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중의 공략은 일본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14일 낮-----------------------------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放課後になったら、あらためて~」 에서 Q버튼 가능
・さやかをたしなめる。→사야카의 감정치가 10 감소
・まどかのフォローをする→사야카의 감정치가 10 증가
・もう少し様子を見よう。
사야카의 감정치가 30 증가
사야카 : 그게 말야, 히토미 들어봐~ 조금 전에 역 앞을 지날때 새로운 햄버거 가게가 생겼더라구!
히토미 : 새로운 가게인가요? 그런 가게가 생겼다는건 처음 들어요...
사야카 : 그래서 말야 애들을 부르기 전에 혼자서 시찰을 가봤어, 그랬더니 어땠을거라고 생각해?
히토미 : 우음... 알것 같아요! 무척 맛있었죠?
사야카 : 때앵~ 틀려! 맛이 있었다는게 완전 반대야 엄청 맛없었어
히토미 : 네에에?! 맛 없었던 건가요?
사야카 : 먹은 순간에 얼굴이 사앗 하고 새파랗게 되었어
히토미 : 새, 새파랗게 되다니 과장이 좀 심하지 않나요?
사야카 : 과장이 아니라니까!
마도카 : <<사야카... 미안, 조금 괜찮을까? 나... 사야카에게 하고싶은 말이...
사야카 : <<스톱! 그 이상의 일은 말하지 말아줘... 마도카가 말하고 싶은건 알고있어 하지만, 학교에서 그 이야기는 하지 말자
Q버튼 가능
사야카 : <<방과 후에 다시 시간 만들테니까...
마도카 : <<으, 응.. 알겠어..
사야카 : 그래서 말야 히토미! 이번에 애들과 같이 그 가게에 가보지 않을래? 소재로!
히토미 : 일부러 가는건가요? 소재를 위해서?
사야카 : 그래, 혹시라도 히토미의 입맛에는 맞을지도 모르니까!
히토미 : 네에~~엣, 저는 그렇게 특이한 식감을 가지진 않았다구요~
사야카 : 아하하하! 예를들면의 이야기야, 아하핫!
마도카 : (사야카...)
사야카의 감정치가 30 증가했다.
- 사야카를 나무란다. * 역자 선택
- 마도카의 편이 되어준다
- 조금 더 상태를 보자
큐베 : <<사야카, 그걸로 괜찮은거야?
사야카 : <<큐베...
큐베 : <<마도카는 너를 걱정한것 같던데...
사야카 : <<아, 알고 있어 나도 어떤 얼굴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부탁이니까 잠시동안 내버려둬... 조금 더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
큐베 : <<그런가, 너희들에게는 나에겐 모르는 관계가 있는거겠지 사과할께
사야카 : <<아니.. 괜찮아...
사야카의 감정치가 10 감소했다.
아케미 호무라 이벤트
호무라의 감정치가 50 감소
사토오메 : 아케미, 잠깐 괜찮을까?
호무라 : 네, 무슨일이시죠?
사토오메 :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토모에 마미에 대해서... 뭔가, 아는건 없어?
호무라 : 토모에 마미... 인가요
사토오메 : 응, 3학년의 여자아이인데 몇일 전부터 학교를 무단결석 하고 있어서... 역시 담임 선생님이 신경쓰여서 확인해 봤더니 방이... 텅 비어있었다고 하더라고
가족분은 빨리 돌아가신것 같고... 먼 친척들에게 물어봐도 모른다고만 하고있어...
호무라 : 그런가요
사토오메 : 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모른다고 그러고...
호무라 : 그래서, 왜 저에게?
사토오메: 아, 그게... 토모에와 네가 이야기하는 모습을 봤다고 하는 학생이 있어서 그래서... 뭐라도 좋으니까 알고있는것이 있으면 해서
호무라 : 아뇨, 아무것도 모릅니다.
사토오메 : 으음, 그렇게 말하지 말하줘... 뭐든지 좋아, 뭐든지! 뭔가, 기억나는건 없어?
호무라 : 특별히 토모에선배하곤 친했던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토오메 : 그래... 그럼, 어쩔수 없구나 시간을 빼앗아서 미안해
호무라 : 괜찮아요, 도움이 되지 않았네요...
사토오메 : 혹시, 뭔가 기억나는게 있으면 알려줘 그럼...
호무라 : ...... (토모에 마미...) (걱정해주는 사람이 나타난 듯 하네) ......
호무라의 감정치가 50 감소
사쿠라 쿄코 이벤트
쿄코의 감정치가 50 증가
쿄코 : ... 그러면 여기부터 찾아볼까
큐베 : 대단하네 쿄코, 할마음이 넘쳐나네
쿄코 : 당연하지~ 이 근처의 그리프 시드는 상당하지 여기를 거점으로 하는 마법소녀는 루키에 초보에 상대도 안됀다고
이런 좋은 조건에서 할마음이 안생기는게 이상한거야!
큐베 : 그건 믿음직스럽네 될 수 있으면 루키의 마법소녀도 쿄코를 보고 배웠으면 좋을 정도야
쿄코 : 응? 설마... 새로운 마법소녀도 마미같은 짓을 하고있는거야?
큐베 : 사야카 말야? 그거러면 맞아 마미와 같이 사역마도 포함해서 퇴치하고있어
쿄코 : 후음... 왠지 기분나쁜 녀석이네
큐베 :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아는거야?
쿄코 : 알지, 이야기를 들은 것 만으로도 짜증이 밀려오네 짜증이 나서 그런지 왠지 배가 고파졌어
큐베 : 어라? 아까도 먹지 않았어?
쿄코 : 그건 간식 별개라고! 이제부터 먹는것은 메인 디쉬! 싸우기 전에 배를 채우는거라고 일단 뭔가를 먹고 그때부터 하지 뭐
큐베 : ...... 식사인가.. 나에겐 그 행의를 잘 모르겠어 하지만, 언제나 그렇지만 너는 대체로 뭔가를 먹고있네
쿄코의 감정치가 50 증가
---------------------------14일 저녁-----------------------------
미키 사야카 이벤트
사야카 : 으, 으앗, 하아아.. 오랫만의 좋은 기분이야~ 상쾌해 상쾌!
마도카 : 사야카는 말야 ...무섭지 않아?
사야카 : 응? 그거야 조금은 무섭지만 뭐, 어제의 녀석에겐 간단히 이겼고... 혹시 마도카와 히토미... 친구 두명도 동시에 잃을수도 있었다는게 그쪽이 훨신더 무섭지
그~러~니까! 뭐랄까 자신감? 안심감? 잠깐 자신을 칭찬하고 싶은 기분이야~ 선전하고 있군요~ 사야카!
마도카 : ...... (사야카는 정말로 무섭지 않은걸까?) (나는 무서워...) (사야카가가... 혹시 마미선배처럼 되지 않을까...)
사야카 : 이제부터도 미타시하라의 평과는 이 마법소녀 사야카가 계속 지켜나가겠습니다~!
마도카 : 후회라던가, 전혀 없어?
사야카 : 그렇구나... 후회라고 한다면 뒤늦었다는 거지... 이왕이면 좀 더 빨리 마음을 정했어야 했는데
마도카 : ......
사야카 : 그때의 마녀... 나하고 두사람이서 싸웠다면 마미선배도 죽지 않고 끝났을지도 몰라....
마도카 : 나... 우으...
사야카 : ...... 그러면~ 뭔가 이상한걸 생각하고 있는거야~?
마도카 : 나... 나도...
사야카 : 되버렸으니까 말하는거야 이런거 "이왕이면" 이라고 말하는게 자랑거리야 나는 말야... 소원이 있어서 마법소녀가 됬을 뿐
마도카 : 사야카...
사야카 : 소원을... 찾았으니까 목숨을 걸고 싸우게 되어도 상관 없을 정도의 이유가 있었어 그걸 눈치챈것이 늦었다는 것이 조금 분해...
그러니까, 주늑들지 않아도 돼... 마도카는 마법소녀가 되지 않고 끝나는 단지 그뿐인 이야기이니까
마도카 : 응...
---------------------------14일 밤-----------------------------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증가
사야카 : 으읏~ 그러면 슬슬 난 가볼까
마도카 : 응... 아, 사야카
사야카 : 응? 뭐야?
마도카 : 카미조와는 만나러 갔었어?
사야카 : 응? 아... 에헤헤 내일 학교가 끝나고 가볼까 생각중이에...
마도카 : 그렇구나, 카미조는 분명히 기뻐할꺼라고 생각해
사야카 : 으! 아, 그게... 아하하하... 뭐 어떠러나... 내일도, 그 녀석에게 얼굴 보이러 가는것 뿐.. 이라고나 할까...
