수 있음)
▲ AC 어댑터는 아주 작아졌다.
▲ 컨트롤러는 본체 색상이 다르지만, 크기와 버튼 배치는 변화하지 않았다.
▲ 신형 Xbox360. 흰색에서 검정색으로 이미지가 바뀌었다.
▲ 측면에는 배기 구멍이 존재.
▲ 후면 부분 단자는 늘어났다.
▲ 전면 패널에 USB 2.0 단자가 2개 제공된다.
▲ 좌측에는 배기 구멍이 없다. 본체의 재질은 지문이 잘 묻는다.
▲ 위에서 보면 안쪽에 쉴드가 보인다.
▲ HDD는 분해하지 않고 교환이 가능.
▲ 패널을 제거하고, HDD에 붙어있는 250GB라고 적힌 리본을 땡기면 빠진다.
▲ 구형 Xbox360과 비교한 사진. 높이가 한층 낮아졌다.
▲ 너비는 신형이 조금 더 넓다.
▲ 구형은 배출을 위한 구멍이 많다.
▲ AC 어댑터 크기 비교
▲ AC 어댑터의 단자 부분도 달라졌다.
▲ 게임 플레이 시에도 72W 전후의 소비전력을 보였고, 80W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 ■주의 ■ ■
* 분해 또는 개조를 할 경우, 제조 업체의 보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이 기사를 읽고 행한 행위 (분해 등)에 의해 발생한 손해는 본인 및 PC Watch 편집부, 제조, 구입한 매장에서도
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내부 구조 등에 관한 묘사는 기사 작성에 사용하는 제품에 관한 것이고, 모든 제품에 공통인 것은 아닙니다
* 필자와 PC Watch 편집부에서는,이 기사에 대한 개별의 질문 문의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없습니다.
● 분해 시작
Xbox 360 시리즈는 위 아래 패널을 제거하면서 분해가 시작된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쉽게 분해가 어렵다.일자 드라이버를 쥔 손에 약간의 힘을 기울여, 분해를 한다.
▲ HDD를 제거한 측면 패널을 분리한다.
▲ 첫번째 패널을 분리한 상태. 아직 쉴드가 보인다.
▲ 드디어 작은 기판이 보인다.
▲ 사진에 보이는 기판은 무선 LAN. 본체 외부 쪽에 설치하여 감도를 높이고 있다.
▲ 무선 LAN 보드를 분리한 상태.
▲ 뒤집어서 HDD 주변에 까만 패널을 제거한다.
▲ 드디어 안쪽이 노출.
▲ 본체에서 분리한 패널들.
윗면과 아랫면 패널을 해제하면 다만 플라스틱 외형을 벗었다는 느낌이 들며, 측면 패널이 분리된다.
이제 부터는 실드가 보이지 않으므로,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분리하면 된다.
▲ 측면 패널을 분해.
▲ 계속해서 분리한다.
▲ 분리한 측면 패널
▲ 전면 패널이 분리된 모습.
▲ 전면 패널의 배선.
▲ 쉴드 전체의 모습.
▲ 쉴드 부분에 적혀 있는 생산일은 2010년 5월.
▲ 후면 패널을 제거.
▲ 쉴드에 붙여진 분해 금지 스티커를 띈다.
광학 드라이브는 극히 보통의 고정 방법이지만, 완충재가 포함되어 있고, 진동과 소음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HDD의 고정 방법은 좀 특이하게, HDD를 고정하는 부품과 그것을 섀시에 고정하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2 개 분의 완충재를 물려서 고정하고 있다. 아마도 HDD를 띄운 상태에서 동작시키고 싶다는 의도로 보이며,
다른 1 개는 HDD를 꺼낼 때 그것이 바로 본체에 전달되지 않도록 하려는 것 같다..
참고로, HDD는 케이스에 담긴 상태이지만 고정 손톱 부분은 리본 같이 생긴 것을 당겨서 제거한다고 되어 있다.
즉, 열림 버튼 등을 대신해서 리본을 당기면, HDD 단위의 슬롯이 빠진다.
이전 시스템에서 HDD가 격렬하게 취급되고, 고정 손톱 부분이 부러지거나 사고가 많았던 것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 냉각팬과 광학 드라이브가 보인다.
▲ 광학 드라이브 연결 케이블
▲ 이 모델은 Philips & Lite - on DG - 16D4S가 사용되었다.
▲ 광학 드라이브를 고정하고 있던 부품.
▲ 광학 드라이브에는 완충재 역할을 하는 벨트가 감겨져 있다.
▲ 벨트를 분리한 상태
▲ HDD의 위치와 연결 케이블.
▲ HDD 고정 부품.
▲ 광학 드라이브와 HDD 브래킷을 분리한 상태.
▲ 냉각팬의 모습.
▲ 쿨러 주변 부품
▲ 전면 패널
▲ 커넥터 주 기판과 연결되어 있다.
▲ 전원 코드를 고정하는 부품은 양면 테이프로 붙여져 있다.
기본 보드는 단순하고, 마치 Atom 기반의 PC 보드를 보고 있는 것 같다.
냉각 시스템은 이전에 비해 충분히 작다.
CPU와 GPU를 통합한 칩은 생각보다 작은 메모리 연결 배선 등의 장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칩 표면은 시간이 다되어 방열판을 제거하지 않았다. 나중에 속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 보드 뒷면.
▲ 보드의 모습.
▲ 냉각 팬은 이전보다 작아졌다.
▲ CPU-GPU 통합으로 보이는 메인 칩.
▲ 이것은 기존 Xbox360의 칩.
▲ 기존의 칩2.
▲ 메인 칩의 각인.
▲ 하이닉스 플래시 메모리.
▲ 삼성 메모리
▲ 메인 칩의 크기
▲ 기판 뒷면.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