잘됬네 하고 말하러 갈 뿐 이라고나 할까.. 정말로 그것 뿐이야
마도카 : 응, 좋다고 생각해 카미조도 분명히 사야카가 오는걸 기다릴꺼라고 생각하니까
사야카 : 아니, 내일은 집사람들도 올테고 복잡할 거라고 생각해
마도카 : 카미조는 절대로 사야카를 기다린다니까
사야카 : 마, 마도카...
마도카 : 그치만, 사야카는 계속 병문안에 가주고... 카미조를 위해서 힘내주었잖아 카미조도 그런 사야카에게 전하고 싶은것이 있을꺼야
사야카 : 으, 응... 그렇네
마도카 : 힘내!, 사야카
사야카 : 고마워, 마도카... 그러면, 내일 보자!
마도카 : 응, 내일 보자... 사야카, 정말 기뻐보였지... 잘됬어... 응, 그래... 이걸로... 잘된거야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증가했다
사쿠라 쿄코 이벤트
쿄코의 감정치가 50 증가
쿄코 : 에잇! 으랴아앗! 마무리다! 으랴아아앗!!! 좋았어, 한건 해결~ 헤헷, 쉽구만 쉬워
큐베 : 수고했어 쿄코, 그리프시드를 바로 손에 넣었나보네
쿄코 : 응, 물론! 이 마을에 와서 처음으로 얻은 그리프 시드야.... 자, 이렇게 말이지
큐베 : 역시 쿄코야... 그렇게 강한 마녀도 쉽게 쓰러뜨렸구나
쿄코 : 응... 생각한 대로네 이 마을은 맛있는 먹이가 기어다니고있어.... 마치, 나에게 사냥해주세요 라고 말하는것 같네
큐베 : 사역마도 많으니까 금방 새로운 마녀가 생겨나고 말이지
쿄코 : 사역마의 수따윈 어찌되도 좋아 중요한것은 마녀의 수 뿐이지 마녀를 잔뜩 사냥할수 있는 여기는 최고의 사냥터지
후훗... 이렇게 되니까 더더욱 아무에게도 넘겨주고싶지 않네~ 아니, 이제 내꺼지 나의 구역! 하핫 완전 여유잖아~!
큐베 : 그렇게 생각하는 대로 된다면 좋을텐데 부디 발목을 잡히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으려나
쿄코 : 하하하, 무슨 농담이야 그거 신인에게 내가 당할까보냐
큐베 : 쿄코, 한번 더 말하지만... 여기에는 이미 마법소녀가 있으니까
쿄코 : 같은거야, 그 두사람을 금방 해치우고 이 마을을 바로 손에 넣어줄 테니까 뭐, 잘 봐두라구!
큐베 : ...... (좋은 구경거리네, 쿄코) (그 순간을 나도 기대하고 있을께)
쿄코의 감정치가 50 증가했다
아케미 호무라 이벤트
호무라의 감정치가 50 증가
호무라 : ......
큐베 : 이런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 뭔가 나에게 묻고싶은거라도 있는거야?
호무라 : 토모에 마미의 후임은 이 마을에 와있어?
큐베 : 응, 이미 와있어... 이미 세력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고
호무라 : 이름은?
큐베 : 사쿠라 쿄코. 토모에 마미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진 마법소녀야
호무라 : ......
큐베 : 마미와도 얕은 인연이 있고, 사야카와는 상성이 나쁘지 그나저나... 너는 그 쿄코를 어쩔 생각이야?
호무라 : 별로, 어떻게 할생각은 없어
큐베 : ....... 그래... 뭐, 마법소녀 끼리가 싸워도 아무런 이득도 없지...
호무라 : ......
큐베 : 그러면 또... 아, 맞다 너에 대한것도 쿄코에겐 제대로 설명해 뒀어 아케미 호무라는 뛰어난 이레귤러라고 말야
쿄코는, 미키 사야카와 같이... 너도 쓰러뜨리겠다고 말했어
호무라 : 그래서?
큐베 : 충고라고나 할까, 사실을 말한 것 뿐이야 물론 나는 동료들과의 싸움을 원하지는 않지만 말야 하지만, 최종적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너희들 자신이 정할 문제야
호무라 : 사람을 마법소녀로 끌여들이고 잘도 말하네
큐베 : 거기에 대해서도 네 자신이 결정한 것이야
호무라 : 그렇지 부정하지는 않아 ...그러면
큐베 : ...... 아케미 호무라... 너와는 언젠가... ......
호무라의 감정치가 50 증가했다.
---------------------------15일 저녁-----------------------------
미키 사야카 이벤트
사야카의 감정치가 50 증가
사야카 : 그래, 퇴원은 아직이구나....
쿄스케 : 다리가 아직 낫지 않았으니까 말야, 제대로 걸을수 있게 된 후여야지... 손의 쪽도 도대체 어떻게 갑자기 나았는가 정말 이유가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조금 더 정밀 검사가 있대
사야카 : 아.... 쿄스케 자신은 어때? 몸에 이상한 곳이라던지 있어?
쿄스케 : 아니, 너무 없다는게 무섭다고나 할까 사고를 당한것도 나쁜 꿈을 꾼것 처럼 느껴져 왜 나는 이런 침대에 자고있는걸까.. 하고
.... 사야카가 말한 대로 기적이구나 이건. ......
사야카 : 응? 무슨일이야?
쿄스케 : 사야카에게는 심한짓을 해버렸구나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사야카 : 이상한거 생각하지 않아도 돼 지금의 쿄스케는 기뻐하는게 당연해 그런 얼굴 하면 안됀다구
쿄스케 :응.. 왠지 실감이 나지 않아서
사야카 : ...... (그렇지... 내가 쿄스케의 입장이어도 분명히 믿겨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해) (지금의 의학으로는 나을수 없다고 한 손가락이)
(어떤 이유도 없이 나아버렸으니까 말야...) 괜찮아, 손이 나은것은 분명한 현실이니까
쿄스케 : ...응
사야카 : 뭐, 무리도 아니지 ... 아 시간이 됬나
쿄스케 : 응?
사야카 : 쿄스케 잠깐 바깥의 바람을 쇠러 가자! 옥상이 좋겠지!
쿄스케 : 옥상에는 무슨 용무가?
사야카 : 괜찮으니까, ...
사야카 : 자 도착했어
쿄스케 : 앗... 모두들...?
의사 : 쿄스케군, 축하해네!
간호사 : 축하해 쿄스케!
쿄스케 : 고, 고맙습니다.. 이, 이건...
사야카 : 진짜 축하하는건 퇴원한 이후겠지만... 발보다 손이 먼저 나아버렸으니까 말야
쿄스케 : 그렇구나... 고마워 사야카...
쿄스케 아빠 : 쿄스케, 축하해 이것을 받아 두거라...
쿄스케 : 이, 이것은...
쿄스케 아빠 : 네 바이올린이다 네가 버리라고 했지만 어떻게 해도 버릴수 없었어...
쿄스케 : 아빠...
쿄스케 아빠 : 자, 시험해 보려므랴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됀단다
쿄스케 : 응...
사야카 : (쿄스케...) (...아아... 그립구나...) (이거야... 나는 계속 쿄스케의 이 소리를 기다렸던거야... 아아...) (마미선배... 제 소원, 이루어졌어요)
사야카 : (후회따위 할 리 없어, 나는 지금 최고로 행복하다구...)
쿄코 : 하아~ 실패했구먼 이거... 병원의 근처라면 확률이 높겠지 생각해서 왔는데 노 히트 일 줄이야
하아... 어쩔수 없지, 바로 다른 장소로 가볼까 응? 이것은...? 분명은 아베마리아... 였지? 어째서 이런곳에 들리는거지?
헤에, 이 바이올린, 꽤나 잘 키잖아
간호사 : 어라? 너도 그렇게 생각해?
쿄코 : ...응?
간호사 : 좋은 음이지? 옥상에서 말야 그 아이가 키고있어
쿄코 : 그 아이?
간호사 : 그래 이 병원의 환자야 너와 비슷한 나이의 남자아이 정말로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지금도 믿겨지지 않아
쿄코 : 요,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간호사 : 후훗.. 알고싶어?
쿄코 : 앗! 알려주라고
간호사 : 축하할 일이니까 이야기해도 되겠지? 우리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해있는 환자인데 천재 바이올린리스트라고 세간에서 시끄러웠던 소년이야
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한 이유로 중요한 손가락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서... 오랫 동안 재활을 해도 잘 안됐던거야..
선생님도 바이올린을 포기하라고 본인에게 전할때는 괴로웠다고... 하지만, 기적이 일어난거야
쿄코 : 기적?
간호사 : 갑자기 그 아이의 손가락이 움직이게 된거야 바이올린을 킬 수 있을 정도로 선생님들도 어떻게 손이 움직이는지 갑자기 알수 없었는데...
정밀 검사를 해보아도 결국 원인은 불명인 채로야 말하자면 신님께서 주신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어
쿄코 : 후음... 기적 말이지 후훗 (있을리가 없잖아... 이 세계에는 전부 뒤가 있는거야) (하지만...) (기적인가...) (다른사람을 위해서 그녀석은... 소원을 빌었다는 거구나)
(흥, 바보같은 녀석이야...)
사야카 : 대단해~ 쿄스케 나, 감동했어~ 응.. 무척이나 멋졌어
쿄스케 : 고마워 사야카 하지만 아직이야... 손이 아직 익숙하지 않고
사야카 : 그런건 지금부터 마음껏 키면 낫을꺼야 지금부터 키지 않았던 분 만큼 키는거야
쿄스케 : 응, 원래대로 돌릴꺼야, 다시 킬 수 있게 되었으니까
사야카 : 그 기세야 쿄스케! 아, 맞다 이거! 쿄스케에게의 선물
쿄스케 : 응? 이것은..?
사야카 : 쿄스케의 손가락이 움직이게 된 기념 선물 열어봐
쿄스케 : 어디 보자... 와아! 레어 CD가 이렇게 많이...!! 대단해, 내가 계속 원했던것들 뿐이야!
사야카 : 기뻐?
쿄스케 : 응 무척! 고마워 사야카...!
사야카 : 야아, 그렇게 말해주면 나도 모은 보람이 있는걸
쿄스케 : 이정도를 모으는거 힘들었지?
사야카 : 아니, 이런건 전혀 대단한게 아니니까 쿄스케의 바이올린을 키지 못해서 고통스러운 매일을 보냈던것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쿄스케 : 사야카...
사야카 : 나말야, 오랫만에 쿄스케의 바이올린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어! 그러니까, 또 들려줘...
쿄스케 : 응!! 사야카에겐 언제든지 들려줄께
사야카 : 아싸! 이거, 소꿉친구의 특권이구나!
쿄스케 : 아하하...
사야카 : 후후... 쿄스케, 고마워
사야카의 감정치가 50 증가했다.
---------------------------15일 밤-----------------------------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강제 Q버튼
・まどかに、『さやかの気持ちを考えて』→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증가
・ほむらに、『さやかはまどかの親友』→호무라의 감정치가 50 증가
・成り行きにまかせ、様子を見る。
마도카 : 아.. 호무라
호무라 : 잠깐 괜찮아? 시간은 뺏지 않을께
마도카 : 으, 응...
호무라 : 미키 사야카에 대한건데 그 이후로 상태는 어때?
마도카 : 아, 응... 후회 하지 않는다고... 카미조의 손도 원래대로 돌아왔고, 지금은 행복해 보여
호무라 : 그래.. 그래서 너는 어때?
마도카 : 응? 어떠냐니?
호무라 : 너도... 미키 사야카에 이어서 마법소녀가 된다는 이상한 마음을 먹은건 아니겠지?
마도카 : 아, 아니.. 나는, 사야카와는 달라서.. 그, 용기가 없으니까... 나, 약한 아이니까...
호무라 : ...... 틀려
마도카 : ...응?
호무라 : 너는... 약하지 않아 마법소녀의 현실을 안다면 누구든지 멈춰 설꺼야 그것이 자연스러운 거고 너는 절대로 약하지 않아
마도카 : 호무라...
호무라 : 혹시 너를 비난하는 인간이 있다면 내가 용서하지 않아... 너는, 그정도로 현명한 판단을 한거야...
마도카 : 호, 호무라... 고마워
호무라 : 예는 필요 없어
마도카 : ......
호무라 : 그럼..
마도카 : 아! 호무라... 기다려!
호무라 : 무슨일이지?
마도카 : 이번에는 내가... 이야기를 조금 해도 괜찮을까?
호무라 : ...... 상관 없어
마도카 : 고마워
호무라 : 할 이야기란게 뭐야?
마도카 : 저기 말야, 사야카에 관한건데...
호무라 : ......
마도카 : 그, 그아이는 말야 생각이 격해서 고집쟁이고 꽤 사람과 잘 싸우지만... 그래도, 무척 좋은애야
착하고, 용기가 있고, 누군가를 위해서라면 매우 열심히 하고...
호무라 : 마법소녀로 써는 치명적이네
마도카 : 그런... 거야?
호무라 : 도를 넘은 온화함은 결국 안이함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방심이 되지 그리고, 어떤 헌신에도 보답따윈 없어...
그것을 알지 못하면 마법소녀는 할 수 없어 그러니까 토모에 마미는 목숨을 잃었어
마도카 : 그, 그런 말투 하지마! ... 그래 사야카... 자기는 괜찮다고 말하고 있지만... 하지만, 혹시 마미선배와 같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면...
...나, 어떻게 해야할지
호무라 : 미키 사야카가 걱정인 거구나?
마도카 : 나는 더 이상 사야카의 힘이 될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호무라에게 부탁이 있어 사야카와 사이좋게 지내줘 마미선배때 같이 싸우지 말아줘
마녀를 쓰러뜨릴때 모두 협력해서 싸우면 훨신 안전하겠지?
호무라 : ...... 나는... 거짓말은 하고싶지 않고 할수도 없는 약속을 하고싶지 않아
마도카 : 읏..!
호무라 : 그러니까, 미키 사야카에 대한건 포기해
마도카 : 앗..! 아.. 어째서.. 인거야?
호무라 : 그 아이는 계약해서는 안됐어 확실히 내 실수야 너 뿐만이 아닌 그녀도 확실히 감시했어야 했는데
마도카 : 그러면....
호무라 : 하지만, 책임을 인정하면서 말해둘께 지금으로써는 어떻게도 속죄할수 없는 실수였어 죽어버린 사람이 돌아오지 않는것과 같은거지
한번 마법소녀가 되어 버렸으면 더이상 구할수는 없어 그 계약은 단 한가지의 희망과 바꿔서 모든것을 포기한다는 의미이니까
마도카 : 그래서, 호무라도 포기해 버린거야? 자신의 일도 다른 사람의 일도 전부?
호무라 : 그래.. 속죄라곤 하지 않아, 나는 어떤 죄를 짊어지더라도 계속 싸울 수 밖에 없어
마도카 : ......
호무라 :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게 했구나 미안해...
마도카 : ......
Q버튼
마도카 : 호무라...
- 마도카에게 "사야카의 기분을 생각해줘"
- 호무라에게 "사야카는 마도카의 친구다" *역자선택
- 추세에 맡기고, 모습을 본다.
호무라 : ......
큐베 : 여어...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
호무라 : 무슨 용무?
큐베 : 미키 사야카가 마법소녀가 된 것을 일단 입으로 너에게 보고할까 해서
호무라 : 일부러 나에게 경고하러 온거야?
큐베 : 경고가 아냐 기껏 알리려 왔는데 별로 환영받지 못하나 보네
호무라 : 하고싶은 말이 뭐야...?
큐베 : 너는 두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지?
호무라 : ......
큐베 : 마도카에 대한거야 미키 사야카가 위험해지면 분명히...
호무라 : ......
큐베 : 너는 그걸로 충분히 이해가 되겠지? 나는 그 뿐이야 그럼 이만 아케미 호무라
호무라 : ...... 카나메 마도카...... 너는, 너무 착해 ......
호무라의 감정치가 50 증가했다
---------------------------16일 저녁-----------------------------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마도카 : ...... (호무라는...) (사야카에 대한걸 포기하라고 했지...) (한번 마법소녀가 되면 더 이상 구할수 없다고...) (그런...) (호무라의 말 대로 포기해야 하는거야?)
(......) (...아니, 틀려 뭔가... 있겠지? 분명, 할 수 있는게... 나에게 할 수 있는게...) (그렇지 않으면 나는...) 응, 찾자! 내가 할 수 있는것을
뭔가.. 뭔가... 할 수 있는것이 없을까? 내가 할 수 있는게
큐베 : 할 수 있는게 있어
마도카 : 큐, 큐베!
큐베 : 너는, 사야카의 몸을 걱정한거지? 그렇다면 네가 할 수 있는게 있어 아니, 오히려 너밖에 할 수 없다고 하는 쪽이 맞아
마도카 : 앗.... 설마.. 그건, 역시..
큐베 : 그래, 간단한 거야 네가 마법소녀가 되면 되는거야 마법소녀로 변신해서 사야카를 구해주면 돼
마도카 : 내가... 마법소녀가 된다... 그것밖에 없는거야?
큐베 :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냐
마도카 : 아니... 나는 할 수 없어 그렇게 무서운걸... 나, 생각만 해도... 정말...
큐베 : 어떻게 해서도 마법소녀가 되지 않는거야? 마도카가 마법소녀가 된다면 그것 만으로도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 될텐데
마도카 : 그건, 내 소원으로 사야카를 평범한 여자아이로 돌린다는 거야?
큐베 : 물론, 그런것도 가능하고 그 이외의 방법도 있어 단순하게 마법소녀로써 싸우는걸 도와주는 것도 되
아니, 네가 싸움에 참가 함으로써 안전하다고 말할수 있지
마도카 : 그, 그런거야..?
큐베 : 응 너는 그정도로 마법소녀로써 강한 힘을 숨기고있어 어떤 마녀라도 너의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최강의 마법소녀의 힘이 말야
마도카 : 나, 나에게... 그런 힘이 있다고 말해도...
큐베 : 그다지 할 마음이 없나 보네
마도카 : ......
큐베 : 마도카, 혹시 미키 사야카를 구하고 싶다면 나와 계약하면 돼니까
마도카 : ...... 미, 미안 큐베... 나는 할 수 없어... 아직 결정할수 없어
큐베 : 그런가, 알았어 하지만 혹시 생각이 정해지면 나에게 말을 걸어줘 그러면...
마도카 : ...... 흑... 흐윽... 사야카... 나.. 어떻게해야...
미키 사야카 이벤트
사야카의 감정치가 10 증가
사야카 : 좋아, 이걸로 변신 완료! 이 모습도 조금 그럴듯한 느낌이 되었...지? 응, 괜찮아 나는 할 수 있어! 할수 있다구!
큐베 : 긴장하는거야?
사야카 : 아, 큐베 뭐 그렇지 한번 실수하면 죽게 될테니까
큐베 : 하지만, 그것도 점점 경험을 쌓아가면서 해결될거라고 생각해 베테랑이 되면 비법도 자연스럽게 알테고 쓸데없는 긴장을 하지 않게되
그러니까 지금 중요한것은 어쨋든간에 경험을 쌓는거야
사야카 : 경험인가... 사역마도 마녀도 일단은 상대하라는 의미겠네 많은 적과 싸워서 많은 경험을 쌓는거니까
큐베 : 하지만, 사역마를 쓰러뜨려도 그리프시드는 떨구지 않으니까 마력을 쓸데없이 쓰게된다고
사야카 : 하지만, 사역마라도 충분히 사람에게 해가 되잖아 여러가지 심한 짓을 하고
큐베 : 그래, 사역마도 인간에게 해를 준다는것에 있어선 같아
사야카 : 그렇다면 나는 마녀도 사역마도 같이 퇴치하겠어!
큐베 : 알았어, 사야카가 정한거라면 나 이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을께 하지만 소울젬이 더러워지는것은 조심해 마법을 쓰는것에 지장이 생기니까 말야
사야카 : 응, 그건 명심해 둘께
큐베 : 자, 슬슬 가볼까
사야카 : 좋아...! 가자
사야카의 감정치가 10 증가했다
사쿠라 쿄코 이벤트
쿄코의 감정치가 50 감소
쿄코 : 젠장! 당했어!! 오늘 처음본 사냥감인데! 아, 짜증나!
큐베 : 무슨일이야 쿄코? 기분이 나빠보이는데
쿄코 : 쓰러뜨린 마녀가 그리프 시드를 떨구지 않았다고! 겨우 찾은 사냥감인데 정말... 운도 개같네
큐베 : 그건 분명 사역마에서 마녀로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런거겠지
쿄코 : 어, 알고 있어 그건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 그런건 일일히 말하지 마! 그것보다도 이 녀석과 싸운 시간을 돌려달란 말이야!
큐베 : 시간이구나... 애초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는것은 아무도 불가능한게 아닐까?
쿄코 : 아아, 그런거 알고 있다니까! 이거 그냥 한 말이야 그냥 한 말! 나도 가끔은 틀리기도 한다구 아니, 이미 나는 돌릴수 없는 미스를 저질러 버렸어
큐베 : 돌릴수 없는 미스? 그게 뭐야?
쿄코 : 마법소녀의 계약을 한거야 애초에 너와 만난것이 계약을 한것이 커다란 미스, 틀린 거였어
큐베 : 계약이 틀리다고? 그것은 좋게 들을순 없는 이야기네 애초에 너는 원해서 마법소녀가 된거잖아? 그런데 어째서 틀린게 된거야?
쿄코 : 즉, 원한거 자체가 잘못된거야 원한거 자체가 말야...
큐베 : 쿄코가 원해놓고서 그것이 틀렸다고? 점점 모르겠네
쿄코 : 별로, 이해하라고 이야기한건 아냐 이해할꺼라 생각도 안하고...
큐베 : ......
쿄코 : 하아, 이야기 하느라 시간을 뺏겼네, 빨리 다음 사냥감을 찾으러 가야지....
큐베 : 같이 갈까?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조언정도는 해줄 수도 있어
쿄코 : 괜찮아... 혼자서도 충분해
큐베 : 그래, 알았어 그럼 수고해 쿄코
쿄코의 감정치가 50 감소했다
아케미 호무라 이벤트
2회차 이상일때만 가능
*의역, 오역이 많습니다.
호무라 : 또, 슬슬 새로운 무기를 조달해야겠네 그 밤에 대항하기 위해 무기는 계속 조달해야지 그렇다면, 이 마을에서 대량의 무기를 얻을수 있는 장소라 한다면...
한정되어있지...
폭력단장 : 앗... 네녀석! .. 그, 그때의!?
호무라 : 누구지?
폭력단장 : 누, 누구냐나니 잊었다곤 하지 않겠지, 이녀석!
호무라 : 잊었어
폭력단장 : 이녀석...! 네녀석 이 전에 우리 사무소에 멋대로 들어왔었지?
호무라 : 글쎄, 기억나지 않는걸...
폭력단장 : 발뺌하지마! 네녀석이 온 직후에 쵸커가 전부 없어졌다! 어떤 수를 썻는지는 모르겠지만 훔쳐간 쵸커는 전부 내놔!
호무라 : 쵸커? 그게 뭐지?
폭력단장 : 우리 사무소에 로커에 보관해둿던 총... 아아아아니, 거래의 중요한 상품이다! 그게 슬쩍 사라져서... 우리 조직은 큰일났었다! 목이 날라갈정도의 큰소동이었다고!
호무라 : 그건 아쉽네...
폭력단장 : 아쉽던 뭐든 훔친 녀석을 이렇게 발견했으니까 말야, 확실히 돌려받겠어!
호무라 : 내가 훔쳤다고? 후훗, 트집잡지 마
폭력단장 : 시끄러워! 조금 사무소까지 와라!
호무라 : 어울려줄 여유는 없어... (철컹)
폭력단장 : ...... (철컹) 어라? 지금 그녀석.. 어, 어디로 간거지? 방금까지 눈 앞에 있었..지? 어, 어떻게 된거야!? 꿈이라도 봤다는건가...?
---------------------------16일 밤-----------------------------
미키 사야카 이벤트
「邪魔なんかじゃない……。すっごく嬉しい。」 - Q버튼 가능
・さやかに「いいのかい?」と聞く。→사야카의 감정치 30 감소
・さやかに「よかったね」と伝える。→사야카의 감정치 20 증가
・もう少し様子を見よう。
사야카의 감정치 40 증가
낙서 마녀와의 전투, 싸우지는 않는다.
강제 Q버튼
・君が魔法少女になれば、止められるよ→마도카의 인과치 10 증가
・どうしたらいいか、自分で考えるんだ
(でも、考えてみたら……あの転校生は、まどかが魔法少女にならないよう仕向けてた……)
Qボタン
・2人で組めば魔女退治もスムーズだ。→사야카의 감정치 20 감소
・本当だから、まどかに助けてもらいなよ。→사야카의 감정치 10 증가
・もう少し様子を見よう。→何もなし
사야카 : 어... 마도카?
마도카 : 사야카, 이제부터 그...
사야카 : 그래! 나쁜 마녀를 쓰러뜨리기 위한 순회! 이것도 정의의 사자의 일이니까 말이지!
마도카 : 혼자서 괜찮은거야?
사야카 : 괜찮아 괜찮아, 마미선배도 그렇게 해왔고 후배로써 그정도는 해야지~
마도카 : 그, 그게말야 나 아무것도 할수 없고 발목만 잡을꺼라는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방해가 안되는 곳까지만이라도 좋아 갈 수 있는곳까지라도 같이 데려다 주면.. 하고
사야카 : ....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냐?
마도카 : 미, 미안... 안돼겠지 방해라는건 알고있어...
사야카 : 아니 무척 기뻐 저기 알아? 손이 떨려서말야 아까부터 멈추지 않아 ...한심하지 이제 마법소녀인데 혼자서는 무섭다니... 말야
마도카 : 사야카...
Q버튼 가능
사야카 : 방해따위가 아니 무척 기뻐 누군가가 같이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무척 마음이 든든해 그것 만으로 100명이라는 느낌이야
마도카 : 나..
사야카 : 반드시 지킬께 그러니까 안심하고 내 뒤를 따라와줘 이제까지 처럼 같이 마녀를 쓰러뜨리자
마도카 : 응
- 사야카에게 '괜찮겠어?' 라고 묻는다.
- 사야카에게 '다행이네' 라고 말한다. *역자선택
- 조금 더 상태를 지켜보자
큐베 : 다행이네 사야카 마도카와 함께라면 너도 든든하겠지?
사야카 : ...응
큐베 : 역시, 너희들은 친구야! 두명이서 위기를 극복하고있어 대단한 우정이네
사야카 : 아하하... 왠지, 부끄럽다구! 큐베에게 칭찬 받다니 말야...
사야카의 감정치가 20 증가했다
사야카 : 그래서... 나 바보니까 혼자서 엉망진창으로 무리할테지만 마도카도 있다고 마음에 새기면 그만큼 신중할꺼라고 생각해
큐베 : 그래.. 응 생각이 있는거라면 좋아
사야카 : 큐베...
큐베 : <<너에게도 생각이 있는거지? 마도카...
마도카 : <<.......
큐베 : <<사야카를 지키고싶다는 네 기분은 알아 실제로, 네가 같이 있어준 것 만으로도 최악의 사태는 피할수 있는 수단을 한가지 준비할수 있으니까 말야
마도카 : <<나는... >> (혹시, 사야카가 위기일때 내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면...) (그런건 생각도 못했지만.. 큐베가 말한 대로야) (그랬을때에는 나...)
큐베 : <<지금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돼 사야카도 분명 반대할테고 단지... 혹시 네가 마음을 정했다면 내 준비는 언제나 되있으니까 말야
마도카 : <<... 응
사야카의 감정치가 40 증가했다
사야카 : 찾았다... 여기야 소울젬의 반응을 봐도 틀림 없어 마도카 조심해
마도카 : 으, 응...
큐베 : 이 결계는.. 아마 마녀가 아니라 사역마의 것이네...
사야카 : 그래도 안심할수 없어, 이쪽은 초심자니까
큐베 : 방심은 금물이야...
사야카 : 알고있어!
- 낙서의 사역마를 어느정도 쫒아가면... -
쿄코 : 잠깐잠깐 뭐하고있는거야 너희들!
마도카 : 앗, 도망친다!
사야카 : 젠장, 쫒아가야돼! 앗!
쿄코 : 그러니까 쫒아가지 말란 말야!
사야카 : 뭐, 뭐야 너는?
쿄코 : 보고서도 모르겠어? 저거 마녀가 아니라 사역마라고? 그리프 시드를 가지고 있을리 없잖아
사야카 : 하지만, 저거 내버려두면 누군가 살해된다고?
쿄코 : 그러니까 말야 네다섯명 정도 먹고 마녀가 될때까지 기다리란 말야 그러면 제대로 그리프 시드도 떨구니까 말야 너말야, 알을 낳기 전의 닭을 죽여서 어쩌잔거야
사야카 : ...뭐? 마녀에게 습격당하는 사람들을 너는 내버려 둔단 말야?
쿄코 : 너말야 뭔가 깊숙히 착각하고 있는거 아냐? 먹이연쇄라는말 알아? 학교에서 배웠잖아
약한 인간을 마녀가 먹는다 그 마녀를 우리들이 먹는다 그것이 당연한 룰이잖아? 그런 강함의 순서니까
마도카 : 그런...
사야카 : 너는...
쿄코 : 설마하지만... 사람을 구하거나 정의라니 그런 재미없는 농담을 하기 위해서 큐베와 계약한것은 아니겠지.. 네녀석
사야카 : 그러면, 어쩔건데!
쿄코 : 좀 그만두지 않을래? 반 놀이로 들이대는거 말야 정말 짜증난다고 하앗, 에잇!
사야카 :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마도카 : 사야카!
쿄코 : 흥, 생초보가! 조금은 머리 식히시지
사야카 : 크읏... 아앗..!
쿄코 : 이상한데? 전치 3개월 정도로 쳣는데 말이야...
마도카 : 사야카... 괜찮아?
큐베 : 그녀는 회복의 소원으로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됬으니까 말야 데미지의 회복력은 제일 좋아
사야카 : 누가 너따위에게... 너같은 녀석이 있으니까! 마미선배는!
쿄코 : 시끄러워... 여기 개 짖는 소리좀 안들리게 해라! 애초에 뭐라고? 선배에게 입버릇이 그게 뭐냐?
사야카 : 닥쳐!!!
마도카 :사야캬..!! 읏!
큐베 : 마도카, 가까이 가면 위험해!
사야카 : 으앗, 크읏...!!
쿄코 : 말해도 모르고 맞아도 모르는 바보라면 남은건 죽이는 수밖에 없지!
사야카 :으읏! ..크읏..! 하앗!!
쿄코 : ...읏 뭐라고!?
사야카 : 지, 지지않아.. 질까보냐!!!
마도카 : 어째서.. 저기, 어째서야? 마녀가 아닌데, 어째서 같은 편끼리 싸워야 하는거야!?
큐베 : 어쩔수 없어 서로 용서할 생각따윈 없어
마도카 : 부탁이야 큐베 멈춰줘! 이런건 아냐!
큐베 : 나는 어쩔수 없지만... 어떻게든 멈추게 하고 싶다면 방법이 없는게 아냐 그 싸움에 끼어들이 위해선 같은 마법소녀가 아니면 안돼, 하지만 너에겐 그럴 자격이 있어
강제 Q버튼
큐베 : 정말로 그것을 원한다면 말이지...
- 네가 마법소녀가 된다면 멈출수 있어 *역자선택
- 어떻게 해야할지 네가 생각하는거야
큐베 : 마도카! 네가 마법소녀가 되면 저 싸움을 간단히 멈출수 있어!
마도카 : 하, 하지만...
큐베 : 전에도 말했었지 네 소질은 잴수 없어 순식간에 저 2명을 능가할 힘을 발휘할수 있어 자, 결단의 때야!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증가했다
마도카 : (그래... 내가 계약하면... 이대로라면 사야카가 살해당할꺼야...)
쿄코 : 왔다갔다 움직이지 말란말야! 이 멍청아!
사야카 : 꺄아아아앗! 크읏 하아아아아아앗----!
쿄코 : 자, 이걸로 마지막이다!
마도카 : 아아.. 사야카! 큐베 나...
호무라 : 그렇게 할수는 없어
마도카 : 호무라...
쿄코 : 에잇-------------!!
호무라 : 흣!
쿄코 : 뭐,,!?
사야카 : 어라?
마도카 : 뭐, 뭐가 일어난거지?
큐베 : (아케미 호무라... 한순간에 두사람을 멈추게 하다니... 너는, 설마...)
쿄코 : 뭘 한거야 네녀석!
호무라 : ...상상에 맡길께
쿄코 : 훗, 그런가 네가 소문의 이레귤러이군 묘한 기술을 쓰다니...
사야카 : 바, 방해하지마! 앗!
마도카 : 사야카!
호무라 : 괜찮아, 정신을 잃었을 뿐이니까
쿄코 : 어이어이, 상당히 묘하잖아 그거 너, 대체 뭐하는 놈이지? 이녀석의 동료인가?
호무라 : 나는 냉정한 사람의 편이고 쓸데없는 싸움을 하는 바보의 적 너는 어느쪽이지? 사쿠라 쿄코
쿄코 : 뭐!? 어째서 내 이름을? 어디서 만난적이 있나?
호무라 : 글쎄, 어떠려나
쿄코 : ...... (내가 보지도 못하는 속도의 기술을 쓰다니 이녀석 얕볼수 없어...) (게다가 이 묘한 관록 정말 기분 내키지 않지만... 하지만 상당한 경험이 있는것 같아)
(함부로 손을 대는건 조금 위험하겠네 여기선 상태를 보는게 가장 좋으려나) 에휴... 방식을 모르는 상대와 싸울 정도로 나는 바보가 아니니까 말야
오늘은 이만 물러나주겠어
호무라 : 현명하군
쿄코 : 칫...
마도카 : 호, 호무라... 구해... 준거야? 저기 고마워
호무라 : 카나메 마도카 대체 몇번을 충고하는거야? 어디까지 너는 어리석은거야! 너는 관계 되지 말라고 계속 말했잖아?
마도카 : 나, 나는...
호무라 : 어리석은 자가 상대라면 나는 수단을 고르지 않아
마도카 : 호무라... 어째서...
호무라 : 말했지?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라고
마도카 : ...!!
큐베 : 신경쓸 필요 없어 무엇보다 그녀가 뭔가를 꾸미는건 확실해 주의하는게 좋아
마도카 : 호무라...
사야카 : 우왓! 빛이 원래대로!
큐베 : 소울젬의 더러움은 지워졌어 이걸로 다시 당분간은 괜찮아
사야카 : 하지만, 더러움을 지운 이 그리프 시드는 새까맣네
큐베 : 이제 위험해... 그 이상 더러움을 흡수하면 마녀가 부활할지도 몰라
사야카 : 뭐?
큐베 : 괜찮아 줘봐
사야카 : 앗? 등에 들어갔어
큐베 : 이제 안전해
사야카 : 먹은거야?
큐베 : 이것도 내 역활중 하나니까 말야 하지만, 또 소울젬을 정화하기 위해선 빨리 새로운 그리프 시드를 얻어야돼
사야카 : 이것을 깨끗하게 해두는게 그렇게 중요한거야?
큐베 : 사쿠라 쿄코는 강했지? 그녀는 언제나 소울젬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지 그러니까 그렇게나 마력을 쓸 수 있는거야
사야카 : 그렇다고 해서 그리프 시드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다니...
큐베 : 어쩔수 없어 마력은 쓰면 쓸수록 소울젬에는 더러움이 쌓이지
사야카 : 그, 그건 알지만 말야
큐베 : 사야카, 네가 그리프 시드를 모으지 않는 한은 쿄코와 싸워도 이길수 없다고 봐도 좋아
사야카 : 하아... 왠지 말야... 마미선배도 그리프 시드를 충분히 가지고 있진 않았잖아? 하지만 잘 싸웠었지 역시 그거야? 재능의 차이같은게 있는거야?
큐베 : 확실히 그건 사실이야
사야카 : 치사해!! 불공평하다!!
큐베 : 마미는 소질이 있고 베테랑이야 그건 사야카도 인정하지?
사야카 : 으, 응... 그거야 물론
큐베 : 그거랑 같은게 그 쿄코에게도 있지만... 역으로 완전히 경험이 없어도 재능 만으로 쿄코 이상의 마법소녀가 되는 천재도 있어
사야카 : 누구야 그거?
큐베 : 카나메 마도카야
사야카 : 마도카가?
큐베 : 그러니까, 어떻게든 쿄코와 대항할 전력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마도카에게 부탁하는것도 방법이야
사야카 : (설마, 그런...) (그 마도카에게 그정도의 재능이 있다니... 왠지 믿기지 않아...)
Q버튼 가능
사야카 :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 전학생은 마도카가 마법소녀가 되지 않도록 했었지) (혹시 마도카는 아케미 호무라가 두려워할 정도의 재능이 있다는건가?)
사야카 : 저기 큐베, 지금의 이야기는 정말이야?
큐베 : ......
- 둘이 같이 싸우면 마녀사냥도 수월할꺼야 * 역자 선택
- 진짜니까 마도카의 도움을 받아
- 좀더 상태를 본다
큐베 : 진짜야, 마도카는 마음 든든한 아군이 될테고 사야카도 마도카라면 신용할수 있지?
사야카 : 그, 그건 뭐 그렇지만
큐베 : 마음이 맞는 사이라면 분명 호흡도 잘 맞을꺼라고 생각해 두사람으로 콤비를 짜서 마녀를 퇴치하면 되지 않을까?
사야카 : 코, 콤비!?
큐베 : 너희들 두사람이라면 사쿠라 쿄코에게도, 아케미 호무라에게도 방해받을 일은 없겠지
사야카 : 그, 그런가... 마도카랑 콤비라...
큐베 : 어때? 나쁘지 않은 이야기지? 그녀가 나와 계약하면....
사야카 : 아니, 안돼! 이건, 내 싸움이야 그 애를 말려들게 할수는 없어
사야카의 감정치가 20 감소
---------------------------17일 낮-----------------------------
사쿠라 쿄코 이벤트
「ハアッ……何だ、これ……何回目だよ。使い魔を追っかけるとか意味なさすぎる……。」
의 はげます(격려한다)에서 선택 Q버튼 쿄코의 감정치가 50 감소
쿄코 : 앗! 소울젬에 반응이다! 일부로 미타키하라까지 왔으니 제대로 쓰러뜨려서 그리프시드를 얻어둬야지! 가까워!
사역마 : 슈슈슛!
쿄코 : 있다!
사역카 : 가샤샤샤!
쿄코 : 어라? 결계가 없네? !! 네녀석 사역마였냐?!
쿄코 : 하아.. 뭐야 이거 몇번째야 사역마를 쫒아봤자 의미 없는데.... 또 헛수고 한건가...!
큐베 : 그래도 싸울 수 밖에 없어
쿄코 : (끄응...)
쿄코의 감정치가 50 감소
사역마 : 슈웃!
쿄코 : 아앙? ... 이제 됐어 오늘은 그냥 보내줄테니까 빨리 인간 먹고 알을 낳은 닭이 되란 말야
사역마 : 가샤샤샤!
쿄코 : 기억할꺼야! 네가 마녀로 성장하면 절대로 그리프 시드를 얻어줄 테니까 말야! 절대로라고!
아케미 호무라 이벤트
「あたしのやってることに何か文句でもあンのかい?」의 あおる(부채질하다)에서 Q버튼 가능 쿄코의 감정치 50 증가
아줌마 : 잠깐 거기!
호무라 : ...어, 저요?
아줌마 : 빨간 머리의 여자아이 못봤어?
호무라 : 빨간 머리의..
아줌마 : 그래! 빨간 머리를 뒤로 묶은 여자아이! 우리 가게에서 살짝 먹을것을 훔쳐서 도망갔는데 말야... 너 몰라?
호무라 : 아뇨... 그런 사람 본적도 없고 전혀 모릅니다...
아줌마 : 그래... 정말, 어디로 건거지? 도망은 참 잘치네
호무라 : ...
쿄코 : 읏샤, 저 아줌마 겨우 포기한건가 헤헷 뭐 마법을 쓰면 배를 쉽게 불릴수 있지만... 좋아좋아, 오늘도 대량이다~ 냠냠 빵빵 빵빵하게 맛있네
호무라 : 에휴...
쿄코 : 앙? 뭐야 그 눈은
쿄코 : 내가 하는 일에 뭔가 불만이라도 있는거야?
호무라 : 별로... 나는 우연히 이곳을 지났을 뿐이야 네 일에 태클걸 생각은 조금도 없어
큐베 :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걸로 좋은거 아냐?
쿄코 : (큿...)
쿄코의 감정치가 50 증가했다.
쿄코 : 그래? 그보다 지금 한숨쉬었지?
호무라 : 사람이 한숨을 쉬는데에 일일히 너의 허가를 받아야하는거야? 애초에 마법을 네가 어떻게 쓰든 나에게는 관계 없는 일이야
너는 네가 좋은대로 하면 돼 그러면...
쿄코 : 엇, 어이어이... 말하고 싶은것만 말하고 바로 사라지는 패턴이냐... 여전히 거슬리는 녀석이네...
---------------------------17일 저녁-----------------------------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증가
마도카 : (사야카는 있을려나?) (그런 일이 있었으니까 걱정되네..) 어, 어라? 카미조?
카미조 : 어라 마도카, 안녕
마도카 : 오늘 퇴원이구나?
카미조 : 응, 조금 뒤였는데 예정이 앞당겨저서 말야 손가락이 움직이게 된 이후로는 몸의 회복도 매우 빨라서 덕분에 나도 놀랄정도야
마도카 : 다행이네
카미조 : 고마워 카나메, 차가 기다리니까 난 이만 갈께 그럼
마도카 : 응, 바이바이~ ...... (카미조가 기뻐하는구나) (하지만, 카미조는 모르는거겠지...) (카미조의 손을 낫게 하기 위해서 사야카가 목숨을 걸고 마녀와 싸우고 있는걸)
(.....) (혹시, 알고 있다면 카미조는 어떻게 하려나?) (사야카에게 고맙다고 말하는걸까?) (그게 아니라면 화낼까?) (사야카가 위험해질 바에야)
(손가락따위 움직이지 않는게 좋다고 말해줄까?) (......) (모르겠어... 나는 모르겠어...)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증가했다.
아케미 호무라 이벤트
호무라 : ......
마도카엄마 : 어... 거기 당신, 조금 괜찮을까?
호무라 : 저말인가요?
마도카엄마 : 아니, 수상한 사람은 아닌데.. 뭐, 이런말을 하면 더 수상해 보이려나 하하하
호무라 : 저에게 뭔가?
마도카엄마 : 응, 너 미타키하라중학교의 학생이지? 몇학년?
호무라 : 2학년입니다.
마도카엄마 : 오오, 대단한 우연인걸! 사실은 말야 내 딸도 미타키하라 중학교에 다니고있어 그것도 같은 2학년!
호무라 : ...... 그래서, 저에게 뭔가?
마도카엄마 : 아 맞다맞다 잊을 뻔했네! 너 지금 건너편으로 가려고 했지?
호무라 : 네
마도카엄마 : 건너편으론 말야 되도록 가지 않는게 좋아 사역마가 나온다고 하니까 말야 괜한 참견일지는 몰라도 지나는 길이라도 좀 밝은 길을 다니는게 좋아
호무라 : ...... (이 길 앞은 뒤숭숭한가 보네....) (그러면, 마녀가 가까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겠지...) 저기
마도카엄마 : 응?
호무라 : 그것을 말하기 위해서 저에게 말을 걸은건가요?
마도카엄마 : 어... 뭐...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지 딸과 같은 중학교의 여자아이가 말야 위험한 일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말야
호무라 : 그런가요... 그러면 이만
마도카엄마 : ...어, 어이어이 그러니까 가지 말라고 말하는...데! 아아... 하아, 가버렸네... 주의 했는데 가버리다니 정말 배짱이 너무 좋잖아?
저러면 젊었을때의 나와 비슷하잖아... 참내
---------------------------17일 밤-----------------------------
사쿠라 쿄코 이벤트
호무라 : 조금 괜찮을까?
쿄코 : 훗, 누구냐 했더니만 이번엔 뭐야?
호무라 : 이 마을을 너에게 양도하고싶어
쿄코 : 무슨 변덕이야?
호무라 : 마법소녀는 너같은 아이가 어울려 미키 사야카는 감당할수 없어
쿄코 : 훗, 원래부터 그럴 생각이었는데 말야 그 사야카란 녀석은 어쩔꺼야? 내버려두면 또 태클걸어 올꺼라고?
호무라 : 되도록이면 원만하게 하고싶어 너는 손대지 말아줘 내가 대처한다
쿄코 : 아직 중요한걸 묻지 않았어 너, 뭐하는 녀석이야?
호무라 : ......
쿄코 : 대체 무엇을 노리는거야?
호무라 : 2주일 후 이 마을에 발푸르기스의 밤이 와
쿄코 : 어째서 아는거지?
호무라 : 그건 비밀... 어쨋든 그녀석을 쓰러뜨리면 나는 이 마을을 나갈꺼야 앞으로는 네가 좋을대로 하면 돼
쿄코 : 후음... (이녀석, 대체 뭘 꾸미고 있는거야?) (좀처럼 목적을 보일것 같지는 않고...)
(그것보다 제대로 신용 못할 녀석인 만큼 옆에서 감시하는게 가장 안전한 작전이려나...) (여기선 저녀석의 말을 들어줄까)
후음~ 그렇구나, '발푸르기스의 밤' 이구나... 확실히 혼자서는 힘들겠지만 두사람이라면 이길지도 모르지
호무라 : 너도, 대 발푸르기스 밤의 파트너라고 생각해도 될까?
쿄코 : 좋아, 파트너의 증거로 라면을 사준다면 말이지
호무라 : ...... 몇번이라도 대접하지
---------------------------18일 저녁-----------------------------
미키 사야카 이벤트
「あたしが遠慮なしにズカズカ入り込んじゃ……駄目だよ。うん、その辺は……わきまえないとね。」
의 あおる(부채질하다) 에서 Q버튼 가능 사야카의 감정치가 20 증가
마도카 : 앗, 사야카!
사야카 : 어라, 마도카... 어째서 이런곳에 있는거야?
마도카 : 여기에 오면 사야카와 만날수 있을까 해서 그래서 어땟어? 카미조와는 만났어?
사야카 : 아니, 그게... 이제 퇴원한듯 해서 말야...
마도카 : 그렇구나...
사야카 : 왜, 왠지 갑자기 결정된듯 해서 말야 쿄스케도 나에게 연락 못한걸꺼야 분명히
마도카 : 사야카...
사야카 : 하하... 어쩔수 없지, 퇴원 준비에 바뻣을 테니까 하지만 빨리 퇴원할수 있어서 다행이야 그만큼 회복도 좋았다는 이야기니까
마도카 : 그거라면 사야카, 지금부터 카미조 집에 가보는건? 퇴원 축하한다고 말해주고와
사야카 : 지, 지금부터? 내가 쿄스케의 집에?
마도카 : 응, 지금 딱 집에 있을꺼라고 생각해
사야카 : 그, 그렇구나...
마도카 : 응, 그렇게 해
사야카 : 아니, 역시 안돼
마도카 : 응? 어째서?
사야카 : 그럴게, 오늘은 오랫만에 가족들과 지내고 싶을테고 내가
사야카 : 내가 눈치없이 슬쩍슬쩍 들어가면 안돼... 응, 그런점은 분별 해야겠지
마도카 : 사야카...
사야카 : 게다가, 어짜피 쿄스케도 금방 학교에 올테고 지금 일부로 만나지 않아도 괜찮을 거라는 기분이 들어
큐베 : 늦든 빠르든 결과는 똑같아
사야카 : (읏...)
사야카의 감정치가 20 증가했다.
마도카 : 사야카... 그런말 하지 말고 만나러 가줘 카미조가 기다릴지도 모른다구? 손가락이 나아서 금방이라도 만나러 가면 기뻐해주겠지?
사야카 : 으, 응... 뭐 그렇겠지만...
마도카 : 그러면 한마디라도 좋으니까 만나러 가는게 좋아
사야카 : 그, 그런걸까?
마도카 : 그렇다니까
사야카 : ...... 알겠어 가볼께 고마워 마도카
마도카 : 사야카, 힘내! ...... (어떻게 된걸까 사야카는... 좋아하는 카미조와 만나는걸 어째서 망설이는거지..?) (사야카가 뭔가 망설이는듯 보였어...)
(만나러 가는것을 망설일 정도로 뭔가 찝히는게 있는건가?)
아케미 호무라 이벤트
호무라 : 처음부터 여기에 왔어야 했었어... 상대는 발푸르기스... 군대의 규모가 아니면 이길수 없는 상대야
직원 : 누, 누구냐! 거기 있는것은!
호무라 : 앗!
직원 : 뭐, 뭐야... 여학생? 너는 관계자의 가족이야?
호무라 : ....
직원 : 그렇게 얼지 않아도 돼 실수로 출입 금지구역으로 왔다는것을 나에게 설명하면... 앗!? 너는 뭘 들고있는거야!? 대, 대전차포에 수류탄?!
바, 바로 돌려놔! 그건 엄청 위험한 물건이야!
호무라 : 아니.. 나에겐 필요한거야
직원 : 피, 필요? 뭐라고 하는거야? 애초에 어떻게 여기에... 여기는 엄중한 경비가...
호무라 : 너는 몰라도 될 일이야 (찰칵)
직원 : ......
호무라 : ...... 될수있으면 마법은 아껴두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군 모두 소중하게 쓸테니까...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찰칵)
---------------------------18일 밤-----------------------------
미키 사야카 이벤트
사야카 쿄코의 소울젬의 오염되고, 감정치가 각각 70,50 증가한다.
사야카 : (쿄스케...) (바이올린의 소리... 연습하고있구나) (역시, 오늘 만나는건 그만둘까...)
쿄코 : 요, 얼간아
사야카 : 너, 너는...!
쿄코 : 알고있다구, 이 집의 녀석이지? 네가 큐베와 계약한 본래의 이유란거...
사야카 : 어, 어째서 그걸!?
쿄코 : 정말, 단 하나의 기적의 찬스를 쓸데없는 곳에 써버리다니
사야카 : 네, 네녀석이 뭘 알아!
쿄코 : 모르는건 너야 바보 마법이란건 말야 철저하게 자신을 위해서 쓰는거란 말야 다른사람을 위해 쓴다고 해서 좋은일은 없다고
토모에 마미는 그런것도 알려주지 않은거야?
사야카 : 읏!
쿄코 : 반한 남자를 자기 것으로 하는거라면 좀더 좋은 방법이 있잖아 기껏 손에 얻은 마법으로 말야
사야카 : 뭐야?
쿄코 : 지금 당장 들어가서 그녀석의 손발을 못쓰게 해버리라고 더이상은 너 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게 해버리란 말야
그러면 이번에야 말로 그녀석은 네것이 되는거야 몸도 마음도 전부말야
사야카 : ...뭐?
쿄코 : 기분내키지 않으면 내가 대신 해줄수도 있어 같은 마법소녀의 인심이지 쉬운일이라고
사야카 : 개소리 하지마! 절대로... 너만큼은 절대로... 용서 못해!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쿄코 : 장소를 바꿀까, 여기는 사람들에게 주목당해
마도카 : (......) (모두들, 어째서 사이좋게 지내지 않는걸까...) (모두와 힘을 합쳐서 마녀을 쓰러뜨리면 좋을텐데...) (어째서...)
큐베 : <<마도카! 마도카!
마도카 : <<큐베..?
큐베 : <<서둘러! 사야카가 위험해!
마도카 : <<뭐... 사야카가?
큐베 : <<날 따라워!
마도카 : <<으, 응!
쿄코 : 자 도착했어
사야카 : 너는 정말로 생각을 바꿀 마음이 없는거지?
쿄코 : 그래, 여기라면 사양할 필요는 없겠지 한번 화려하게 날뛰어볼까 자, 덤벼 보라고
사야카 : 큿...! 그럼, 나도!
마도카 : 기다려 사야카!
사야카 : 어? 마도카
마도카 : 사야카 그만둬!
사야카 : 방해하지마! 애초에 마도카는 관계 없으니까!
마도카 : 안됀다고 이건 정말 이상해! (역자주, 애니플러스의 번역에 따랐습니다.)
쿄코 : 흥, 시끄러운 녀석에게는 시끄러운 동료가 있구나
호무라 : 너의 동료는 어떨까?
쿄코 : 칫
호무라 : 이야기가 틀려, 미키 사야카에게는 손대지 말라고 말했을텐데
쿄코 : 네 방식으로는 너무 늦는다고 어느쪽이든 저쪽은 싸울생각이라고?
호무라 : 그러면, 내가 상대를 하지 손대지 말아줘
쿄코 : 흥, 그럼 초코스틱 한개를 먹을때까지 기다려주지
호무라 : 충분해
사야카 : 뭐..... 얕보지 말라고!
마도카 : 사야카! 그만둬! (안돼, 사야카... 내 말이 들리지 않아!) (멈춰야돼! 지금 당장 멈춰야돼!) (그래! 소울젬을 어딘가에 던지면?!)
마도카 : 사야카, 미안!
사야카 : 아, 마도카! 내 소울젬을! 기다려 마도카!
마도카 : 에잇!
쿄코 : (소울젬을 던져버렸어?!)
호무라 : (...안돼, 트럭의 짐에 떨어졌어!) 큿!
쿄코 : 뭐, 뭐하는거야 너희들...?
사야카 : 마도카.. 너 무슨짓을 한거야!
마도카 : 하지만, 이러지 않으면... (그래... 마법의 힘이 없어지면 사야카도 저 아이와 싸우지 않을테니까..)
사야카 : 뭐하는거...
마도카 : ....어? 사, 사야카, 어떻게 된거야?!
死야카 : ......
마도카 : 사, 사야카?!
쿄코 : 뭐, 뭐야 대체 어떻게된거야 이녀석 쓰러져서 움직이지 않잖아?
큐베 : 지금은 위험했어 마도카... 하필이면 친구를 던져버리다니 어떻게 되버렸네
마도카 : 뭐야? 무슨일이야?
쿄코 : 잠깐 비켜봐!
마도카 : 아, 안돼! 난폭하게 하지마!
쿄코 : 뭘 멋대로 쓰러져있는거야! 앗!? 어, 어떻게된거야 어이 이녀석 죽었잖아!
마도카 : 뭐!?
호무라 : (서둘러야돼...) (소울젬이 없어지면 미키 사야카는...)
마도카 : 사야카! 저기 사야카! 부탁이야 일어나줘... 저기, 잠깐! 어떻게된거야! 뭐야!? 싫어.. 이런거.... 사야카아아아아아!!!
쿄코 : 뭐가 어떻게 된거야 어이 큐베! 설명해!
큐베 : 말하자면 너희들 마법소녀가 몸을 컨트롤 할수 있는건 100미터 이내 그게 한도야
쿄코 : 100미터? 무슨말이야 무슨의미야?!
큐베 : 보통은 몸에 달고 다니니까... 이런 사고는 잘 없지만
마도카 : 뭐라는거야 큐베! 구해줘! 사야카를 죽게하지 말아줘!
큐베 : 하아... 마도카 그쪽은 사야카가 아니라 그냥 빈 껍데기라니까
마도카 : ...뭐?
큐베 : 사야카는 방금 네가 던져서 버렸잖아
마도카 : 내, 내가...?
쿄코 : 던져버렸다? 그럼 내 이 몸도 단순한 빈껍데기란거야?
큐베 : 평범한 인간과 같이 부서시기 쉬운 몸으로 마녀와 싸워... 라는 말은 절대 부탁할수 없어 너희들 마법소녀에게 있어서 원래의 몸이라는건 외장형 하드웨어일 뿐이야
너희들의 본체인 영혼은 마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콤펙트하고 안전한 모습이 주어지지
마법소녀와의 계약을 하는 내 역활은 말야 너희들의 영혼을 빼서 소울젬에 넣는거야
쿄코 : 네놈... 무슨짓을... 웃기지마! 그러면 우리들 좀비같이 된 셈이잖아!
큐베 : 오히려 편리하잖아? 심장이 부서져도 얼마든지 피를 흘려도 그 몸은 마력으로 수리하면 금방 움직일수 있게되지
소울젬이 부서지지 않는 한 너희들은 무적이야 약점이 넘치는 인체보다도 훨신 유리한 싸움법이잖아
마도카 : 히도이YO.. 그런거... 암마리다YO... 흐윽... 윽... 으아아앙.....
큐베 : 너희들은 언제나 그렇구나 사실을 그대로 전하면 같은 반응을 하지 영문을 모르겠어 어째서 인간은 그렇게 영혼이 있냐없냐를 따지는거야?
호무라 : 이제 괜찮아 소울젬을 찾아왔어
마도카 : 호, 호무라... 사야카...
사야카 : 어..?
마도카 : 사, 사야카!
쿄코 : 살아난건가!?
사야카 : 응... 뭐야? ...뭐지? 나 어떻게 됀거야?
마도카 : 아아.. 사야카... 잘됬어...
쿄코의 소울젬이 더러워졌다
쿄코의 감정치가 50 증가했다
사야카 : 우리들을 속인거구나...
큐베 : 속인게 아냐 나는 마법소녀가 되어달라고 분명히 부탁했다고 실제로 모습이 어떤가는 설명을 생략했지만...
사야카 : 큿...! 왜 알려주지 않았던거야?!
큐베 : 물어보지 않았으니까 모르면 모르는대로 아무런 불편도 없으니까 말야 실제로 그 마미도 마지막까지 눈치채지 못했어
애초에 너희들 인간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처음부터 자각하지 못하잖아? 너희들이 정신이라고 불리고 있는건 단순히 신경이 모인거일 뿐이야
그때문에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면 인간은 정신을 유지하지 못하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나는 너희들의 영혼을 실체화해서 제대로 지킬수 있는 형태로 해줬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마녀와 싸울수 있게 하기 위해서지
사야카 : 쓸데없는... 참견이야! 그런 쓸데없는걸...
큐베 : 너는 싸운다는걸 너무 쉽게 생각해 말로 설명하는것 보다는 실제로 몸으로 경험해 보는게 좋겠네
예를들면 배에 창이 뚫렸을때 육체의 통각이 어느정도의 자극을 받냐 하면은....
사야카 : 커흑!! 아... 큭... 크앗... 큿...
큐베 : 이게 원래의 '아픔' 이야 한발로도 움직이지 못하겠지?
사야카 : 아... 으... 그... 그만해!
큐베 : 네가 쿄코와의 싸움에서 마지막까지 서있을수 있던것은 강한 고통이 저장되어있기 때문이야 너의 의식이 육체와 직결하지 않기에 가능한거야
덕분에 너는 그 쿄코와의 싸움에서 살아남을수 있었어
사야카 : 으아.. 아흣... 그.. 그만... 둬큿......
큐베 : 이정도로 알아줬으려나?
사야카 : 흐읏... 하아, 하아, 하앗...
큐베 : 익숙해지면 완전히 아픔을 차단할수도 있어 물론 그건 그거대로 움직임이 둔해지니까 별로 추천은 못하지만
사야카 : 어째서... 어째서 우리들을 이렇게...
큐베 : 싸움의 운명을 받아들여서까지 너에게는 이루고싶은 소원이 있었잖아? 그건 틀림없이 실현됬잖아
사야카 : 내, 내가...
큐베 : 이게 계약이야 네가 이루고싶은 소원과 내가 원하는 조건은 거래되었어
이제 철회는 불가능해 너도 카미조 쿄스케의 손을 지금에 와서 재기 불능으로 하고싶진 않잖아?
사야카 : ...... (너무 쉽게 생각했어...) (나... 어제까지 쿄스케에게 은인같은 잘난 얼굴을 하고서 만나고싶지 않다고...) (엄청 참았었는데...)
(좀더 심한 조건이잖아!! 이제 쿄스케와는 만날수 없어...) (이런 몸이 되어서 나는 더이상 어떤 얼굴을 하고 쿄스케의 앞에 있으면 좋은거야...)
(나는... 무엇을 위해서... 마법소녀가 된거지?) (쿄스케...)
사야카의 소울젬이 더러워졌다
사야카의 감정치가 70 증가했다.
* 사건이 본격적으로 일어나서 그런지 분량이 많네요 이제까지중 최강 분량이 될듯 아무튼 다음이 마지막이 될겁니다.
* 앞으로 남은건 애니분량으로 2화, .... 흐윽 마도카파트가 너무 길어요 근데 마미파트는 더 긴듯
* 마미루트의 파트 수는 총 5 + 3개로 예상중입니다 (3개는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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